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4월 27일 글로벌 온라인 예배 말씀

2023년 4월 27일 글로벌 온라인 예배

 

 

곧바로 요한계시록 1장 6절을 보겠습니다. 그래서 대화를 더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는 그저께 요한계시록 1장 4-5절에서 굉장히 많은 것을 나눴습니다. 우리가 요한계시록 3장 10-11절을 가는 여정에서 교회의 영혼을 더욱 더 풍요하게 하는 내용들이 있었습니다. 여기서 분명히 보시는 것처럼, 

 

요한계시록 1:4 요한은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에 편지하노니 이제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고 장차 오실 이시며 그의 보좌 앞에 있는 일곱 영과

 

1:5 또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에서 먼저 나시고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

 

여기에 굉장한 내용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조금씩 많은 부분을 나누려고 노력했습니다.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그 부분에서 이것에 관하여 이사야서의 예언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다른 많은 예언도 보았습니다. 즉, 구약에서도 많이 나왔습니다. 즉,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님의 오심에 대한 것입니다. 복 되신 여러분, 이것은 너무나 중대한 내용입니다. 우리는 보았습니다.

 

지금 본 것이라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환상입니다. 그리스도의 환상입니다. 그리고 지금 있는 일, 그것은 교회의 때를 말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교회가 아직 여기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후에 있을 일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그 후에 있을 일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장차 일어날 일이라는 것은 4장부터 22장까지입니다. 그리고 내가 본 것은 1장입니다. 그리고 지금 있는 일이라는 것은 교회의 시대인 요한 계시록 2-3장입니다. 이 일 후에 일어날 일이라는 것은 4장부터 22장까지, 그리고 천년왕국이 시작할 때까지입니다.

 

 이것을 오늘 다시 여러분에게 전하는 것은 저에게 너무 큰 특권입니다. 

 

1:5 또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에서 먼저 나시고 다른 버전에서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일어나시고…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분은 우리를 사랑하사..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

 

여기에서 우리는 이사야서 53장을 연상할 수 있습니다. 우리를 위해서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어떻게 고난을 당하셨는지 그 내용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의 요구 사항을 충족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 아버지의 의로움에 대한 요구 조건입니다. 

 

‘우리를 사랑하사’, 그 자체로도 엄청난 내용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사랑하사’, 즉 ‘우리를 사랑하사’, 이 내용을 가지고 우리가 벌써 2주 간은 설교할 수 있는 분량이 될 것입니다.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 하시고’, 여기에는 구속에 관한 교리 전체가 들어있습니다. 여기에 대속 죽음에 관한 교리가 다 들어 있습니다.

 

창세기 22장에서 아브라함이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산으로 갔던 그 사건, 거기에서 하늘로부터 숫양이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대속 죽음이 일어났습니다. 그것은 여러분들이 주님 앞에 의로움에 대한 조건을 스스로 갚아야 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메시아께서 여러분의 자리에서 대신 죽으셨습니다. 그 보혈의 복음은 정말로 큰 복음입니다.

 

 저는 그것을 다른 섹션에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기 때문에 주님께서 야곱의 사다리를 우리에게 내려주셨습니다. 타락한 인간을 사랑하셨고 또한 잃어버린 자녀들을 찾으셨습니다. 다른 섹션에서 그것을 다룰 것입니다. 6절부터 시작해서 우리가 지금 커버해야 될 부분이 매우 많습니다. 요한계시록 1장 6절입니다.

 

 매우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1:6 그의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신 그에게 영광과 능력이 세세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이것은 매우 심각한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첫째 부활, 휴거에 참여하는 모든 사람들은 주님께서는 그들을 구속하시고 그들에게 직분을 주신 것입니다. 요한 계시록 5장 9-10절입니다.

