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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기적

불구자 엘리야 킵케모이의 치유

by 주안의 영광 2022. 11. 24.

 

 

불구자 킵케모이 치유간증입니다

킵케모이의 엄마가 간증합니다

아이는 정상으로 태어났습니다 그러나 2달 후 아이는 성장이 잘 되고 있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이가 다리는 매우 약했고, 손은 매우 가늘었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자라지 않은 것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아이를 데리고 포트테난 서브 카운티 병원에 갔습니다

그리고 병원에 갔을 때 아이를 검사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영양이라고  말하면서 비타민을 주었습니다 그당시에는 의사들이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처방을 해주고 2달을 더 지켜보았지만 변화가 없었습니다 아이는 자라지 않았고, 다리는 약했고, 손도 여전히 가늘었습니다

다시 병원에 갔고 비타민을 다시 처방받고 3달이 더 지났지만 변화는 전혀 없었습니다 매우 다리와 손이 야위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전통요법 약초치료하는 곳을 찾아 다녔습니다.

 

포트테난 깊은 곳에 사는 가족입니다 병원에가도 차도가 없어서 지역에 사는 약초치료사에게 갔습니다 아이가 이렇게 야윈것은 절대 정상이 아니었습니다 

다른 병원은 전혀 가지 못했습니다 돈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킵케모이 아빠는 주정뱅이였습니다 그래서 아이를 데리고 엄마는 약초치료를 받으러 간 것입니다 도움을 받고자 했습니다

그러나 아이를 약초치료를 받게 했지만 변화는 역시 없었습니다 5명의 치료사를 찾아갔습니다 그러나 아무런 변화도 없었습니다 다리는 그대로 계속 약했고, 걸을 수 없었습니다

어느곳에서도 도움을 구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기 때문에 아이를 데리고 집에 있기로 했습니다 아이는 말은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볼수 있었고, 들을 수 있었지만 완전한 불구였습니다

엘리야 킵케모이가 그 집의 막내입니다 다른 8명의 아이들은 다 정상입니다 그러나 마지막 9째 킵케모이는 땅에 남겨졌습니다

자녀 중의 한명에게 말했습니다 엄마가 일하러 가면 이 아이를 돌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아빠는 술에 취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농장에 가서 엄마가 일을 해서 가족을 부양했습니다

마을을 엄마는 자주 걸었습니다 따라오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아빠는 책임을 지지 않았고 자녀 중에는 학교를 그만둔 아이도 있었습니다 엄마는 삶이 어려웠습니다 이러한 상황때문에 엄마는 하루는 킵케모이 아빠를 불러서 "당신은 술만마시고 아이는 이렇게 불구이고 다른 아이들은 학교를 그만두었으니 이제 나는 지쳤으니 나갈 것이고 당신이 술을 버리고 책임을 다하면 그때 돌아오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남편이 밤에 들어와서 술에 잔뜩취해서 엄마를 심각하게 때리고 쫓아냈습니다 그래서 집을 떠나기로 결심했습니다

불구인 킵케모이와 함께 가기로 결심했고 아이와 함께 나왔는데 아이가 아파서 다시 집에 돌아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남편은 계속 술취해있었고 계속해서 엄마를 때렸습니다 집안에 평화는 없었습니다

그리고 어느날은 남편이 매우 술에 잔뜩취해서 엄마의 다리를 부러뜨렸습니다 회복된 이후에도 삶은 똑같았고 남편은 계속 술취한채로 있었지만 아이들 때문에, 그리고 불구인 킵케모이 때문에 집에 남았습니다

남편이 어느날은 술취해서 엄마를 죽이려고 했습니다 불구자가 있는 상황을 원치 않았기 때문입니다 걷지 못하면 돌아오지 말라고 하며 죽이려고 했던 것입니다 불구인 아이가 돌아온 것이 싫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남편이 엄마를 죽이려고 한 이후 또 남편이 술취한채로 들어와서 엄마를 때리고 불구인 킵케모이도 마찬가지로 때렸습니다

