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온라인 주일예배 말씀
우리는 요한계시록 1장을 살펴보고 있었습니다. 1장에서는 요한계시록 전체 포맷 구조에 대해서 살펴 보았습니다. 1장 19절은 요한계시록 전체에 대한 구조를 여러분에게 소개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또한 주님께서 교회에게 의로움의 중요성에 대해서 말씀하신 것을 보았습니다.
오늘의 목적은 1장을 끝내고 교회의 시대에 대한 2-3장을 다루는 것입니다. 그리고 요한계시록 10장 11절에 있는 교회의 휴거에 대해서 우리가 언급할 것입니다.
그리고 5장을 끝내고 6장부터 심판에 대해서 전할 것입니다.
봉인과 나팔과 대접 심판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1장에 대한 연구입니다. 요한계시록 1장 6절입니다.
요한계시록 1:6 그의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신 그에게 영광과 능력이 세세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이것은 하나님과 인간, 즉 교회 사이의 엄청난 대화입니다. 그래서 5절에 보면 우리를 사랑하사 그 피로 우리를 해방시킨다고 말씀하셨던 그 후에 하신 말씀입니다.
5절을 보시게 되면 왜 6절에서 이런 일이 일어나는지 알 수 있습니다.
5 또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에서 먼저 나시고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 우리가 이렇게 씻음을 받은 후에, 또한 우리가 죄에서 해방된 후에, 그것은 피로 인해서 우리가 사신 바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상급에 대해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킹제임스 요한계시록 1:6 하나님 그의 아버지를 위하여 우리를 왕들과 제사장들로 삼으신 그 분께 영광과 권세가 영원 무궁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아버지 뿐만 아니고 하나님을 위해서 우리가 섬기는 자들이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이것을 다루고 1장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킹제임스는 더 많은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우리를 왕들과 제사장들로 삼으신 것입니다. 제사장의 나라입니다. 그리고 요한계시록 5장 9-10절을 보시게 되면 상급과 관련해서 우리가 읽을 수 있습니다.
계5:9 그들이 새 노래를 불러 이르되 두루마리를 가지시고 그 인봉을 떼기에 합당하시도다 일찍이 죽임을 당하사 각 족속과 방언과 백성과 나라 가운데에서 사람들을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시고
5:9 그들이 새 노래를 부르며 말하기를 "주께서 그 책을 취하시며 그 봉인들을 열기에 합당하시니이다. 이는 죽임 당하셨던 주께서 하나님께로 각 족속과 언어와 백성과 민족 가운데서 우리를 주의 피로 구속하여
10 우리 하나님 앞에 우리를 왕들과 제사장들로 삼으셨으니 우리가 땅 위에서 통치하리이다."라고 하니라.
여기서 또 나라와 제사장들을 삼으셔서 아버지를 섬기게 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킹제임스로 보시게 되면 나라와 왕이 된다고 이야기하셨습니다.
우리는 전에는 마귀에게 속했었습니다.
이제 우리를 피값으로 사심을 통해 우리는 이제 하나님께 속합니다. 우리는 거룩함에 속합니다. 전에 인간은 죄를 섬겼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서 사신 바가 된 것입니다. 이것은 기사입니다. 그리고 왕이라는 것은 권세를 가지고 통치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베드로전서 2장 5절에서
베드로전서 2:5 너희도 산 돌 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될지니라
그래서 우리는 죄와 세상으로부터 건지심을 받았을 뿐만 아니고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제사장으로 주님을 섬길 수 있도록 부르심을 받은 것입니다.
여기서는 거룩한 제사장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제사장으로 섬길 수 있는 그런 자격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베드로전서 2장 9절에서는 그들을 왕 같은 제사장들이라고 부르십니다. 이제 9절 입니다.
9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예수님의 보혈의 권능으로, 그리스도의 권세로 인하여 이제 크리스천들은 주님 앞에서 제사장으로 섬길 수 있는 의무를 얻게 된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보혈의 능력으로 인해서 우리가 죄에서 구원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주님 앞에서 왕 같은 제사장으로 주님을 섬길 수 있는 그런 상급을 받는 것입니다.
빌립보서 2장 17절 입니다.
빌립보서 2:17 만일 너희 믿음의 제물과 섬김 위에 내가 나를 전제로 드릴지라도 나는 기뻐하고 너희 무리와 함께 기뻐하리니
4:18 내게는 모든 것이 있고 또 풍부한지라 에바브로디도 편에 너희가 준 것을 받으므로 내가 풍족하니 이는 받으실 만한 향기로운 제물이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것이라
그래서 주님께서는 이 땅에서 주님 앞에 섬기는 것과 하나님의 나라에서 제사장으로 섬긴다는 두 가지에 대해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이런 것들은 우리 생에서 아직 성취되지 않았습니다. 로마서 12장 1절도 마찬가지입니다.
로마서 12: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여러분들에게 구별된 삶을 선택해야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의롭고 거룩한 삶을 살라고 말씀하십니다. 왜냐하면 여러분들의 몸은 거룩하신 성령님의 거룩한 성전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주님을 섬길 때, 주님 앞에서 우리를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릴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거룩한 예배를 드리는 것은, 그것은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예배가 되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13장 15-16절 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씻음을 받고 구원을 받은 후에는 우리가 상급으로 천국에서 하나님 앞에서 나라와 제사장으로 섬길 수 있는 그런 특권을 받게 됩니다.
로마서 12: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히브리서 13:15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송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언하는 입술의 열매니라
16 오직 선을 행함과 서로 나누어 주기를 잊지 말라 하나님은 이같은 제사를 기뻐하시느니라
복 되신 여러분, 주님께서 여기서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인간은 죄를 섬기는 그 자리에서 구원을 받은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우리가 구원을 받은 후에는 주님 앞에서 주님을 섬기는 것입니다.
또 말씀하십니다. 제사장으로 믿는 자들은 의무와 권세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류 전체를 주님 앞에 준비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제사장의 의무는 백성들을 대신하여 주님 앞에 서는 것과 주님을 대신해서 백성 앞에 서는 것을 상징합니다.
하나님을 대신하여 서신 주님과 인간들을 대신하여 서신 주님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중보자]
그래서 이런 직분에 약속과 또한 성취가 있을 때, 그것은 천년왕국에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께서는 신실한 자들에게 약속하시는 권세가 있습니다.
주님께서 신실한 자들에게 축복을 약속하십니다.
유1:25 곧 우리 구주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광과 위엄과 권력과 권세가 영원 전부터 이제와 영원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베드로전서 4:11 만일 누가 말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 것 같이 하고 누가 봉사하려면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힘으로 하는 것 같이 하라 이는 범사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니 그에게 영광과 권능이 세세에 무궁하도록 있느니라 아멘
이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이것을 요한계시록 1장 6절에서 문맥을 본다면, 신실한 자들에게 하나님께서 권세를 주신다고 말씀하십니다. 베드로전서 5장 11절입니다.
5:11 권능이 세세무궁하도록 그에게 있을지어다 아멘
이것이 말씀하신 교회와 나누시기로 하신 권세입니다. 요한계시록 1장 6절에서 '그의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신..', 나라와 제사장을 삼으시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우리가 사는 지금은 자유라든지 인권을 강조하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오늘날의 라이프 스타일에 대한 여러 가지 정의가 있습니다. 분명히 보시는 것처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시겠다는 약속은 처음에는 이스라엘에게만 국한되었던 것입니다. 그들이 바로 하나님의 이런 약속을 받은 자들입니다. 주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약속하신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시겠다고 하시는 약속은 조건이 달린 약속이었습니다.
출애굽기 19장 5절입니다. 말씀하십니다.
출애굽기 19:5 세계가 다 내게 속하였나니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모든 민족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
주님께서 백성들을 시내산 기슭으로 모이게 하셨을 때 주신 약속입니다. 그래서 산기슭에 있었을 때, 모세는 이드로의 양을 치고 있었습니다. 이것은 백성이 있었던 것이 아닙니다.
모세가 산기슭에 있었을 때, 그는 장인 이드로의 양을 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애굽으로 가서 야곱의 집에 구속을 가져오도록 보내심을 받습니다. 그리고 출애굽기 3장 12절 보면 그것이 나옵니다.
출3:12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있으리라 네가 그 백성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후에 너희가 이 산에서 하나님을 섬기리니 이것이 내가 너를 보낸 증거니라
내가 너를 이곳에서 구름으로 만나리라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있으리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네가 나의 음성에 순종하면, 내 언약을 지키면, 너는 모든 다른 민족 중에서 나의 특별한 소유가 되리라고 말씀하십니다.