 

요한계시록 5:9 그들이 새 노래를 불러 이르되 두루마리를 가지시고 그 인봉을 떼기에 합당하시도다 일찍이 죽임을 당하사 각 족속과 방언과 백성과 나라 가운데에서 사람들을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시고 

 

여기에서 보혈로 인한 구속을 말씀하십니다. 주님의 보좌에서 저는 주님께서 죽임당하신 것을 보았습니다. 왜냐하면 여러분들을 위해 죽임을 당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복음의 핵심인 십자가 입니다. 그래서 주님의 보혈로 사람들을 사셨습니다. 보혈의 권능입니다. 복음의 권능입니다. 십자가는 복음의 중심입니다. 예수님의 위해서 사심 받은 사람들은 하나님을 위해 사신 바 된 것입니다.

 

 각 족속과 방언과 백성과 나라 가운데에서… 그래서 하나님의 나라의 모든 민족과 방언과, 즉 모든 인류가 거기에 들어있기 때문에 단일 민족이 아닙니다. 그들을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셨습니다.

 

​5:10 그들로 우리 하나님 앞에서 나라와 제사장들을 삼으셨으니 그들이 땅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 하더라

 

여기서 나라로 삼으셨다는 것은 왕이 되게 하셨다는 것입니다. 제사장이라는 것은 두 가지 직분입니다. 두 기름부음입니다. 하나님을 섬기며, 그리고 지구에서 그들이 다스릴 것입니다. 이건 매우 중요합니다. 즉 첫째 부활이 참여하는 자들은 순종하며 의로운 자들을 주님께서 공개적으로 요청하셨습니다. 주님의 영화로운 나라에 합류할 수 있도록 이런 공개적인 초청에서, 그리고 주님께서 분명히 상급이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여러분이 천국에 들어가게 되면 면류관을 받게 될 것이며, 그리고 지구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우리가 통치하게 됩니다.

 

 그리고 주님을 섬기고 위해서 제사장의 직분을 받는 것입니다. 이것에 대해서는 나중에 더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11절입니다. 

 

5:11 내가 또 보고 들으매 보좌와 생물들과 장로들을 둘러 선 많은 천사의 음성이 있으니 그 수가 만만이요 천천이라

 

여러분들이 공개적으로 그 장소에 초청된 것을 말합니다. 다시 요한계시록 1장 6절 보겠습니다.

 

요한계시록 1:6 그의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신 그에게 영광과 능력이 세세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그의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신 그에게… 영생의 영역에서 주님을 섬긴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나중에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 생에서 주님을 섬기는 것은 무엇일까요? 즉 나라와 아버지를 섬기는 제사장으로 삼으신 것입니다. ‘그에게 영광과 능력이 세세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1:7 볼지어다 그가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 사람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 것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로 말미암아 애곡하리니 그러하리라 아멘

 

오늘은 여기서부터 시작하겠습니다. ‘볼지어다 그가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 사람의 눈이 그를 보겠고’. 복 되신 여러분, 정말 엄청난 내용입니다. 여기서는 메시아의 오심에 대해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또 말씀하십니다. 

 

1:7 볼지어다 그가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 사람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 것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로 말미암아 애곡하리니 그러하리라 아멘

 

계속 하기 전에 7절에서 조금 더 시간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이것은 정말로 정말로 심각합니다. 즉 메시아께서 오신다고 약속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7절에서 여러분들이 메시아의 오심을 볼 때, 이 장면에서 여러분들은 두 가지 재림을 볼 수 있습니다. 메시아의 오심에 있어서 도둑 같이 오시는 오심이 있고 신실한 성도들을 데려가시기 위해 오시는 것입니다. 신부를 데려가시기 위해 오십니다. 그리고 영광의 나라의 교회를 데리고 가십니다.