그래서 이 상황이 벌어진 후 엄마는 집에서 나가기로 결정했습니다 또 이 모든 것은 불구인 킵케모이 때문이었고 그리고 엄마는 남편을 죽이기로 결심했습니다 

집에서의 그 상황으로 엄마는 이렇게 맨날 맞으면서 살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밤에 싸움이 일어났습니다 이웃들까지 왔습니다 

두 선지자님께서 놀라운 일을 행하셨습니다

하루는 남편이 술취해서 들어온 날 엄마가 남편을 심하게 때렸습니다 그래서 자녀들이 개입해서 둘을 갈라놓으려고 했습니다 

엄마는 어느날 이렇게 자신에게 물었습니다 누가 나를 도와줄까?

그리고 너무 지쳐서 도움을 구하러 마을에 있는 한 교회를 찾아갔습니다 그러나 어떤 도움도 받지 못했습니다 그 교회에 가면 변화가 있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기도해도 아이는 변하지 않았고, 집에서는 맨날 싸우고 맞았습니다

그리고 그 후 집에 돌아와서 나는 이렇게 계속 살 수 없다고 혼자 말하고는 독을 사서 킵케모이도 죽이고 남편도 죽이고 자기도 죽기로 계획을 세웠습니다

그러나 어느날 사역회 목사님을 만났습니다 엄마는 그 목사님에게 모든 것을 말했고, 2년 전입니다, 그리고 목사님은 엄마에게 조언을 해 줬습니다 죽지말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아이도 죽이지 말고 남편도 죽이지 말고 이곳으로 오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이제 사역회에 2년 전부터 합류하여 거듭나게 되었슫니다 주님께서 개입하셔서 바꾸신 것입니다

마음 속에서 내가 이렇게 하지 않고 교회에 가야겠다는 마음이 생겼고 그 뒤로 교회에 다녔습니다

그러나 엄마는 즉시로 교회에 나가지는 않았습니다 남편이 먼저 나왔습니다 목사님이 가정에 찾아가서 부부를 만났습니다 그때가 2년 전입니다 예수님께서 그 가정에서 가장 문제가 심각했던 남편을 만지셨고 남편이 먼저 교회에 나갔습니다

남편이 교회에 간 첫날 엄마는 들었습니다 남편이 교회에서 돌아온후 "나는 거듭났어"라고 좋은 소식을 발표했고 그리고 가정에 평화가 찾아왔습니다

불구자들은 평생 길에서 구걸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어떤 사람도 그 불구자에게 자기 자녀를 가까이 가지 못하게 하며 숨깁니다



그러나 두 선지자께서 놀라운 일을 행하셨습니다 주님의 음성이 가정을 바꿨고, 아들을 땅에서 일으키셨습니다

엄마는 킵케모이의 옷을 갈아입혀주는 것부터 모든 것을 다 해주어야 했고 그래서 딸이 학교를 그만두고 킵케모이를 돌봐야 했지만 남편이 거듭난 이후 딸은 다시 학교에 가고 엄마가 이제 집에서 킵케모이를 돌봅니다

그리고 집의 모든 것이 회복되었습니다 아이들이 학교를 다시 계속 다닐 수 있게 되었다는 것도 놀랍습니다

주님께서 놀라운 일을 행하셨습니다 이제 킵케모이를 돌보는 것이 쉬워졌다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술주정도 없고 싸움도 없기 때문입니다 

이웃들도 킵케모이가 불구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엄마에게 주술사에게 찾아가 보라고도 하고 약초치료를 해보라고도 했습니다 그래서 근처에 있는 약초치료사에게 데려갔더니 아이의 다리와 손을 거칠게 다루었습니다 

