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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오워선지자님 예언과 성취

다가오는 전쟁 그리고 이 땅에 임할 하나님의 부흥(20240127예언)

by 주안의 영광 2024. 1. 28.

복되신 여러분, 주 여호와께서 지난밤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지금 브라질로 가기 위해 조모 케냐타 국제공항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2024 리우 데자네이루와 카보프리오 부흥을 위한 것입니다. 그 후 상파울루에서 상원의원들과 미팅을 가질 예정입니다. 이런 가운데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두 가지 대화가 있었습니다.

 

첫번째 대화는 다가오는 전쟁에 관한 것입니다. 군대가 바다 쪽에서 옵니다. 바다나 호수 쪽에서 옵니다. 거기서부터 공격합니다. 전쟁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군대가 물에서 옵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그곳에 두셨고 도망치게 하셨습니다. "내 여권과 신분증을 챙기지 못했다"고 말했지만 주님께서 집으로 들어가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냥 목숨을 구하기 위해 도망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집으로 들어가 여권이나 신분증을 챙기려고 하지 말고 그냥 도망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엄청난 군대가 바다나 호수로부터 접근합니다. 아직 상세한 계시를 받지 못했습니다. 어디서 전쟁이 일어나는 지 또는 팔레스타인 전쟁의 확산인지, 또는 이곳 빅토리아 호수를 말하는 것인지, 아니며 다른 대양을 말하는 것인지는 모릅니다. 지금은 매우 충격적인 시간입니다. 군대가 바다나 호수 쪽으로부터 오는 것을 봅니다. 사람들이 도망칩니다. 주님께서 저도 그곳에 두셔서 저도 도망쳤습니다. "집에서 내 여권과 신분증을 챙기지 못했다"라고 말했고 주님께서 "그냥 도망쳐. 집으로 가려고 하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이 쏠테니 도망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도망쳤습니다.

 

지난밤 논스톱 대화가 있었습니다. 매우 심각한 대화였습니다. 메시아께서 오십니다. 지구의 모든 것이 이제 무너지고 있습니다. 메시아께서 오십니다. 이것은 여러분이 보고 있는 팔레스타인 전쟁의 확전이거나 아니면 헤즈볼라의 특수부대이거나... 주님께서 이전에 보여주셨던 그들이 개입하는 것입니다. 그들이 아마도 바다 쪽으로부터 올지 모릅니다. 이곳 빅토리아 호수이던가 다른 대양일 수도 있습니다. 아무튼 더 확대된 전쟁이 옵니다. 사람들이 도망칩니다. "오, 내가 집에 여권을 두고 왔어. 신분증을 챙기지 못했어"라고 말합니다. "그냥 도망쳐라. 집으로 돌아가려고 하지 말라. 그들이 총을 쏠테니 그냥 도망쳐"라고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이 지구에서 벌어지고 있는 사태입니다. 주님께서 메시아의 오심을 위해 열방을 준비하고 계십니다. 지금 드러나고 있는 사탄의 나라는 끝장나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여기 있습니다. 우리는 성경의 약속에 따라 마침내 성경적인 흔적을 가지고 왔습니다. 우리가 아흐메드나갈에서 한 일을 보십시오. 1년 8개월 전에 제가 그곳에 가는 것만으로 하늘이 열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예언에 따르면, 제가 호텔을 나서는 순간이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스티븐 간디에 대해서도 말했습니다. 그가 저를 흰 옷을 입고 영접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꿈에서는 스티븐 간디를 주님께서 약간 더 크게 보여주셨습니다. 놀랍습니다. 그를 높이신다는 뜻입니다.

 

전쟁이 일어날 것입니다. 저는 인도의 힌두교에 대한 심판이 오고 있는 것을 압니다. 큰 지진이 올 것입니다. 다리가 무너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오늘 주님께서 심판이 오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전쟁이 발발할 것입니다. 군대가 바다나 호수에서 닥칩니다. 이것은 여러분이 보시는 가자지구에서의 전쟁의 확대이거나 어떤 호수일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도망칩니다. 그 이유는 모릅니다. 빅토리아 호수일 수도 있고 어떤 바다가 될 수도 있습니다. 저의 예언의 혀로 정확한 이름을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홍해나 지중해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들이 해변에 상륙한 후 공격을 퍼붓습니다. 총을 가지고 공격합니다. 저는 집에 여권을 두고 나왔습니다. 주님께서는 그들이 쏠테니 목숨을 건지기 위해 그냥 도망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매우 심각한 시간입니다.

