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슨 오몬데의 치유 간증
나쿠루 몰로지역의 치유 간증입니다
잭슨 오몬데 할머니의 간증입니다
제 이름은 조이스 아몬데입니다. 굉장히 충격적입니다. 잭슨의 할머니는 아이를 1년 전부터 데리고 있었습니다. 잭슨을 데려오려고 했던 것은 아이의 상태가 좋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부모 두명 다 완전한 언어장애인 입니다. 그래서 전혀 말을 못합니다. 그래서 아이를 데려오기로 결정했습니다. 조이스는 잭슨의 친할머니입니다.
데려올 때 아이의 상태는 어떠했냐고 물으니 아이는 아무것도 잡지 못했고, 걸을 수 도 없었고, 일어설 수도 없었습니다. 한방향으로 자면 다른 쪽으로 방향전환을 하지도 못했고, 그래서 할머니가 와서 방향을 바꿔줘야 했으며 목 쪽에 상처가 있었습니다. 아이는 완전히 완전히 불구의 상태였습니다. 4살입니다. 손도 불구였기 때문에 아무것도 잡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부모가 아이를 잘 돌보지 못하고 있어서 작년 9월에 아이를 데려왔습니다. 아이는 일어나는 것 자체가 큰 문제였습니다. 그러면 병원에는 가보았냐고 하니 이런 상태이지만 병원은 전혀 가보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할머니 조이스의 딸은 로스입니다. 로스도 완전히 농인이었지만 주님꼐서 기억해주셨고 12월에 주님의 사역회 소개를 받고 합류하였습니다. 로스는 치유를 받았습니다. 할머니에게 아들인 잭슨의 아빠와 잭슨 엄마는 완전히 언어장애이고 집에 있던 딸은 완전히 농인이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손자는 완전히 불구였습니다.
사역회 분들이 전도지와 배너를 가지고 집에 방문해서 메넹가이 4 집회를 소개했습니다. 메가 주님의 선지자들이 집회에 오신다고 전했습니다. 그때 당시 완전히 농인이었던 로스에게 사역회분들이 전도지를 주었습니다. 그리고 딸에게 조이스(잭슨의 할머니)가 누가 뭐라고 말했냐고 물었습니다. 그때 딸이 엄마를 바라보며 두 권능의 선지자께서 치유집회에 오신다고 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전도자들과 엄마는 매우 깜짝놀랐습니다. 귀가 열린 것입니다. 전도자들이 그저 방문해서 이 역사적인 주님의 집회가 있기 전 사람들을 모으고 있었을 때 딸 로스의 귀가 열린 것입니다.
그 전에는 집에 완전히 들리지 않는 딸이 있고, 전혀 걷지 못하는 손자가 함께 사는 그런 삶이었습니다. 그래서 할머니는 집에서만 있었습니다. 귀 안들리는 딸과 손자와 함께 있었고 나가야 할때는 집에 둘만 놔두고 다녀왔었습니다.
잭슨의 할머니 조이스는 매우 나이가 많습니다. 어떤 일이 일어났냐고 하니 금요일에 일이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점심에 매우 마음이 어지럽고 힘들었다고 합니다. 아이를 보고 내가 어떻게 해야 할까 생각했습니다. 마을에서는 손자를 도와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매우 매우 힘들었습니다. 마음이 힘들었습니다. 아이가 걷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금요일에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아이를 데리고 일어서게 하려고 했습니다. 아이의 목을 잡고 조금이라도 걸어보게 하려고 했습니다.
영상을 보면 치유 전 아이의 상태를 볼 수 있습니다.
금요일에 아이를 조금이라도 일어나보게 하려고 했으나 전혀 걸을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지난 주일 귀가 열린 딸과 완전히 불구인 손자를 데리고 교회에 갔습니다. 토요일에 두 선지자의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주일에 선지자께서 라디오에 나오셔서 교회를 축복하시고 주님의 축복을 선포하셨을 때 충격적인 것을 보았습니다. 잭슨이 갑자기 일어나서 교회를 돌아다녔습니다. 교회에 있는 사람들 사이를 돌아다닙니다. 모든 사람들이 그것을 보고 축하하며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방금 막 일어난 아이를 따라 걸으며 축하했습니다.
당시 할머니 조이스는 도대체 잭슨에게 무슨일이 일어난 것이냐고 그저 다른 쪽에서 앉아서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조이스는 73세였습니다. 일어난 일이 이해가 되지 않아 그저 앉아있었습니다.
교회에서 사람들은 축하하고 있었습니다. 게이트 원에서의 상태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라디오에 나오셔서 교회를 축복하셨을 떄, 그리고 말씀하시기를, 축복이 선포되었고 불구자는 일어나 걸을 것이고, 맹인은 눈을 뜰 것이고, 귀가 열린다고 말씀하셨을 때 잭슨이 일어나 걸었습니다. 매우 두렵고 충격적입니다.
