라디오에서 나오는 절름발이 불구자 폴의 치유간증입니다.
루와카 나이로비 메트로지역입니다.
완전히 절름발이었고, 목발을 사용해서 걸었습니다. 게이트 1에서 찍은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정말로 충격적인 모습입니다.
6월 15일 2022년, 새벽 5시 45분 심각한 차사고를 당했습니다. 왼쪽 다리가 완전히 부서졌습니다. 그리고 머리도 굉장히 크게 다쳤습니다. 왼쪽 다리는 차 밑으로 완전히 깔려서 부서졌습니다. 매우 빠른 속도로 차가 달려왔습니다. 사람들은 폴이 죽을 거라고 생각했고, 사고가 났을 때 다 달려와서 병원으로 데려갔습니다. 캉고미 병원입니다.
같은 해 6월 17일입니다. 의사는 수술을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머리도 수술해야 하고, 다리에는 철을 박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병원에서 며칠을 보내고 100,000 이상의 병원비를 내야 했습니다. 그리고 주변에는 수술이 진행되고 있는 많은 사람들, 고통받는 사람들을 볼 수 있었는데, 화장실도 갈 수 없는 상태의 사람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자기의 상태에 대해서도 걱정하게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슬픔의 삶에서 옮기셨습니다. 병원에서는 누가 폴을 간호해주고 집에 데려다줬냐고 했더니 형제가 기도고로에 살았는데 와서 집에 데려다 줬습니다. 집에 돌아왔을 때, 형제는 폴의 상태를 보고 이제 걸을 수 없다는것을 알고 50대인 폴을 70이 다 되어 가는 엄마에게 돌봐야 한다고 전화했습니다. 아내는 떠났기 때문에 없었습니다.
수치였습니다. 이해할 수 없는 수치입니다. 50살 남자인데 70살 노모에게 돌봄을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침대생활을 했습니다. 의자에 앉아있으면 엄마가 폴을 씻기고 먹였습니다. 화장실 가는 것이 매우 큰 문제였습니다. 플라스틱 용기를 가지고 용변을 해결했습니다. 왜냐하면 왼쪽 다리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기 떄문입니다. 그래서 용변을 보고 나면 엄마가 화장실에 가서 버렸습니다.
그래서 아무것도 못했고, 모든 것을 할 수 없었습니다. 그것이 폴에게 가장 큰 어려움이었습니다. 왼쪽 다리에는 금속이 박혀있었습니다. 이때 폴은 사역회 소속이 아니었습니다. 전혀 아니었습니다.
그 상태에 있었을 때, 나이가 많지만 엄마가 도와줘야 하는 그 수치에 있었을 때 무슨 생각을 했냐고 물었더니, 엄마에게 나같은 상태에 있는 사람들은 보통은 삶을 버린다고 말했고, 이것은 진짜였습니다. 절대 걸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엄마는 주님의 사역회에 가기 전에 이전에 다니던 교회에서 내 아들이 심한 사고를 당했는데 돈과 음식을 좀 달라고 했습니다. 그러면 사람들이 음식을 조금 줬다고 합니다. 먹는 것도 문제였고, 나이로비에 살았기 때문에 집세도 큰 문제였습니다. 그래서 엄마와 함께 살 수 없었습니다. 삶이 완전히 바뀐 것입니다.
폴은 1달하고 2주동안 고통을 받았고, 매우 가련한 사람이었습니다. 돈을 벌려고 나이로비에 갔었던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엄마에게만 의존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6월에 사고가 나고 한달 후 많은 것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목발을 사용해서 걷고 있으면 몇명의 전도자들이 폴에게 다가와서 주님의 집회를 소개했다고 합니다. 나이로비에 있을 거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며칠 후에 다시 와서 또 말해주겠다고 했습니다. 폴이 만난 전도자들은 매우 진지한 사람들이었고, 살고 있는 집이 어딘지 알아서 집까지 찾아와 폴을 계속 집회에 데려가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망설이고 있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내가 그 교회에 가야 겠다는 강한 마음이 일었고, 그래서 교회에 갔더니 많은 사람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모두들 나이로비 집회로 향하고 있었습니다. 나보다 더 끔찍한 상태의 사람들도 집회에 간다고 엄마에게 말했고, 나이로비 잠후리 집회에 가기로 했습니다.
이제 마침내 주님의 집회로 가는 여정에 올랐습니다. 모든 것이 폴에게는 새로웠습니다. 주님의 사역회 소속이 아니었기 때문에 집회가 처음이었습니다. 보안요원도 있었기 때문에 무슨 집회가 이렇지?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보안요원을 지나서 게이트 1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매우 충격을 받았습니다.