 

즉 전쟁터, 재난의 지역에서 교회를 구출해 가시는 것입니다. 그 재난이리는 것은 대환난 때 일어날 일입니다. 여기서 주님께서 우리에게 보여주시는 것은 매우 심각한 것입니다. 말씀하시길, 메시아의 재림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우리가 오랫동안 다뤘던 첫 번째가 교회의 휴거입니다. 또한 오늘도 그것을 다룹니다. 메시아의 오심, 도둑처럼 오시는 것, 그리고 그 도둑 같이 오시는 부분에서 우리는 분명히 보았습니다. 모든 사람이 그 분을 볼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주님께서 막 부활 하셨을 때 무덤에서 나오셨고, 자신을 보여주셨습니다. 부활 후에 오직 자신의 친구들에게만 자신을 내 보이셨습니다. 따르던 자들, 주님을 존귀히 여겼던 자들, 대적에게는 보여주지 않으셨습니다.

 

 즉 따르는 자들, 제자들, 또한 주님을 사랑했던 자들에게만 자신을 보여주셨습니다. 교회의 휴거 때도 그렇게 될 것입니다. 메시아께서 다시 오실 때, 환난 전에 오실 때, 주님께서 공중에 내려오십니다. 즉 승리의 왕으로 오는 것처럼 굉장한 영광의 모습이 될 것입니다. 거기에서 부르실 것입니다. 그래서 교회가 휴거될 것이며, 그가 위로 올라갈 것입니다. 메시아의 재림은 두 가지 그룹으로 나눕니다. 그리고 첫 번째에 오실 때는 공중에 내려오셔서 오직 주님의 친구들만  데려가시는 재림입니다.

 

 주님께서 부활 하셨을 때 오직 친구들에게만 자신을 드러내셨던 것처럼 말입니다. 이것은 정말로 엄청난 것입니다. 그래서 1장 7절에서는 우리가 말했던 휴거의 장면과는 다른 재림입니다. 예수님의 재림, 즉 그리스도의 재림을 두 가지로 나뉩니다. 첫 번째 재림은 그리스도께서 공중에 오시고 그리고 발을 땅에 대지 않으십니다. 주님의 신부, 교회를 부르십니다. 주님께서 거룩하고 의로운 교회를 데려가십니다.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 신실 했던 자들입니다. 그 후에 지구에는 환난이 닥칩니다. 그리고 1장 7절에서 설명하는 또 다른 두 번째 형태의 재림이 있습니다.

 

1:7 볼지어다 그가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 사람의 눈이 그를 보겠고 

여기서는 각 사람의 눈이 본다고 했기 때문에 이것이 차이점입니다. 그리고 심지어 그를 찌른 자도 볼 것이라고 합니다. 즉, 여기에서 이 재림에서는 하나님의 그리스도의 대적들도 보는 것입니다.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로 말미암아 애곡하리니 그러하리라 아멘

 

이것은 정말로 정말로 중대한 것입니다. 복 되신 여러분, 극단적으로 중요한 것입니다. 이 경우에서 요한계시록 1장 7절, 그것은 요한계시록 3장 10절에서 본 것과 완전히 다른 상황입니다. 요한계시록 4장 1절에서 본 것, 그리고 데살로니가전서 4장 13절부터 18절에서 본 것과는 다른 것입니다. 우리는 여기서 두 가지의 메시아의 오심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구별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1:7 볼지어다 그가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다니엘서 7장 13-14절을 보겠습니다. 왕관을 쓰시기 위해서 즉위하시기 위해서 오실 때입니다. 그 때도 주님께서는 구름을 타고 오십니다.

 

13   내가 또 밤 환상 중에 보니 인자 같은 이가 하늘 구름을 타고 와서 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에게 나아가 그 앞으로 인도되매

 

14   그에게 권세와 영광과 나라를 주고 모든 백성과 나라들과 다른 언어를 말하는 모든 자들이 그를 섬기게 하였으니 그의 권세는 소멸되지 아니하는 영원한 권세요 그의 나라는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니라

 

바로 여기서도 성경에서 주님께서 구름을 타고 오시는 것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 3장 12절 입니다.

 

12.  또 주께서 우리가 너희를 사랑함과 같이 너희도 피차간과 모든 사람에 대한 사랑이 더욱 많아 넘치게 하사

 

마태복음 26장 64절 입니다. 말씀하십니다.

