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2022 메넹가이 5
치유기적

무웬제 지역에서 눈이 치유된 맹인의 간증

by 주안의 영광 2022. 11. 16.

무웬제 지역에서 눈이 치유된 맹인의 간증입니다

눈이 완전 죽었던 마마 케리숀입니다. 병원에서 도움을 받으려고 했지만 그러나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눈이 완전히 죽었다고 하셨습니다. 

원래 눈을 매우 정상적으로 잘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라이키피아 라는 깊은 마을 무웬제에 살고 있는데 2015년 이 문제가 나타났습니다. 사고를 당했는데 눈을 막대로 맞았습니다. 오른쪽 눈에 나무조각으로 타격을 입고 눈이 정말로 통증이 한달동안 있었고, 눈이 매우 가려웠습니다. 그러나 병원에는 가지 못했습니다. 거의 한달 내내 통증이 너무 심했는데 결국에는 시력을 잃었습니다. 그러나 이 일은 매우 서서히 일어났습니다. 빛이 적어지고, 그러다가 시력을 잃고 아무것도 보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 때 멀리 살고 있는 딸을 만나러 가는데 그 오른쪽 눈이 시력이 천천히 없어져가는 것을 느꼈스니다. 오른쪽 눈은 매우 가려웠습니다. 그래서 항상 눈을 긁었습니다. 추로에 있는 딸을 만나러 가면서 통증이 오른쪽 눈에 너무 심했고, 그래서 눈을 핀으로 긁곤 했습니다. 가려움이 심했기 떄문입니다. 날카롭고 뾰족한 핀입니다. 이것을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오른쪽 눈이 시력을 잃고 죽었습니다. 완전히 시력을 잃고 전혀 전혀 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2015년입니다. 

핀으로 어떻게 눈을 뾰족한 것으로 긁고 상처를 낼 수 있느냐 물었더니 그 눈은 완전히 죽었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제 한쪽 눈으로만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왼쪽 눈만을 사용해서 살았습니다. 딸이 매우 아팠습니다. 그래서 딸 집에 조금 있다가 집에 돌아왔습니다. 2015년에 나쿠루 보이만에서 2년을 살다가 다시 무웬제로 돌아왔습니다. 

그 사이에 사고가 있었고 눈을 잃은 것입니다. 이제 메가 선지자께서 토요일에 그리고 주일에 예언을 주셨던 그 말씀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직접 자기 눈이 죽었다고 말했습니다. 

농장에 곤충이나 벌레가 날아다녀도 그것을 잘 보지 못했습니다. 왼쪽 눈도 이제 잘 보이지 않게 된 것입니다. 서서히 농장에서 왼쪽 눈의 시력이 없어져 가는 것을 느꼈고, 집에 돌아와서 바로 그날 왼쪽 눈의 시력도 잃었습니다. 빛이 사라졌고, 그날부터 지금까지 맹인으로 살아왔습니다. 

오른쪽 눈을 잃고 왼쪽 눈에 의지하여 살았는데 2022년 왼쪽 눈도 또한 시력을 잃었습니다. 2022년 1월입니다. 

병원에 가보기는 했지만 눈때문이 아니고 다리때문에 갔습니다. 잘 걷지 못했기 떄문입니다. 나이가 많습니다. 그래서 다리때문에 갔다가 눈에 도움을 주는 약을 받기도 했습니다. 마투쿠 병원입니다. 처음 갔던 병원이기도 합니다. 

잘 걷지도 못했었습니다. 그래서 갔는데 눈을 체크하고 약을 주고 진통제를 주었습니다. 다른 병원에 가보라고 했습니다. 그곳이 무웬제 병원입니다. 그래서 무웬제 병원에 갔고 거기서 의사는 말하기를, 우리가 줄 수 있는 것은 안약뿐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더 큰 병원에 가보라고 말했습니다. 

눈에 통증이 있다고 했더니 우리는 안약밖에 줄 수 없고 대신 냐후루루 병원에 가보라고 말했습니다. 냐후루루 병원에 가서 수술을 해야한다고 말했습니다. 양쪽 눈을 수술하면 다시 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냐후루루 병원에는 재정상 문제로 가지 못했습니다. 

돈이 없었고 그럴 여유가 없었습니다. 냐후루루는 매우 먼 곳이어서 가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집에 머물렀습니다. 

이분은 이미 사역회 소속이었습니다.그리고 두 선지자께서 키리숀의 죽은 눈을 보셨고, 주님께서는 이 눈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한번의 선포로 눈이 치유가 되었습니다. 

