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5월 1일 글로벌 온라인 예배
복되신 여러분, 우리는 구원의 대가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우리는 두 가지를 보았습니다. 급히 서둘러서 요한계시록 1장을 요약했습니다. 첫 번째로 우리는 구원의 보물됨에 대해서 들었습니다. 주님께서는 우리를 주님의 나라에서 왕 같은 제사장이 되게 초청하셨습니다. 구원의 귀한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여러분들이 지옥에 떨어지지 않을 뿐만 아니고 주님의 나라에서 왕 같은 제사장으로 주님을 섬길 수 있도록 그렇게 부르셨습니다. 주님께서 그 나라를 약속하십니다.
그래서 의로움과 거룩함 바로 그것이 목적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영화로운 주님의 나라에서 왕이 된다는 것을 믿는다면, 모든 것을 버릴 수 있고 더 삶이 거룩해질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구원의 대가입니다. 메시아께서 어떻게 궁극적인 대가를 치르셨는가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천국이 어떻게 예수님을 소개했는지도 보았습니다.
그리고 지구에서는 예수님을 남용했습니다. 요한은 부활하시고 영화롭게 변모되신 주님을 만났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를 밧모섬으로 방문하셨습니다. 그리고 요한은 거기서 쓰러졌습니다. 예수님께서 지상재림 때 영광과 권능으로 오시는 그 모습이었습니다. 권능과 권세를 그는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사도 요한은 예수님께서도 가장 사랑하셨고 가장 가까웠던 제자였습니다. 그리고 사도 요한은 최후의 만찬에서 예수님께 기댔던 제자였습니다. 주님께서 저에게 알게 하셔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후의 만찬에서 사도 요한은 바닥에 앉아 있었고 등을 예수님의 다리에 기댔던 것을 저는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어떤 때는 예수님의 어깨에 머리를 기대기도 했습니다. 그는 예수님께 가장 가까운 제자였습니다. 우리는 사도 요한이 예수님의 십자가 바로 옆에 있었던 유일한 제자라는 것도 압니다. 그는 몇 안 되는 예수님의 변모의 산에 있었던 제자입니다. 그는 예수님께서 이 땅에 계셨을 때, 변모의 산에서 영화롭게 변모되신 것을 보았던 제자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어떻게 변모되었는지 물으신다면 여러분에게 말씀을 전하고 있는 제가 이 땅에서 바로 그런 모습으로 주님처럼 그렇게 영화롭게 변모되었었습니다. 그리고 요한은 예수님께서 영광 받으신 모습을 본 몇 안되는 제자들 중 하나였습니다. 그리고 또 십자가에 있었고, 정말로 주님께 가까웠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부활하시고 영화롭게 변모되신 모습으로 나타나셨을 때, 요한은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그는 엎드렸습니다. 그리고 인자 같은 이라고 그렇게 자신이 보는 것을 말했습니다. 구약의 성도라면 그들이 예수님께서 오시기 전이기 때문에 그것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니엘 같은 경우는 킹제임스에서 보게 되면 그가 본 것을 사람의 자녀처럼 보인다고 영어로는 그렇게 표현했습니다.
그래서 구약에서는 참조할 만한 구절이 없었기 때문에 그들은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나타나셨을 때 인자, 사람의 아들 같이 생겼다고 말했습니다. 그 엄청난 영광을 상상해보십시오. 그래서 요한은 쓰러졌습니다. 내가 마치 죽은 것처럼 쓰러졌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더 강력한 오른손을 그에게 대셨습니다. 오른손으로 그를 만지셨습니다. 말씀하시길 ‘두려워하지 말라’, 그 놀라운 권능으로 주님께서 원하지 않으셨다면 십자가에 오르지 않으셨을 수도 있습니다. 주님을 학대하지 못하게 하셨을 것입니다. 그래서 1장은 이렇게 마무리하고 교회시대인 2-3장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창세기 14장 17절부터 20절 까지입니다. 처음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셨던 모습입니다.
창세기 14:17 아브람이 그돌라오멜과 그와 함께 한 왕들을 쳐부수고 돌아올 때에 소돔 왕이 사웨 골짜기 곧 왕의 골짜기로 나와 그를 영접하였고
18 살렘 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
19 그가 아브람에게 축복하여 이르되 천지의 주재이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여 아브람에게 복을 주옵소서
멜기세덱의 하나님 아버지를 어떻게 부르는지를 봅니다. 엘리욘이라고 부릅니다.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 여호와 엘리욘,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라는 뜻입니다.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 그래서 마리아에게 천사가 와서 하나님을 소개할 때도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 하나님에게 복받은 자여 라고 했습니다. 엘리욘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가끔은 상세한 내용에 대해서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더욱 더 그 윤곽을 알기 쉽기 때문입니다.
19 그가 아브람에게 축복하여 이르되 천지의 주재이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여 아브람에게 복을 주옵소서
20 너희 대적을 네 손에 붙이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하매 아브람이 그 얻은 것에서 십분의 일을 멜기세덱에게 주었더라
‘너희 대적을 네 손에 붙이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라고 합니다. 아브라함은 멜기세덱이 굉장히 높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이 환상을 여러분에게 나누겠습니다. 오늘 여기에서 나눌 환상이 많습니다. 첫 번째는 꿈 속에서 주님께서 흰 종이에서 글을 쓰셨습니다. 대문자로 쓰셨는데, ‘멜기세덱의 날은 빛의 날로 알려져 있느니라’ 그 자체로도 엄청난 설교 내용이 될 것입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멜기세덱의 날은 무슨 뜻일까요? 또한 빛의 날이라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그래서 빛 안에서 걸으라고 하는 그 말씀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주님께서 꿈 속에서 흰 종이 위에 글을 쓰셨습니다. 말씀하시기를 대문자입니다. ‘멜기세덱의 날은 빛의 날로 알려져 있느니라’. 그래서 주님께서는 제가 읽을 수 있도록 점점 더 가까이 가지고 오셨고, 그리고 마침내 약 30cm 앞까지 가지고 오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읽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잠에서 깼습니다. 그리고 멜기세덱의 환상도 보았습니다. 그 환상에서 왕으로서 앉아 계신 멜기세덱까지 빛이 마치 길처럼 퍼져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왕관을 쓰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영광이 마치 길처럼 멜기세댁 앞까지 뻗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 왼쪽을 봤을 때, 누군가가 술을 마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에게 말씀하시기를, 음성으로 멜기세덱이 저에게 말했습니다. 그에게 와서 오라고 전하라고 하셨습니다. 제가 몸을 돌렸을 때, 저에게 다시 말씀하셨습니다. 가서 오라고 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몸을 돌려서 그 유리잔에 술 마시고 있는 그에게 갔을 때 이렇게 말했습니다. 주께서 나에게 오라고 말씀하셨다고 전했습니다. 또 말하기를 저를 보고 그 술잔을 이렇게 내려놓았습니다. 손으로 잡고 있었지만 아래로 내렸습니다.
유리잔 주둥이를 잡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물었습니다. 내가 이런 모양인데 내가 어떻게 주님 앞에 갈 수 있느냐고 그가 말했습니다. 그리고 멜기세댁이 다시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있는 그 모습 그대로 나에게 오라고 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제가 몸을 돌려서 주, 왕께서 있는 모습 그대로 오라고 말씀하셨다고 전했습니다. 그리고 그 술마시던 사람이 하나님의 영광의 길을 따라서 걸었습니다.
그가 주님을 향해 걷기 시작했을 때, 놀라운 것은 그 술잔이 그 손에서 떨어진 것입니다. 그가 멜기세댁에게 갔고 저는 꿈에서 깼습니다. 이것은 전도의 메시지라는 것을 저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들에게 전하라. 그들에게 전하라.’
오늘 성경을 읽기 전에 세 번째로 소개할 환상은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에 관한 것입니다. 그 환상에서 주님께서 저를 하늘을 바라보게 하셨습니다. 저는 매우 볼 수 있었습니다. 우주 건너편에 있는 것처럼 매우 멀리 있는 곳을 주목하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훨씬 더 높은 것을 보게 하셨습니다. 우리의 우주를 넘어서 굉장히 높은 하늘 꼭대기입니다. 그리고 이제 제가 매우 높은 곳을 보았을 때 창조된 우주 꼭대기를 보았던 것으로 보입니다. 저는 거기서 거대한 독수리를 보았습니다. 반복하겠습니다. 그 환상에서 주님께서 저에게 하늘을 보게 하셨습니다. 제가 하늘을 보았을 때, 주님께서 저를 우주의 끝 부분을 보게 하신 것입니다. 창조된 영역의 끝을 보게 하신 것입니다. 제가 그 쪽을 보았을 때, 매우 높은 꼭대기에서 독수리를 보았습니다. 거대했습니다. 제가 더욱 더 주목한 것은 주님께서는 거대한 날개 폭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독수리는 수평으로 뻗은 매우 크고 넓은 날개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영광의 구름이 날개 위와 날개 아래에 가득했습니다.