 

​마태복음 26:64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말하였느니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후에 인자가 권능의 우편에 앉아 있는 것과 하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너희가 보리라 하시니

 

약속하셨습니다. 요한계시록 1장 7절에서 보신 것처럼 주님께서 영광으로 오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여러분이 이해하실 수 있도록 이 두 가지 재림의 차이를 여러분에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여기서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무엇인가 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첫째 재림은 데살로니가전서 4장 13절부터 18절에 나오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 장을 우리가 다루고 있다는 것을 잘 기억하십시오. 휴거의 순서에 대해서 말씀드릴 때 잠시 멈춰서 이 구절을 읽었습니다. 여러분들에게 그 배경을 알려드리기 원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어떤 지점에서 휴거를 말씀하시는지, 어떤 시점에서 교회를 데려가시는지…

 

데살로니가 전서 4:13 형제들아 자는 자들에 관하여는 너희가 알지 못함을 우리가 원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소망 없는 다른 이와 같이 슬퍼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너희가 알기를 원한다고 이중 부정으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즉, 빛을 받기를 원한다는 것입니다. 죽음으로 잠들어 있는 자들에 대해서 교회가 알기를 원한다는 것입니다. 당시 데살로니가 교회에서는 이것이 큰 비극이었습니다. 왜냐하면 그 때 당시 성도들이 교회에 앉아있었지만 그들은 복음의 가장 기초인 부활에 대해서 전혀 알지 못하고 신앙생활 했기 때문입니다.

 

 ‘형제들아..’, 이것은 교회를 부르는 것입니다. 그래서 교회 바깥에 있는 믿지 않는 자들과 이교도들, 그들을 지칭하는 것이 아닙니다.

 

 자는 자들에 관하여는 너희가 알지 못함을 우리가 원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소망 없는 다른 이와 같이 슬퍼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데살로니가에 있는 교회는 그들이 예수님을 영접했을 때, 죄의 결과에 대해서 가르침을 받았을 때, 그들은 회개에 대해서 배웠고, 그리고 거룩함과 또한 구별된 크리스천의 삶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크리스천의 견딤 그리고 희생적인 삶, 모든 것을 배웠을 때 그들은 또한 메시아께서 오시는 것도 배웠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메시아의 오심을 기다리며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자들이 자연사 하는 일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파괴로 죽임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걱정하기 시작했습니다. 메시아께서 오시기 전에 휴거가 되기 전에 죽은 성도들은 어떻게 되는 건지 걱정했던 것입니다. 죽은 자들 말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이런 답을 주신 것입니다. 그들에게 말씀하시길, 그들이 지금 교회에 있으면서 알지 못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반석과 같은 구원의 가장 기초가 되는 반석에 대해서 모르는 것을 원치 않았습니다. 기독교를 믿는 사람들은 부활이 없다면 아무것도 아닌 것입니다. 부활이 없다면 우리는 무덤 너머에 소망이 없습니다.

 

그래서 ​4:14 우리가 예수께서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심을 믿을진대 이와 같이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그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

 

15절에서 말씀하시길,

 

4:15 우리가 주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주께서 강림하실 때까지 우리 살아 남아 있는 자도 자는 자보다 결코 앞서지 못하리라

 

여기에 보면 주어가 ‘우리’로 계속 반복해서 나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13, 14, 15절에서도 ‘우리’라는 것이 주어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그리스도께서 메시아께서 초대교회, 1세기 교회에 오실 것을 기대했다는 것입니다. 메시아의 오심을 기다렸던 것입니다. 

 

지금 마지막 때 교회처럼 2천 년 이상 기다린 교회는 얼마나 메시아의 오심을 더 기다리고 있어야 하겠습니까? 여기서 말씀하시는 것은, 

 

4:15 우리가 주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주께서 강림하실 때까지 우리 살아 남아 있는 자도.. 

