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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메넹가이 5
치유기적

불구였던 앨빈 마토야의 치유

by 주안의 영광 2022. 11. 18.

 

 

 

불구자 알빈의 치유 간증입니다 

6살 알빈의 엄마가 간증합니다. 

알빈은 태어날때 울지 않았습니다. 다른 자녀들은 태어나서 울기도 하고 했지만 이 아이는 2주가 될때까지 울지도 않았고 눈을 뜨지도 않았습니다. 그래서 알빈은 보지도 못했습니다. 아이가 너무 부기가 심했습니다. 그래서 병원에 갔더니 수술을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엄마로서 아들이 수술을 받다가 죽어버릴까봐 너무 두려워서 수술을 받지 않고 집에 돌아갔습니다. 그리고 다른 개인병원에 가서 약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아이의 부기가 줄었지만 그러나 머리까지 상처가 생겨나고 여기서 악취도 났습니다. 자기의 존재를 너무 분명히 드러냈습니다. 

그러나 병원에 다니면서 서서히 이 상처들도 사라지기 시작했지만 그러나 문제가 해결된 것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아이의 문제는 매우 복잡했기 떄문입니다. 

1살이 되어도 앉지 못했고, 2살이 되었어도 계속 앉지 못했습니다. 보통의 아이들은 매우 안정적으로 앉아있습니다. 그러나 알빈은 그렇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병원에 다시 찾아갔습니다. 가서 아이가 앉지 못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의사는 집에 돌아가서 아이에게 시간을 좀 주세요 아이는 앉을 수 있을거에요 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플라스틱으로 된 것을 가지고 아이를 앉을 수 있도록 했지만 아이는 앉을 수 없었습니다. 

다른 문제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아이의 목이 매우 약했습니다. 그래서 앉혀놓으면 목이 쓰러지고 그리고 머리도 뒤로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3살이 되어서야 아이 뒤에 옷가지나 플라스틱 그릇같은 것을 뒤에 놔주면 앉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알빈의 이모도 이런 상황과 비슷한 경험을 했었기 때문에 많은 조언을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기어다니게 할 수 있도록 다리를 어떻게 해주어라 등등을 알려주고 아이는 기어다닐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아이는 걸을 수 없었습니다. 3살에 기어다니기 시작한 후로 지금까지 아이는 기어다니기만 합니다. 일어날 수도 없고, 걸을 수도 없습니다. 그저 앉아서 기어다니는 것입니다. 주님의 권능의 선지자님께서 개입하시기까지 이대로 살 수 밖에 없었습니다. 

다른 아이들도 있었기 때문에 가정은 형편이 안좋았고 그래서 알빈을 할머니에게 맡기기로 했습니다. 나이로비에 가서 일을 구해서 다른 아이들도 자라면서 필요한 것을 공급해주어야 했기 떄문에 알빈을 맡기기로 했습니다. 비참하고 고통스러운 삶이었습니다. 

6년동안 알빈은 전혀 다리를 사용하지 못했습니다. 남편과 함께 힘든 삶을 보내던 이들은 다른 아이들의 옷을 입히고 음식을 먹이고 하는 것, 학비 등을 위해서 함꼐 의논하고 나이로비에 일을 구하러 가기로 하였고, 알빈과 이안 이렇게 둘이 함꼐 살고 있었습니다. 이안은 12살로 학교에 다녀야 하고 그래서 이 둘을 외할머니에게 맡기기로 했습니다. 

운이 좋게도 엄마는 나이로비에서 일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매일 집에 가서 아이들을 확인할만한 여유는 없었기 떄문에 일을 해서 알빈 할머니에게 돈을 보냈습니다. 

그러나 1년을 지나고 1달이 더 지나서 아이들이 잘 있는지 확인하러 가려고 했습니다. 특히 알빈은 살피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전화를 걸었더니 "알빈을 데리고 가던지 그것이 아니라면 와서 알빈이 죽어있는 것을 보게 될거라고"말했습니다. 너무 혼란스러웟습니다. 집에 가서 보니 할머니와 함께 남겨진 알빈이 이전에는 목도 그래도 가눌 수 있고 기어다니기도 하고 앉아있기도 하고 했는데 1년이 지난 후의 알빈은 다시 몸이 매우 약해져서 앉을 수도 없었습니다. 