출애굽기 19:5 세계가 다 내게 속하였나니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모든 민족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
6 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너는 이 말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전할지니라
이런 약속은 야곱의 집에만 국한되었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은 야곱의 집에 주님께서 약속하신 언약입니다. 이 언약을 보시면 거기에는 조건이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조건이 붙은 것입니다. '너희는 모든 민족 중에서 내 특별한 소유가 되겠고'.
주님께서 이 구절에서 말씀하신 것은 주님께서는 이스라엘을 사랑하시겠다고 이야기하셨습니다.
매우 특별한 방법으로 사랑하시겠다고 이야기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택하신 것입니다.
결국 그들에게 나라와 제사장이 되는 의무를 주겠다고 하셨습니다.
'세계가 다 내게 속하였나니', 이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어떤 의미냐면 다른 나라를 다 버리겠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을 전 세계에 보내서 하나님의 빛으로 전도를 함으로써 다른 민족들도 주님 앞에 설 수 있도록 하는 그런 제사장의 직분을 주시겠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세계가 다 내게 속했다는 이야기는 이스라엘 외에 다른 나라들도 주님께서 소유하신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하나님을 받아들이든, 안 받아들이든 모두 하나님의 소유라는 것입니다.
아직 거듭나지 않은 사람들도 그들이 주님의 양 무리에 들어가지 않아도 하나님의 소유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모든 민족 중에서 내 특별한 소유가 되겠고'.
주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님의 특별하신 직분을 주신 것입니다. 거룩한 나라가 될 것이며 야훼의 매우 보물 같은 소유가 되겠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주님께서 이스라엘을 다른 나라로부터 완전히 구별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주님의 목축을 위하여 거룩하게 구별한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을 제사장으로 삼으신 것은 주님 앞에 나타날 때 어떤 제한도 없고, 무제한으로 주님 앞에 접근할 수 있는 그런 권한을 준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이것과 똑같은 것을 지금 교회에게 제시하신 것입니다. 우리가 교회에 대해서 말씀을 나누기 전에, 야곱의 집에 하신 그 약속에서 그들이 어떻게 행했는지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그러나 현재 인간들은 마치 자유 영혼처럼 자기가 원하는 대로 살고 있습니다. 원하는 대로 행할 수 있는 그런 자유와 방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말합니다. 자녀가 행복한 것만으로도 족하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자녀들이 하고 싶은 대로 그냥 둠으로서 아이들을 망친다는 것을 알지 못합니다. 자녀들을 망치는 것입니다. 현대 크리스찬의 가족을 보게 되면 매우 슬픈 내용이 있습니다.
그들은 크리스천이지만 하나님의 권세, 하나님의 명령에 복종하지 않은 것입니다. 같은 방법으로 그들은 약속의 땅에 들어가서도 그들이 원하는 대로 행했습니다. 그래서 이런 특별한 위치가 심판으로 바뀐 것입니다. 이런 특별한 보물 같은 소유로 부르심을 받은 특권이 앗수르 라든지 바벨론을 통한 진노에 떨어지게 된 것입니다. 그들은 앗수르와 바벨론을 통해서 하나님의 심판을 받았습니다. 이것은 매우 슬픈 시나리오입니다.
우리 세대에서 이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이스라엘의 발자취를 따라가고 있는 것이 보이기 때문입니다. 세계가 다 내게 속하였지만 특히 교회에 대해서 특별한 소유라고 말씀하십니다.
6 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너는 이 말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전할지니라
[나라와 제사장이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이것은 주님께서 주신 매우 특별한 은총입니다. 그러나 아까 언약에는 순종이라는 조건이 붙어 있었습니다. 이 부르심, 이 택하심은, 그것은 순종이라는 것이 조건으로 달려 있었습니다.
창세기 12장 3절에서 본 것처럼 우리가 이렇게 부르심을 받은 것은 전 세계로 가서 하나님을 전도하라는 조건이 붙은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아브라함을 통해서 열방에 축복을 받을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창세기 12:3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
그래서 여기서 말씀하시는 것은 열방에 나가서 예수님을 위해서 사람들에게 전도하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들을 하나님께 데리고 오는 것입니다. 따라서 왕과 제사장으로 부르심을 받은 것은 요한계시록 1장 6절에서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그 내용입니다. 그것은 순종의 조건이 있습니다.
교회도 비슷한 일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예수께서 오셨을 때 교회에게도 똑같은 약속을 하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베드로전서 2장 5절에서 우리가 거룩한 제사장이 된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베드로전서 2장 9절에서 왕 같은 제사장이라고 들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님께서 약속하신 것처럼 교회가 열방에 가서 하나님의 빛을 가지고 그들을 구원으로 인도해야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지금 교회는 그 약속을 받고도, 그 부르심을 받고도 자신들이 살고 싶은 대로 자유 영혼처럼 살고 있는 것을 봅니다. 부모들은 자녀들이 자라면서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아이들은 자라면서 마리화나 라든지 부도덕에 빠져서 어른이 되어서는 완전히 상실된 비정상적인 삶을 삽니다. 그들은 권세에 순종해야 된다는 것을 가르침을 받지 못했기 때문에 마리화나를 피우고 술을 마시고 부도덕한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권세에 순종하는 것을 거부했을 때, 그들은 심판을 받아서 바벨론 포로 생활을 했습니다. 그러나 교회도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오셨을 때
이스라엘에게 주셨던 그 언약을 교회에게 동일하게 주셨습니다. 그리고 교회에게 너희가 나와 다스릴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 19장 28 절입니다. 똑같은 약속을 주셨습니다.
마태복음 19:28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상이 새롭게 되어 인자가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을 때에 나를 따르는 너희도 열두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심판하리라
왜 제자들에게 이것을 약속하셨을까요? 7장 21장에서 말씀하십니다.
다니엘 7:21 내가 본즉 이 뿔이 성도들과 더불어 싸워 그들에게 이겼더니
22 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가 와서 지극히 높으신 이의 성도들을 위하여 원한을 풀어 주셨고 때가 이르매 성도들이 나라를 얻었더라
주님께서는 교회에게 그들이 그들에게 나라가 되게 하셨다고 말씀하십니다. 다니엘서 12장 13절 입니다.
다니엘 12:13 너는 가서 마지막을 기다리라 이는 네가 평안히 쉬다가 끝날에는 네 몫을 누릴 것임이라
그래서 그들이 다스리는 몫을 누리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요한계시록 5장 9-10절에서 본 것입니다. 3장 21절에서 똑같은 약속을 주십니다. 요한계시록 3장 21절 입니다.
3:21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이것이 주님께서 교회에게 주신 약속입니다. 여러분들은 예수님의 피값으로 사심을 받아서 야훼 앞에서 왕 같은 제사장으로 섬기도록 한 것입니다. 마태복음 25장 21절입니다.
마태복음 25:21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고
이것이 바로 그리스도와 함께 다스리게 하시겠다는 약속입니다. 그리고 디모데후서 2장 12절에서 입니다.
디모데후서 2:12 참으면 또한 함께 왕 노릇 할 것이요 우리가 주를 부인하면 주도 우리를 부인하실 것이라
주님께서는 우리가 주님과 함께 왕 노릇 할 것을 약속하십니다. 하나님 앞에서 우리가 섬길 수 있는
왕 같은 제사장으로 우리를 부르신 것입니다. 요한 계시록 2장 26-27절 입니다. 주님과 함께 다스리는 같은 약속입니다. 주님께서는 이스라엘에게 하신 모든 약속을 교회에게 가져다 주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셨을 때,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셨던 바로 그 똑같은 약속을 교회에게 주셨습니다.
요한계시록 2:26 이기는 자와 끝까지 내 일을 지키는 그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니
27 그가 철장을 가지고 그들을 다스려 질그릇 깨뜨리는 것과 같이 하리라 나도 내 아버지께 받은 것이 그러하니라
이것이 주님께서 요한계시록 1장 6절에서 의미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부활한 자들은 천년왕국에서 예수님과 함께 다스릴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요한계시록 20:4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에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를 증언함과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목 베임을 당한 자들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고 그들의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와 더불어 천 년 동안 왕 노릇 하니
5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그 천 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하더라) 이는 첫째 부활이라
6 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 년 동안 그리스도와 더불어 왕 노릇 하리라
이것이 약속입니다. 주님께서는 과거에는 교회가 정말로 아무런 소망이 없고, 도움을 받을 곳이 없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죄 때문입니다. 그리고 요한계시록 1장 5절과 6절에서 하신 것처럼 주님께서 자신의 피로 우리를 씻어주시고 우리를 왕과 제사장으로 부르신 것입니다. 오늘 우리의 주요 구절입니다.
