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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메넹가이 5
치유기적

불구자 킵코릴 로노와 킵툼 로노 형제의 치유간증

by 주안의 영광 2022. 9. 14.

라디오에서 나오고 있는 한 가정 두 불구 아이가 치유된 간증입니다

킵코릴 로노, 킵툼 로노의 엄마의 간증입니다.

 가장 영화로운 주 야훼의 선지자께서 하신 한 번의 선포로 두 아이가 일어나 걸었습니다.

킵코릴에 대해서 먼저 설명했습니다. 킵코릴은 완전히 불구로 태어났습니다. 어떻게 불구로 태어났는지 알았냐고 물었더니 손가락이 펴지지 않았고, 손은 접혀있었습니다. 그리고 다리도 각각의 방향으로 향하고 있었고, 무릎을 사용하여 다리를 정상적으로 펴지 못했습니다. 

다리는 전혀 펴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아이를 데리고 집으로 데려갔는데 아이의 상태를 살피다가 토롱고에 있는 센터에 갔습니다. 클리닉 센터입니다. 거기서 라빈 병원에 가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라빈 병원에 갔을 때, 병원에서는 엄마에게 이 아이는 물리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다리와 손이 펴질 수 있도록 물리치료를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이 병원에서 하지 않으면 이 아이의 다리는 펴지지 않을 것이며, 이 아이는 불구라고 엄마에게 말했습니다. 이 다리를 우리가 물리치료를 통해 당겨주지 않으면 펴지지 않을 거라고 했습니다. 집에서도 그렇게 해주면서 그래서 라빈 병원에 1년을 다녔습니다. 

코이바텍 깊은 곳에 살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킵코릴과 함께 있었습니다. 킵코릴이 형입니다. 병원에서 의사는 우리가 이 다리에 해줄 수 있는 것이 없다고 말했고, 물리치료에 대해서 엄마에 대해서 조언해주는 것 말고는 해줄 수 있는 것이 없고, 또 그렇게 해도 다리는 펴질 수 없을 거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더는 다른 병원을 다니지 않았고, 찾아보지도 않았습니다. 

아빠도 집에서 함께 있었습니다. 킵툼은 다음 아이입니다. 그런데 킵코릴과 같은 상태였습니다. 그러나 킵툼은 다리에 큰 문제가 있었습니다. 손과 다른 몸은 다 괜찮았는데 다리는 각각 다른 방향을 바라보고 있었고, 발을 바닥에 딛지 못했습니다. 

킵툼은 같은 킵코릴과 같은 상태였고, 그래서 병원에 가보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킵코릴을 병원에 데리고 갔을 때, 병원은 별로 좋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병원에 다시 가는 것을 무서워했습니다. 의사가 불구라고 또 말할까봐 두려웠던 것입니다. 

킵코릴을 데리고 병원에 가서 불구라는 소리를 들었고, 2년 후 킵툼은 병원에도 가지 못하고 물리치료도 받지 않았습니다. 더이상 시간을 낭비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의사가 또 불구라고 말할 것이 두려웠기 떄문입니다. 매우 매우 깊은 마을에 있습니다. 

이 사회에서의 삶을 상상해보십시오. 이 가정에는 두 불구자가 있고, 병원에 가지 않기로 결정했고 집에서만 있었습니다. 둘째도 다리의 모양을 보면 모든 사람들이 다 불구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였기 때문에 불구인 것을 병원에 가지 않아도 알 수 있었습니다. 

따라서 두 선지자께서 한번에 동시에 한 가정의 두 아이를 일으키신 것은 그래서 매우 큰 일입니다. 이제 아이들은 걷습니다. 

엄마는 이런 마을에서 두 아이를 일으켜주신 것에 매우 감사하고 있습니다. 

이 일은 일반적인 일은 아닙니다. 두 아이가 모두 불구입니다. 첫째도 불구였는데 둘째도 불구입니다. 실제로는 9명의 자녀가 있고, 킵코릴은 7번째 아이고, 킵툼은 8번째 아입니다. 

아이들은 전혀 움직일 수 없었습니다. 움직이는 것이라곤 땅에서 몸을 끌고 다니는 것밖에 없었습니다. 아이들은 집에만 있었는데 나가서 엄마가 걸었습니다. 더 어린 아이 킵툼이 개미에 먹히고 있었습니다. 앉아서 전신을 개미가 뜯어먹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움직일 수 없었고 그래서 울다가 나중엔 울지도 않았습니다. 그냥 앉아있었습니다.  

