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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메넹가이 5
치유기적

셀레스틴 아키니 불구자 치유간증

by 주안의 영광 2022. 12. 3.

그레이터 냔도지역 셀레스틴 아키니 불구자 치유간증입니다

나이:8살 

엄마가 간증합니다 엄마이름은 유니스 아티에노입니다 

아이는 태어나서 4살까지 정상이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어느날 극심한 두통을 호소했습니다 그래서 아이를 데리고 모소고 서브 카운티 병원에 갔습니다 아이의 경련이 진행되고 심해져갔습니다 

처치 후 키수무 병원에서 이틀을 지냈습니다 셀레스틴은 걷는것이 힘들었고, 절뚝거리며 걷게 되었습니다 엑스레이 검사와 의사가 받으라고 하는 것을 다 했습니다 

뼈에 천공이 있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아이의 뼈에 구멍이 여러개 뚫려있었습니다 키수무 병원에서도 아이를 어떻게 해줄 수 없으니 자라모기 오깅가 오딩가 병원에 가라고 했습니다 

자라모기 병원에 가서 셀레스틴은 1개월을 입원하며 수술권유를 받았습니다 병원에 있는동안 아이는 상태가 더 악화되고 몸은 약해져 갔습니다 그리고 혼자서는 일어날 수도 없었고, 고문에 가까운 고통으로 울며지냈습니다

다리는 접히기 시작했고, 혼자서는 걸을 수 없었습니다 손을 아래로 해서 몸을 끌고 다니게 되었습니다 엄마가 화장실에도 데리고  가야했습니다 완전히 아무것도 기능할 수 없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또 그때 손도 접히기 시작해서 그런 손을 가지고 몸을 끌고 다녔습니다

병원에서 수술을 받고 한달이 되는 마지막날 병원에서는 아이의 다리를 강하게 하려면 케냐돈으로 15만 실링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돈을 낼 여유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퇴원하고 매달 물리치료를 받기 위해 클리닉에 등록했습니다 

엄마는 장애아를 위한 특수학교인 냐본도 학교에 보내라고 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러나 거기도 15만 실링이라는 큰 돈이 필요했습니다 

사람들은 가족을 비웃기 시작했고, 친척들도 우리 가족중에 불구자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엄마는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많은 애를 썼습니다 왜냐하면 셀레스틴의 아빠는 실직자였기 때문입니다 막내딸만 남아서 셀레스틴을 돌보고 나머지 자녀들은 학교에 갔습니다 

엄마는 셀레스틴을 데리고 일반 학교인 와와레 초등학교에 갔습니다 불구가 되었어도 거기서 교육을 받았습니다 학교에 데려다 주고 데려와야 했기에 엄마가 일을 구한 후에는 일주일에 3번만 갈 수 있었습니다 

엄마가 없을 때는 반친구들이 도와주었습니다 

유니스가 딸을 데리고 다닐 때마다 사람들은 조롱하며 낙담하게 만들어서 아이를 놔두고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유니스는 한번은 아이를 데리고 어떤 교회에 갔습니다 그러나 거기서 셀레스틴은 누군가로부터 병을 옮았다고 했습니다 그 이후로 교회를 다시는 가지 않았고 어떤 교회도 가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마소고 제단의 한 성도님과 닿게 되었고 그분이 가족들을 메넹가이 4집회에 데려갔습니다 회개와 거룩함 성도가 셀레스틴을 데리러가서 교회에 데려가곤 했습니다 왜냐하면 셀레스틴 엄마는 다른 교회에 나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2022년 10월 23일 셀레스틴은 집에서 지저스이즈로드 라디오를 듣고 있었고, 엄마는 밖에서 빨래를 널고 있었습니다 연합예배가 있었는데 너무 먼 거리여서 셀레스틴이 참석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가는 것을 포기했습니다

그러나 그때 셀레스틴을 돌보던 4살짜리 동생 비비안 아코트가 뛰어나가며 소리쳤습니다

엄마 셀레스틴이 일어나서 걷고 있다

엄마는 빨래도 버려두고 집으로 뛰어왔습니다 그리고 셀레스틴을 보고 소리지르며 울룰레이션을 하며 이웃들이 모여들때까지 소리쳤습니다

셀레스틴이 두선지자님의 한번의 선포로 일어난 이후 집에는 평안이 있습니다 셀레스틴은 이제 학교도 다니고 혼자 집에 돌아옵니다

4명의 마을 사람들이 영화로운 사역회로 건너왔고, 14명은 주님을 영접했으며, 더 많은 사람들이 뒤따를 것입니다 

마을 사람들은 메넹가이 5에도 가기로 이미 정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하나님은 대단하시다고 말합니다

주님의 선지자께서 딸을 땅에서 일으키셨음에 감사드립니다

 

의사간증입니다

이것은 의학에서 일반적인 일이 아닙니다 아무도 이런 상태를 치유하지 못합니다


셀레스틴은 골형성부전증(불완전 골형성증)을 앓고 있었습니다 이것은 유전자 돌연변이 때문에 일어난 결과입니다 이 병은 뼈가 약해지게 만듭니다

여기에는 8가지 타입이 있습니다 언제든 발현할 수 있는 증상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끝나지 않는 만성적인 통증을 동반합니다

이 질병을 앓으면 팔다리가 짧거나 얼굴이 삼각형 모양을 합니다 그리고 뼈가 활처럼 휘게 됩니다
뇌수막염의 원인이 되는 폐렴은 발작(간질)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아이의 뼈들은 깨지기 쉽게 되어있으며 쉽게 부러집니다 그래서 환자들은 휠체어를 탑니다 

골밀도를 증가시켜주는 약이 처방되고, 통증을 줄여주는 약, 칼슘과 비타민 D도 처방되지만 치료는 안됩니다

다리에 쇠를 심는 것도 뼈가 더 굽지 않게 예방하는 것 뿐입니다 그래서 이런 환자들의 삶은 믿을 수 없습니다

따라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설명할 수가 없습니다 이것은 유전적인 문제이며 치료할 수 없습니다


의사로서 이런 해결은 찾아볼수도 없었으나 야훼 하나님의 두 메가 선지자님의 한번의 선포로  셀레스틴은 지금 걷고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자들에게 하나님을 두려워하라는 표시를 남겨두셨습니다

주님께서 하신 일은 의학의 영역 너머의 것입니다 의사들은 이런 유전적 비정상을 바꿀 수 없습니다


골형성부전증은 의학으로는 치료할 수 없습니다 깨지기 쉬운 뼈가 되게 합니다 

그래서 이것은 매우 큰 기사이며 우리는 정말로 주님께 감사드리고 주님의 메가 권능의 선지자께 감사드립니다

 

출처 :  회개와거룩함 사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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