우리는 왕 같은 제사장이 된 것입니다. 왕 같은 제사장입니다. 거룩한 제사장입니다. 제사장들이 자기 자신을 구분한 것처럼 우리를 구별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제사장이라는 것은 그 사회에서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대표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터번에 '여호와께 성결' 이라는 금패를 두르고 있는데, 그것은 그들이 하나님의 특별한 목적을 위해서 구별되었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주님께서 교회를 부르신 부르심입니다. 그래서 아버지와 하나님을 섬길 수 있도록 나라와 제사장으로 부르신 것입니다. 출애굽기 40장 12-15절 입니다.
출애굽기 40:12 너는 또 아론과 그 아들들을 회막 문으로 데려다가 물로 씻기고
즉 제사장을 깨끗하고 거룩하게 하는 것입니다.
13 아론에게 거룩한 옷을 입히고 그에게 기름을 부어 거룩하게 하여 그가 내게 제사장의 직분을 행하게 하라
14 너는 또 그 아들들을 데려다가 그들에게 겉옷을 입히고
15 그 아버지에게 기름을 부음 같이 그들에게도 부어서 그들이 내게 제사장의 직분을 행하게 하라 그들이 기름 부음을 받았은즉 대대로 영원히 제사장이 되리라 하시매
그리고 창세기 14장을 보시면, 멜기세덱이 나타나서 교회를 부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새 언약의 예표를 가지고 온 것입니다. 그리고 제사장의 직분을 나라들에게, 교회들에게
가지고 온 것입니다.
창세기 14:17 아브람이 그돌라오멜과 그와 함께 한 왕들을 쳐부수고 돌아올 때에 소돔 왕이 사웨 골짜기 곧 왕의 골짜기로 나와 그를 영접하였고
18 살렘 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
이것은 육신으로 오시기 전에 보여주신 예수님이십니다. 떡과 포도주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주실 선물의 예표입니다. 이것은 예수님의 육신의 현현입니다. 멜기세댁이 구약에서 그들에게 나타났을 때…
19 그가 아브람에게 축복하여 이르되 천지의 주재이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여 아브람에게 복을 주옵소서
20 너희 대적을 네 손에 붙이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하매 아브람이 그 얻은 것에서 십분의 일을 멜기세덱에게 주었더라
여러분, 여기서 한 사람이 두 개의 직분을 가지고 있는 것을 처음 접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그리스도께서 십자가 사건 이전에 미리 현현 하신 것을 보는 것입니다. 제사장의 직분으로 오셨고, 왕의 직분으로도 오신 것입니다. 예루살렘의 왕으로 동시에 오신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셨을 때, 예수님을 영접하는 자들에게 이 두 직분을 약속하신 것입니다.
이사야서 6장 1절부터 8절까지 본 것처럼 이것은 매우 거룩한 제사장의 직분입니다.
이사야 6:5 그 때에 내가 말하되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요 나는 입술이 부정한 백성 중에 거주하면서 만군의 여호와이신 왕을 뵈었음이로다 하였더라
다시 말해서, 인간은 전에는 죄를 섬기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여러분들을 불러서 주님의 보좌 앞에서 섬기게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의 보좌 앞은 거룩한 곳입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시길, 여러분의 시민권을 여러분 눈 앞에서 제시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에서 여러분들은 하나님 앞에서 왕 같은 제사장이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빌립보서 3장 20-21절 입니다.
빌립보서 3:20 그러나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부터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21 그는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하게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하게 하시리라
하나님께서는 현대 크리스천들에게 말합니다. 너희가 지금 자유롭게 살고 있지만 하나님의 나라에서는 지켜야 될 규칙이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내가 특별한 소유로 부른 자들에게는 특별한 상급이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베드로전서 2장에서 본 것처럼 크리스천을 부르실 때도 동일한 약속으로 부르신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께 무제한으로 접근할 수 있는 은총을 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왕과 제사장으로 부르시면서 우리가 앉을 보좌가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현대 크리스천들은 현대사회에는 자유라든지 인권을 중시하면서 자기들이 살고 싶은 대로 삽니다. 자녀들을 원하는 대로 양육합니다. 그리고 모든 세상 나라가 그렇습니다. 그들은 원하는 모든 것을 받습니다. 그들은 얼마를 저금했든 아이들을 위해서 씁니다. 아이들이 트랜스젠더가 되기를 원하면 그 말을 들어줍니다. 자유의 이름으로 그렇게 합니다. 집에는 장난감으로 가득합니다. 그래서 수퍼마켓을 보게 되면 어린 아이들이 요구하는 것을 부모들이 사주는 것을 보면 놀랍습니다. 사주지 않으면 웁니다. 거기에는 절제가 없습니다. 그렇게 자라는 사람들은 사회에서 생산성이 없고 건강한 시민으로 살 수 없습니다. 그래서 현대 사회의 자유는 하나님의 통치의 정면으로 대치됩니다. 그래서 요한계시록 1장 6절은 하나님의 영원한 나라에서 우리에게 왕 같은 제사장으로 섬기게 하겠다고 주신 약속입니다. 그래서 거기에는 순종이라는 조건이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불순종의 결과가 있고 또한 순종의 결과도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왕이 된다는 것만 생각한다면 우리는 그것을 얻기 위해서 거룩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영원한 나라에서 하나님의 제사장이 될 것을 약속하신 그것만 안다고 해도 여러분들은 거룩하게 살 것입니다. 여러분을 거룩하게 살도록 할 것입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으로부터 여러분들은 완전히 구별되는 삶을 살 것입니다. 크리스천으로서 말입니다. 여러분들에게 매우 특별한 소유로써 주님께 얼마든지 접근할 수 있는 그런 특권을 약속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생에서 예수님의 이미지, 하나님의 이미지를 보여주는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여기서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마태복음 28장 18-19절에서 약속하신 이유입니다.
마태복음 28:18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그래서 여러분들은 제사장으로서 세상에 전도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크리스천으로서 거듭난 여러분들은 여러분들은 바깥으로 나가서 하나님의 빛, 하나님의 품성을 세상에 보여주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죄와 배교에 대해서 완전히 무관용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죄와 악에 대해서 진노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어둠과의 갈등, 사탄과의 갈등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이 그렇게 죄와 타협하지 않는 품성을 가지고 산다면, 그러면 우리는 나가서 민족을 제자로 삼아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 수 있을 것입니다. 주님께서 여러분들을 특별한 소유, 즉 왕 같은 제사장으로 삼으시는 것은 같은 이유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왕과 제사장으로 부르셨던 것입니다.
출애굽기 19:4 내가 애굽 사람에게 어떻게 행하였음과 내가 어떻게 독수리 날개로 너희를 업어 내게로 인도하였음을 너희가 보았느니라
구원의 목적은 같은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죄를 섬기고 죄의 종 노릇 하던 것에서 여러분을 옮기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여러분을 데려오고 주님을 섬기게 하는 것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 4장 17절 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 4:17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구원의 목적은 주님께서 우리를 주님께 가까이 두시려고 하는 것입니다. 고센에서 야곱의 집을 구원하시는 목적과 같은 것입니다. 우리를 주님 앞에 가까이 오게 하시기 위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교회도 역시 보물같은 소유로 삼기를 원하십니다. 보물같은 소유로 삼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다른 나라가 교회가 어떻게 주님을 섬기는지를 보게 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될 것입니다. 그들은 나라와 제사장이 된 것입니다. 나라와 제사장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영원한 나라, 영광의 나라에서 여러분을 왕과 제사장으로 삼으신다는 약속을 생각하는 것만으로, 그리고 다가오는 나라에서 우리가 그런 직분을 갖는다면 우리는 그런 특권을 소중하게 여겨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약속을 통해서 우리가 하나님과 같은 품성으로 거룩한 삶을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악에 대해서 무관용하며, 죄에 대해서 무관용하고,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갖고 거룩함과 그리스도의 빛, 여러분의 상급이 있다는 것을 압니다. 전능하신 아버지께서 놀라운 방법으로 이 세대에게 말씀하십니다.
다른 구절을 다루고 1장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구원을 주신 그 이유에 대해서 나누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6:44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시면 아무도 내게 올 수 없으니 오는 그를 내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리라
45 선지자의 글에 그들이 다 하나님의 가르치심을 받으리라 기록되었은즉 아버지께 듣고 배운 사람마다 내게로 오느니라
우리에게 구원을 주시는 주님께 가까이 가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애굽을 섬기는 것에서 옮기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을 주님 앞에 불러서 주님을 섬기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세대에서 하나님께서는 크리스천들을 죄에서 옮기셔서 주님 앞에서 주님을 섬길 수 있도록 부르시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오십니다. 우리에게 주신 약속에 걸맞는 삶을 살도록 하십시다.
