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에서 나오는 치유간증입니다
케리초지역 정신병자가 치유를 받았습니다. 빈센트 케텔입니다.
15년동안 정신병을 앓았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그러나 주 야훼 하나님의 선지자께서 잠후리 운동장에서 치유선포를 하셨을 때 치유되었습니다.
매우 폭력적인 정신질환자였습니다. 정상적인 집에서 살지 못했습니다. 집을 다 부쉈습니다. 진흙으로 지은 집이었습니다. 창문도 매우 작습니다. 왜냐하면 탈출하려고 했기 때문입니다. 나무 조각을 가지고 엄마를 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그 엄마는 심각한 상해를 입었습니다.
그리고 형제가 있었는데 엄마에게 "그러지 말라고 우리가 다룰 수 있는 상태가 아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15년동안 목욕이 힘들었는데 목욕시키려면 6-7명의 힘센 사람들이 붙잡아야 했습니다. 옷은 피부에 들러붙어있었습니다.
지금은 그러나 예수님의 보혈로 정신병이 깨끗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온 마을이 축하하고 있습니다. 모든 마을사람들이 케텔이 정신병자였던 것을 알았었기 때문입니다.
정신병자였던 빈센트 케텔의 엄마 간증입니다
제 이름은 프리실라 키루이입니다. 빈센트의 엄마입니다 주님을 정말로 사랑합니다.
빈센트는 자녀 6명중 넷째입니다. 따라서 선하신 하나님을 정말 사랑합니다.
빈센트는 태어날때는 정상이었습니다. 그러나 문제가 12살에 발생했습니다. 그 문제가 빈센트의 삶을 바꿨습니다. 빈센트는 행동도 정상이었고 말하는 것도 정상이었습니다.
2009년에 병원에 데려갔습니다. 빈센트는 한달내내 문제를 보였고 바뀌지 않아서 케리초 병원에 데려갔습니다. 그리고 병원에서는 검사해보고 약을 처방해줬습니다. 매우 폭력적이고 진정이 안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약을 받아서 집에 왔지만 약과 주사를 빈센트에게 주면 집에서 자기만 했습니다.
약과 주사를 받고, 다음 달에 병원에 가면 또 다른 약과 주사를 주었고, 매달 병원에 가서 약을 받고 주사를 맞았습니다. 안정시키는 약이었습니다. 병원에서는 우울증이라고 엄마에게 말했습니다. 그래서 약은 우울증을 치료하는 약이었습니다.
빈센트는 상태가 그러나 더 악화되었는데 그때는 나무에 올라가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엄마는 아들에게 나무에서 제발 내려오라고 애원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을 물기도 했습니다. 나무에서 내려오면 사람들을 물고 때리고 이웃집의 지붕 위로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자기를 이웃집 화장실 안에 스스로 가두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밤새 그곳에 있었고 아침에 가보면 화장실 안에 빈센트가 있었습니다.
케냐에서는 땅을 파놓고 구조물을 놓고 화장실로 사용하는데 빈센트가 밤새 그 화장실에서 있었습니다.
나무로 구조물을 해놓는데 나무가 썩어있기 때문에 굉장히 위험합니다. 그래서 가족들이 빈센트를 찾아다녔는데 빈센트는 밤새 화장실에 있었던 것입니다.
그때 집에서 사라졌었는데 학교가 근처에 있었습니다. 이 학교는 공립 초등학교입니다. 빈센트는 학교에 다니지 않았습니다. 학생들이 아침에 빈센트가 학교 바닥에 누워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교장선생님이 고학년 학생들을 데리고 빈센트를 집에 데려다줬습니다. 집에 돌아와서 엄마는 빈센트에게 아침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가족들이 잠시 잠을 잤는데 또 빈센트가 사라졌습니다.
매우 위험했는데, 사라진 날 이웃의 곡식창고 밑에서 잠을 잤다고 합니다. 그 마을에서는 창고를 만들 때 나무를 놓고 그 위에 세우는데 그 아래서 잠을 자서 개가 와서 밤새 빈센트를 물었다고 합니다. 아침에 이웃이 가족들을 찾아와서 당신 아들이 개에게 밤새 물려서 위험한 것 같으니 집으로 데려오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집으로 데려왔고 다시 폭력적으로 변했고 달아났습니다.