그리고 그 독수리와 저는 먼 거리를 통과해서 눈을 마주쳤습니다. 그러나 놀라운 것은 나는 모습이었습니다. 날개를 퍼덕이면서 날지 않았습니다.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날개를 이렇게 직선으로 뻗어 있었고, 영광이 날개 위와 날개 아래에 가득했습니다. 그리고 날개는 펼쳐졌습니다. 날개를 퍼덕거리는 것이 아니고 글라이딩하는 것처럼 날개를 쭉 편 채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날개를 옆으로 길게 편 채 미끄러지듯 글라이딩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꿈에서 깼습니다. 저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본 엄청난 환상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 후 한 가지 환상을 더 나누고 성경 말씀을 전하겠습니다. 이것은 2003년 7월 4일이었습니다. 그 환상에서 제가 잠이 들었을 때, 갑자기 그 방문에서 환상과 실제 이벤트의 경계가 어디인지는 불분명합니다. 그 환상에서 제가 잠이 들어있을 때, 하나님의 구름을 보았습니다. 키수무, 캅카텟, 케리쵸에서 보았던 빛나는 영화로운 하나님의 구름이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 자신이십니다. 하나님의 구름입니다. 제가 불렀던 구름입니다. 제 머리에 닿으려고 합니다. 그래서 주님의 구름이 제 머리에 매우 가까이 오는 것을 봅니다. 제 머리를 만지시기 위해서 주님께서 구름으로 움직였습니다. 이에 관한 예언은 즉시 발표했고, 즉시 성취가 되었습니다. 저는 낮에 치유집회에서 이것을 예언했습니다. 그리고 그 당시에 밤에 말씀을 전하는 세션이 있었습니다.
낮에는 치유집회를 했고, 밤에는 5시간 정도 말씀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거기서 집회 때 저는 즉시 예언을 발표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그 예언을 발표했을 때, 즉시 주님께서 내려오셨습니다. 도착하셨습니다. 영광이 내려온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은(키수무 구름방문) 2012년 12월 31일에 모습이고, 그 전에 주님께서 오시는 것을 예언했고, 이렇게 오셨습니다. 주님께서 땅에 닫기 전에 저렇게 카메라에 잡혔습니다. 키수무에서 주님께서 구름으로 땅에 닿기 직전의 사람들이 카메라로 잡았습니다. 새 나무에 점선으로 표시한 것을 보십시오. 매우 강력합니다. 저 점선은 콜롬비아 목사들이 하는 것입니다. 같은 날 이것은 매우 두려운 일입니다.
복되신 여러분, 매우 심각합니다. 이 구름이 바로 문에 나타나셨습니다. 성경을 읽기 전에 전하는 마지막 환상입니다. 엄청나게 빛나는 영광이었습니다. 저는 즉시 손을 보았습니다. 왼손이었습니다. 벽에 손을 이렇게 놓으셨습니다. 그 영화로운 손을 보았을 때, 주님의 영광의 빛이 그 장소를 가득 채웠습니다. 저는 보는 순간 주님의 옷에서 금가루가 떨어지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자세히 보았을 때, 금줄이 거의 같은 높이로 좌우로 흔들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주님의 소매에 가는 금줄이 있고, 아주 작은 금방울이 있었는데 같은 높이로 그것이 좌우로 약간씩 흔들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손을 벽에서 움직였을 때 그것도 같이 움직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것도 처음 봤을 때 금가루가 떨어진다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 환상을 가는 나라마다 전했었는데, 주님께서 입고 계셨던 금색 옷이 있었는데 그 옷에 삼각형 모양으로 다이아몬드 같이 빛나는 금으로 장식이 되어 있던 것입니다. 그 주님의 옷은 금색이었지만 삼각형 쪽에는 다이아몬드처럼 빛나는 수를 놓은 것처럼 매우 아름답게 장식이 되어 있었습니다. 다이아몬드처럼 빛났습니다. 아직도 저는 그 장면을 봅니다. 그래서 제가 더 멀리 보았을 때, 주님 손에 난 못 자국을 보았습니다. 제가 거기서부터 더 놀랐던 것은 주님의 영화로운 손에 못 자국이 있었던 것이고 아직도 그 상처가 아물지 않은 것처럼, 지금 막 생긴 상처처럼 그 못구멍이 있었습니다.
저는 그 환상의 모든 내용을 뉴질랜드 호주와 가는 데마다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그 다음에 이사야서 43장 11절 그리고 1절이라고 쓰셨습니다. 그 순서대로 11절 먼저, 그리고 1절 이렇게 쓰셨습니다. 이사야서 43장 11절 그리고 1절 이렇게 쓰셨습니다. 제가 그런 순서로 읽기를 바라셨던 것입니다.
43장 11절 과 1절을 보겠습니다. 그래서 그 환상에서 여러 가지 다른 장면이 있었는데 저를 다른 방으로 데려가셨다가 다시 있던 방으로 데려 가셨습니다. 그리고 11절을 통해서 자신을 소개하셨습니다.
이사야 43:11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그 후에 1절을 읽겠습니다. 1절은 부르심에 관한 내용입니다.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지금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신 이가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따라서 이 네 가지 환상을 하나로 뭉쳐서 어제 우리가 살펴보았던 그 구원에 될 대가와 살펴보겠습니다. 이 특정한 환상은 어제 우리가 다루었던 구원이 될까 봐 연결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제가 그 환상에서 깨어났을 때 이제도 울기 시작했습니다. 걷잡을 수 없이 주체할 수 없이 계속 울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 여쭈었습니다. 왜 아직도 못 상처가 낫지 않았습니까? 왜 못이 통과한 상처가 아직도 났지 않았습니까? 라고 여쭈었습니다. 매우 이것은 심각했습니다. 매 고통스럽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해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생에서는 우리는 절대로 진짜 구원의 대가를 이해하지 못 하지 않을까 하는 것입니다. 이 생에서 내 우리는 예수님께서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치르신 대가를 절대로 이해하지 못할 것이라는 것입니다. 정말로 그렇지 않을까요? 정말로 그 상처는 아직도 아물지 않은 것이 아닐까요? 제가 여러분들에게 소개 말씀에서 이 네 가지 환상을 소개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창세기 14장에서 멜기세덱에 관해서 읽었을 때, 아브라함은 그를 볼 수 있었습니다. 멜기세덱은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왔습니다. 그것은 새 언약, 새 성찬식의 예표였습니다. 자세히 보시면 주님께서 그렇게 무대에 등장하셨고,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오셨습니다. 그리고 같은 모양으로 떠나셨습니다. 최후의 만찬에서 제자들과 떡과 포도주를 난 후에 떠나신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무대에 등장하실 때, 지구에 오셨을 때, 처음 나타나셨을 때,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오신 것처럼 최후의 만찬 때 제자들과 그 새 언약을 나누시고 떠나셨습니다.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오신 것을 새 언약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여기서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여기서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육신으로 현현하기 전에 오셨던 예수님이십니다. 그리고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오셨습니다.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이름으로 아브라함을 축복하기 위해 오셨습니다.
성경에서 처음으로 어떤 사람이 왕과 제사장의 직분을 가지고 두 직분을 가지고 나타난 최초의 사례였습니다. 그것은 구약에서 이해되었던 상식에서 떠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오셨고 이 땅을 떠났을 때도 떡을 드시고 잔을 나누시는 모습으로 이 땅을 떠나신 것입니다. 너희는 이를 행하므로 이를 기념하라고 하셨습니다. 여기서 매우 중요한 것을 여러분들에게 천천히 나누겠습니다.
요한계시록 1장을 보시게 되면 요한은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구약 성도 예수님께서 어떤 모습으로 오셨는지를 본 적이 없기 때문에 구약 성도들의 대해서 이해할 수 있지만, 이것은 소개 말씀이지만 매우 중요합니다. 요한계시록 1장 12절부터 읽겠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요한에게 나타나셔서 소아시아 일곱 교회에게 편지를 써서 전하라고 하셨습니다. 소아시아 일곱 교회입니다.
요한계시록 1:12 몸을 돌이켜 나에게 말한 음성을 알아보려고 돌이킬 때에 일곱 금 촛대를 보았는데
13 촛대 사이에 인자 같은 이가 발에 끌리는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띠고
여기서 인자 같은 이라고 말합니다.