이 말씀은 그 당시의 성도들도 자기 세대에 올 것을 기다리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우리 살아 남아 있는 자도 자는 자보다 결코 앞서지 못하리라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여기서 말씀하시는 것은 크리스찬 가운데서 죽는 것을 잠자는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제 휴거의 순서를 보시면, 

 

​4: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놀랍습니다. 우리는 14절부터 18절까지 여러분들에게 알려 드리기 위해서 우리는 지금까지의 여정을 걸어 왔습니다. 그것은 올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것을 통해서 요한계시록 1장 7절에서 읽은 재림과 우리가 지금 방금 읽은 이 재림의 차이를 여러분에게 알려드리기를 원했습니다.

 

‘주께서’라고 말씀하시는 것은 천사장을 보내지 않으신다는 것입니다. 직접 오신다는 것입니다.

 

 ​4: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4:17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그 후에 우리’, 이것도 역시 초대교회에서도 자기 세대에 메시아께서 다시 오실 것을 기다리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여기서는 납치되듯이 채감을 당한다는 이야기입니다.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여기서는 두 가지가 일어나는데 먼저 위로 채감을 당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후에 공중에서 주님과 연합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이것은 우리가 주니까 영생할 것을 소개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마지막 부분이 우리가 이 땅에서 매우 거룩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우리가 동기를 유발할 수 있는 것입니다. 다시는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격리가 되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께서 하늘로 가시면 우리도 하늘로 갑니다. 그리고 예루살렘에 내려오실 때 우리도 함께 예루살렘으로 내려옵니다. 천년 왕국에 들어갈 때 우리도 천년왕국에 같이 갑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영생에 들어가실 때 우리도 영생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새 예루살렘에 들어가실 때 우리도 같이 들어갑니다. 우리는 주님과 다시는 절대로 분리되지 않은 것입니다. 나중에 이 구절을 하나 하나 여러분들에게 소개하겠습니다. 비교의 목적을 위해서…

 

​4:18 그러므로 이러한 말로 서로 위로하라

 

매우 강력한 말씀입니다. 즉 메시아의 오심, 교회가 데려감을 당하는 것은 교회에게 큰 위로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힘을 얻어서 나가서 길거리에서 예수님을 전도 하는 것입니다. 학교에서, 시장에서, 그래서 여러분들은 모든 곳에 가서 사무실 같은 곳에 가서 오시게 될 왕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전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좋은 소식입니다. 그 구원의 복음입니다. 정말 이 세상에는, 그들은 생명이 필요합니다.

 

​4:18 그러므로 이러한 말로 서로 위로하라

 

이것은 또한 크리스천의 삶은 박해가 오게 돼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메시아께서 휴거로 우리를 데려가시기 위해 오신다는 소식 하나가 우리가 사무실이나 학교나 삶을 사는데 있어서 오는 박해를 견디는 위로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두 가지 재림 중에 먼저는 공중으로 오셔서 거룩한 교회인 신부들을 데려가시는 그 부분입니다. 그래서 요한계시록 1장 7절에서 본 것은 대적까지도 메시아께서 오시는 것을 보는데 그것은 예수님께서 지상재림 하실 때, 두 번째 재림하실 때의 모습입니다.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감람산에 발을 디딜 때의 모습입니다. 저는 여러분들에게 그 차이를 말씀드리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의 재림의 두 가지 다른 섹션입니다. 고린도전서 15장 51절 입니다. 

 

고린도전서 15:51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 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되리니

 

​15:52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고 우리도 변화되리라

 

이것이 교회의 휴거입니다. 순식간에 홀연히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나노 초로 구분한다면, 그것은 이 생에 있어서 가장 작은 시간 단위인데 그것을 더 잘게 쪼개면, 초가 우리에게는 가장 작은 시간 단위이지만 마이크로 초와 나노 초도 있습니다. 마이크로 초와 나노 초가 있습니다.  그것은 순식간이라 하는 시간과 어울리는 매우 짧은 시간입니다. 그것은 빛이 여러분의 망막에 반사되어서 튀어나오는 그 순간과 비교할 수 있습니다. 이 생에서는 계량할 수 없는  정도입니다. 마치 번개처럼 말입니다. 그 때는 준비할 수 없습니다. 지금 준비할 때입니다. 순식간에, 눈 깜짝할 사이에,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되리니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죽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고 우리도 변화되리라’.