불구자라고 말하면 아 그래요 하고 들어가는 것이 아니고, 불구자라고 말하면, 진짜 못 걷는지를 확인했습니다. 그래서 목발을 사용하는 것, 사용하지 않으면 걷지 못하냐고 물어서 그렇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주님의 집회장소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거기서 수많은 사람들이 운동장에 모여있는 것을 봤고, 그러면 비가 오면 어디로 이 많은 사람들이 갈까? 생각했습니다.
사람들은 운동장에서 많은 병자들과 함꼐 있었고, 병자들은 누워있었습니다. 선지자께서는 11시에 오시는데 왜 그전부터 와서 이렇게 있는가 궁금했습니다 그리고 회개가 시작되고, 리더들이 회개를 이끌었을때, 메가 선지자께서 사람들을 주님을 영접하도록 인도하셨고 그때 많은 기적이 일어난 것을 보았습니다.
회개집회 중에 선지자꼐서 개입하셔서 모든 분들은 여러분의 치유를 받으십시오 했고, 많은 사람들이 치유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선지자님께서 할 수 없던 것을 해보십시오 하는 명령에 순종하여 처음으로 일어나서 목발은 놔두고 움직여보기 시작했고, 목발을 사용하지 않고도 움직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때부터 오늘까지 걷고 있습니다. 주 하나님 야훼의 선지자께서 치유를 받고 할 수 없던 것을 하라고 하셨던 말씀에 순종하여 움직였을 때 저는 걸을 수 있었습니다. 지금 매우 즐겁고 기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선지자께서 제단에 서신 그 순간부터 목발은 집에 두고 다닙니다. 제단에 갔을 때 자신과 같은 상태를 보았습니다. 그러나 그 장소에서 많은 기적이 모든 곳에서 일어났고, 끝까지 집회를 참석했고, 엄마에게 나는 방문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엄마는 그때 폴에게 일어난 일이 정확히 무엇인지 몰랐고, 모든 집회 일정이 끝나고 집에 돌아왔을 때, 집회에 올때는 목발을 가지고 왔지만 갈때는 그냥 갔습니다. 그리고 문을 두드렸을 때, 엄마는 목발을 먼저 볼것이라고 예상했지만 다리가 먼저 보여서 매우 충격을 받았습니다. 전도했던 분이 같이 집에 갔습니다. 엄마가 목발은 어디갔냐고 물었고 전도자가 설명해줬습니다. 그리고 엄마에게 폴이 나는 방문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제 두 다리로 걸어다닌다는 것이 믿기지 않으며 목발이 없어도 제 발로 걸어다닌다는 것에 매우 충격받았습니다. 저의 새로운 발로 이제 저는 걸어다닙니다. 발을 주님께서 다시 강하게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 일어나서 화장실을 자기 발로 혼자 갔습니다. 엄마는 땅에 넘어져서 이웃을 불러야 하지 않을까 했지만 그렇지 않았습니다.
이제 삶은 매우 좋아졌으며 매일 아침 일어나서 정상적으로 걸어다닙니다. 지금 2달 정도 되었지만 다리는 매우 정상입니다. 주님께서 만져주셨고 정상이 되었습니다
아들을 일으켜주신 주님께 엄마는 매우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아들과 엄마는 집에 돌아온 이후부터 주님의 사역회 교회에 계속 나간다고 말했습니다 주님께서 이 가정을 새롭게 하셨습니다.
의사간증입니다
케네디 오디암보 나이로비 파클란드 아가칸 병원 간호국에 있습니다
폴은 50세 남성입니다
출근하던 중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새벽 6시쯤 길을 건너려고 했습니다 다가오는 차가 있었고 차를 피하려고 했지만 또 다른 차가 오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오고있던 차와 큰 사고가 있었습니다
그날 다리에 심각한 골절이 있었습니다 두 다리 모두 골절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머리에도 심각한 부상이 있었습니다 병원에서는 그래서 머리에 박힌 부서진 차 유리 조각 3개를 제거했습니다
폴은 급하게 처치를 해야했던 심각한 환자였습니다
따라서 폴의 치유는 믿을 수 없는 일입니다 절대 혼자 걸을 수 없습니다
최근 병원기록에서 폴 암부시는 일을 다시 나갈 수 있으며 모든 기능이 매우 정상이라고 했습니다
주님께 매우 감사드립니다 주님을 매우 송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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