14 그의 머리와 털의 희기가 흰 양털 같고 눈 같으며 그의 눈은 불꽃같고
요한은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했기 때문에 인자 같은 이라고 표현했습니다. 그 후에 우리가 잘 아는 바처럼 멜기세덱이 예수님께서 육신으로 오시기 전에 미리 나타나셨고 마태복음 1장 23절에서 오셨습니다.
마태복음 1: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 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이것은 이제 예수님께서 이 땅에 내려오실 것을 예언하는 것입니다. 누가복음 2장 8절부터입니다. 이제 소개를 마치고 누가복음 2장 8절부터입니다.
누가복음 2:8 그 지역에 목자들이 밤에 밖에서 자기 양 떼를 지키더니
9 주의 사자가 곁에 서고 주의 영광이 그들을 두루 비추매 크게 무서워 하는지라
주의 사자가 곁에 서고 가브리엘이라는 것을 여러분 알 것입니다. 하나님의 천사입니다.
10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하지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11 오늘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메시아 이십니다.
12 너희가 가서 강보에 싸여 구유에 뉘어 있는 아기를 보리니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니라 하더니
13 홀연히 수많은 천군이 그 천사들과 함께 하나님을 찬송하여 이르되
14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그래서 여기서는 십자가를 통해서 구원과 또한 화해와 평화가 올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15 천사들이 떠나 하늘로 올라가니 목자가 서로 말하되 이제 베들레헴으로 가서 주께서 우리에게 알리신 바 이 이루어진 일을 보자 하고
16 빨리 가서 마리아와 요셉과 구유에 누인 아기를 찾아서
17 보고 천사가 자기들에게 이 아기에 대하여 말한 것을 전하니
18 듣는 자가 다 목자들이 그들에게 말하는 것들을 놀랍게 여기되
19 마리아는 이 모든 말을 마음에 새기어 생각하니라
20 목자들은 자기들에게 이르던 바와 같이 듣고 본 그 모든 것으로 인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찬송하며 돌아가니라
예수님께서 무대에 나타나신 것입니다. 그래서 미리 나타나셨던 멜기세댁이 이제 지구에 직접 나타나신 것입니다.
누가복음 2장 25절 입니다.
누가복음 2:25 예루살렘에 시므온이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이 사람은 의롭고 경건하여 이스라엘의 위로를 기다리는 자라 성령이 그 위에 계시더라
26 그가 주의 그리스도를 보기 전에는 죽지 아니하리라 하는 성령의 지시를 받았더니
27 성령의 감동으로 성전에 들어가매 마침 부모가 율법의 관례대로 행하고자 하여 그 아기 예수를 데리고 오는지라
28 시므온이 아기를 안고 하나님을 찬송하여 이르되
29 주재여 이제는 말씀하신 대로 종을 평안히 놓아 주시는도다
30 내 눈이 주의 구원을 보았사오니
31 이는 만민 앞에 예비하신 것이요
32 이방을 비추는 빛이요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영광이니이다 하니
33 그의 부모가 그에 대한 말들을 놀랍게 여기더라
34 절을 읽을 때마다 우리는 놀랄 것입니다. 어떻게 아느냐 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알지 못 했다는 이야기입니까
34 시므온이 그들에게 축복하고 그의 어머니 마리아에게 말하여 이르되 보라 이는 이스라엘 중 많은 사람을 패하거나 흥하게 하며 비방을 받는 표적이 되기 위하여 세움을 받았고
35 또 칼이 네 마음을 찌르듯 하리니 이는 여러 사람의 마음의 생각을 드러내려 함이니라 하더라
이제 예수님께서 이 땅에 나타나신 것입니다. 나타나신 후에 마태복음 26장 17절부터 30절 까지입니다.
마태복음 26:17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이르되 유월절 음식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준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18 이르시되 성 안 아무에게 가서 이르되 선생님 말씀이 내 때가 가까이 왔으니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하라 하시니
20 저물 때에 예수께서 열두 제자와 함께 앉으셨더니
21 그들이 먹을 때에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의 한 사람이 나를 팔리라 하시니
22 그들이 몹시 근심하여 각각 여짜오되 주여 나는 아니지요
23 대답하여 이르시되 나와 함께 그릇에 손을 넣는 그가 나를 팔리라
24 인자는 자기에게 대하여 기록된 대로 가거니와 인자를 파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으리로다 그 사람은 차라리 태어나지 아니하였더라면 제게 좋을 뻔하였느니라
25 예수를 파는 유다가 대답하여 이르되 랍비여 나는 아니지요 대답하시되 네가 말하였도다 하시니라
26 그들이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받아서 먹으라 이것은 내 몸이니라 하시고
그들이 먹을 예수님께서 떡을 가지고 축복하신 것은 멜기세댁이 떡과 포도주를 가져와서 아브라함에게 준 것과 같은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27 또 잔을 가지사 감사 기도하시고 그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28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29 그러나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이제부터 내 아버지의 나라에서 새 것으로 너희와 함께 마시는 날까지 마시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30 이에 그들이 찬미하고 감람 산으로 나아가니라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아브라함을 만났고 또한 그에게 축복하고 언약을 주었습니다. 그래서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아브람을 축복한 것은 그것이 아브라함의 언약을 상징하는 것이며 이방인들이 거기서부터 진액을 먹고 또한 히브리 사람들도 거기서부터 같이 마시는 것입니다.
이스라엘과 또한 이방인들이 거기서 진액을 마시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6장 35절 입니다.
요한복음 6:35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51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내가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니라 하시니라
생명의 떡이요 산 떡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 후, 최후의 만찬 후에 떡을 떼서 나누시고 잔을 나누셨습니다. 멜기세덱은 자기 손에서 떡을 나누고 또한 잔을 나눴습니다. 그래서 목동들에게 왔을 때, 그를 알아보고 주는 찬양하며 나아갔습니다. 구유에 나신 예수를 보고 즐거워했습니다. 제자들도 그를 볼 수 있었습니다.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그 후에 이 모든 것을 말한 후에 그리고 학대를 당하셨습니다.
이사야서 51장 13절입니다.
이사야 52:13 보라 내 종이 형통하리니 받들어 높이 들려서 지극히 존귀하게 되리라
저는 어제 설교를 이제 제대로 마무리 하고 있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구원의 결과입니다.
14 전에는 그의 모양이 타인보다 상하였고 그의 모습이 사람들보다 상하였으므로 많은 사람이 그에 대하여 놀랐거니와
15 그가 나라들을 놀라게 할 것이며 왕들은 그로 말미암아 그들의 입을 봉하리니 이는 그들이 아직 그들에게 전파되지 아니한 것을 볼 것이요 아직 듣지 못한 것을 깨달을 것임이라
14절에 여러분의 주목을 유도하겠습니다.
14 전에는 그의 모양이 타인보다 상하였고 그의 모습이 사람들보다 상하였으므로 많은 사람이 그에 대하여 놀랐거니와
이것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셨을 때에 그의 모습이 인간의 몰골이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이사야서 53장 1절부터 12절입니다. 어떻게 고난을 받으셨는지 설명하고 계십니다. 어떻게 학대를 받으셨는지…
이사야 53:1 우리가 전한 것을 누가 믿었느냐 여호와의 팔이 누구에게 나타났느냐
2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뿌리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가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주님께서 얼마나 심하게 고통을 당하시고 찢어졌는지를 보십시오.
3 그는 멸시를 받아 사람들에게 버림받았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이 그에게서 얼굴을 가리는 것같이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4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주님께서 당하신 상처를 우리는 볼 수 있습니다. 얼마나 학대를 당하셨는지 우리는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을 통해서 주님께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슬픔을 당하셨습니다.
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그 채찍을 맞음으로 맹인과 벙어리 귀머거리 불구자와 상처가 마르는 것입니다. 이사야서 51장 14절, 53 장에서 읽은 몇 구절을 통해서 주님께서 당하신 학대를 우리는 볼 수 있습니다. 얼마나 크게 고통을 당하셨고 얼마나 찢어지고 얼마나 질고를 당하셨는지 십자가에 매달리신 예수님은 인간의 모습이 아니었습니다. 이사야서 50장 6절입니다.