달아나서 또 다른 이웃의 집에 갔습니다. 그래서 그 마을의 모든 이웃들이 괴롭힘을 당해서 이제는 안되겠다고 돈을 조금씩 모아서 더 나은 약을 빈센트에게 주자고 했습니다. 마을이 돈을 모아서 건장한 사람들을 동원해서 빈센트를 병원에 데려갔습니다. 차를 타고 갔다고 합니다. 케리초는 마을에서 30km 정도 됩니다. 그래서 최소 한시간은 가야 합니다.
그리고 병원에서 빈센트의 증상은 정신병이라고 해줄 수 있는 것이 없다고 말하며 진정제를 조금 줬습니다. 병원에서 주사를 놓고 약을 주고 돌아왔을 때 빈센트는 잠을 잤습니다. 약은 잠을 자게 했습니다. 계속해서 병원에 갔고, 그러나 어느 순간 돈이 없어서 병원을 가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쳅시온병원에도 갔지만 케리초 병원과 같은 약을 줬습니다. 의사는 같은 병명을 말했습니다. 약을 주면 폭력적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돈이 다 떨어져서 병원에 가지 않았고, 집에 가둬두기로 했습니다.
한 사람의 문제가 마을 전체의 문제가 되었습니다. 잠을 자는 이웃집에가서 사람들을 물었기 때문입니다.
주사도 없고, 약도 없기 때문에 집에 가둬두면 손을 사용해서 집 벽을 부쉈습 니다. 빈센트 가족의 집은 진흙으로 만들어진 집입니다. 그래서 빈센트를 가둬두기 위해서 가족들은 집을 떠났습니다. 손으로 벽에 구멍을 뚫었습니다.
빈센트는 손톱이 매우 깁니다. 왜냐하면 아무도 근처에 다가가지 못했고, 씻기지도 못했기 때문입니다.
아들이 안에 갇혀있었기 때문에 엄마는 음식을 주러 갔습니다. 그러나 그때는 주사를 맞지 않은 상태였기 때문에 문을 열었을 때, 불행하게도 집 안에 부엌에 있는 금속으로 된 파이프를 가지고 엄마의 머리를 몇번 심하게 가격했습니다. 그래서 엄마가 비명을 지르며 도와달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다른 큰 아들이 와서 구해줬습니다. 쳅시온 병원에 실려가서 머리 사진도 찍었습니다. 거의 죽일뻔한 것입니다. 빈센트가 얼마나 위험한지를 보여줍니다.
집에 돌아와서 밥을 줄 수 있는 다른 조치를 생각해야 했습니다. 머리 뒤쪽에 심한 상처를 입었습니다. 그래서 엄마가 문을 조금 열고 음식을 넣어주면 다시 열어서 던졌습니다. 그래서 도망쳤는데 매우 폭력적이었습니다. 음식을 넣어주는 사람이 문 앞에 있다는 것을 알고 음식을 넣어주면 던지고 흩뜨렸습니다. 그래서 문을 조금 열고 음식을 넣어주고 문을 잠갔습니다.
매일 음식을 줄 때마다 위험이 있었습니다. 엄마는 음식을 바닥에 던지고 문을 잠그고 도망쳤습니다. 엄마이지만 엄마는 위험을 느꼈고 빨리 도망칠 수밖에 없었습니다.
빈센트는 바닥에서 잤는데 바닥은 젖어있었습니다. 주사를 맞았을 때 사람들은 빈센트를 바닥에 두고 나왔습니다. 사역회 소속 분들이 계셨는데 빈센트를 씻기고 옷을 벗기고 할 때 도움을 주셨다고 합니다. 3명의 건장한 분들이 한분은 손을 붙잡고, 한분은 다리를 붙들고, 한분은 씻기는 것을 도와주시고, 그리고 옷을 갈아입히고 다시 집에 두고 문을 잠갔습니다.