이안이 말하길 알빈에게 먹을 것도 주지 않고 주면 버리는 음식을 주었고, 항상 가둬두었다고 말했습니다. 이게 아이라고? 할정도였습니다. 그래서 앉지도 못하고 기어다니지도 못하고 그저 누워있었습니다. 쓰레기를 먹었습니다. 음식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아이가 맹인이었습니다. 아이는 볼 수 없었기 떄문에 할머니가 아이를 돌보지 않았습니다. 아이는 항상 집에 혼자 있었습니다. 

등쪽에는 피부가 남아있지 않았습니다. 갇혀서 계속 누워있었기 떄문입니다. 이런상태를 본 이후 엄마는 행복하지 않았고, 이안과 알빈을 데리고 아빠에게 갔습니다. 그리고 거기서 아이들을 먹였습니다. 그리고 조언을 구하기도 하고 전통 약학을 아이에게 시도해보기도 했지만 아이는 변화가 없었습니다. 

알빈에게 과일을 먹였습니다. 그랬더니 아이는 조금씩 안정되기 시작했습니다. 아이가 갇혀 있을 때 아이가 그 집에 있는 줄도 몰랐기 떄문에 어떤 이웃도 찾아와서 봐주지 않았습니다. 

알빈에게 과일을 먹였고 그리고 알빈은 조금씩 괜찮아져서 다시 앉아있을 수도 있었고, 기어다닐 수도 있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5월이었습니다. 

이텐에 있는 남편에게로 아이들을 데려와서 삶은 매우 매우 끔찍했습니다. 그래서 사업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장사를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달콤한 포리지를 끓여서 사람들에게 팝니다. 그러나 정말 조금의 돈을 법니다. 이렇게 용기 하나 가득 끓여가지고 간 포리지(오트밀 등을 물이나 밀크로 걸쭉하게 쑨 죽)를 팔고 저녁에 돌아옵니다. 

남편은 일을 구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 농장에 가서 일을 도와줍니다. 그러면 동전 몇개를 줍니다. 100실링이면 많이 준 것입니다. 100-200실링을 주는데 이것으로 가정이 먹습니다. 그러나 우리 불구 아들 알빈을 집에 놔두고 나갈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하루씩 교대로 알빈을 집에서 돌보고 일을 나가는 것을 반복했습니다. 

이웃에 불구인 여자분이 있었는데 그분은 항상 집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여자분에게 알빈이 함께 있게 해주면 안되겠냐고 물었고 허락을 받아 알빈을 이 여자분에게 맡기고 일을 나갔습니다. 

이텐의 병원에서 알빈은 재활치료를 받았고, 집에 돌아오는 길이었습니다. 어떤 장소에서 사람들이 모여있는 것을 보았는데 그중에 포리지를 사가는 고객 한명을 보았습니다. 오티에노라는 분입니다. 어디갔다 오세요? 라고 하니 병원에 재활치료를 받고 왔다고 알빈 엄마가 말했고, 오티에노가 불구 아이를 데리고 두 권능의 야훼의 선지자꼐서 계시는 사역회 제단으로, 교회로 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 아이가 치유받을 거라고 말했습니다. 알빈의 엄마는 SDA 교회에 다니고 있었는데, 그래서 나는 가지 않으나 아이는 그 교회에 두 권능의 선지자께서 계시면 데려가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계속 재활치료를 받았습니다. 믿지 않았습니다. 당신의 하는 말을 나는 믿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웃 중 한 명이 사역회 소속이었는데 마마 메샥이라고 불립니다. 