킵케모이의 상태는 어디를 가도 변화가 없었고 희망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제 이 사역회 교회에 가보자고 했습니다 남편은 거기서 거듭나고 가정은 평화로우니 그곳에 가면 무슨 변화가 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엄마가 아이를 데리고 교회에 간 것입니다 

두 선지자께서 라디오에 나오셔서 올해 11월 6일 주일 교회를 기억하시고 축복을 선포하셨던 날, 이웃의 한 목사님이 두 선지자님께서 교회를 축복하실 거라고 전화를 해서 알려주었습니다 

항상 엄마는 아이들을 챙기느라고늦었는데 그래서 달려와서 알렸고, 막 선지자님께서 축복을 시작하셨을 때였습니다 

엄마는 아직 도착하지 않았고, 목사님과 남편만 먼저 가 있었습니다 

선지자님께서 나오셨고 모두가 듣고 있었습니나 그리고 모든 말씀을 들었습니다 교회를 축복하셨습니다 

킵케모이는 주일날  바로 걷지는 못했습니다 집에 돌아와서도 걷지 못했습니다 같은 상태였고, 기어다닐 뿐이었습니다 하지만 다음날 아침, 11월 7일 월요일 아침 아침을 준비하고 나서 아이들은 다 학교에 가고 집에 엄마와 킵케모이만 남았습니다 

이웃들이 아이를 데리고 집에 찾아왔습니다 와서 아이들은 킵케모이와 놀고 있었습니다 아침 8시쯤였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킵케모이가 일어나 걸어서 밖에 있던 아이들이 축하를 하며 킵케모이가 지금 걷는다고 소리쳤습니다 그래서 엄마가 그 소리를 듣고 뛰어나왔습니다 그리고 소리를 크게 질렀습니다

그리고 이웃에 있던 목사님도 뛰어나와 축하했습니다 처음 킵케모이가 걷는 것을 보았을때는 충격으로 킵케모이가 걷는지도 모르고 그냥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딸이 킵케모이와 함께 있었는데 엄마에게 왜 킵케모이가 걷는데 행복해하고 축하하지 않느냐고 물었습니다

 

불구자들은 평생 길에서 구걸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어떤 사람도 그 불구자에게 자기 자녀를 가까이 가지 못하게 하며 숨깁니다

그러나 두 선지자께서 놀라운 일을 행하셨습니다 주님의 음성이 가정을 바꿨고, 아들을 땅에서 일으키셨습니다

엄마는 킵케모이의 옷을 갈아입혀주는 것부터 모든 것을 다 해주어야 했고 그래서 딸이 학교를 그만두고 킵케모이를 돌봐야 했지만 남편이 거듭난 이후 딸은 다시 학교에 가고 엄마가 이제 집에서 킵케모이를 돌봅니다

그리고 집의 모든 것이 회복되었습니다 아이들이 학교를 다시 계속 다닐 수 있게 되었다는 것도 놀랍습니다

주님께서 놀라운 일을 행하셨습니다 이제 킵케모이를 돌보는 것이 쉬워졌다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술주정도 없고 싸움도 없기 때문입니다 

이웃들도 킵케모이가 불구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엄마에게 주술사에게 찾아가 보라고도 하고 약초치료를 해보라고도 했습니다 그래서 근처에 있는 약초치료사에게 데려갔더니 아이의 다리와 손을 거칠게 다루었습니다 

킵케모이의 상태는 어디를 가도 변화가 없었고 희망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제 이 사역회 교회에 가보자고 했습니다 남편은 거기서 거듭나고 가정은 평화로우니 그곳에 가면 무슨 변화가 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엄마가 아이를 데리고 교회에 간 것입니다 

두 선지자께서 라디오에 나오셔서 올해 11월 6일 주일 교회를 기억하시고 축복을 선포하셨던 날, 이웃의 한 목사님이 두 선지자님께서 교회를 축복하실 거라고 전화를 해서 알려주었습니다 

