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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메넹가이 5
치유기적

몇 년전 치유된 브리짓드의 엄마 불구자 그레이스 블루마의 간증

by 주안의 영광 2022. 11. 17.

그레이스 블루마 불구자 치유 간증입니다 

브리짓드의 엄마의 치유 간증입니다. 

엄마 이름은 그레이스입니다. 마마 브리짓드라고 불립니다. 엄마도 불구자입니다. 그러나 딸을 먼저 일으키시고 그리고 엄마도 주님께서 기억하셨습니다. 

하나님 야훼의 선지자께서 브리짓드 블루마를 일으켰을 때를 우리는 매우 잘 기억합니다. 그때 브리짓드는 내 엄마도 주님께서 기억해주셔서 일으켜주시고 동생도 일으켜주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레이스는 태어날때는 정상이었습니다. 그러나 6살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그리고 두 발로 걸을 수가 없었습니다. 의사가 가서 도와주었는데 이 모든 원인이 무엇인가 설명했습니다. 다리가 매우 약해졌습니다. 그리고 그때부터 때때로 넘어지면서 다리 한쪽은 부러지기도 했고, 그래서 병원에 가서 깁스를 했습니다. 남발레 병원이 가까웠습니다. 그곳에 가서 깁스를 했습니다. 그리고 약을 조금 주고 집으로 돌려보냈습니다. 사고때문에 다리가 부러졌던 것입니다. 

그리고 뼈나 다리가 매우 매우 약했습니다. 몇번이나 넘어졌고 그래서 다리가 부러졌습니다. 계속 병원에 들락날락했습니다. 그리고 결국 다리가 매우 약해졌습니다. 다시는 몸을 지탱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 의미는 걸을 수 없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넘어지고 깁스하고 넘어지고 깁스하고 그러다 결국 기어다니게 되었습니다. 전혀 다리를 사용해서 일어날 수도 없게 되었습니다. 

처음으로 기어다니게 된 때를 기억하냐고 물었더니 1975년부터 땅에서 기어다녔다고 합니다. 2022년까지 기어다녔습니다. 그러나 최근 하나님 야훼께서 저를 기억하셨고 땅에서 일으키셨습니다. 남발레 병원에 다니다가 부시아 병원에 가게 되었습니다. 

대부분은 남발레 병원에 다녔습니다. 부시아 병원에도 가봤습니다. 그리고 다리가 회복되면 다시 넘어져서 부러지고 병원에 가서 깁스를 하는 생활을 했습니다.  독립적으로 잘 걸었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부시아 병원에 갔을 때 의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제 그 다리로는 걸을 수 없을 거라고 말했습니다. 이제 불구인 다리가 된 것입니다. 또 잘 걷지 못하는 이유는 뼈가 너무 약하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레이스를 지탱하고 걷도록 다리가 견디지 못했습니다. 

그 후로 병원은 가지 않았습니다. 부시아 병원이 마지막 병원이었습니다. 다른 형제들 그리고 자매들은 자기 다리로 잘 걸어다녔습니다. 학교에 다녔을 때도 동일하게 불구였던 형제 한명이 우리는 시간낭비를 할 필요가 없다고 불구자는 취직도 안되니 돈낭비 시간낭비 할 필요가 없으니 집에 있자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학교를 그만두었습니다.

무릎으로 기어다녔습니다. 화장실에 갔다가 다시 계속 있던 자리에 있었습니다. 44년 이상을 이렇게 기어다녔던 것입니다. 항상 다리를 이렇게 사용하고 기어다녔습니다. 가정을 이루고 할때도 이런 상태였습니다. 1975년부터 기어다닌 것이 시작되었기 때문에 44년도 아니고 46년 이상을 이런 상태로 살아왔던 것입니다.  

그런데 결혼을 하고 첫째를 낳았는데 딸이었습니다. 브리짓드입니다. 그런데 아이도 완전 불구였습니다. 엄마처럼 땅에서 기어다녔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아이를 낳았는데 그 아이도 불구였습니다. 남편은 둘째도 불구인 것을 보고 불구만 낳아대는 사람과는 살고 싶지 않다고 말하며 가족을 떠나 나가버렸고 그때 이후로 보지 못했습니다. 

그레이스는 남편이 떠난 후 자기가 태어난 고향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남자형제 하나가 집을 지어줬습니다. 첫째도 둘째도 엄마와 똑같이 기어다녔습니다. 엄마가 기어가면 아이들이 똑같이 기어서 엄마를 따라다녔습니다. 