오늘은 1장을 끝내고 내일은 2장에 들어가기를 원합니다. 거룩하고 의로우십시오. 그래서 지금 가정에서 자녀들이 자기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아무런 제재를 받지 않고 자라는 것은 그들이 성인이 되었을 때, 매우 파괴적인 삶을 산다는 것을 봅니다. 부모들은 자녀들이 행복하기만을 바란다고 말합니다. 아들이 트랜스젠더가 되길 원하면 그들을 수술시켜서 여자가 되기를 허용합니다. 자녀들이 행복하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학교를 데려갈 때도 네가 나중에 고생을 하지 않도록 여기서 공부하라고 그들은 말합니다. 그런데 아이들은 내가 원하는 것을 한다고 거부합니다. 그리고 나중에는 그들은 망치는 삶을 삽니다. 마약 중독이라는지, 부도덕이라든지, 음란이라든지 그런 것에 빠져드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우리가 사신 바가 되었다고 하십니다. 우리는 주님의 권세 아래서 계명에 순종하며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거부하려고 했을 때, 그들은 포로가 되어서 바벨론에서 살았습니다. 교회에도 동일한 실수를 하는 것을 봅니다. 저는 하나님의 진노가 오는 것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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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요한계시록이 굉장히 엄청나다는 것을 들었습니다. 우리는 요한계시록 1장을 다루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거기에서 우리에게 주신 지시사항을 나누려고 합니다. 교회를 돕기 위한 것입니다. 교회 안에서 흥행하고 있는 그런 죄에서 떠나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여러분은 요한계시록 1장 6절에서 얼마나 엄청난 내용을 담고 있는지를 보았습니다. 여기서 나오는 것은, 모든 성경 말씀은 엄청난 말씀으로 가득하다는 것입니다. 이런 세션을 통해서 여러분들에게 다 풀어내야 될 정도입니다. 또한 거기서 우리가 발견한 것은, 그 구절이 교회의 구원의 내용입니다. 그리고 주님께서는 교회에게 우리가 영원한 나라에서 왕 같은 제사장이 될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이것은 이 생에서는 생각할 수도, 상상할 수도 없는 그런 약속입니다.
요한계시록 1장 12절입니다. 6절부터 12절까지 계속 읽겠습니다.
여러분은 곧 보게 될 것입니다. 6절만으로도 우리가 다룰 것이 너무나 많다는 것을 압니다. 시간 때문에 우리가 몇 가지 건너뛸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1:6 그의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신 그에게 영광과 능력이 세세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셨습니다. 다음으로 제가 원했던 것은, 우리가 주님을 나라와 제사장으로 섬기는 것이 무엇인지를 다루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의 아버지와 하나님이라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그리고 예수님께서 공생애 기간 중간에 하나님 아버지를 자신의 하나님으로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을 예수님의 하나님으로 그리고 아버지라고 부르셨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언제 하나님이라고 부르시고, 언제 아버지라고 부르셨을까요? 시간이 없기 때문에 이것은 건너뛰겠습니다.
'그에게 영광과 능력이 세세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 무엇일까요? 능력이 세세토록 있다는 것이 무슨 뜻일까요? 이것도 건너뛰겠습니다. 여기서 인간이 어떤 일을 할까요? 여기서 아멘이 무슨 뜻일까요? 그럴지어다라는 뜻인데 이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이 구절 전체에서 말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7절로 가겠습니다. 7절은 우리가 이미 일부를 살펴보았습니다.
7 볼지어다 그가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 사람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 것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로 말미암아 애곡하리니 그러하리라 아멘
'볼지어다 그가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 사람의 눈이 그를 보겠고', 이것은 엄청난 말씀이라는 것을 우리는 알았습니다. 이것은 휴거와 구별되는 것입니다. 각 사람의 눈이 본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그를 찌른 자들 즉 대적도 볼 것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로 말미암아 애곡하리니 그러하리라 아멘'.
여기서 몇 가지를 우리가 다루지 않았습니다.
'그를 찌른 자들…', 여기에서는 우리가 하나님의 대적들에 대해서 우리가 다루었을 수도 있습니다. 주님을 찌른다는 것이 어떤 의미일까요? 저는 여러분들에게 히브리서 6장 4절부터 6절까지에서 경고했습니다. 교회는 주의해야 합니다.
여러분들은 크리스천이지만 여러분들이 어떤 크리스천의 삶을 살았느냐에 따라 여러분들은 하나님의 대적이 될 수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이 구절에서 우리는 계속 진행했습니다. 7절입니다. '이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어떤 의미일까요?
그로 말미암아 애곡한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요? 왜 그들은 애곡할까요?
그것은 예수님께서 지상 재림하시기 때문입니다. 8절 입니다.
요한계시록 1:8 주 하나님이 이르시되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
우리는 하나님께서 자기 자신을 어떻게 정의하시는지 전에도 있었고, 이제도 있고, 장차 올 자라고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을 우리는 읽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알파와 오메가라', 헬라어 알파벳으로 첫자와 끝자입니다. 9절입니다.
9 나 요한은 너희 형제요 예수의 환난과 나라와 참음에 동참하는 자라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를 증언하였음으로 말미암아 밧모라 하는 섬에 있었더니
여기서 크리스찬의 부르심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크리스천의 부르심은 박해와 참음에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참고 견뎌야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피로 물든 그 길을 걸어야 된다고 말씀하시면서 그 길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크리스천이기 때문에 받는 박해를 말하는 것입니다. 이 때 교회는 엄청난 박해를 받았습니다. 10절로 가겠습니다.
10 주의 날에 내가 성령에 감동되어 내 뒤에서 나는 나팔 소리와 같은 큰 음성을 들으니
11 이르되 네가 보는 것을 두루마리에 써서 에베소, 서머나, 버가모, 두아디라, 사데, 빌라델비아, 라오디게아 등 일곱 교회에 보내라 하시기로
소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입니다. 11절에서 하시는 말씀도 엄청난 내용이 들어있습니다. 이 일곱 교회는 소아시아에 실제로 있었던 교회입니다. 현재 터키로 유명합니다.
주님께서는 이 일곱 교회에게 편지를 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책을 쓰라고 하신 것입니다.
이것은 교회의 역사에서 그리스도의 지체 전체에게 보내시는 편지입니다. 12절 입니다. 말씀하십니다.
12 몸을 돌이켜 나에게 말한 음성을 알아보려고 돌이킬 때에 일곱 금 촛대를 보았는데
이것은 매우 심각한 것입니다. 계속 말씀하십니다.
13 촛대 사이에 인자 같은 이가 발에 끌리는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띠고
주님께서 저에게 공중에 나타나셨을 때, 주님께서 쓰고 계신 금관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또한 가슴에 있는 금 띠도 보았습니다. 그리고 주님의 어깨로부터 아래로 흐르는 붉은색 옷도 보았습니다. 대각선으로 그렇게 둘러져 있었습니다. 대각선으로 둘러진 것입니다.
우리가 읽진 않겠지만 이것은 예수님께서 요한계시록 19장 13절 그리고 이사야서 63장 1절부터 5절까지에서 입고 계신 그 옷입니다.
12 몸을 돌이켜 나에게 말한 음성을 알아보려고 돌이킬 때에 일곱 금 촛대를 보았는데
13 촛대 사이에 인자 같은 이가 발에 끌리는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띠고
14절이 매우 핵심이 될 것입니다. 자신을 설명하시는 것입니다.
14 그의 머리와 털의 희기가 흰 양털 같고 눈 같으며 그의 눈은 불꽃같고
그래서 저는 여러분들에게 주님의 눈에서 나오는 불꽃은 수직이 아니고 수평이라고 했고, 여러분들과 눈이 마주치면 그 때 말씀하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15 그의 발은 풀무불에 단련한 빛난 주석 같고 그의 음성은 많은 물소리와 같으며
16 그의 오른손에 일곱 별이 있고 그의 입에서 좌우에 날선 검이 나오고 그 얼굴은 해가 힘있게 비치는 것 같더라
17 내가 볼 때에 그의 발 앞에 엎드러져 죽은 자 같이 되매 그가 오른손을 내게 얹고 이르시되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처음이요 마지막이니
'내가 볼 때에 그의 발 앞에 엎드러져 죽은 자 같이 되매', 이 그림을 보십시오. '그가 오른손을 내게 얹고 이르시되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처음이요 마지막이니'.
18 곧 살아 있는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지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 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
19 그러므로 네가 본 것과 지금 있는 일과 장차 될 일을 기록하라
20절에서 계시를 주십니다.