교회 안에서 완전히 불구였던 손자가, 전혀 걷지 못했던 아이입니다. 시간이 걸리지도 않았습니다. 선지자님께서 축복하시고 불구자는 일어나 걸으며, 맹인은 눈을 뜨고, 농인의 귀가 열릴 것이라고 말씀하시자마자 잭슨이 일어나 걸은 것입니다
아이가 이제 손을 펼 수도 있습니다. 이전에는 손을 뻗어서 음식을 잡지도 못했고 그래서 아이를 옷을 입혀주고 음식을 먹여주었습니다. 4살 남자아이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놀라운 주님의 축복이 교회에 임했을 때 잭슨은 일어나 걷고, 또 아이를 불렀을 때 반응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이는 완전히 귀도 들리지 않는 아이였고, 또 완전히 말도 할 수 없는 아이었고, 완전히 불구였던 아이였습니다.
그러나 주일 걸을 수 있게 되었을 때, 들을 수도 있게 되었고, 이제 말도 할 수 있습니다. 부르면 대답도 했습니다. 주님께서 여기 충격적인 기적을 일으키셨습니다.
주님께서 한 번에 불구, 말못하는 것, 듣지 못하는 것을 없애셨습니다.
의사간증입니다
로드릭 키로니코입니다. 주님께서 행하신 일에 대해서 간증하고자 합니다. 이것은 놀랍고 놀라운 간증입니다
가족 중 많은 이가 완전히 귀가 들리지 않고, 말도 할 수 없습니다. 아이가 불구에 듣지 못하고 말할 수 없는 것은 가족의 영향이 큽니다.
리스퍼입니다 저는 의사입니다 몰로의 병원에서 일합니다 4년차입니다. 이 가정에게 행하신 주님의 기사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제 동료가 말하기를 할머니의 모든 이야기를 들었다고 합니다.
잭슨은 모계영향, 부계영향 모두 받았습니다. 많은 증상이 있습니다. 귀가 안들리고, 말할 수 없는 것입니다.
아이는 어셔 신드롬(선천성 양측 감각신경성 난청과 색소성 망막염을 특징으로 하는 상염색체열성질환) 병명이 곧 증상입니다. 염색체 질환입니다. 이것은 유전적인 병으로 부모로 시작됩니다. 듣지 못하고, 보지도 못합니다. 1살 반에 증상이 발생했습니다. 매우 심각한 상태입니다. 청력이 상실됩니다. 그리고 시력상실도 나타납니다.
잭슨은 할머니가 말하기를 잘 보지 못했다고 했습니다. 이른시기에 발생한 것입니다. 3살이지만 할머니의 말에 따르면 상태가 좋지 않습니다. 어셔신드롬의 많은 증상들이 이른 시기에 나타났고 그리고 심각한 상태였습니다. 어셔 신드롬 중에서도 나쁜 상태입니다. 로스도 같은 어셔 신드롬이었습니다. 가족 전체에게 흐르기 때문입니다.
할머니는 아이의 관절이 경직되어 있다고 했습니다. 손도 다리도 그래서 움직일 수 없었습니다. 아이는 약했고, 할머니는 아이가 잘 먹지 못한다고 말했습니다.
염색체는 이미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에 할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아이가 치유된 것은 주님께서 DNA를 바꾸셨다는 의미입니다. 아이가 걷고 듣기 때문입니다. 의학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의학적 정의로는 그렇습니다. 하지만 그래서 주님께서 염색체 서열을 바꾸신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은 큰 기사입니다.
따라서 우리 의료진들은 주님께서 우리의 환자들을 도와주셔서 매우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권능의 선지자께 매우 두려움을 느낍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사람 중 가장 큰 권능을 가지신 분이십니다. 이 세대는 주님을 보았습니다.
사람들은 듣지 못하고 말 못하는 아들,며느리, 딸과 손자와 어떻게 대화하는지 보려고 와서 웃으며 물었습니다.
딸 로시는 이제는 들을 수 있고 혀도 풀려서 말을 할 수 있지만 그때는 사람들이 와서 비웃고 조롱했습니다. 아이들과 의사소통은 어떻게 하느냐고 물었습니다. '벙어리들을 낳은 여자' 이것이 잭슨 할머니의 이름이었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이렇게 불렀습니다. 잭슨의 아빠 말고 다른 아들도 완전히 말못하고 듣지 못합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잭슨 아몬데를 땅에서 일으키시고 잭슨의 할머니와 잭슨을 매우 매우 축복하셨습니다.
매우 기쁘며 주님께 감사드리고 야훼의 선지자께서 정말 아이들을 치유하셨음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방문을 제가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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