장을 보는 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돈이 있으면 손주들에게 마켓에 갔다 오라고 합니다. 그리고 저는 집에 있었습니다. 손주 중 한명의 손을 잡고 교회에 갔습니다. 볼 수 없었기 떄문입니다. 그리고 다시 그 아이가 데리고 집에 돌아왔습니다. 아니면 목사님이 오토바이나 차량을 가지고 와서 데려갔다가 데려다줍니다. 

제일 의지하는 아이는 교회에 데려가는 아이였습니다. 완전 맹인이기 떄문에 대부분의 시간을 집에서 보냈습니다. 그리고 막대기를 가지고 손을 가지고 벽을 만지며 돌아다닙니다. 그리고 준비된 아침을 먹지만 컵을 쏟을 때도 있습니다. 항상 대부분의 시간을 주님께 부르짖었습니다. 제발 기억해달라고 했습니다. 맹인이지만 주님께 대부분 울면서 찬양하며 잠도 많이 자지 않았습니다. 방에서 밤새 찬양하며 있었습니다. 

주님을 기다리는 것 밖에는 내 나이에 할 수 있는 일이 없었습니다. 저는 주님께 믿음을 가지고 있었고 저를 기억해주실 것을 믿었습니다. 나이가 많았어도 교회에서는 찬양팀이었습니다. 방에서 주님을 찬양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서 집에서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다른 집에서 교제를 할 때는 사람들이 데리러와서 손을 잡고 데려갔습니다. 

주님께 그리고 눈을 열어주시면 주님을 섬기겠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이 교제를 놓칠 수 없었습니다. 맹인이기 떄문에 강력한 교제에 참여하게 해달라고 했습니다. 

밖에서 아이들이 돌아오면 저녁임을 알았고, 아침에는 아이들이 일어나기를 기다렸고, 수탉이 울면 아침인 것을 알았습니다. 항상 키리숀은 라디오를 듣고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학교에 갈때 라디오를 켜 놓습니다. 그리고 낮에도 저녁에도 이렇게 살아왔습니다. 

삶은 눈이 안보이고 나서 매우 어렵게 변했습니다. 화장실에 가는 것도 큰 도전이었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키리숀이 맹인인것을 다 알았습니다. 

혼자 앉아 있는데 사람이 문을 열고 들어와 집 안에 걷고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발 소리를 들었기 떄문입니다. 저는 사람들을 아는 사람은 목소리로 구별합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알기가 힘들었습니다. 가족들은 이곳에서 다른 곳으로 옮겨다녔기 때문에 어디로 갔는지 어디서 사는지도 알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내 삶에 하신 일은 새로 태어난 것과 같습니다. 

지금 키리숀은 매우 잘 보고 있으며 매우 일도 잘합니다. 주님께서는 토요일에 키리숀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지난 토요일 주 야훼의 선지자께서 라디오에 나와 맹인 여자를 보여주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매우 특별히 보여주신것입니다. 11월 13일입니다. 주님께서 그 여자분에 대해서 음성으로 말씀하셨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선지자님께서 토요일에 이 발표를 들은 후 마마 키리숀에게 전화했습니다. 준비하라고 했습니다. 선지자님께서 내일 라디오에 나오신다고 준비하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밤을 샜습니다. 잠을 잘 수 없었습니다. 주일에 교회갈 준비를 했고, 아침 일찍 7시에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교회에 갔습니다. 손자를 깨워서 나를 교회에 데려다 달라고 했습니다. 라디오에 선지자님께서 나오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교회에서 제 라디오를 가지고 앉아있었습니다. 그 순간이 왔습니다. 제 라디오의 소리를 키우고 손으로는 라디오를 잡고 있었습니다. 교회 전체가 이 라디오를 듣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말씀을 끝내셨을 때, 교회를 축복하시고 모두들 무릎을 꿇고 주님께 감사드리고 있을 때 마마 키리숀만 혼자 서서 내 눈이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일어났을 때 내 눈이 열렸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처음 말한 것은 "빛이 본인다" 였습니다. 교회에 있는 전구였습니다. 가장 처음 눈으로 본 것은 전구의 빛이었습니다. 

그리고 목사가 와서 물었습니다. 무엇이 보이십니까? 그때 저는 저기 전구에서 나오는 빛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목사가 빛을 껐고, 누군가가 전기를 껐습니다. 그리고 눈을 뜨고 지금도 정말 그렇냐고 하니 꺼졌다, 그리고 켜면 켜졌다 라고 말했습니다. 반복했습니다. 그리고 색깔을 가지고도 확인했습니다. 키리숀은 이제 색깔도 구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완전히 죽었던 눈이 열리고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교회를 떠나서 모든 사람들은 행진하며 축하했습니다.

 

 

출처 : 회개와거룩함 사역회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