항상 엄마는 아이들을 챙기느라고늦었는데 그래서 달려와서 알렸고, 막 선지자님께서 축복을 시작하셨을 때였습니다 

엄마는 아직 도착하지 않았고, 목사님과 남편만 먼저 가 있었습니다 

선지자님께서 나오셨고 모두가 듣고 있었습니나 그리고 모든 말씀을 들었습니다 교회를 축복하셨습니다 

킵케모이는 주일날  바로 걷지는 못했습니다 집에 돌아와서도 걷지 못했습니다 같은 상태였고, 기어다닐 뿐이었습니다 하지만 다음날 아침, 11월 7일 월요일 아침 아침을 준비하고 나서 아이들은 다 학교에 가고 집에 엄마와 킵케모이만 남았습니다 

이웃들이 아이를 데리고 집에 찾아왔습니다 와서 아이들은 킵케모이와 놀고 있었습니다 아침 8시쯤였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킵케모이가 일어나 걸어서 밖에 있던 아이들이 축하를 하며 킵케모이가 지금 걷는다고 소리쳤습니다 그래서 엄마가 그 소리를 듣고 뛰어나왔습니다 그리고 소리를 크게 질렀습니다

그리고 이웃에 있던 목사님도 뛰어나와 축하했습니다 처음 킵케모이가 걷는 것을 보았을때는 충격으로 킵케모이가 걷는지도 모르고 그냥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딸이 킵케모이와 함께 있었는데 엄마에게 왜 킵케모이가 걷는데 행복해하고 축하하지 않느냐고 물었습니다

 

 

불구자들은 평생 길에서 구걸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어떤 사람도 그 불구자에게 자기 자녀를 가까이 가지 못하게 하며 숨깁니다

그러나 두 선지자께서 놀라운 일을 행하셨습니다 주님의 음성이 가정을 바꿨고, 아들을 땅에서 일으키셨습니다

엄마는 킵케모이의 옷을 갈아입혀주는 것부터 모든 것을 다 해주어야 했고 그래서 딸이 학교를 그만두고 킵케모이를 돌봐야 했지만 남편이 거듭난 이후 딸은 다시 학교에 가고 엄마가 이제 집에서 킵케모이를 돌봅니다

그리고 집의 모든 것이 회복되었습니다 아이들이 학교를 다시 계속 다닐 수 있게 되었다는 것도 놀랍습니다

주님께서 놀라운 일을 행하셨습니다 이제 킵케모이를 돌보는 것이 쉬워졌다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술주정도 없고 싸움도 없기 때문입니다 

이웃들도 킵케모이가 불구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엄마에게 주술사에게 찾아가 보라고도 하고 약초치료를 해보라고도 했습니다 그래서 근처에 있는 약초치료사에게 데려갔더니 아이의 다리와 손을 거칠게 다루었습니다 

킵케모이의 상태는 어디를 가도 변화가 없었고 희망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제 이 사역회 교회에 가보자고 했습니다 남편은 거기서 거듭나고 가정은 평화로우니 그곳에 가면 무슨 변화가 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엄마가 아이를 데리고 교회에 간 것입니다 

두 선지자께서 라디오에 나오셔서 올해 11월 6일 주일 교회를 기억하시고 축복을 선포하셨던 날, 이웃의 한 목사님이 두 선지자님께서 교회를 축복하실 거라고 전화를 해서 알려주었습니다 

항상 엄마는 아이들을 챙기느라고늦었는데 그래서 달려와서 알렸고, 막 선지자님께서 축복을 시작하셨을 때였습니다 

엄마는 아직 도착하지 않았고, 목사님과 남편만 먼저 가 있었습니다 

선지자님께서 나오셨고 모두가 듣고 있었습니나 그리고 모든 말씀을 들었습니다 교회를 축복하셨습니다 

킵케모이는 주일날  바로 걷지는 못했습니다 집에 돌아와서도 걷지 못했습니다 같은 상태였고, 기어다닐 뿐이었습니다 하지만 다음날 아침, 11월 7일 월요일 아침 아침을 준비하고 나서 아이들은 다 학교에 가고 집에 엄마와 킵케모이만 남았습니다 