신체 오른쪽은 그쪽으로만 누워서 잤기 떄문에 문제가 있었고, 그래서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아들은 씻겨놓아도 다시 흙으로 더럽혔습니다. 집은 진흙으로 된 집입니다. 손으로 벽을 항상 구멍을 팠기 때문에 손가락은 더럽고 굳은살이 잔뜩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때 집 안에서 빈센트는 벌거벗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벽에 있는 구멍을 통해 옷을 밖으로 던졌습니다.
이것이 빈센트 가족이 겪은 일이며 삶이었습니다. 병원은 치료하지 못했습니다. 엄마는 빈센트의 형을 불러서 우리가 어떻게 하면 좋겠냐고 물었습니다. 엄마는 과부였기 때문입니다. 형은 빈센트에게 분노했고 할 수 있는 것이 없다고 했습니다.
집에서 빈센트는 폭력적이만 소리는 지르지 않았고 매우 조용했습니다.
몇명의 설교자가 집에 기도해주겠다며 찾아왔습니다. 그리고 설교자들이 엄마에게 치유될 것이라고 말했으나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몇 년 전의 일입니다. 또 다른 사람을 찾아갔지만 그 사람도 말하길 치유될 것이라고 했으나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더이상은 기도해줄 사람을 찾지도 않았고 교회도 찾아다니지 않았습니다.
이웃에 있는 어떤 목사님이 엄마에게 회개와 거룩함사역회를 찾아가라고 말했습니다. 거룩함사역회 교회를 찾아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영화로운 주님의 사역회 교회에 2년 전부터 나갔습니다.
사역회에 합류했고, 빈센트를 나쿠루 메넹가이4 집회에 데려갔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이 가정에게 죄를 지어서 그렇다고 말했습니다. 빈센트의 형은 돈을 구하러 갔습니다 병원에 데려가보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그때 개입하셨습니다.
빈센트는 빗물 위에서, 진흙 위에서 잠을 잤습니다. 그리고 치유 전 지난 2년동안 씻기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옷이 피부에 붙었습니다. 흙이 묻은채 씻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오른쪽 신체에 옷이 붙었습니다. 2년은 짧은 시간이 아닙니다.
사람이 동원되었습니다. 빈센트 가정의 문제를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가서 치유를 받으라고 해서, 사역회 소속 이웃이 사람을 동원해서 근처에 있는 모모니앗 제단에서 참여했습니다. 계속해서 모모니앗 제단에 다니고 있는데 메넹가이 3집회에도 참여했으나 치유되지 않았고, 메넹가이 4 집회에서도 치유를 받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계속해서 그 제단에 다녔습니다. 잠후리 집회가 나이로비에서 있었고, 그러나 그 집회에 참여할 수 없었다고 합니다. 잠후리 집회 이후 선지자님께서 주일에 라디오에 나와 말씀하셨습니다. 그때 엄마가 주일에 교회에 있었습니다.
주님의 두 권능의 선지자께서 라디오에 나와 교회를 축복하셨습니다. 집회가 있은 후 첫 주일입니다. 그리고 엄마는 예배가 끝나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이전에는 집 안으로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빈센트가 폭력적이었기 떄문입니다. 그러나 그날은 집안으로 들어가기로 결심했고 이웃들이 도와주었습니다. 빈센트가 변화를 보인 첫날입니다. 그날 처음으로 빈센트가 엄마에게 와서 말을 걸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불 주변에 와서 앉았다고 합니다.
15년동안 이런 대화가 없었습니다. 엄마는 빈센트가 말하는 것을 이전에는 이해할 수 없었지만 그날 엄마가 알아들을 수 있는 말을 했고, 대답을 잘 했습니다. 엄마가 빈센트에게 불 조심하라고 옷이 탈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때 빈센트가 내옷은 장작이 아니라고 나는 내 옷을 태우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엄마는 매우 충격을 받았습니다.
계속해서 엄마와 빈센트 사이에 대화가 있었습니다. 주님께서 빈센트를 만지신 것입니다. 저녁에 불 주변에서 대화를 나누고 빈센트가 잠들었습니다. 그리고 아침에 엄마가 빈센트를 확인하러 왔고 창문을 열고 나올 수 있나고 하고 엄마가 벽에 뚫린 구멍으로 티를 줬고 입으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빈센트가 티를 받아들였습니다.