킵코릴은 그때 어디있었냐고 했더니 킵코릴도 거기 있었지만 역시 불구였고, 또 킵코릴은 손이 접혀있었고, 손도, 손가락도 불구였기 때문에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엄마는 장작을 찾으러 숲으로 갔습니다. 이것이 케냐의 마을에서의 삶입니다. 장작을 찾으러 나갔다 집에 옵니다. 돌아왔을 때 아이들이 문 앞에 앉아있었습니다. 숲에서 돌아왔을 때 아이들이 비를 쫄딱 맞아있었습니다. 움직일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이웃에게 숲에 갈 때 좀 돌봐달라고 하지 않았냐고 했더니 그렇게 했으나 아이들은 불구였기 때문에 비를 그냥 맞고 있었습니다. 아이들은 울다가 나중에는 울지도 않았습니다. 이것이 이들의 삶이었습니다. 

그러면 이 아이들은 스스로 먹을 수 있냐고 물었더니 스스로 먹을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킵코릴은 손이 위축되어 있기 때문에 그래서 조금 힘들었지만 킵툼은 접시에 주면 먹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숲에 갈 때 먹을 것을 주고 갔습니다. 왜냐하면 스스로 움직일 수 없고, 할 수 있는 것이 없기 때문에 엄마에게 매우 의존했습니다. 

킵툼은 불구로 태어났지만 병원에 데려가지도 않았습니다. 집에서 아빠는 아이들의 상태에 대해서 관심이 없었습니다. 엄마는 그러나 책임이 있기에 아이들을 돌보고 장작을 구하러 숲에 갔다오고 아이들을 먹이고 아이들을 데리고 집에 갔습니다. 그렇게 계속 했습니다. 

엄마는 교회도 가지 않았습니다. 그저 집에만 있었습니다. 두 완전히 불구인 아이들과 함께 집에만 있었습니다. 올해가 될때까지. 그래서 킵코릴은 7살이 되었습니다. 킵툼은 5살이었습니다. 

그러면 사역회를 어떻게 알았냐고 물어보니 영화로운 주님의 사역회 멤버인 한 이웃여자분이 집에 오셔서 라빈에서의 집회를 소개해줬고, 그러나 두 아이가 완전히 불구였기 때문에 두려워서 가지 않았습니다. 그 여자분은 그러면 계속 지저스이즈로드라디오를 들으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항상 지저스이즈로드라디오를 들었습니다. 선지자께서 나오셨고 많은 불구자들이 치유되었고, 사람들이 주님의 치유를 축하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어느날은 텔레비전으로 그 불구자들이 걷는 것을 보고싶다고 생각했으나 라디오만 계속 들었습니다. 교회도 가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두 선지자께서 마푸토 집회에 가셨습니다. 그리고 계속 라디오를 듣다가 선지자님께서 불구자가 일어날 것과 맹인이 눈을 뜰 것과 농인의 귀가 열릴 것을 명령하셨고 마푸토 집회에서 그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하신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강력한 치유선포를 들었을 때, 킵코릴이 킵툼과 함께 앉아서 놀고 있었습니다. 놀면서 웃고 있었는데, 두 선지자께서 치유선포를 하셨을 때, 아이들을 바라보았고, 킵툼이 먼저 치유를 받았습니다. 갑자기 킵툼이 일어나서 한발짝 떼고 다시 넘어지고 또 일어나서 한 걸음을 뗐습니다. 매우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진짜로 킵툼이 걷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킵코릴이 먼저 나온 아이지만 여전히 킵코릴은 바닥에 있었습니다. 

킵코릴은 그 날에는 걷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의자를 잡으려고 하고 일어나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그렇게 시도하더니 킵코릴도 일어나 걷게 되었습니다. 

한 선포로 한 집에 동시에 두 불구 아이가 
 일어나 걷게 된 것입니다. 킵코릴의 무릎은 약했습니다.  

선지자님께서는 모잠비크에 주님의 큰 방문이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몇번이나 놀라운 치유집회가 있을 것이고 주님께서 모잠비크 마푸토에 종을 보내실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불구자가 일어나 걸으라고 명령하셨을 때, 한 가정에 두 아이가 걷게 되었습니다. 

