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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메넹가이 5
치유기적

케리초 테난의 조셉 키루이 간증

by 주안의 영광 2022. 9. 22.

라디오에서 나오는 치유간증입니다

케리초 테난의 조셉 키루이입니다 

지난 주일에 일어난 두려운 기적입니다 주 하나님 야훼의 선지자께서 라디오에 나와 교회를 축복하셨을때 완전히 불구였던 조셉 키루이가 일어나 걸었습니다

2019년 자꾸 지치고 몸이 약해졌습니다. 이 상태가 2주동안 지속되었고 그래서 병원에 가기로 했습니다. 검사하고 병원에서 말하기를 피 수치가 낮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약을 주었습니다. 2주간 복용했습니다. 그러나 변화가 없었고 투마이니 병원에 다시 갔습니다. 의사는 또 같은 약을 줬지만 변화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상태는 더 악화되고 변화가 없으니 다른 병원을 찾아가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포테난 병원에 갔습니다. 거기서도 검사하고 말하기를 피 수치가 매우 매우 낮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약을 주고 다시 오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변화가 없었습니다. 계속 약을 복용해보라고만 말했고 그래서 또 병원을 바꾸기로 했습니다. 

다른 병원에 갔더니 당뇨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약을 받았지만 변화가 없었고 또 다른 병원에 갔지만 같은 약만 주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포테난 병원으로 돌아갔습니다. 

제 상태는 매우 악화되었고, 많은 약을 복용했지만 변화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포테난에서 케리초 병원으로 가라고 추천서를 써줬습니다. 그래서 케리초 병원에 4-5일을 다녔습니다. 

케리초 병원에 다닐 떄 다리는 부어올랐고, 다리와 등은 매우 가려웠습니다. 그리고 나날이 상태는 좋지 않았습니다. 

2021월 6월 상태가 너무 안 좋아졌습니다. 전신에 힘이 빠졌습니다. 그래서 걸을 수 없었고, 누워있어야 했습니다. 발로 걸을 수 없었습니다. 다리는 붓고, 가렵고, 열이나는 상태였습니다. 가족들과 마을이 모두 모여서 돈을 모아서 병원에 보내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돈을 모아서 병원에 보냈어도 상태가 좋아지지 않았습니다. 케리초 병원에 갔습니다. 테누웩 병원에 가보라고 했습니다. 거기 가서 전신 스캔을 해보라고 했습니다. 

가서 스캔을 해보니 몸과 기관은 정상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다시 케리초 병원에 갔습니다. 거기서 20일을 지냈습니다.그러나 코로나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이 병원으로 몰려들었기 때문에 집에 가고자 했습니다. 

집에 전화해서 나를 데리고 가라고 했습니다. 아내가 다시 모금을 계획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그렇게 하지 못했습니다. 치료를 위해서 많은 돈이 필요했습니다. 그러나 소도 팔았으나 병원에 가기에는 돈이 부족했습니다. 

상태는 점점 더 안 좋아졌고, 기억도 잃게 되었습니다. 오늘이 언제인지, 어제가 무슨 날이 었는지 몰랐습니다. 그리고 먹지도 못했습니다.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했습니다. 

제가 케리초 병원에 간 것도 가서 무슨일이 있었는지도 기억하지 못합니다. 걷지 못해서 차로 실어서 갔습니다. 땅도 팔고 소도 팔았지만 치료를 받지 못하고 변화가 없이 집에 다시 돌아왔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서 기도해준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돈을 요구했습니다. 그래서 이런 교회가 어디있는가 했습니다. 그들은 기도해준다고 하고 제사를 요구했으며, 성경을 읽어준다고 하고 2살된 소와 양을 요구했습니다. 그리고 협상을 했습니다. 