이사야 50:6 나를 때리는 자들에게 내 등을 맡기며 나의 수염을 뽑는 자들에게 나의 뺨을 맡기며 모욕과 침 뱉음을 당하여도 내 얼굴을 가리지 아니하였느니라
끔찍했습니다. 정말로 끔찍했습니다. 매우 심각했습니다. 매우 심각했습니다. 그리고 받으신 상처와 학대 그것이 바로 구원의 대가였습니다. 너무나 무거웠습니다. 말씀하시기를,
이사야 50:6 나를 때리는 자들에게 내 등을 맡기며 나의 수염을 뽑는 자들에게 나의 뺨을 맡기며 모욕과 침 뱉음을 당하여도 내 얼굴을 가리지 아니하였느니라
마태복음 26장 67절 입니다.
마태복음 26:67 이에 예수의 얼굴에 침 뱉으며 주먹으로 치고 어떤 사람은 손바닥으로 때리며
68 이르되 그리스도야 우리에게 선지자 노릇을 하라 너를 친 자가 누구냐 하더라
그들은 눈을 가리고 그에게 침 뱉고 얼굴을 때렸습니다. 그리고 말하기를 누가 너를 쳤는지 알아맞혀 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멜기세덱이 나타났을 때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왔는데 아브라함은 그를 보고 알아봤습니다. 그리고 구유에 예수님께서 나타났을 때 목동들이 그를 알아보았습니다. 얼굴을 마주 보고 알아보았습니다. 그리고 시므온도 성전을 찾아온 아기 예수를 보고 그를 품에 안고 알아 보았습니다. 그 후에 제자들도 그를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주님께서 상처를 받으신 후에 요한계시록 1장 13절 입니다. 여기서 말씀하십니다.
요한계시록 1:13 촛대 사이에 인자 같은 이가 발에 끌리는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띠고
다니엘 7:13 내가 또 밤 환상 중에 보니 인자 같은 이가 하늘 구름을 타고 와서 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에게 나아가 그 앞으로 인도되매
그에게 권세를 주었습니다. 요한계시록 14장 14절 입니다.
요한계시록 14:14 또 내가 보니 흰 구름이 있고 구름 위에 인자와 같은 이가 앉으셨는데 그 머리에는 금 면류관이 있고 그 손에는 예리한 낫을 가졌더라
우리가 보멧에서 목회자 집회가 있었을 때, 이것은 휴거에 관련된 주제였습니다. 요한은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마치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들이 예수님을 학대하고 상처를 나게 한 후에 그런 모양으로 예수님께서 영화롭게 변하셨을 때, 마리아의 몸에서 나시고 부활해서 영화로운 몸을 받았을 때, 그 몸은 못 자국이 있었습니다. 요한복음 20장 11절입니다. 16절 까지입니다.
요한복음 20:11 마리아는 무덤 밖에 서서 울고 있더니 울면서 구부려 무덤 안을 들여다보니
12 흰 옷 입은 두 천사가 예수의 시체 뉘었던 곳에 하나는 머리 편에, 하나는 발 편에 앉았더라
13 천사들이 이르되 여자여 어찌하여 우느냐 이르되 사람들이 내 주님을 옮겨다가 어디 두었는지 내가 알지 못함이니이다
15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자여 어찌하여 울며 누구를 찾느냐 하시니 마리아는 그가 동산지기인 줄 알고 이르되 주여 당신이 옮겼거든 어디 두었는지 내게 이르소서 그리하면 내가 가져가리이다
14 이 말을 하고 뒤로 돌이켜 예수께서 서 계신 것을 보았으나 예수이신 줄은 알지 못하더라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사람들이 예수님께서 그들과 그렇게 오랫동안 동행하시고 학대를 받으시고 죽으시고 다시 살아나셨을 때, 사람들이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마리아는 예수님을 쳐다보고 있었지만 예수님을 알지 못했던 것입니다. 대답하시는 것을 보십시오.
마리아라고 하지 않고 여자여라고 부르십니다. ‘어찌하여 울며 누구를 찾느냐 하시니’, 마리아는 무덤에서 만난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그가 동산지기인 줄 알았습니다. ‘이르되 주여 당신이 옮겼거든 어디 두었는지 내게 이르소서 그리하면 내가 가져가리이다.’
16 예수께서 마리아야 하시거늘 마리아가 돌이켜 히브리 말로 랍오니 하니 (이는 선생님이라는 말이라)
그들이 예수님을 학대한 후에 상처를 받고 고통을 받고 돌아가신후 예수님께서 영화로운 몸으로 부활하셨을 때, 사람들은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정말로 엄청난 상처를 예수님께서 받으셨습니다. 얼마나 고통을 받고 상처를 받았는지 사람들이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했던 것입니다. 오늘 여러분은 예수님의 구원을 더 이상 장난치지 않을 것입니다. 정말로 견딜 수 없는 엄청난 구원의 대가 때문에 여러분들은 강대상을 두려워 할 것이며 여러분의 사역과 구원과 여러분의 주님과의 동행을 두려워 할 것입니다.
누가복음 24장 33절부터 43절 까지입니다.
누가복음 24:33 곧 그 때로 일어나 예루살렘에 돌아가 보니 열한 제자 및 그들과 함께 한 자들이 모여 있어
34 말하기를 주께서 과연 살아나시고 시몬에게 보이셨다 하는지라
35 두 사람도 길에서 된 일과 예수께서 떡을 떼심으로 자기들에게 알려지신 것을 말하더라
13절부터 시작하겠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다 알 것이라고 저는 짐작하지 않겠습니다.
누가복음 24:13 그 날에 그들 중 둘이 예루살렘에서 이십오 리 되는 엠마오라 하는 마을으로 가면서
14 이 모든 된 일을 서로 이야기하더라
15 그들이 서로 이야기하며 문의할 때에 예수께서 가까이 이르러 그들과 동행하시나
16 그들의 눈이 가리어져서 그인 줄 알아보지 못하거늘
부활 후에 그들은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17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길 가면서 서로 주고받고 하는 이야기가 무엇이냐 하시니 두 사람이 슬픈 빛을 띠고 머물러 서더라
18 그 한 사람인 글로바라 하는 자가 대답하여 이르되 당신이 예루살렘에 체류하면서도 요즘 거기서 된 일을 혼자만 알지 못하느냐
그래서 그들은 예수님을 바라보았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바라보았습니다. 그래서 물어봅니다. 당신은 예루살렘에 체류하면서 거기서 일어난 일을 혼자만 모르냐고 물어봅니다. 그들이 예수님을 학대한 후에 더 이상 예수님의 용모, 예수님의 형상, 예수님의 이미지를 알아보지 못하는 것입니다.
19 이르시되 무슨 일이냐 이르되 나사렛 예수의 일이니 그는 하나님과 모든 백성 앞에서 말과 일에 능하신 선지자이거늘
20 우리 대제사장들과 관리들이 사형 판결에 넘겨 주어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21 우리는 이 사람이 이스라엘을 속량할 자라고 바랐노라 이뿐 아니라 이 일이 일어난 지가 사흘째요
이스라엘 나라를 세울 것을 바랬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대적을 파괴할 것을 기대했던 것입니다.
‘이뿐 아니라 이 일이 일어난 지가 사흘째요’, 그 날이 바로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입니다. 상처도 아직 아물지 않았습니다.
22 또한 우리 중에 어떤 여자들이 우리로 놀라게 하였으니 이는 그들이 새벽에 무덤에 갔다가
23 그의 시체는 보지 못하고 와서 그가 살아나셨다 하는 천사들의 나타남을 보았다 함이라
24 또 우리와 함께 한 자 중에 두어 사람이 무덤에 가 과연 여자들이 말한 바와 같음을 보았으나 예수는 보지 못하였느니라 하거늘
25 이르시되 미련하고 선지자들이 말한 모든 것을 마음에 더디 믿는 자들이여
26 그리스도가 이런 고난을 받고 자기의 영광에 들어가야 할 것이 아니냐 하시고
27 이에 모세와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 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
28 그들의 가는 마을에 가까이 가매 예수는 더 가려 하는 것 같이 하시니
29 그들이 강권하여 이르되 우리와 함께 유하사이다 때가 저물어가고 날이 이미 기울었나이다 하니 이에 그들과 함께 유하러 들어가시니라
이것은 7 km 거리였습니다. 함께 걸었습니다. 그리고 가다가 멈춰서 당신 혼자만 예루살렘에서 있었던 일을 알지 못하냐고 물어 봅니다. 보십시오. 그들은 집에 들어갑니다.
30 그들과 함께 음식 잡수실 때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그들에게 주시니
31 그들의 눈이 밝아져 그인 줄 알아 보더니 예수는 그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는지라
예수님께서 고난 당하신 후에 제자들은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고 부활하셨을 때, 제자들은 예수님이 알아보지 못했던 것입니다.