엄마는 사역회소속이 아니었습니다. 단지 라디오만 청취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엄마는 말합니다. 하지만 주님께서 저를 기억하셨습니다. 

킵코릴도 또한 일어나 걷게 되었습니다. 매우 충격적입니다. 그날 제가 들은 것은 두 선지자께서 불구자는 일어나 걷고, 맹인은 눈을 뜨고, 농인은 귀가 열리라고 명령하셨던 말씀입니다. 너무나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전능하신 아버지, 전능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많은 이들이, 많은 나라가 모였습니다. 텔레비전으로 보고 있습니다. 전 세계입니다. 전능하신 아버지, 전능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여호와 앞에 모였습니다. 그리고 이곳에 불구자를 데려왔습니다. 맹인을 데려왔습니다. 농인들을 데려왔습니다. 저에게 보여주신 많은 질병들을 가진 자들을 데려왔습니다. 여호와 엘로힘, 여호와 야훼, 주님은 저의 유일한 친구이십니다. 저는 세상에 친구가 없습니다. 전능하신 아버지, 제가 선포합니다. 예수님의 보혈이 이곳을 흐르고 덮을 것을 선포합니다. 그리고 맹인의 눈이 열릴 것을 명령합니다. 그리고 많은 불구자가 일어날 것을 선포합니다. 전능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농인의 귀가 열려 처음으로 듣게 될 것입니다. 귀가 민감해질 것입니다. 전능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전능하신 아버지 제가 지금 명령합니다. 불구자가 일어나 걸을 것을 명령합니다. 그리고 맹인의 눈이 열릴 것을 명령합니다. 농인의 귀가 열릴 것을 명령합니다. 태양아래 모든 질병이 예수님의 보혈에 복종할 것을 명령합니다. 

제가 반복합니다. 태양 아래 모든 질병이 예수님의 보혈에 복종할 것을 명령합니다. 예수님의 보혈에 맡깁니다. 전능하신 예수님의이름으로 제가 주님의 치유의 기름부음을 이곳에 선포합니다. 모든 것이 끝날 것입니다. 불구자가 일어나 걷는 것을 시작으로, 맹인의 눈이 열려 볼 것이며, 농인의 귀가 열려 들을 것입니다. 신장, 심장질환, 투석, 정신병, 순환계 질환, 암, 당뇨, 백혈병, 모든 질병들은 떠날 것을 명령하노라 전능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아멘 끝났습니다."

기다림은 끝이 났다고 선지자님께서 선포하셨을 때, 엄마는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주 하나님께서 두 선지자를 준비하셔서 마푸토로 보내셨고, 그곳에서 불구자가 일어나 걸을 것을 명령하셨을 때, 충격적으로 킵툼을 땅에서 일으키시고, 같은 주 중에 킵코릴도 일으키셨습니다. 

놀라운 기쁨이 이 가정에 임했으며 주님께서 두 아들을 땅에서 옮기셨기 때문에 너무나 감사하고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두 아들이 걸었을 때 삶이 정말 좋아졌다고 말합니다. 아빠는 킵툼이 그 주일에 일어나 걸었을 때, 주님께서 아들을 만지신 날 아빠는 집에 있었는데 엄마가 아빠에게 말했고, 이제 킵코릴도 일어나 걸었다고 말했더니 아빠가 충격받으며 아이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이냐고 물었고, 우리는 그저 지저스이즈로드라디오를 들었고 아이들이 일어나 걷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두 아이들이 완전히 불구인 것을 잘 압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아이들이 일어나 걷는다는 소리를 들었을 때, 살고 있는 곳에 몰려와서 아이들이 걷는다면서? 하며 물었습니다. 그래서 눈으로 보세요라고 대답했습니다. 아이들이 걷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아이들은 완전히 불구였지만 이제 걷고 있고, 사람들은 보고 돌아가서 서로 불구였던 아이들이 걷는 것 아냐고 말했습니다. 그집에 가서 눈으로 아이들이 걷는 것을 한번 보라고 말했습니다. 

예수님의 매우 강력하고 놀라운 기적입니다.

아이들은 지금도 잘 걷고 있고 오늘은 먼 거리도 걸었다고 합니다 땅에서 아이들을 옮겨달라고 기도했고 이제 아이들은 걷습니다.