그래서 나는 그렇게 할 수 없다고 했고, 그러면 할 수 있는 만큼만 내라고 해서 200실링을 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기도를 했습니다. 기도해준다고 하는 것이 굉장히 충격적이었습니다. 주위를 돌면서 소금을 뿌렸습니다. 이런 무속인들이나 하는 일을 교회라는 이름을 달고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체조같은 것을 하고 떠나갔습니다. 그러나 변화는 없었습니다. 

기도해준다고 해도 지치고 계속 피곤하고 일어설 수도 없었고, 다른 방향으로 몸을 돌리지도 못하고, 서지도 못하고, 먹는 것도 불가능했습니다. 어린 아이처럼 먹여줘야 했습니다. 

2021년 1월부터 몸이 나빠져서 직장을 잃었고 자녀들은 학교를 그만두고 부모님을 도우러 왔습니다. 학교에 보낼 돈이 없었기 떄문입니다. 

또 턱은 매우 뻣뻣해져서 음식을 씹을수가 없었습니다. 

작년 11월에 주님의 사역회 전도자들이 이 가정에 방문했습니다. 그들이 찾아와서 기도했고, 도움을 주고 음식을 줬습니다. 그리고 와서 메넹가이4 집회를 소개했습니다. 집회에 참여할 돈이 없었습니다. 아직 그때는 사역회 합류하기 전입니다. 그러나 사역회 분들은 계속 찾아와서 교제하고 기도해줬습니다. 

집회에는 가지 않았고, 그러나 병원에서는 카테터를 삽관해주었습니다. 굉장히 불편했습니다. 카테터를 삽입하고 장애가 생긴 것입니다. 의사는 카테터를 조정해주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지난 주일 주님께서 조셉을 기억하셨습니다. 

작년 10월에 집에 찾아왔던 어떤 사람은 다시는 찾아오지 않았습니다. 조셉이 곧 죽을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화장실도 가지 못하고 먹지도 못하고 아무감각을 느끼지도 못했습니다. 누워있는것 밖에는 없었습니다. 화장실도 누워있는 그대로 해결해야 했고, 아내를 부르면 아내가 와서 치워주었습니다. 

사역회 분들은 라디오를 가지고 와서 들려주고 성경을 읽어주고 다시 돌아갔습니다. 그것이 생활이었습니다. 정상이었던 사람이 갑자기 모든 것이 바뀐 것입니다. 하지와 몸이 계속 누워있으니까 욕창이 생겼습니다. 갑자기 머리카락도 희게 변했습니다. 그리고 나중에는 머리카락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온몸은 검게 변했습니다. 그리고 손을 뻗지도 못했습니다. 

손으로 잡아서 음식을 먹지도 못했습니다. 예수님께서 행하신 충격적인 일입니다. 

조셉을 위해서 돈을 모으고 했던 이웃이 죽었을 때 나도 이제 죽었구나 생각했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이제 조셉이 죽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사역회 분들이 조셉을 데리고 교회에 갔고 계속 교회에 나갔습니다. 따라서 내가 죽으면 주님께서 구원해주실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주님을 기다리며 땅에서 일으켜 주실 것이라고 나를 기억해주실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주님께서 말그대로 방문하셨습니다. 주일 아침 사역회분들이 차를 태워서 교회에 갔습니다. 게이트 원으로 들어가 교회 안에 의자에 앉아 있었습니다. 두 선지자께서 교회를 축복하신다고 해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주 하나님 야훼의 선지자께서 라디오 생방송으로 선포하셨을 때 즉시로 발부터 허리까지 매우 차가운 바람이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일어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비숍께서 말씀하시길 주 야훼 선지자께서 말씀을 끝내셨고 할 수 없던 것을 해보십시오 하셨고 조셉은 즉시로 일어나 제가 이제 이렇게 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제단으로 걸어나갔습니다. 사람들은 축하했습니다. 

이제 일어설 수 있고, 걸을 수 있습니다. 이전에는 실려왔던 사람이 선포 후 이제 교회에 혼자 나갈 수 있습니다.

 

 

 

 

 

출처 : 회개와거룩함 사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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