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에서 나오는 브라질에서의 치유간증입니다.
이 여자분은 전에는 방 안에서만 있었어야 했습니다. 혼자서는 움직일 수 없었습니다. 왼쪽이 완전히 죽은상태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2022년 7월 10일 주님의 두 선지자께서, 요한계시록 11장의 두 선지자 중 한분이 그 집에 나타나셨습니다.
이 여자분은 누군가가 집안에 들어온 것을 보았고, 손자에게 깨우면서 누가 방에 들어왔다고 말하며 매우 두려웠다고 합니다. 매우 놀랍게 주님의 선지자를 마주했기 떄문입니다. 그래서 손자가 일어나서 자기 할머니를 보호하려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손자도 선지자를 실제로 보았기 떄문입니다. 물리적으로 계신 것을 보았습니다. 브라질 그들의 집 안에서 그리고 두 선지자 중 한분이 걸으셨습니다.
성경을 보면 주님께서 사라지시고, 나타나시고 하는 것을 보지만 실제로 하나님의 두 선지자께서도 이렇게 하신 것입니다. 할머니와 손자 두 사람이 자신의 집 안에 걸어다니시는 선지자님을 보았습니다.
이때 선지자님께서 희고 빛나는 옷을 입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피부색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즉시로 야훼의 선지자께서 척추를 잡으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되돌려주셨습니다. 그리고 사라지셨습니다. 14개의 병원에서는 전문의들이 시간이 걸리는 위험한 수술이라고 말했지만 주님께서 30-40분 정도만에 수술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고통이 없었습니다. 이전에는 목을 가누지도 못하고, 침대에서 방향을 바꾸지도 못하고, 왼쪽으로만 누워있었으며, 걸을 수도 없었습니다.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때 발을 땅에 내려놓았지만 허리부터의 고통이 없었으며 14년만에 혼자 화장실을 다녀왔습니다.
매우 충격을 받았습니다. 14년동안 걷지 못하던 자가 이런 신성한 수술을 받았다는 것, 그리고 아무것도 잡지 않고 화장실에 다녀왔다는 것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30미터를 걸어갔다 왔습니다. 이전에는 할 수 없던 것입니다. 자신은 풀려났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비숍에게도 엄청난 충격이었습니다. 주님의 두 선지자의 사진을 이 여성분에게 보여주었고, 이사람이에요! 이사람이 내 집에서 걸어다녔어요! 라고 했습니다. 완전히 뇌와 척추를 새롭게 하신 것입니다.
중풍병자 절름발이의 약한 다리가 치유되었고 강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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