이웃들이 아이를 데리고 집에 찾아왔습니다 와서 아이들은 킵케모이와 놀고 있었습니다 아침 8시쯤였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킵케모이가 일어나 걸어서 밖에 있던 아이들이 축하를 하며 킵케모이가 지금 걷는다고 소리쳤습니다 그래서 엄마가 그 소리를 듣고 뛰어나왔습니다 그리고 소리를 크게 질렀습니다

그리고 이웃에 있던 목사님도 뛰어나와 축하했습니다 처음 킵케모이가 걷는 것을 보았을때는 충격으로 킵케모이가 걷는지도 모르고 그냥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딸이 킵케모이와 함께 있었는데 엄마에게 왜 킵케모이가 걷는데 행복해하고 축하하지 않느냐고 물었습니다

 

주님께서 엄마를 기억하셨습니다 삶은 매우 힘들었고, 주님께서 킵케모이를 일으키셨습니다 

여호와 하나님 천국의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두 선지자를 보내주셨기 때문입니다 희망이 없어 죽고 끝내려고 했던 심각한 상황에서 건져주셨기 때문에 매우 감사드립니다 

이제 엄마는 웃습니다 그리고 킵케모이는 그때부터 지금까지 걷고 있습니다 킵케모이가 지금도 여기 주변에 돌아다니며 놀고 있습니다 정말로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예수님께서 매우 많은 일을 해주셨습니다

긴 여정이었습니다 그러나 오늘 우리는 희망이 있고, 함께 밥을 먹으며, 남편은 변화되고 킵케모이는 걷습니다 주님께 매우 감사드립니다

 

킵케모이 아빠 간증입니다

아빠는 이전에 술을 마셨습니다 아이가 불구였기 때문이었습니다 술을 찾아다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집에는 항상 문제가 있었습니다 

나가서 술을 마실때는 집의 일을 잊을 수 있었지만 돌아오면 그 문제는 그대로 있었습니다 지난 15년동안 술을 마셔왔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상태로 한 목사님이 오셔서 제 상태에 대해 말씀하시고 교회에 가기로 결심하기 까지 그랬습니다

15년동안 술 취해있었고 그래서 술을 마시기 위해 다 팔았고 집에 남아있는 것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런 삶을 주님께서 바꾸셨고 가정은 희망이 있습니다 이것은 기적입니다
주님께 매우 감사드립니다

사람들은 아빠를 존중해주지 않았습니다 항상 술취해 있었ㄱㅣ때문입니다 

마을에서 같이 술주정뱅이인 친구들은 아빠가 교회에 가고 난 후 바뀐것을 보았고 하나님이 어디 계신지를 알게되었으며 그들도 함께 지금 교회에 다닙니다

여호와께 매우 감사드리며 두 선지자께도 감사드립니다

 

간호사 간증입니다

아이를 볼때 몇가지 기준이 있습니다 신체적으로 증상은 기어다니는지 걷는지 그리고 인지에도 말하는것 소통하는것, 그리고 심리적인 것등을 봅니다

아이의 다리는 매우 약했고 뼈성장이 잘 되지 않았고 그래서 걷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근육조직에도 문제가 있었고 성장도 지연되었습니다

병원에서의 처방도 소용없었습니다.

 



아이는 2살에 앉고, 5살에 기었습니다 

그러나 두 선지자께 감사드립니다 이 아이를 일으키셨기 때문입니다 성장지연은 치료할수없고 작업치료, 재활치료, 언어치료 등을 동반해야 합니다 하지만 주님께서 개입하셨고 아이를 도우셨습니다

엘리야 선지자께서 가정에 구원을 가져오셨습니다 주님께 매우 감사드립니다

출처 : 회개와거룩함 사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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