 

의사간증입니다

이것은 놀라운 기사입니다
토로모 코체이 나쿠루에서 근무합니다 26년 의사입니다 그리고 다른 의사들이 함께 있습니다

한 가정에 7살과 5살 완전 불구로 

이 두 아이는 굉장히 드문 유전적 질병을 가지고 있으며 이염성 백질이영양증이라고 부릅니다 

비정상적인 미엘린 수초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친척 중 3명도 같은 증상입니다 이것은 유전 이며 이 질병은 많은 방향으로 영향을 끼칩니다 

증상은 점점 악화되고 균형이 깨집니다 
이 아이들은 3살이되어도 일어나지 못했고 근육손실이 있었습니다 

킵코릴은 7살이지만 먹는 것과 삼키는 것을 관장하는 기능, 인지기능도 떨어집니다

CT도 찍었는데 뇌에서 문제를 발견했습니다 치료할 수 없는 병입니다 굉장히 치명적인 병이라 대부분은 5년 안에 죽습니다

말하는 것도 치료받아야하고 또 골수 이식도 받아야 하며 이것은 매우 비싸고 쉽지 않습니다 유전검사도 받아야 합니다 부모 모두 검사해야 합니다 관리해야 할 것이 매우 많습니다

하지만 충격적인 것은 주사도 없이, 의학적 개입 없이 이 치명적인 질병이 치유되었다는 것입니다 이들은 돈도 들이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확인했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아이들은 걷고 있고 말하는 것도 문제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권능을 보고 있습니다 엄마는 모잠비크 집회에서의 기도를 듣고 있었고, 병원에서도 아니고 모잠비크로부터 매우 멀리 떨어진 곳에서 외진 곳에서 두 아이가 모두 치유되었습니다 주님께서 보통은 하나를 만지시지만 여기서는 둘 모두 만지셨습니다 


주님께서 이염성 백질이영양증을 삭제하셨습니다

같은 날은 아니지만 이것은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힘입니다 이것은 새로운 미엘린수초와
뉴런세포를 창조하신 것이고 정말 전능하신 권능입니다 

두 아이는 집에서 낳았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태어나면 바로 울지 않고 시간이 지나서 울게되는데 고음, 높은 소리로 웁니다 그러면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킵킬로는 손도 접힌채로 태어났고 성장에 지연이 있었습니다 

엄마가 말하길 아이들이 돌아다니려면 개구리처럼 점프했다고 했습니다 이 아이들은 전혀 걷지 못했고 손은 굳어져있었고 딱딱했습니다 소변도 조절하지 못했습니다 

이 상태는 정말 심각한 불기능 불구입니다 

토롱고 병원에 갔다가 엘다마라빈병원을 거쳐 모이병원에 가려고 했으나 재정적인 문제로 가지 못했습니다 

킵코릴은 절대 일어설 수 없고 매우 심각한 상태입니다 모든 신경이 영향을 받아서 증상이 심각해지기 때문입니다 

킵툼도 집에서 낳았습니다 매우 빈곤한 가족이기 때문입니다 다른 아픈 아이가 있는 중에 아이를 낳았고, 킵툼도 한쪽 다리로 앉고 다리가 서로 꼬여있었습니다 몸을 끌고 다녔습니다 

그리고 또 킵툼도 소변이 조절이 안되었습니다 그리고 킵툼도 절대 걸을 수 없습니다 

엄마는 주님께만 의지했습니다 이 가족이 가지고 있는 유전적 문제때문입니다 

그러나 지금 어떤 증상도 더이상 남아있지 않고 소변조절이 안되었던 것도 치유되었습니다 

전능하신 주님께서 새로운 미엘린 수초와 유전자를 창조하신 것입니다 기억도 정상 행동도 정상입니다 완전히 주님께서 회복하셨습니다 매우 큰 일입니다 전 세계에 이런 일은 없습니다 

보통은 일찍 죽지만 전능하신 주 야훼께서 새로운 이야기를 주셨습니다 모든 증상이 바뀌었습니다 정말로 주님께서가 아니시면 유전형질을 바꿀수 없으십니다 따라서 매우 감사드립니다

의사들은 아무것도 할 수 없었지만 주님께서 두 선지자를 보내주셔서 우리를 도와주셨습니다 영원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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