20 네가 본 것은 내 오른손의 일곱 별의 비밀과 또 일곱 금 촛대라 일곱 별은 일곱 교회의 사자요 일곱 촛대는 일곱 교회니라
이제 모두 읽었습니다. 여러분을 위해서 열겠습니다. 조금씩 여러분들에게 보여드리겠습니다. 12절부터 시작해 보겠습니다. 금촛대를 말씀하셨습니다.
12 몸을 돌이켜 나에게 말한 음성을 알아보려고 돌이킬 때에 일곱 금 촛대를 보았는데
엄청난 이야기입니다. 주님께서는 20절에서 본 것처럼 교회를 그렇게 표현하십니다. 교회를 그렇게 표현하시는 것입니다. 즉, 빛을 발하는 금촛대 같다고 교회를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요한은 부활하시고 영화롭게 변모되신 예수님을 뵌 것입니다. 그리고 밧모섬에서 요한 앞에 나타나셨습니다. 주의 날이라고 부르는 그 때입니다. 그것이 어느 날을 말하는지 아는 것도 중요합니다. 휴거 후에 오시는 때를 말하는 것인지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요한이 보는 것은 예수님께서 지상재림 하실 때 부활하시고 영광받으실 몸을 가지고 온 것을 본 것입니다. 따라서 정말로 주님께서 이렇게 놀라운 방법으로 교회를 표현하셨습니다. 그래서 금촛대 사이를 걸으신다는 이야기는 주님께서는 교회 안에 운행하신다는 뜻입니다. 교회의 상태와 또 교회에서 행하는 일들을 주님께서 직접 보시고 평가하신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주님께서는 10-11절에서 일곱 교회에 대해서 편지를 쓰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금촛대 사이를 걸으신다는 것은 교회 사이로 걸으신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금촛대가 발하는 빛이 옳은 빛인지 그것을 교정 하시기도 하고 아니면 그것을 끄시기도 하시는 것입니다.
출애굽기 25장 31절입니다.
출애굽기 25:31 너는 순금으로 등잔대를 쳐 만들되 그 밑판과 줄기와 잔과 꽃받침과 꽃을 한 덩이로 연결하고
32 가지 여섯을 등잔대 곁에서 나오게 하되 다른 세 가지는 이쪽으로 나오고 다른 세 가지는 저쪽으로 나오게 하며
32절에서 보시면, 촛대는 열방을 비추는 이스라엘을 상징하는 것으로 그렇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당시에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택하셔서 그들을 어둠의 세상에 빛을 비추는 특별한 하나님의 보물 같은 소유로 삼으셨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구약에서 금촛대 상징에 대해서 우리가 지금 보았습니다. 스가랴서 4장 1절입니다. 금촛대 입니다.
스가랴 4:1 내게 말하던 천사가 다시 와서 나를 깨우니 마치 자는 사람이 잠에서 깨어난 것 같더라
2 그가 내게 묻되 네가 무엇을 보느냐 내가 대답하되 내가 보니 순금 등잔대가 있는데 그 위에는 기름 그릇이 있고 또 그 기름 그릇 위에 일곱 등잔이 있으며 그 기름 그릇 위에 있는 등잔을 위해서 일곱 관이 있고
이것이 금촛대 디자인입니다. 여기서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위해서 어두운 세상에 빛을 비추는 그런 것으로 상징이었습니다. 그러나 요한계시록에서 하나님께서 요한에게 보여주신 것은 1장 12절입니다. 마태복음 5장 13절입니다. 세상의 소금 부분부터 보겠습니다.
마태복음 5:13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 데 없어 다만 밖에 버려져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14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
15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 안 모든 사람에게 비치느니라
이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복되신 여러분, 교회인 여러분들은 요한계시록 1장 12절에서 교회를 불타는 금촛대라고 표현하셨습니다. 이 어두운 세상에 빛을 비추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히브리서 9장 2절부터 4절 까지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빛으로서 세상을 비추는 그것이 어떤 삶인지 보겠습니다.
히브리서 9:2 예비한 첫 장막이 있고 그 안에 등잔대와 상과 진설병이 있으니 이는 성소라 일컫고
3 또 둘째 휘장 뒤에 있는 장막을 지성소라 일컫나니
4 금 향로와 사면을 금으로 싼 언약궤가 있고 그 안에 만나를 담은 금 항아리와 아론의 싹 난 지팡이와 언약의 돌판들이 있고
이 것은 아직 열리지 않은 성소로 들어 가는 길이라고 그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주님께서 교회를 지성소로 들어가는 문을 열어두신 후, 교회에게 너희가 세상에 빛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교회는 이 어두운 세상에 하나님의 영원한 빛을 비춰야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죽어가는 세상에서 세상의 빛으로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세상을 비춰야 하는 것입니다. 빌립보서 2장 14-15절 입니다.
빌립보서 2:14 모든 일을 원망과 시비가 없이 하라
15 이는 너희가 흠이 없고 순전하여 어그러지고 거스르는 세대 가운데서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로 세상에서 그들 가운데 빛들로 나타내며
이것이 교회를 부르신 부르심입니다. 요한계시록 1장 12절에서 금촛대 사이를 걸으신 주님의 모습을 우리가 나누었습니다 그래서 금촛대 즉 교회로부터 나오는 삶의 품질을 주님께서는 감찰하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크리스천의 구원에 대해서 주님께서 감찰하시고 평가하시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크리스천이 된 후에 죽어가는 세상에 빛을 비췄습니까? 출애굽기 25장 37절 입니다.
출애굽기 25:37 등잔 일곱을 만들어 그 위에 두어 앞을 비추게 하며
빛을 비추게 하는 것입니다
출애굽기 37:23 등잔 일곱과 그 불집게와 불 똥 그릇을 순금으로 만들었으니
요한계시록 1장 12절을 보면 그리스도께서 금촛대 사이를 걸으십니다. 모든 금촛대는 그릇으로부터 기름을 끌어들여서 빛을 비추게 됩니다. 그렇다면 여러분들은 세상에 빛을 비추기 위해서 성령님과 연결되어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여기[세상]을 떠나시지만 우리를 고아로 버려두지 않고 성령님을 보내시겠다고 약속하신 것을 기억합니다. 그래서 그리스도를 증거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성령이 필요하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예수님을 보여주시고 주님께서 우리에게 하시는 말씀을 알려주실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구원과 또 우리의 사역을 위해서 삶을 살 때, 성령께서 우리의 삶의 중심에 계셔야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여러분들이 예수님과 연결되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5장 1절부터 입니다.
요한복음 15:1 나는 참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라
2 무릇 내게 붙어 있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그것을 제거해 버리시고 무릇 열매를 맺는 가지는 더 열매를 맺게 하려 하여 그것을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3 너희는 내가 일러 준 말로 이미 깨끗하여졌으니
지시 사항이 4절에 있습니다.
4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여러분들이 그리스도의 빛을 비추기 위해서는 성령 안에 있어야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예수님께서 일곱 금촛대 사이를 걸으시면서 교회가 비추는 빛을 분석하시고 또한 평가하신다는 것입니다. 동성애 라든지, 낙태라든지, 부도덕이라든지, 혼외임신이라든지, 거짓 예언과 거짓 선지자와 거짓 사도가 있다면, 어떻게 그가 세상에 빛을 비출 수 있겠습니까?
주님께서 교회를 평가하신다는 것을 이해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요한계시록 1장 13절 입니다.
요한계시록 1:13 촛대 사이에 인자 같은 이가 발에 끌리는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띠고
당시 예수님께서 오시기 전이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요한에게 나타나셨을 때, 그리스도의 가장 친한 친구였던 요한은 3년을 예수님과 함께 지냈습니다. 최후의 만찬 때 요한은 예수님께 몸을 기대기도 했습니다. 요한은 가장 사랑받는 제자였습니다. 그리고 요한만이 십자가 옆에 있었습니다. 부활하시고 영화롭게 되신 예수님을 만났을 때, 요한은 예수님을 보았을 때, 분명히 분별할 수가 없었습니다. 이것은 매우 강력한 교훈을 가르쳐 줍니다.
천국이 그리스도를 어떻게 제시하시는지, 천국이 어떻게 그리스도를 인간에게 나타내시는지 여기서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요한은 이런 모양의 예수님을 만났을 때, 마치 죽은 사람처럼 충격 속에 엎드리게 됩니다. 그러나 우리는 잘 알고 있는 것처럼 요한은 예수님의 가장 가깝고, 가장 사랑받는 제자였습니다. 여러분들이 영광 중의 예수님을 모두 만나는 것은 좋은 일이긴 하지만 어떤 사람은 예수님을 만나면 달려가서 안을 것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여기서 여러분들은 예수님을 만날 때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알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배를 땅에 대고 엎드릴 것입니다. 왕을 찬양할 것입니다. 그리고 충격 속에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여기서 우리는 잘 알고 있는 것처럼
킹제임스 요한계시록 1:13 그 일곱 촛대 사이로 인자 같은 이가 있는데 발까지 닿는 옷을 입고, 가슴에는 금으로 만든 띠를 둘렀더라.