그리고 후에 2020년에 그 집을 지어주었던 형제가 그레이스와 아이들을 쫓아냈습니다. 집에서 쫓아낸 이유는 아이들과 자신 모두 불구였기 때문에 지쳤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어느날은 아이들과 그레이스를 위협하며 밤에 죽이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때 도망나왔습니다. 다른 형제가 거기 같이 있었는데 그 형제가 집에서 내보냈습니다. 정말로 형제한테 죽임당하는 것이었습니다. 농담이 아니고 진짜로 죽일것이었습니다. 문을 닫고 위협하며 죽이려했습니다.  

휠체어를 그때 타고 있었습니다. 이 휠체어는 같이 살던 그 형제에게 내가 교회에 혼자 힘으로 갈 수 있게 휠체어를 하나 사달라고 했고 그래서 사주었던 휠체어입니다. 휠체어를 타고 있었고, 도망나오는 날 그 휠체어를 타고 아이들을 데리고 교회로 도망가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돈이 없어서 이웃의 집에 숨어있었습니다. 그때 교회 사람들이 찾아와서 도와줄때까지 이웃집에 숨어있었습니다. 

그레이스는 특별한 신발을 신고 있습니다. 인간은 병원에 희망을 겁니다 그래서 병원에 가지만 그러나 병원에서 당신은 앞으로 걷지 못할 거라는 소리를 했습니다. 그래서 영원히 이렇게 땅에서 살아야만 했습니다. 

그렇기 떄문에 두 권능의 야훼의 선지자는 보물입니다. 지금은 자기 발로 그레이스가 걷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야훼의 선지자께서 행하신 일입니다. 마음이 너무나도 아픈 이야기입니다. 이제는 야훼의 선지자를 영원히 선택하고 두려워해야 합니다. 

거기서 도망다닐때 사람들은 대부분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 불구 아이들을 데리고 여기 있을 수 없으니 다른 곳을 찾아봐라" 그러나 그레이스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도망다니다가 잡히면 우리는 진짜 죽을 거에요" 이 가족을 아무도 원하지 않았습니다. 이 집에는 불구는 있을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주님을 존귀히 여기며 보내진 이 선지자를 존중해야 합니다. 먼저는 딸을 일으키셨습니다 2017년입니다. 브리짓드에게 선지자님께서 물으셨습니다. "주님께서 너에게 무엇을 해주길 원하느냐" 그래서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제 남동생과 엄마도 주님께서 일으켜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주님께서는 2022년 엄마를 영원한 예수님의 보혈로 완전히 회복시키셨습니다. 두 선지자께서는 메시아의 오심을 불구자를 일으키심으로 전하고 계십니다. 

어떤 설교자도 와서 그레이스를 일으키지 못했고, 어떤 교수도 와서 땅에서 일으키지 못했습니다. 해줄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은 휠체어를 사주는 것이었습니다. 치유 전 휠체어에 앉아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도 와서 일으키지 못했고 아무것도 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한명씩 한명씩 그들에게 다가가시고 두 선지자께서는 그저 축복을 선포하셨을 때 불구자를 일으키셨습니다. 영원하신 예수님의 보혈입니다. 주님께서 충격적이고 가장 강력한 방법으로 행하셨습니다.

 

그레이스는 딸 브리짓드와 아들 빅터를 데리고 병원에 가보기도 했지만 아이들도 상태가 심각해서 병원에서는 할 수 있는 것이 없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레이스는 좋은 음식을 먹고 독을 먹고 아이들과 함께 죽을까도 생각했습니다. 아무도 저에게 찾아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완전히 아이들과 그레이스를 피해다녔습니다. 그래서 좋은 음식을 구해서 독을 먹고 같이 죽기로 계획을 짰습니다. 

그러다가 전도하던 사역회 교회 소속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87개의 운동장에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카카메가, 나이로비, 냐뉴키, 메루, 키수무, 메리카 등 각각의 지역에 사람들이 모였고 두 선지자께서 치유를 선포하셨고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그래서 이 집회를 위해서 전도자들이 가가호호 방문한 것입니다. 그 전도자들이 와서 보고 다시 오기로 했습니다. 

2019년 부시아 전체가 치유집회를 위해 모였습니다. 그리고 선지자님께서 선포하셨고 많은 사람들이 치유를 받았습니다. 그레이스와 아이들도 교회에서 차량을 가져와 데려가주었습니다. 그리고 거기서 브리짓 블루마가 처음으로 걸었습니다. 이후 주님께서 정말로 집에 찾아와주셨습니다. 

그날은 10월 13일이었습니다. 완전히 불구로 교회에 갔습니다. 선지자님께서 선포하신다고 하여 주일에 모든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었고, 선포가 끝난 후 비숍님이 주님께 감사드리며 두 선지자꼐서 우리에게 보내지심에 감사드렸습니다. 