 

복되신 여러분, 이제 두번째 대화입니다. 이 대화에서 주님을 뵈었습니다. 거기 서 계신 주님을 뵈었습니다. 주님께서는 낚시바늘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고기를 잡기 위한 막대기와 낚시 바늘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제가 주님 가까이 걸어갔을 때 주님께서 고기를 잡고 계신 것을 보았습니다. 고기를 잡고 계셨습니다. 저도 주님과 고기를 잡기 시작했습니다. 주님께서 저에게 말씀하고 계셨습니다. "보라, 우리가 이제 바다에 던진다. 우리가 바다에 던질 때 낚시대와 낚시줄과 지렁이 같은 미끼를 바늘에 끼웠습니다. 주님께서는 작은 용기를 가지고 계셨습니다. 저도 무릎을 꿇고 있었고 주님께서도 몸을 굽히셨습니다. 주님께서 저에게 어떻게 지렁이 미끼를 어떻게 낚시 바늘에 끼우는지 가르쳐 주셨습니다. "보라, 낚시대를 바다에 드리울 때 이렇게 던지는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 제가 그곳에 낚시대를 던져야 합니다"라고 말했는데, 그 이유는 아직도 제가 미션을 끝내지 못했기 때문에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고 말씀하신 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열방을 낚시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우리가 이렇게 오른쪽을 몸을 돌렸고 그곳에 바다가 있었는데, 주님께서 저에게 그곳에 낚시대를 던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 예수님께서 직접하고 계셨습니다. 매우 가까웠는데, 60cm도 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함께 걷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저에게 말씀하고 계셨습니다. "이렇게 던지라"고 말씀하셨고, 저는 그곳에 던졌습니다. 우리는 실제로는 열방을 낚고 있었던 것입니다. 주님께서 낚시 바늘을 가지고 계셨고 약 4미터 떨어진 곳에서 낚시대와 낚시 줄, 미끼를 가지고 계셨습니다. 주님께서 "보라, 이렇게 낚아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제가 주님께 가까이 다가갔을 때 "여기 아래에 미끼가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곳에는 낚시할 때 쓰는 미끼가 담긴 그릇이 있었습니다. 거기서 무릎을 꿇었고 주님께서도 몸을 굽히신 채 저에게 "이 미끼를 사용하라, 이 미끼를 바늘에 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꿰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지렁이의 일부는 덜렁거리게 두셨습니다. 주님께서 "그것이 바다면 그곳에 던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바다는 열방을 상징합니다. 저는 주님께 "아뇨, 제가 낚시를 던져야 해요. 그렇지 않으면 그들은 천국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고 그러면 나중에 저는 마음이 아플 것입니다"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주님께서 바늘을 가지고 이렇게 해서 바다에 던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실제로는 열방을 낚시하고 있었습니다. 주님께서는 저로부터 60cm도 되지 않는 곳에 서 계셨습니다. 주님께서 저에게 미끼를 주셨고 저는 바늘에 꿰어서 바다에 던졌습니다. 우리는 열방을 낚시하고 있었습니다. 이것은 매우 심각합니다. 이 환상은 여러 단계로 되어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셨고 저는 깨어났으며 다시 잠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저를 깨우셨는데 주님께서는 매우 가까이에서 저에게 말씀하고 계셨습니다. 주님께서 바다에 낚시대를 던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열방을 낚고 있었습니다. 한 마리가 아니라 나라 전체를 낚고 있었습니다. 부흥을 의미합니다. 바다의 의미는 나라입니다. 나라를 낚는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이제 부흥의 때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종을 보내셔서 주님을 위해 열방을 낚게 하시는 것입니다. 놀라운 것은 주 예수님께서 직접 저에게 어떻게 하는 지 가르치고 계셨던 것입니다. 낚시대를 가지고 이렇게 굽어지게 한 후 낚시 바늘에 미끼를 거는 방법을 알려주시는 것입니다. 땅에서 그렇게 하셨습니다. 바다에 던진다면... 그곳에는 작은 미끼 그릇이 놓여 있었습니다. 주님께서 지렁이를 잡으시고 바늘에 꿰는 것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매우 상세하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지렁이의 일부가 덜렁거리게 두셨습니다. 그것이 바다면 이렇게 바다에 던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 제가 그곳에 낚시대를 던져야 합니다. 바로 제가 모든 나라들을 주님께 인도해야 합니다"라고 말씀드렸고 "그렇지 않으면 그들은 천국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고 그러면 나중에 저는 마음이 아플 것입니다"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주님께서 저에게 낚시대를 주셨고 저는 그것을 바다에 던졌습니다. 지난밤 저는 열방을 낚고 있었습니다.

 

메시아께서 오십니다. 지혜 있는 사람들은 예수님을 영접하고 거룩하십시오. 그리고 지속적으로 거룩하십시오. 지금 현대교회 안에서 보는 크리스찬들의 구원의 형태는 잊으십시오. 이 현대화된 구원에는 여자들이 벌거벗고 다니며 거짓 선지자들이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거짓 사도들이 돈 복음과 번영복음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세상이 교회 안에 들어와 있습니다. 세상과 천국을 동시에 섬기고 있습니다. 이런 것은 잊으십시오. 사람들은 예수님을 영접하고 거룩하십시오. 십자가와 보혈의 순결하고 근본적인 구원입니다. 그곳에는 여자들이 거룩한 옷을 입고 죄와 세상으로부터 구별되어 있습니다. 메시아께서 오십니다. 주님께서 이 세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토다 라바!

 

출처 : 회개와거룩함 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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