요한복음 21:3 시몬 베드로가 나는 물고기 잡으러 가노라 하매 그들이 우리도 함께 가겠다 하고 나가서 배에 올랐으나 그 날 밤에 아무 것도 잡지 못하였더니
4 날이 새어갈 때에 예수께서 바닷가에 서셨으나 제자들이 예수신 줄 알지 못하는지라
제자들은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했던 것입니다. 제자들은 그분이 예수님이신지를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5 예수께서 이르시되 얘들아 너희에게 고기가 있느냐 대답하되 없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얘들아 친구들아 너희에게 고기가 있느냐 대답하되 없나이다
6 이르시되 그물을 배 오른편에 던지라 그리하면 잡으리라 하시니 이에 던졌더니 고기가 많아 그물을 들 수 없더라
7 예수의 사랑하시는 그 제자가 베드로에게 이르되 주님이시라 하니 시몬 베드로가 벗고 있다가 주님이라 하는 말을 듣고 겉옷을 두른 후에 바다로 뛰어 내리더라
8 다른 제자들은 육지에서 거리가 불과 한 오십 칸쯤 되므로 작은 배를 타고 물고기 든 그물을 끌고 와서
9 육지에 올라 보니 숯불이 있는데 그 위에 생선이 놓였고 떡도 있더라
10 예수께서 이르시되 지금 잡은 생선을 좀 가져오라 하시니
11 시몬 베드로가 올라가서 그물을 육지에 끌어 올리니 가득히 찬 큰 고기가 백쉰세 마리라 이같이 많으나 그물이 찢어지지 아니하였더라
12 예수께서 이르시되 와서 조반을 먹으라 하시니 제자들이 주님이신 줄 아는 고로 당신이 누구냐 감히 묻는 자가 없더라
제자들이 주님이신 줄 아는 고로 당신이 누구냐 감히 묻는 자가 없었습니다. 그들은 주님이신 것을 알았습니다. 즉시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예수님께서 고난을 받으신 후에 말입니다.
이사야서 51장 14절 입니다.
이사야 52:14 전에는 그의 모양이 타인보다 상하였고 그의 모습이 사람들보다 상하였으므로 많은 사람이 그에 대하여 놀랐거니와
이것이 구원의 대가였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현대 크리스천들은 구원을 받았다고 하면서 어떻게 죄를 범하며 죄를 가볍게 여길 수 있는지 놀라울 뿐입니다. 어떻게 이렇게 엄청난 대가와 죄를 섞을 수있는 것입니까? 여러분 어떻게 섞을 수 있습니까? 예수님께서 치르신 엄청난 대가를 배교와 섞고 자기 만족과 부패를 섞을 수 있는 것입니까? 교회 안에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얼마나 많은 고통과 고난을 당하셨는지를 본다며 십자가에 가는 길에도 고난을 다 마쳤고 십자가에서도 고통을 다 마쳤습니다. 여러분이 이것을 안다면 여러분들은 의심의 여지없이 거룩함을 따라야 할 것입니다. 또한 의로움을 따라야 할 것입니다. 주님을 두려워 할 것입니다. 주님을 경외할 것입니다.
인간의 모습이라고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하나님께서 예수님께서 찢어지셨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교회 안에서 죄를 가지고 장난칠 수 있습니까? 어떻게 여러분은 이 구원을 거부할 수 있습니까? 복 되신 여러분, 이것이 어제 설교의 결론이었습니다.
이것을 여러분에게 전하는 것은 저에게 고통이었습니다. 오늘의 메세지를 전하겠습니다. 메시아께서 오십니다. 언제나 거룩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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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교회의 시대 요한계시록 2-3장 끝까지를 살펴볼 것입니다. 이 여정을 통해서 여러분들은 주님께서 교회에게 직접 말씀하시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현대 교회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그 메시지가 소아시아 있는 교회에게 해당되는 내용으로 구성되었다고 생각할 지 모르지만, 일곱 교회는 교회의 시대를 정의 하는 것입니다. 그 중에서 마지막 교회인 라오디게아 교회에 이르게 되면 그 교회는 현대교회와 똑같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 과정에서 요한계시록 3장 10-11절에 닻을 내릴 것입니다. 그것은 교회의 휴거에 관한 내용입니다. 3장 11절을 우리는 여기서 많은 내용을 나누고 그리고 데살로니가전서 4장 13절부터 18절까지의 내용을 같이 볼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2장을 보겠습니다.
요한계시록 2:1 에베소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오른손에 있는 일곱 별을 붙잡고 일곱 금 촛대 사이를 거니시는 이가 이르시되
주님께서 각 교회에게 자기를 소개하실 때 사용하신 그 내용들은 그 대상교회의 영적 상태와 연관이 있다는 것을 알 것입니다. 그것은 자기를 소개 하는 방법입니다. 거기에는 그 교회에 주시는 메시지가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말씀하시기를
2 내가 네 행위와…
이것을 통해서 주님께서 교회에게 직접 전하시는 말씀을 받아 적도록 하셨다는 것을 알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계속해서 내가 네 행위를 안다고 말씀하십니다. 나는 네 믿음을 안다고 말씀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현대 교회에서는 사람들에게 우리가 행위로 할 것은 아무것도 없다 은혜로 모든 것이 끝났다고 가르치는 것을 우리가 압니다. 그래서 현대교회는 은혜가 모든 것을 다 끝냈기 때문에 우리가 할 일이 아무것도 없다고 그렇게 가르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주님께서 큰소리로 말씀하십니다.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여러분이 거듭날 때 여러분들은 여러분의 마음에 중생을 거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 마음에 중생은 여러분의 행위가 안팎으로 바뀌게 되는 것을 알 것입니다.
2 내가 네 행위와 수고와 네 인내를 알고 또 악한 자들을 용납하지 아니한 것과 자칭 사도라 하되 아닌 자들을 시험하여 그의 거짓된 것을 네가 드러낸 것과
주님께서 곧바로 배교에 대해서 직격 하십니다. 첫 단계부터 교회 안에 있는 부패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3 또 네가 참고 내 이름을 위하여 견디고 게으르지 아니한 것을 아노라
주님께서는 박해를 견딜 것을 말씀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참고 견디라고 말씀하십니다.
4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5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진 것을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가서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
진정한 그리스도의 빛을 우리가 만나기 위해서는 다시 우리가 회개로 돌아가야 된다고 말씀 하시는 것입니다.회개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가서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
6 오직 네게 이것이 있으니 네가 니골라 당의 행위를 미워하는도다 나도 이것을 미워하노라
7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열매를 주어 먹게 하리라
우리는 첫째 교회에 주시는 첫째 메세지를 방금 읽었습니다. 여기서 우리가 보는 것은 주님께서 이 편지들을 특정 한 현지교회에게 쓰셨다는 것을 우리가 알게 됩니다. 그래서 밧모섬으로 와서 이 편지를 받으라고 부름을 받은 일곱 교회 목사들은 각각 자기 교회 쓰신 편지를 각기 받은 것입니다. 주님께서 각각 교회에게 다른 편지를 쓰신 것입니다. 그래서 각 교회 목사에게 각각 다른 편지를 주신 것입니다. 그 편지를 전하는 천사는 일곱 교회에게 전하는 편지를 모두 가지고 있었습니다.
여기서 우리가 분명히 보는 것처럼 주님께서 이 편지를 현지 교회에게 쓰셨습니다. 현지 교회에게 쓰셨습니다. 예를 들어서 에베소의 교회에게 쓰셨습니다. 그리고 그 편지를 모든 교회에게 똑같이 나누셨습니다. 그리고 7절에서 이렇게 끝내십니다.
7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열매를 주어 먹게 하리라
그리고 모든 교회에게 메시지를 주시는 것뿐만 아니라 크리스천들에게 쓰신 말씀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각 교회에게 모든 메세지를 주셨을뿐만 아니고 각 사람에게 메시지를 주셨습니다. 이것은 이 음성을 듣고 있는 여러분들도 해당됩니다.
주님께서는 이 편지의 구조을 정하셨습니다. 첫 번째 교회 이름을 부르셨고 그리고 또 예수님께서 자기 자신을 소개하는 내용이 있습니다. 여기서는 일곱 별을 붙잡고 일곱 금촛대 사이를 거니시는 분이라고 자기 자신을 소개하셨습니다. 각자에게 현지 교회를 구분 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특징을 예수님의 모습을 각각 교회 맡겨 주셨는데 그것은 교회의 영적 상태와 관계가 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는 그 후에 첫 부분에 교회가 잘 하고 있는 부분은 언급 하십니다. 그리고 그 뒤에 정죄와 책망했습니다. 그리고 귀있는자는 들으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이기는 자들에 대한 약속이 들어 있습니다. 이것이 일반적인 편지 구조입니다. 흐름입니다.이 편지를 쓰신 구조입니다.