갑자기 몸이 무거워지면서 정상이 된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일어나려고 해봤는데 할 수 없엇습니다. 그래서 의자에 다시 앉았습니다. 그러나 비숍님이 계속 말했습니다. 이미 치유를 선포하셨으니 할 수 없었던 것을 해보십시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때는 오른쪽 다리보다 왼쪽 다리가 더 괜찮은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누군가 그 다리를 잡고 늘리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러는 중 누가 뒤에서 들어올리는 듯한 느낌을 받았고 그리고 의자에서부터 땅으로 미는 듯한 느낌이 있었고 갑자기 일어나서 걷게 되었습니다. 교회 전체에서 축하가 벌어졌습니다. 이제 발로 일어설 수 있었고 걸을 수 있었습니다. 

집에서 떠나올 때는 사람들이 기어다니며 걷지 못하는 것을 다 보고 알았습니다. 그러나 다시 집에 돌아갔을 때 사람들은 매우 충격을 받았습니다. 이웃들은 처음으로 찾아와서 당신에게 무슨일이 일어난거냐고 물었습니다 

저는 교회에 갔고 주님의 권능의 선지자께서 치유를 선포하셨고 저는 이제 걸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주 예수님께서 하신 일입니다.

그때부터 삶은 바뀌었고 이제 저는 기쁨이 넘칩니다 주님의 선지자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치유되면 빨래를 하고 싶었는데 치유되고 진짜로 가서 옷을 빨아서 널었습니다 이제 재봉틀 다루는 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이제 아이들은 학교에 갔다 돌아와서 걷고 있는 엄마를 찾습니다 주님을 송축합니다 주님께서 하나님 여호와의 선지자를 보내주신 것에 대해 매우 감사드립니다.

 

 

의사 간증입니다 

파스토입니다 부시아 지역 병원에서 일하고 있으며 13년 경험이 있습니다. 

이것은 기사입니다. 왜냐하면 이 상태를 보시면 유전적인 것입니다. 따라서 치료할 수 없습니다. 부서지기 쉬운 뼈를 가졌습니다. 7살 이하 나이에 이 문제를 발견했습니다. 이것은 절대 치료할 수 없습니다. 파쇄골이라고 부릅니다. 

그래서 계속 깁스하고 깁스했던 이유입니다. 치료법이 없습니다. 그렇게 44년 이상을 그대로 살았습니다. 이것은 영구적인 문제입니다. 그래서 걸을 수 없고, 뼈는 약했고 부서지기 쉬웠으며 매우 장성한 여성이지만 그러나 걷지 못했던 것입니다. 

하지만 두 선지자께서 치유를 선포하셨을 때, 수술도 소용없고, 의학도 소용없고, 병원도 소용없었던 문제를 치유하셨습니다. 지금은 앉을 수도 있고, 일어설 수도 있고, 정상의 생활을 합니다. 그래서 이것은 매우 큰 기적입니다. 

주님께서 강력한 방법으로 그레이스를 기억해주신 것에 매우 감사드립니다.

 

 

간호사 간증입니다 

주디스 마텐데 남발레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25년 경험이 있습니다. 

2018년 브리짓을 봤습니다. 마마 브리짓은 불구였기 때문에 손을 사용하고 어떻게 걷는지도 알고 있습니다. 

뼈가 매우 약했고, 유전적인 문제로 이것이 브리짓에게도 이어졌습니다. 유전적 결함이 원인이 되어 몸에 칼슘이 부족하게 되고 그래서 뼈를 형성하는데 문제가 생깁니다. 이 의미는 뼈가 제대로 형성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쉽게 뼈가 부서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마 브리짓이 깁스를 계속 반복했던 이유입니다. 

뼈가 매우 약했기 떄문입니다. 뼈에 칼슘이 부족해서 형성이 잘 되지 않았습니다. 이 상태는 치료할 수 없습니다. 해결책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 상태고 44년동안을 살았습니다. 따라서 권능의 권능의 주님의 선지자님께 감사드립니다 오셔서 우리를 치유해주셨습니다. 

우리 의료진들은 이런 상태의 환자에게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그레이스 블루마를 기억해주신 것을 감사드리는 것입니다.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고 병원은 아무 도움도 주지 못했습니다. 주님께서는 놀라운 놀라운 놀라운 기사를 행하셨습니다. 이제 그레이스는 걸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재봉을 배우고 있습니다. 주님께 매우 감사드립니다.

 

 

 

 

 

 

 

 

출처 : 회개와거룩함 사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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