여기서 우리가 보는 것처럼 그리스도를 천국에서 어떻게 나타나셨는가 하는 것입니다. 저는 발 아래까지 오는 그 옷을 보았습니다. 순결한 흰색으로 빛나는 옷이었습니다. 예루살렘에서 건설되게 될 성전에 대해서 말씀하러 오셨을 때, 30일 밤을 끊임없이 연속으로 그 성전이 어떻게 지어질 지를 저에게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제가 주님께 '저에게 말씀 하시는 분을 잠깐 볼 수 있을까요?' 라고 부탁드렸습니다. 왜냐하면 그 음성이 언제나 제 오른쪽에서 들렸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때 주님께서 나타나셨을 때, 앞쪽으로 약간 나오셨는데 영화로운 발까지 끌리는 옷을 입으셨는데, 그 영광이 앞 10미터 까지 비춰졌습니다. 그 영광은 태양같이 엄청나게 발하고 있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요한이 보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렇다면 주님께서 왜 그것을 보여주셨을까요? 다니엘서 7장입니다. 13절부터 읽겠습니다.
다니엘 7:13 내가 또 밤 환상 중에 보니 인자 같은 이가 하늘 구름을 타고 와서 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에게 나아가 그 앞으로 인도되매
14 그에게 권세와 영광과 나라를 주고 모든 백성과 나라들과 다른 언어를 말하는 모든 자들이 그를 섬기게 하였으니 그의 권세는 소멸되지 아니하는 영원한 권세요 그의 나라는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니라
15 나 다니엘이 중심에 근심하며 내 머리 속의 환상이 나를 번민하게 한지라
이것은 나중에 다루겠습니다. 그러나 다니엘을 번민하게 하는 것을 본다면 1절부터 입니다.
왜 다니엘이 예수님께서 지상 재림 때 입고 오실 영광을 두려워하는지 요한도 그걸 본 것입니다. 그러나 다니엘이 7장 14절에서 주님을 뵈었을 때, 그 때 이것은 주님께서 육신으로 오시기 전에 나타나신 것입니다. 나타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세션 1에서 본 것처럼 멜기세덱이 아브라함에게 나타났습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셨을 때, 세 사람이 왔었는데 아브라함이 그들을 섬겼습니다. 그들에게 음식을 대접하고 드신 후에야 주님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교회를 구속하시기 위해 주님께서 이 땅에 현현하시기 전입니다. 그들에게 나타났을 때 창세기 18장 1-2절입니다.
1 여호와께서 마므레의 상수리나무들이 있는 곳에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시니라 날이 뜨거울 때에 그가 장막 문에 앉아 있다가
2 눈을 들어 본즉 사람 셋이 맞은편에 서 있는지라 그가 그들을 보자 곧 장막 문에서 달려나가 영접하며 몸을 땅에 굽혀
하나님께서는 가끔 인간의 모습으로 나타나십니다. 이런 미션에 여러분이 있다면, 여러분들이 하나님과 매우 가깝게 접촉한다면, 거기에서 직접 지시를 받고 메시아께서 오시는 길을 준비하는 그 미션, 주님과의 관계가 매우 타이트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케냐에서 가뭄으로 인해서 사람들이 죽어가려고 할 때, 하늘을 열어서 비를 내리게 하는 그런 권능을 가지고 있게 되는 것입니다. 저는 미래를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로 인해서 수많은 사람들이 길거리에서 쓰러져 죽는 것을 저는 이미 보았습니다. 가뭄으로 인해서 그들은 죽을 것입니다. 그들이 갈함으로 인해서 길거리에서 사람들이 쓰러져 죽는 것을 저는 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쿄공 운동장에서 서서 하늘을 열었고, 그래서 지금 케냐 전역에는 큰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이 눈을 들어 세 사람이 오는 것을 본 것입니다.
2 눈을 들어 본즉 사람 셋이 맞은편에 서 있는지라 그가 그들을 보자 곧 장막 문에서 달려나가 영접하며 몸을 땅에 굽혀
1절에서 하나님 아버지께서 나타나신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셨을 때, 마므레의 상수리나무들이 있는 곳에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셨습니다.
20 여호와께서 또 이르시되 소돔과 고모라에 대한 부르짖음이 크고 그 죄악이 심히 무거우니
21 내가 이제 내려가서 그 모든 행한 것이 과연 내게 들린 부르짖음과 같은지 그렇지 않은지 내가 보고 알려 하노라
하나님께서는 매우 가까운 종하고는 마치 친구와 만나는 것처럼 매우 가까운 거리에서 그들을 만나십니다. 마치 불타는 떨기나무에 나타나신 것처럼 마태복음 1장 23절의 이벤트가 나타나기 전입니다.
마태복음 1: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마침내 이 때 주님께서 인간으로 오셔서 인간과 더 대화를 하신 것입니다. 인간의 육신을 가지고 오신 것입니다. 그러나 요한계시록 1장 13절에서 그것은 다니엘서 7장 1절부터 8절에서 나온 것을 가장 잘 나타냅니다. 인자같이 생기신 분입니다. 다니엘서 1장 1절부터 8절까지 입니다.
다니엘 7:1 바벨론 벨사살 왕 원년에 다니엘이 그의 침상에서 꿈을 꾸며 머리 속으로 환상을 받고 그 꿈을 기록하며 그 일의 대략을 진술하니라
2 다니엘이 진술하여 이르되 내가 밤에 환상을 보았는데 하늘의 네 바람이 큰 바다로 몰려 불더니
3 큰 짐승 넷이 바다에서 나왔는데 그 모양이 각각 다르더라
4 첫째는 사자와 같은데 독수리의 날개가 있더니 내가 보는 중에 그 날개가 뽑혔고 또 땅에서 들려서 사람처럼 두 발로 서게 함을 받았으며 또 사람의 마음을 받았더라 또 보니
5 다른 짐승 곧 둘째는 곰과 같은데 그것이 몸 한쪽을 들었고 그 입의 잇사이에는 세 갈빗대가 물렸는데 그것에게 말하는 자들이 있어 이르기를 일어나서 많은 고기를 먹으라 하였더라
6 그 후에 내가 또 본즉 다른 짐승 곧 표범과 같은 것이 있는데 그 등에는 새의 날개 넷이 있고 그 짐승에게 또 머리 넷이 있으며 권세를 받았더라
7 내가 밤 환상 가운데에 그 다음에 본 넷째 짐승은 무섭고 놀라우며 또 매우 강하며 또 쇠로 된 큰 이가 있어서 먹고 부서뜨리고 그 나머지를 발로 밟았으며 이 짐승은 전의 모든 짐승과 다르고 또 열 뿔이 있더라
8 내가 그 뿔을 유심히 보는 중에 다른 작은 뿔이 그 사이에서 나더니 첫번째 뿔 중의 셋이 그 앞에서 뿌리까지 뽑혔으며 이 작은 뿔에는 사람의 눈 같은 눈들이 있고 또 입이 있어 큰 말을 하였더라
이것은 적그리스도의 설명입니다. 예수님께서 요한에게 나타나셨을 때, 얼마나 두려울 정도로 영화로우셨는지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엄청난 영광과 권능으로 나타나셨기 때문에 요한이 두려움에 죽은 자처럼 엎드렸습니다. 예수님께서 지상재림 하실 때 어떤 권능으로, 어떤 두려움으로 이 땅에 오실지를 우리가 상상할 수 있습니다. 권능과 권세, 그런 엄청난 두려움으로 오시기 때문에 요한이 땅에 엎드린 것입니다. 이 네 왕국에 대해서 조금 더 읽어 보고 나중에 메시아께서 오셔서 그 모든 것들을 부수시는 것을 우리가 읽겠습니다.
9 내가 보니 왕좌가 놓이고 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가 좌정하셨는데 그의 옷은 희기가 눈 같고 그의 머리털은 깨끗한 양의 털 같고 그의 보좌는 불꽃이요 그의 바퀴는 타오르는 불이며
이것은 성경에서 가장 주님을 상세하게 설명한 부분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와 메뚜기떼에 대해서 말씀하시러 오셨을 때, 그리고 키수무에서 구름으로 오신 2주 후에 오셔서 말씀하셨고, 또 2주 후에 코로나바이러스가 전세계에 창궐했습니다. 2015년 12월 1일 예언에 따른 것입니다.