마마 메삭이 와서 두 선지자님의 강력한 치유집회가 나이로비에 있으니 8월에 아이를 데려가게 해달라고 했습니다. 선지자님께서 평화를 즐기게 하시려고 집회를 여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마마 메삭이 알빈과 이안을 데리고 집회에 갔다 왔지만 알빈은 걷지 못했습니다. 

마마메삭은 계속 알빈과 이안을 데리고 우리 교회에 데려가는 것을 허락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나는 가지 않고 나는 사역회에 가지 않아도 아이들을 데리고 갔다가 데려오는 것은 허락했습니다. 무엇때문에 이렇게 하는지 궁금했고, 마마 메삭은 포기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텐 메인 제단에 매주 나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두 권능의 선지자께서 오셔서 이 사람들을 도우셨습니다. 주님께서 두 선지자를 통해 이 일을 이루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좋은 직장에 건강보험을 가지고 있지만 이 사람들은 포리지를 끓여 나가 파는 사람들이었습니다. 나는 믿지 않는다고 말했고, 아이를 데리고 해보고 싶은대로 해보라고 했습니다. 아이는 다리를 전혀 사용하지 못했었습니다. 

그렇게 마마 메삭을 따라 교회에 갔고 두 선지자님의 선포가 있은 후 알빈은 일어나 걷게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알빈이 불구인 것을 알았고 그래서 자기 아이들에게 알빈과 놀지 말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 병이 옮아서 자기 아이도 걸을 수 없게 될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이 아이는 절대로 걷지 못한다고 생각했었는데 아무것도 할 수 없었고, 엄마에게 화장실이나 모든 것을 의지했습니다. 그래서 엄마는 알빈에게 기저귀를 저녁에 채우고 아침에 갈았습니다. 

알빈이 그러나 지금은 걷습니다. 주님의 선지자께서 그저 라디오에 나와 교회를 축복하셨을 때입니다. 2022년 11월 6일입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그 전에 알빈을 만지셨습니다. 교회에 다녀와서 알빈은 걸었다고 이안이 말했지만 엄마는 그러면 여기서도 걸어야지 왜 지금은 걷지 못하냐고 나는 믿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그때는 몇걸음 걷고 걷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11월 6일 알빈이 걷는 것이 안정되었습니다.

 

삶이 매우 힘들고 쓰라리고 고통이 가득했지만 주님께서 개입하시고 마침내는 새로 태어나게 하셨습니다. 마마메삭은 또 주일에 이안과 알빈을 데리러 왔습니다. 교회에 갔고 알빈의 엄마도 교회에 가보았습니다.  알빈은 이미 일어나서 걷고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축하를 하고 있었습니다. 

무슨일이 일어난지 몰랐습니다. 그때 고객이었던 오티에노가 저기 있는 교회로 가보라고 당신 아들이 걷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갔더니 정말로 알빈이 걷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집에 돌아와서도 알빈은 정상적으로 걸었습니다. 월요일에도 알빈은 걷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길에 나가서 포리지를 팔고 있을 때 사람들이 와서 알빈이 걷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알빈의 엄마는 말하길 삶이 너무 수치스러웠고, 너무 고통스러웠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주님께서 치유하셨고, 남편도 아들을 치유한 교회라면 우리가 그 교회를 가자고 했습니다. 

주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내 문제를 아무도 해결하지 못했지만 주님께서 해결하셨습니다. 매우 감사드립니다. 밖에 있는 이런 불구를 가진 가정들을 압니다. 그들은 다 집에 숨어있습니다. 하지만 이제 두 선지자께서 아이를 치유하신 후 알빈의 엄마는 그들을 찾아가서 전도합니다. 

이제 숨지 마십시오. 내 아들 불구였던 아이가 두 권능의 선지자의 선포로 일어나 걷습니다. 주님께서 치유하실 것입니다. 전합니다. 

다 큰 아이를 등에 업고 다녔었는데 주님께서는 기쁨을 회복하셨고, 이제 그 등의 짐을 내려놓을 수 있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다른 가정과 같이 되었습니다. 주님께 매우 감사드립니다

 

 

출처 : 회개와 거룩함 사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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