그리고 각 교회마다 주님께서 좋아하시는 면과 좋아하시지 않은 면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 모든 편지를 읽고 주님을 기쁘게 하는 내용을 취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우리가 해서는 안 되는 것에 대해서 귀담아 들어야 됩니다.
이제 둘째 교회입니다. 8 절입니다.
8 서머나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처음이며 마지막이요 죽었다가 살아나신 이가 이르시되
9 내가 네 환난과 궁핍을 알거니와 실상은 네가 부요한 자니라 자칭 유대인이라 하는 자들의 비방도 알거니와 실상은 유대인이 아니요 사탄의 회당이라
10 너는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하지 말라 볼지어다 마귀가 장차 너희 가운데에서 몇 사람을 옥에 던져 시험을 받게 하리니 너희가 십 일 동안 환난을 받으리라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관을 네게 주리라
11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자는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아니하리라
이것은 각 교회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정리 하는 방법도 마찬가지고 내용도 같습니다. 그러나 서머나교회에 책망의 내용이 없다는 것을 우리가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 중 하나인 휴거에 모델되는 교회가 있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자세히 알아볼 것입니다. 빌라델비아교회를 나중에 보겠지만 그 교회는 순결함과 거룩함과 주님을 경외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우리가 알 것입니다. 휴거에 예표가 되는 교회입니다. 왜냐면 주님께서 교회에게 휴거를 약속 하시기 때문입니다.
12 버가모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좌우에 날선 검을 가지신 이가 이르시되
이것은 타협하는 교회라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13 네가 어디에 사는 것을 내가 아노니 거기는 사탄의 권좌가 있는 데라 네가 내 이름을 굳게 잡아서 내 충성된 증인 안디바가 너희 가운데 곧 사탄이 사는 곳에서 죽임을 당할 때에도 나를 믿는 믿음을 저버리지 아니하였도다
여기에는 우상 신을 섬기는 거대한 신전 있었습니다.
14 그러나 네게 두어 가지 책망할 것이 있나니 거기 네게 발람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이 있도다 발람이 발락을 가르쳐 이스라엘 자손 앞에 걸림돌을 놓아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였고 또 행음하게 하였느니라
우리는 지난 번에 발람의 교훈에 대해서 책망하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그들이 이스라엘을 대적해서 싸울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하나님을 견고히 섬긴다는 것을 알았고 그들의 하나님으로부터 심판을 받기 위해서 할 일이 무엇일까를 그들은 생각한 것입니다. 그들은 여자를 음란죄로 유도했습니다.
그래서 모압과 이방인의 우상 신을 그들이 가지고 들어오게 하면서 주님께서 한 날에 2만 명이 넘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죽이도록 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죽었습니다. 그것이 발람의 교훈인데 그것이 지금 교회 안에서 반복되고 있는 것입니다. 마귀는 크리스찬들이 질투에 하나님을 섬긴다는 것을 알고 크리스천들에게 배교와 음란죄에 빠지게함으로써 그들을 대환란 때 심판하도록 유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발람의교훈입니다.
15 이와 같이 네게도 니골라 당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이 있도다
16 그러므로 회개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속히 가서 내 입의 검으로 그들과 싸우리라
17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 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그리고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라고 하면서 교회에게 권면하는 내용이 있습니다. 그리고 약속이 있습니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 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당시에는 어떤 사람이 죄와 연루 되어서 재판을 받을 때 장로들이 그들의 죄를 판단하고 죄가 있다고 생각하면 검은돌을 죄가 없다고 판단했으면 흰돌을 주는 일이 있었습니다. 여러분이 잘 아시는 것처럼 누구든지 1등을 하게 되면 그에게 흰돌을 주는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올림픽 이전에 관습이었습니다. 그리고 흰돌을 받은 자들은 그 축제에 참여할 수 있는 권한이 있었습니다. 흰 돌에는 여러분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권한을 주고 또 돌 위에 그 이름이 있어서 어린양의 혼인잔치에서 어느 위치 어느 테이블에 앉을지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18 두아디라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그 눈이 불꽃같고 그 발이 빛난 주석과 같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시되
19 내가 네 사업과 사랑과 믿음과 섬김과 인내를 아노니 네 나중 행위가 처음 것보다 많도다
20 그러나 네게 책망할 일이 있노라 자칭 선지자라 하는 여자 이세벨을 네가 용납함이니 그가 내 종들을 가르쳐 꾀어 행음하게 하고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는도다
21 또 내가 그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었으되 자기의 음행을 회개하고자 하지 아니하는도다
22 볼지어다 내가 그를 침상에 던질 터이요 또 그와 더불어 간음하는 자들도 만일 그의 행위를 회개하지 아니하면 큰 환난 가운데에 던지고
23 또 내가 사망으로 그의 자녀를 죽이리니 모든 교회가 나는 사람의 뜻과 마음을 살피는 자인 줄 알지라 내가 너희 각 사람의 행위대로 갚아 주리라
24 두아디라에 남아 있어 이 교훈을 받지 아니하고 소위 사탄의 깊은 것을 알지 못하는 너희에게 말하노니 다른 짐으로 너희에게 지울 것은 없노라
25 다만 너희에게 있는 것을 내가 올 때까지 굳게 잡으라
26 이기는 자와 끝까지 내 일을 지키는 그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니
27 그가 철장을 가지고 그들을 다스려 질그릇 깨뜨리는 것과 같이 하리라 나도 내 아버지께 받은 것이 그러하니라
28 내가 또 그에게 새벽 별을 주리라
29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여기서부터 편지의 구조가 바뀐 것을 알 것입니다. 권면이 가장 끝에 옵니다. 그리고
요한계시록 3:1 사데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하나님의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지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
2 너는 일깨어 그 남은 바 죽게 된 것을 굳건하게 하라 내 하나님 앞에 온전한 것을 찾지 못하였노니
3 그러므로 네가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 생각하고 지켜 회개하라 만일 일깨지 아니하면 내가 도둑 같이 이르리니 어느 때에 네게 이를는지 네가 알지 못하리라
4 그러나 사데에 그 옷을 더럽히지 아니한 자 몇 명이 네게 있어 흰 옷을 입고 나와 함께 다니리니 그들은 합당한 자인 연고라
5 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결코 지우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의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6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여기에 편지의 구조가 약간 달라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여러분들의 편지에 끝으로 가면 갈수록 더 큰 교회 부패가 있는 것을 발견 할 것입니다. 일반화된 배교를 주님께서 교회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7절입니다. 이것이 바로 휴거의 모델이 되는 교회입니다. 우리가 여기에 초점을 맞출 것입니다. 휴거 교회 모델로 삼으신 교회입니다. 주님께서 이 교회를 휴거로 데려가실 것을 약속하십니다. 여러분들이 이제 휴거에 매우 가까운 세대라는 것을 안다면 여러분들은 빌라델비아 교회와 흡사하거나 아니면 똑같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7 빌라델비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거룩하고 진실하사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이 곧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는 그가 이르시되
거룩하시며 구별된 분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진실하다는 것은 의지할 만하며 신뢰할만하다는 것입니다.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이…여기서 나단 선지자가 다윗에게 전한 예언을 언급합니다. 다윗에게 말했습니다. 왕의 위대한 아들이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왕의 보좌에 앉아서 영원히 다스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것은 솔로몬이 아니었습니다. 영원히 다스리게 될 영원한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 즉 다윗의 자손을 말하는 것입니다. 다윗이라는 것은 메시아의 이름입니다. 모든 사람들은 메시아께서 다윗에 자손으로 올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은 나단 선지자가 다윗 왕에게 예언했던 그것이 성취되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가 다윗에 보좌 앉아서 영원히 다스릴 분이라는 것을 여기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메시아에 대해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환상에서 주님께서 저를 이스라엘로 데려 가셨고 거기에 데려 가셨을 때 주님께서 손으로 땅을 파셨습니다. 다윗 왕이 앉았던 바로 그 자리를 보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시기를 여기가 바로 다윗 왕이 앉아 있었던 정확한 장소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여기가 바로 다윗왕이 앉아서 주님을 위해서 칠현금을 연주했던 바로 그 자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저에게도 말씀하셨습니다. ‘거기 앉아 보라’ 그래서 저는 다윗왕이 앉았던 바로 그 보좌에 저도 앉아 보았습니다. 그리고 주님의 손이 저에게 칠현금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시기를 이것이 다윗 왕의 주님 앞에서 연주했던 그 오리지날 칠현금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연주해 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저도 연주해 보았습니다. 칠현금을 연주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다시 주님의 손을 그것을 돌려드렸습니다. 그래서 다윗의 열쇠라고 말씀하셨을 때 그것은 다윗의 혈통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예루살렘의 다윗의 보좌에서 영원히 다스리실 것을 여기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왕으로서 다스릴 것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때가 이르게 되면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어젠다를 온 땅에서 수행하게 될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높임을 받을 것이며 한 번 더 높임을 받을 것입니다. 주님의 영적인 어젠다를 전 세계에 전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예루살렘이 지구의 수도가 될 것입니다. 여기서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이라고 말씀하셨을 때 그것은 하나님의 왕권 주권에 대해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통치권입니다. 즉 그리스도께서는 왕의 신성을 갖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가지고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는 것입니다. 주님의 왕권 통치권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다시 다윗의 열쇠로 돌아가 보겠습니다.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이.. 그 열쇠는 할 수 있는 일이 많습니다. 다윗의 열쇠에 대해서 우리가 다른 세션을 가질 것입니다. 곧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열면 닫을 사람이 없는 것입니다.