저녁에 엄마는 빈센트에게 무슨일이 일어난 것인지 충격을 받고 잠들었는데 계속 무슨일이 일어난거지?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서 빈센트와 차를 마셨습니다. 빈센트는 그리고 옷을 갈아입었습니다. 엄마는 여호와께서는 정말 좋은 분이시라고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마음속으로 감사했습니다.
충격적인 일이 일어났습니다. 형 이름은 빅터인데 그때 형은 아직 깨지 않았고, 빈센트가 주방에 가서 엄마에게 빅터에게도 차를 가져다주어야 하지 않냐고 물었습니다. 그리고 빈센트가 빅터의 방문을 두드렸고, 빅터는 빈센트가 문 앞에 있는 것을 보고 매우 놀랐습니다. 오늘은 내 방문을 치려고 여기 서있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빈센트는 차 한잔을 가지고 그저 서있었습니다. 형에게 말하길 "나는 차 가져다 주러 온거야" 라고 했습니다. 이 모든 일이 월요일에 일어났습니다.
주님께서 정말 놀라운 방법으로, 매우 강력한 방법으로 빈센트를 회복시키셨습니다.
빈센트가 주방에 있는 엄마에게 돌아와서 우리 차 마시고 농장에 가자고 늦었다고 말했습니다. 월요일에는 점심 먹기 전 빈센트가 도끼를 찾았습니다. 장작을 패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엄마는 너는 강하지 않으니 형에게 하라고 했고 그래서 빈센트가 집을 청소했습니다.
이제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날 점심에는 주방에 와서 엄마에게 점심을 준비하지 못하게 하고 채소를 사오고 우갈리를 요리하고, 사온 채소들도 요리했습니다. 그래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보고 엄마는 주님께 정말 감사드렸습니다. 빈센트를 치유하신 것을 보고 여호와께서 나를 기억하셨구나 감사했습니다.
주님께서 개입하신 이후 지금까지 삶은 아름다워졌고 무거운 짐이 없어졌고,아들에 대해서 걱정할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평안과 기쁨이 있고, 이제 빈센트는 매일 아침 일찍일어나서 창문을 열고 문을 열고 항상 치를 준비하고 엄마를 위해서 장작으로 불을 피우고, 농장일도 함께하고, 농장에 다녀오면 옷을 빨고, 형과 함께 식탁에 앉아서 얘기를 나누고 함께 먹는 등 정상적인 생활을 합니다.
여호와 두 선지자의 주님께서 기억해주신 것을 매우 매우 감사드리며, 제 가정에 해주신 모든 일에 매우 행복하며 감사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의사 간증입니다
크리스틴 치바이 정신과 의사입니다
빈센트케텔 30살입니다. 빈센트는 편집성 정신분열증입니다
머리에서 어떤 소리가 들립니다 그래서 그 소리가 뭔가를 하라고 요구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환각이 보입니다
그리고 누군가가 텔레비전을 통해 자기 뇌를 통제한다고 생각하고 자신은 수퍼 파워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누군가가 자신을 공격하고 해하려고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자기 신체를 가지고 망상을 합니다 자기 몸 아래 벌레가 지나간다고 하고 귀신이 있다고 하는 등 망상이 심합니다
그리고 이 상태에서는 말할 때 생각을 조직하는 것이 힘듭니다 그래서 말할때 상식적이지 못한 말을 합니다
이것이 빈센트가 15살때의 증상이었습니다 이것이 십대들에게 일어나는 증상입니다 말하고 생각하는 것에 혼란이 있습니다 현실과 꿈을 구분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극단적인 분위기로 항상 불안하고 무서워하고 자살을 생각합니다
이런상태는 의학적으로 치료할 수 없습니다 빈센트에게 계산해보라고 했을 때 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치유하신 후 빈센트는 지금 계산할 수 있습니다
완전히 정신이상자의 전형이었지만 지금은 완전히 회복되었습니다
충격적인 것은 2007년의 일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지금 대답도 정확하게 합니다 주님이 아니시면 이렇게 하실 자가 없습니다
의사이지만 빈센트에게 이렇게 해주지 못했지만 진실로 주님께서 빈센트에게 이렇게 치유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회개와거룩함 사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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