요한이 본 것을 우리가 설명하면서 주님께서 얼마나 두려운지를 알아보겠습니다.
9 내가 보니 왕좌가 놓이고 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가 좌정하셨는데 그의 옷은 희기가 눈 같고 그의 머리털은 깨끗한 양의 털 같고 그의 보좌는 불꽃이요 그의 바퀴는 타오르는 불이며
즉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나의 유일하신 친구이신 분이십니다. 요한이 본 것을 다시 보겠습니다.
요한계시록 1:13 촛대 사이에 인자 같은 이가 발에 끌리는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띠고
이것은 제사장의 옷입니다. 이것은 예수님께서 보좌 옆에서 교회를 위해 중보하시는 것을 의미합니다.
14 그의 머리와 털의 희기가 흰 양털 같고 눈 같으며 그의 눈은 불꽃같고
다시 다니엘서 7장 9절을 보겠습니다. 여기서 요한이 본 분이 누구인지 알 수 있습니다.
단7:9 내가 보니 왕좌가 놓이고 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가 좌정하셨는데 그의 옷은 희기가 눈 같고 그의 머리털은 깨끗한 양의 털 같고 그의 보좌는 불꽃이요 그의 바퀴는 타오르는 불이며
단7:10 불이 강처럼 흘러 그의 앞에서 나오며 그를 섬기는 자는 천천이요 그 앞에서 모셔 선 자는 만만이며 심판을 베푸는데 책들이 펴 놓였더라
그 책의 내용은 요한계시록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단7:11 그 때에 내가 작은 뿔이 말하는 큰 목소리로 말미암아 주목하여 보는 사이에 짐승이 죽임을 당하고 그의 시체가 상한 바 되어 타오르는 불에 던져졌으며
단7:12 그 남은 짐승들은 그의 권세를 빼앗겼으나 그 생명은 보존되어 정한 시기가 이르기를 기다리게 되었더라
복 되신 여러분, 정말로 심각한 말씀입니다. 옛 적부터 항상 계신 이를 소개하고, 그 옷은 눈 같이 희고,
머리털은 깨끗한 양의 털 같고, 그래서 메시아께서 오셔서 옛 적부터 항상 계신 이에게 인도된다는 것을 우리가 읽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지상 재림하실 때는 대적을 죽이기 위해 오십니다. 엄청난 영광과 권능으로 두려운 영광으로 오시기 때문입니다. 한 단계 한 단계 보겠습니다. 다니엘이 말합니다.
그래서 이것을 보고 다니엘이 중심에 근심하는 것입니다. 평안이 없었습니다. 번민했습니다.
왜냐면 그[적그리스도]가 와서 지구를 괴롭힐 것을 알았습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을 파괴할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말합니다. 그가 마음 속에 근심합니다. 왜냐하면 그가 온다는 것을 우리가 알 때, 교회도 역시 걱정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도 잘 아는 것처럼 그에게 권세가 주어지고 지구를 통치하게 됩니다. 다니엘서 10장 9절 입니다.
다니엘 10:9 내가 그의 음성을 들었는데 그의 음성을 들을 때에 내가 얼굴을 땅에 대고 깊이 잠들었느니라
즉 다니엘이 인자같은 분을 보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다니엘에게 나타나셨습니다 여기서 도 두려움 때문에 그가 다시 엎드린 것입니다 그리고 얼굴을 땅에 대었습니다 이것은 요한에게 있던 일을 기억나게 합니다
10 한 손이 있어 나를 어루만지기로 내가 떨었더니 그가 내 무릎과 손바닥이 땅에 닿게 일으키고
그리고 요한계시록에서도 요한이 땅에 엎드렸을 때, 주님께서 오른손을 요한에게 대시고 ‘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다니엘서 10장 12절입니다. 계속 말씀하십니다. 요한계시록에서 쓰신 것처럼 ‘다니엘아 두려워하지 말라’ 라고 말씀하십니다.
12 그가 내게 이르되 다니엘아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깨달으려 하여 네 하나님 앞에 스스로 겸비하게 하기로 결심하던 첫날부터 네 말이 응답 받았으므로 내가 네 말로 말미암아 왔느니라
16절을 보겠습니다.
16 인자와 같은 이가 있어 내 입술을 만진지라 내가 곧 입을 열어 내 앞에서 있는 자에게 말하여 이르되 내 주여 이 환상으로 말미암아 근심이 내게 더하므로 내가 힘이 없어졌나이다
요한이 주님을 뵈었을 때, 주님께서 구약 성도들 앞에 다시 나타나 엄청난 영광과 권능으로 오셔서
짐승을 파괴하는 것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두려워 합니다. 교회가 두려움에 떠는 것은 중요합니다.
다니엘이 걱정하여 떠는 것처럼 그렇게 끔찍한 때가 이른다는 것을 안다면,
짐승이 온다는 것을 안다면, 거룩한 사람들을 죽이기 위해 온다는 것을 안다면..
누가복음 4장 29절 입니다.
누가복음 4:29 일어나 동네 밖으로 쫓아내어 그 동네가 건설된 산 낭떠러지까지 끌고 가서 밀쳐 떨어뜨리고자 하되
주님께서 인간을 구속하기 위해서 우리에게 오셨을 때, 요한은 주님의 사랑을 받은 제자였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부활하시고 영광받으신 몸으로 오셨을 때, 천국이 그리스도를 소개하신 그 내용대로 나타나신 것입니다. 그래서 인간은 주님 앞에 엎드리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누가복음 4장 29절에서는 그들은 주님을 죽이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인간을 구원하면서 얼마나 겸손한 모습으로 오셨는지 보십시오. 요한복음 8장 59절 입니다.
요한복음 8:59 그들이 돌을 들어 치려 하거늘 예수께서 숨어 성전에서 나가시니라
그들이 누구를 돌로 치려고 하는지 보십시오
예수님께서는 전능하신 하나님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창조주 이십니다.
어떻게 돌을 들어 죽이려고 할까요? 그렇다면 그 구속의 대가가 얼마나 큰 지를 보십시오.
이 생에서는 우리의 구속의 대가가 얼마나 큰 지 이해하지 못하지 않을까요?
그래서 예수님을 영접하라고 하면 어떤 사람들은 생각해 보고 나중에 이야기 하겠다고 말합니다. 그렇게 우리가 다니엘서와 요한계시록에서 보았던 영광의 하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구원을 위해서 고난을 당하신 것입니다. 옛 적부터 계셨던 하나님의 모습, 정말로 많은 것을 당하셨습니다.
학대를 당하셨습니다. 신성모독, 조롱, 수치를 당하셨습니다. 중상을 당하셨습니다.
여러분을 사시기 위해서 오신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들은 어떻게 구원을 받아들여야 될까요?
여러분이 어떻게 죄를 가지고 은혜를 남용할 수 있습니까? 누가복음 4장 9-10절 입니다. 이제 우리가 요한계시록 1장을 끝내려고 합니다.
누가복음 4:9 또 이끌고 예루살렘으로 가서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여기서 뛰어내리라
10 기록되었으되 하나님이 너를 위하여 그 사자들을 명하사 너를 지키게 하시리라 하였고
11 또한 그들이 손으로 너를 받들어 네 발이 돌에 부딪치지 않게 하시리라 하였느니라
12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 하였느니라
전능하신 하나님을 상상해 보십시오. 예수님의 가장 가까운 친구였던 요한이 지상재림 때 오시게 될 그 예수님의 모습, 즉 영광과 권능으로 오셨을 때에 그가 어떻게 하는지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죽은 자처럼 그가 땅에 엎드렸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마귀는 예수님을 가지고 장난치려고 했습니다. 주님께서는 여러분의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서 많은 고통과 고난을 당하셨습니다.
교회는 주님께서 교회의 구원을 위해서 치르신 대가에 대해서 신중히 생각해야 합니다.
즉 우리가 은혜를 받기 위해서 주님께서 얼마나 많은 대가를 치르셨는지…
요한복음 18장 11절 입니다.
요한복음 18:11 예수께서 베드로더러 이르시되 칼을 칼집에 꽂으라 아버지께서 주신 잔을 내가 마시지 아니하겠느냐 하시니라
12 이에 군대와 천부장과 유대인의 아랫사람들이 예수를 잡아 결박하여
생각해 보십시오. 전능하신 하나님, 예수님을 결박한 것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주님께서 입술로 바람만 부셔도 그들은 땅에서 모두 죽었을 것입니다.