8 볼지어다 내가 네 앞에 열린 문을 두었으되 능히 닫을 사람이 없으리라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작은 능력을 가지고서도 내 말을 지키며 내 이름을 배반하지 아니하였도다
그들은 작은 능력을 가지고서도 박해로 인하여 예수님을 부인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지만 그들은 부인하지 않았다고 말씀하십니다. 따라서
9 보라 사탄의 회당 곧 자칭 유대인이라 하나 그렇지 아니하고 거짓말하는 자들 중에서 몇을 네게 주어 그들로 와서 네 발 앞에 절하게 하고 내가 너를 사랑하는 줄을 알게 하리라
여기서 말씀하신 것은 이것은 매우 심각합니다. 그들의 유대인이 아니라는 것을 말씀하시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로마서 2장 28절에 유대인의 정의에 따라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것은 내면적 이여야 된다는 것입니다.
로마서 2:28 무릇 표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요 표면적 육신의 할례가 할례가 아니니라
29 오직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며 할례는 마음에 할지니 영에 있고 율법 조문에 있지 아니한 것이라 그 칭찬이 사람에게서가 아니요 다만 하나님에게서니라
그래서 그들의 유대인이 아니라는 것을 말씀하십니다. 그들이 사탄을 섬기며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고 크리스천들을 박해하는 자들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가장 큰 박해는 회당으로부터 있었다는 것입니다. 유다이즘이 있었습니다. 말씀하시는 것은 빌라델비아 교회가 책망이 없고 굉장히 많은 사랑을 받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거룩함 의로움 신실함 순결함 주님을 경외함 주님을 두려워하는 상징이 바로 빌라델비아 교회입니다.
그들에게는 편리를 위해서 예수님을 부인하고 박해로부터 피할 수 있는 여러가지 기회가 있었지만 그들은 예수님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현대교회가 빌라델비아교회를 닮기를 원했던 것입니다. 말씀하시기를 사탄의 회당이라고 하는 자들 그들은 예수님을 대적하고 또한 빌라델비아 교회 성도들을 박해 하며 사탄의 어젠더를 따르는 자들입니다.
9 보라 사탄의 회당 곧 자칭 유대인이라 하나 그렇지 아니하고 거짓말하는 자들 중에서 몇을 네게 주어 그들로 와서 네 발 앞에 절하게 하고 내가 너를 사랑하는 줄을 알게 하리라
여기서 의미하는 것은 이것입니다. 때가 이르면 이스라엘의 구원을 받을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스라엘의 국가적인 구원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들이 유대인에 메시아를 영접하게 되는 것입니다. 말씀하시기를 스가랴서 12장 10 절입니다.
스가랴 12:10 내가 다윗의 집과 예루살렘 주민에게 은총과 간구하는 심령을 부어 주리니 그들이 그 찌른 바 그를 바라보고 그를 위하여 애통하기를 독자를 위하여 애통하듯 하며 그를 위하여 통곡하기를 장자를 위하여 통곡하듯 하리로다
이것은 분명 합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로마서 11장이 마침내 성취 될 것입니다. 그들이 마음이 얼마나 완악하더라도, 로마서 11장에서 말씀하시는 것은 일부는 우둔하게 되었다는 것은 얼마 동안에 기간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들이 얼마 동안은 우둔하게 된 다음에 나중에 예수님을 영접하고 구원을 받을 것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멜기세댁의 떡과 포도주를 통해서 우리에게 주어진 아브라함의 언약 뿌리를 둔 이스라엘과 이방인의 온전한 가족이 완전히 성립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매우 심각합니다.
복되신 여러분 매우 심각합니다. 저는 이 환상을 보았습니다. 지금 설명하겠습니다. 그 환상에서 주님께서 저를 이스라엘로 데려 가셨습니다. 저를 데려 가셨을 때 완성되는 성전을 보았습니다. 그것은 천년 왕국의 성전입니다. 그 엄청난 환상에서 제 오른쪽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골짜기가 있었는데 그것은 언덕으로 올라가는 곳이었습니다. 그리고 앞쪽에는 길이 있는데 그것은 사무실로 가는 것이며 권리 증서가 보관된 곳입니다. 주님께서 저를 그 사무실로 데려가셨고 그리고 하나님의 거룩한 땅에 대한 영토분쟁에 대해서 듣게 하셨습니다.
야훼의 부동산인 이스라엘에 대한 영토분쟁에 대한 논쟁입니다. 그 후에 제가 거기 있었을 때 그 천년왕국의 성전은 제 오른쪽에 있었습니다. 저는 그 천년 왕국의 성전에 디자인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 문도 짙은 갈색으로 되어 있는데 거기 아름다운 장식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이 계곡 아래쪽으로 내려와서 제 왼쪽에 있었던 그 산에서 내려온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보았을 때 그 성전에 주님께서 서 계신 것을 보았습니다. 주님께서 성전으로 오신 것입니다.
주님께서 성소에서 계신 것을 지금도 보고 있습니다. 거기에 오셨을 때 그리고 산에 있었던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이 엎드렸습니다. 산에 가득했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같은 모양으로 주님 앞에서 엎드린 것입니다. 그래서 상가 주변에 푸른 풀밭으로 변했는데 그 푸른 둥근 잎으로 된 식물로 되어있는데 사람들이 이스라엘 백성들이 엎드려서 재밌게 경배를 드리고 찬양을 했습니다. 예루살렘 전체를 녹색 풀들이 덮었습니다. 그들이 모두 엎드려서 메시아를 경배 찬양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휴거의 교회 예배에 대해서 그 특징에 대해서 말씀하실 때 다윗의 열쇠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다윗의 자손인 메시야 왕께서 다윗의 보좌에서 다스리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바로 다윗이 앉았던 보좌에 위치의 메시아에 보좌가 베풀어지고 거기에서 메시아께서 다스리실 것입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에 전국적인 부흥 일어나고 일을 통해서 이스라엘민족과 이방인들이 하나님의 가족으로 하나로 완성된다고 말씀하신것입니다. 요한계시록 3장 9절 저는 그것을 환상으로 보았습니다. 저는 이스라엘의 부흥을 보았습니다.
요한계시록 3장 9절 저는 그것을 환상으로 보았습니다. 저는 이스라엘의 부흥을 보았습니다. 계속해서 빌라델비아 교회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이어서 라오디게아 교회에 대해서 살펴볼 것입니다.
9 보라 사탄의 회당 곧 자칭 유대인이라 하나 그렇지 아니하고 거짓말하는 자들 중에서 몇을 네게 주어 그들로 와서 네 발 앞에 절하게 하고 내가 너를 사랑하는 줄을 알게 하리라
9절에서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마침내 미스터리가 끝난다고 말씀하십니다. 그 미스테리는 아마 내일 다루게 될 것입니다. 여기서 말씀하시기를 교회가 미스테리입니다. 다니엘서 7장 24절부터 27절까지 나오는 다니엘 70이레에서 야훼의 이정표적인 놀라운 예언에서 그것은 인류의 역사를 정의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천년왕국과 영생의 시간으로 들어가기 전에는 여기서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교회가 언급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69 이레가 끝났을 때 주님께서 예언적 시간표를 멈추시고 교회 휴거라는 미스테리를 거기에 삽입하십니다. 그리고 교회가 휴거가 일어난 후에는 70이레의 단추를 다시 작동시키시고 온전히 이스라엘의 부흥에만 집중하실것입니다.
지금과 내일 사이에 우리가 그 것을 분명히 살펴볼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이스라엘의 부흥이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몇을 네게 주어 그들로 와서 네 발 앞에 절하게 하고 내가 너를 사랑하는 줄을 알게 하리라 라고 말씀하셨을때 유대인들은 하나님께서도 이방인들에게도 천국을 상속하게 하셨다는 것을 알게 하실 것입니다. 저는 여러분들과 궁극적으로 미스테리에 대해서 나눌 것입니다. 그리고 거기에서 논쟁에 대해서 다룰 것입니다. 성령을 다루는 그 일 그래서 우리가 이방인 교회와 히브리 교회가 하나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몸이 하나가 되면 각 각 모든 지체가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것을 볼 것입니다. 빌라델비아 교회를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이스라엘의 부흥에 대해서도 말씀하십니다. 10절과 11절은 내일 집중할 것입니다. 이것이 교회 휴거에 대한 내용이기 때문입니다.
요한계시록 3:10 네가 나의 인내의 말씀을 지켰은즉 내가 또한 너를 지켜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리니 이는 장차 온 세상에 임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시험할 때라
이것은 조건이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내가 무엇을 했기 때문에라는 조건을 말씀하십니다. 이것은 조건적인 언급입니다. 우리가 어떤 일을 행함에 따라 주님께서 행하신다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분명히 내가 네 행위를 안다고 말씀하신 이유입니다. 참고 견디라는 나의 명령을 너희가 지켰은즉 내가 또한 너를 지켜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리니 이는 장차 온 세상에 임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시험할 때라
우리는 또 시험에 때에 대해서 살펴볼 것입니다. 즉 전세계에 임하기 때문에 누구도 피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 땅의 모든 거민들을 시험할 것입니다.
11 내가 속히 오리니 네가 가진 것을 굳게 잡아 아무도 네 면류관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
12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저는 그 날 저녁 요한계시록 3장 12절을 읽고 있었습니다. 갑자기 제가 잠이 들었을 때 그리고 주님께서 내 하나님의 성 그리고 저를 황홀경으로 데려 가셨습니다. 갑자기 저는 제 자신이 미래도시인 새 예루살렘에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우리에게 오게 될 하나님의 영원한 도성입니다. 그리고 처음으로 제 발이 예루살렘성의 바닥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 앞에서 수평으로 집들을 보았습니다. 새예루살렘의 집입니다. 저는 1층과 2층의 내부도 보았습니다. 제가 새 예루살렘을 볼 때 주님께서 음성으로 말씀하셨습니다. 의로운 자들의 영원한 집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깼습니다. 그날은 주 일이었고 선 여러분들에게 주일날 환상을 라디오를 통해서 나누었습니다.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13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제 여러분 보십시오 뒤에 나오는 몇 개의 교회는 권면이 맨 뒤에 있습니다. 먼저 약속이 있고 권면이 가장 뒤에 있습니다. 마지막 라오디게아 교회입니다. 그리고 다시 빌라델비아로 돌아올 것입니다.
14 라오디게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아멘이시오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시오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이신 이가 이르시되
15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뜨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뜨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16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뜨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버리리라
17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 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는도다
정말로 끔찍한 상태 아닙니까 교회 상태를 17절에서 다시 봅니다.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 먼 것과 벌거벗은 것입니다. 부요하며 물질주의 빠진 교회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그들은 세상의 것을 좋아합니다. 물질 주입니다.
18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의로움과 영생을 말하는 것입니다. 흰 옷을 사서 입어 이것은 의로움입니다.
19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20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예수님께서 교회 바깥에 계시는 것은 비극입니다. 그것이 현대 교회를 말하는 것입니다.
21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22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것을 들으십시오 우리는 일곱 교회에게 주시는 편지를 읽었습니다. 그래서 이 각각은 모두 교회 역사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 안에서 두 개 교회에는 영생의 영역에 들어 갑니다. 첫 번째 교회는 빌라델비아 교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 예언적 시간표를 올리겠습니다. 빌라델비아 교회 너는 우리가 곧 맞이하게 될 휴거를 통해서 영생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라오디게아교회는 그들은 환란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들은 불못에 들어갑니다. 그들이 회개하지 않으면 그러나 현대 교회 모습을 보면 현대 교회 모습 나오지 교회에 모습과 흡사합니다. 현대 교회는 배교에 빠져 있기 때문입니다. 크리스천들은 그들이 원하는 대로 살고 있습니다. 그들은 교회 가지만 그들은 하나님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입으로는 주님을 경비 하지만 그들의 마음은 완전히 다른 곳에가 있습니다.
라오디게아 교회는 그들은 자신이 크리스천이라는 것을 말하지만 하나님께서 그들의 모든 마음을 차지하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반은 주님께 반은 세상에 마음을 줍니다. 라오디게아 교회는 그들은 부여하며 그들은 물질을 풍부하게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이 땅에 부에 집중했습니다. 그들은 라이프 스타일을 세상과 구원을 섞은 것입니다. 그 교회는 그들은 그들의 삶이 천국을 향해 가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들의 부요함이 하나님의 은총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주님께서는 그렇지 않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들은 가련하고 가난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모든 교회가 회개하라고 이 두 교회를 소개하십니다. 그리스도의 지체가 회개하고 의로움과 거룩함과 또한 경외함으로 돌아가고 주님을 사랑하고 구원하기 위해서이 편지를 쓰신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우리를 여러분에게 보내셨습니다. 여러분들을 위해 세대 교회는 더 가깝습니다. 그들이 성경을 읽을 때 그들은 그들에게 마음에 드는 성경만 읽고 하나님의 심판이 오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바로 현대 교회가 겪는 일입니다. 그것이 바로 라오디게아 교회가 있던 일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교회들에게 회개하라고 부르십니다.
제가 읽었던 교회시대의 요한계시록 2,3장에서 보면 코로나바이러스 터키 지진 칠레 지진 아이티 지진 네팔 지진 대만 지진이 모든 지진 필리핀 지진, 질병 이런 것은 지구를 흔드는 것입니다. 그것은 곧 앞으로 할 날이 온다는 것입니다. 즉 시험에 때가 온다는 것을 말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지금 휴거의 문턱에 서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아이티 네팔 필리핀 일본 제가 가는 곳마다 저는 그 곳에서 지진을 예언했고 지진이 일어났습니다. 중미로 부터 미국까지 길게 갔던 지진 또 멕시코와 미국을 잇는 지진 코로나 에볼라 바이러스 세계적인 경제위기 전지구적인 기아…
마푸토에서 집회를 할 때 주님께서 저에게 고대 동전을 쥐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줄서는 사람과 같이 거기 서서 곡식을 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돈에 비해서 훨씬 적은 양의 곡식밖에 살 수 없는데 그것은 전 지구적인 기근과 기아가 있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다음에 휴거가 있은 후에 지구에 닥칠 상황이 얼마나 끔찍한지 견딜 수 없다는 것을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환난때입니다.
예수님을 영접하기를 원하기를 분은 따라하십시오 전능하신 주 예수님 오늘 제 삶을 주님께 완전히 복종합니다. 그리고 주님께 간구 드리오니 제 마음 속에 들어 오시옵소서 그리고 저의 주님이 되시옵고 저의 구원자가 되어 주시옵소서 그리고 거룩함과 의로움을 제 마음 속에 세워 주시옵소서 그리고 제 마음 속에 주님의 말씀을 세워 주시옵소서 그리고 제 발길을 인도하사 거룩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주님을 경외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주님을 존귀히 여기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천국에 향하는 이 순례에 저를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죄와 악에 대해서 무관용 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성령의 불을 제 마음에 당겨주시옵소서 구원의 소망 예수님의 메시지를 가지고 길거리에 나가서 죽어가는 이 어둠의 세상에 전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전능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저는 오늘 거듭났습니다. 아멘 이 기도를 따라하셨다면 전능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여러분을 축복합니다. 여러분 완전히 죄에서 떠나십시오. 죄와 악과 사악으로부터 떠날 것을 의식적으로 결정하십시오. 메시아께서 오십니다. 예수님께서 오실 날이 오늘이라고 생각하고 사시길 바랍니다. 기억하십시오 저는 메시아께서 오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저를 여러분에게 보내셨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데려가시는 교회는 거룩한 교회였습니다. 성경에 따르면 거룩함이 없이는 아무도 주님을 보지 못할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감사합니다. 토다라바 주님의 길을 준비하십시오. 에레브 토브
출처 : 회개와거룩함 사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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