13 먼저 안나스에게로 끌고 가니 안나스는 그 해의 대제사장인 가야바의 장인이라
14 가야바는 유대인들에게 한 사람이 백성을 위하여 죽는 것이 유익하다고 권고하던 자러라
15 시몬 베드로와 또 다른 제자 한 사람이 예수를 따르니 이 제자는 대제사장과 아는 사람이라 예수와 함께 대제사장의 집 뜰에 들어가고
16 베드로는 문 밖에 서 있는지라 대제사장을 아는 그 다른 제자가 나가서 문 지키는 여자에게 말하여 베드로를 데리고 들어오니
17 문 지키는 여종이 베드로에게 말하되 너도 이 사람의 제자 중 하나가 아니냐 하니 그가 말하되 나는 아니라 하고
18 그 때가 추운 고로 종과 아랫사람들이 불을 피우고 서서 쬐니 베드로도 함께 서서 쬐더라
19 대제사장이 예수에게 그의 제자들과 그의 교훈에 대하여 물으니
20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드러내 놓고 세상에 말하였노라 모든 유대인들이 모이는 회당과 성전에서 항상 가르쳤고 은밀하게는 아무 것도 말하지 아니하였거늘
21 어찌하여 내게 묻느냐 내가 무슨 말을 하였는지 들은 자들에게 물어 보라 그들이 내가 하던 말을 아느니라
22 이 말씀을 하시매 곁에 섰던 아랫사람 하나가 손으로 예수를 쳐 이르되 네가 대제사장에게 이같이 대답하느냐 하니
전능하신 하나님, 내 주님, 요한이 그 분을 뵈었을 때 요한은 죽은 사람처럼 엎드렸습니다.
주님께서 여러분을 사시기 위해서 겸손하게 고난을 당하신 것을 여러분들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구원의 대가를 이해하시겠습니까? 예수님께서 뺨을 손으로 맞으신 것입니다.
23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말을 잘못하였으면 그 잘못한 것을 증언하라 잘하였으면 네가 어찌하여 나를 치느냐 하시더라
24 안나스가 예수를 결박한 그대로 대제사장 가야바에게 보내니라
매우 고통스러운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이것을 알고 크리스천의 구원에 신중해야 합니다. 듣고 있는 모든 목사들, 구원을 위해서 주님께서 치르신 대가는 너무나 큽니다. 세상에 많은 사람들이 불구자들과 맹인과 귀머거리로 인해서 그들의 삶이 붙잡혀 있고, 그들은 예수님께서 취하실 것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복 되신 여러분, 중요한 것은 구원의 대가를 아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두려움을 가지고 구원을 이루는 것입니다. 떨림으로, 그리고 전능하신 하나님께 그에 관한 합당한 존귀를 올려드려야 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주님의 뺨을 칠 수 있습니까? 복되신 여러분, 주님께서 엄청난 권능과 영광과 심판의 능력으로 오시는 것을 여러분들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요한계시록 1장 19절 입니다.
요한계시록 1:19 그러므로 네가 본 것과 지금 있는 일과 장차 될 일을 기록하라
‘네가 본 것과’, 우리가 방금 마무리한 1장입니다. 지금 있는 일과 그것은 교회의 시대입니다. 2-3장 입니다. 아직도 교회가 땅에 있습니다. ‘장차 될 일’, 이것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장차 될 일’ 이라는 것은 요한계시록 4장부터 22장까지입니다. 또한 우리는 1장을 배경으로해서 교회의 시대와 앞으로 장차 있을 일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가 본 것처럼 ‘장차 있을 일’ 이라는 것은 이것을 우리가 다룰 때, 휴거를 포함할 것입니다. 환란과 지상 재림과 또한 천년왕국과, 시간이 되면 우리는 영생의 영역에 대해서 알아볼 것입니다. 우리가 본 것처럼 1장에서 예수님께서 요한 앞에 나타나셨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나라가 지구에 세워지는 것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다니엘이 해석했던 네 개의 나라에 관한 것, 곧 하나님께서 오셔서 그것을 부시고 또한 돌이 거대한 산이 되어서 지구 전체를 덮는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지는 것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밧모섬에 있는 요한에게 예수님께서 나타나셨습니다. 그리고 2-3장은 교회의 시대에 관한 것으로
일곱 교회에 대한 메시지와 현대 교회에 대한 메시지를 알게 될 것입니다. 4장에서는 휴거가 일어나는 것을 볼 것입니다. 여기서 요한계시록 12장 5절에서 본 것과 같은 것입니다.
킹제임스 12:5 그녀가 사내 아이를 낳았는데 이 아이는 모든 민족들을 철장으로 다스릴 자라. 그녀의 아이가 하나님과 그의 보좌 앞으로 들려올라 가더라.
이것은 휴거 입니다. 여기서 주님께서 데려감을 당하십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것에 대한 언급이 없습니다. 예수님의 몸도, 즉 예수님의 지체가 데려감을 당하시는 것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요한계시록 5장에서 아무도 두루마리의 인을 뗄 수 없는 것이 나옵니다. 왜냐하면 인을 떼고 이 땅에 대한 심판을 선포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교회는 안전으로 이미 데려감을 당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5장에서 지구를 해방하고 심판이 내려진 다음에,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어린양으로 보좌에 앉으신 것을 봅니다. 이 환상에 대해서 여러분들에게 많이 나눴습니다. 주님께서는 두루마리의 인을 떼실 수 있고, 또한 심판을 선포하시고, 어린 양의 진노를 쏟으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6장부터는 주님께서 인을 떼시면서 심판을 행하시는 것, 그리고 주님께서 저를 보좌로 데려가셔서 그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7장 이하를 또 다룰 것입니다. 그러나 요약하자면 요한계시록은 교회에게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서 교회에게 앞으로 있을 끔찍한 이벤트에 대해서 설명하십니다. 환난 때 지구에서 일어나게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우리가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을 때, 그 휴거 계획이 얼마나 값진 것인지를 우리가 깨닫게 될 것입니다. 휴거라는 것은 택하신 자들의 구출입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적그리스도가 행하게 될 끔찍한 일에 대해서 경고하십니다. 거짓 종교와 거짓 구원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지금 지구 전체가 그런 것으로 가득합니다. 회개하고 주님께 돌아오고 거룩함과 의로움의 구원으로 오지 않는다면 그 댓가가 어떨 것인지를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곳이며 또한 불구자와 맹인과 귀머거리가 치유되는 곳입니다. 이 곳으로 오라고 말씀하십니다. 기상청에서 가뭄으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이 죽을 것이라고 했지만 하나님께서 종을 보내셔서 하늘을 열고 비를 내리셨습니다. 화장실도 물 내리지 못할 것이라고 사람들에게 말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종을 보내주셔서 하늘을 열어서 즉시 비를 내리게 하셨습니다. 여러분들은 모두 비가 오직 주님으로부터 온다는 것을 압니다. 위로부터 밖에 오지 않습니다. 그 외에는 인간의 통제가 없습니다. 주님께서 배교와 거짓 종교의 결과에 대해서 경고하십니다. 지금 교회 안에는 배교가 가득합니다.
시간이 되면 지상재림에 대해서 다룰 것입니다. 그리고 큰 심판, 큰 백보좌 심판입니다. 아마겟돈과 천년왕국도 다룰 것입니다. 사탄에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시간이 되면 영생에 대해서 나누겠습니다.
여러분 중에 예수님을 영접하기를 원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저를 따라하시기 바랍니다.
전능하신 주 예수님, 저는 오늘 회개합니다. 그리고 죄에서 돌이킵니다. 내 주 예수님을 제 마음 속에 저의 주님이시요 구원자로 영접합니다. 제 안에 의로움을 세워 주시옵소서. 또한 거룩함을 세워 주시옵소서. 천국으로 가는 이 순례를 도와주시옵소서. 제가 거룩할 수 있도록, 그래서 하나님의 영원한 나라를 볼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오늘 저는 주님을 저의 주님이시요 구원자로 영접했습니다. 전능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저는 거듭났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기도를 따라서 하셨다면 전능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여러분을 축복합니다. 성경에 따르면 옛 것은 사라지고 새 피조물이 되었다고 말씀하십니다. 언제나 여러분은 거룩함과 의로움을 따르는 삶을 사십시오. 그래서 매 순간 오늘이 주님께서 오시는 날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며 사십시오. 준비됨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래서 그래서 그 날이 여러분들에게 그 날이 어떻게 다가올지를 결정하게 됩니다. 잔고가 많기 때문에 오늘 밤에 여러분들에게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2-3장을 마무리하고 4장으로 들어가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놀라운 환상도 나눌 것입니다. 전능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합니다. 토다 라바. 보케르 토브.
출처 : 회개와거룩함 사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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