 

이것이 휴거입니다. 이것이 바로 데살로니가전서 4장 13절부터 18절까지 본 것과 같은 내용입니다. 이제는 지상재림과 구별하겠습니다.  요한계시록 1장 7절입니다. 

 

​요한계시록 1:7 볼지어다 그가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 사람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 것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로 말미암아 애곡하리니 그러하리라 아멘

 

여러분들, 휴거 때는 모든 사람이 보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여기에서는 각 사람의 눈이 볼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를 찌른 자들도 볼 것이요’, 다시 말해서 그리스도의 대 적들도, 하나님의 대적도 그리스도께서 오시는 것을 본다는 것입니다. 또 모든 족속이 그로 말미암아 애곡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메시아로서 영광과 권능으로 오실 때, 예수님을 박해하고 거부하고 죽였던 사람들은 자신들의 잘못을 뉘우치고 애곡하는 것입니다. 매우 심각합니다. 또 말씀하십니다.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로 말미암아 살리라 아멘’.

 

또 다른 구절을 여러분에게 소개하겠습니다. 지상재림에 관한 것입니다. 저는 이 환상도, 예수님의 지상재림도 환상으로 보았습니다. 스가랴 14장 입니다. 1절부터 입니다. 

 

스가랴 14:1 여호와의 날이 이르리라 그 날에 네 재물이 약탈되어 네 가운데에서 나누이리라

 

​14:2 내가 이방 나라들을 모아 예루살렘과 싸우게 하리니 성읍이 함락되며 가옥이 약탈되며 부녀가 욕을 당하며 성읍 백성이 절반이나 사로잡혀 가려니와 남은 백성은 성읍에서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아마겟돈 전쟁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끔찍한 시간입니다. 이제 3절을 들으십시오. 

 

14:3 그 때에 여호와께서 나가사 그 이방 나라들을 치시되 이왕의 전쟁 날에 싸운 것 같이 하시리라

 

​14:4 그 날에 그의 발이 예루살렘 앞 곧 동쪽 감람 산에 서실 것이요 감람 산은 그 한 가운데가 동서로 갈라져 매우 큰 골짜기가 되어서 산 절반은 북으로, 절반은 남으로 옮기고

 

이것이 바로 제가 환상에서 본 지상재림입니다. 이것이 바로 교회의 휴거와 다른 점입니다. 그 날에 그의 발이 감람산에 닿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상재림 하시기 전에 주님께서 음성으로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다. 예루살렘은 지구의 중심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엄청난 영광으로 감람산에 발을 내딛으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산이 두 개로 쪼개졌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엄청난 골짜기가 생기고 주님의 영광이 그 골짜기를 따라 흐르는 것을 보았습니다. 지진으로 인해서 생긴 골짜기입니다.

 

 그리고 예루살렘 동문이 열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여러분, 그 동문은 아직까지도 닫혀있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그리고 누구에 의해서도 그것은 열릴 수 없고 오직 메시아께서만 그 문을 여실 수 있는 것입니다.

 

[예루살렘 동문 사진]

 

이스라엘의 1968년과 1973년에 적군과 전투하는 와중에서도 한 때 예루살렘이 함락 되었을 때, 이스라엘 군대는 어떻게 예루살렘을 다시 탈환할 수 있을까하고 그들은 작전을 세웠습니다.  가장 좋은 전략적인 방법은 동문을 열고 예루살렘으로 습격해 들어가는 것이었습니다.  희생자를 최소화하면서 함락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었습니다.  군인들의 생명을 가급적 많이 살리기 위해서 였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예루살렘의 랍비에게 문의했을 때, 그 문을 열고 적군을 칠 수 있을지 문의했을 때, 랍비 앞에서 작전 계획을 보여주면서 우리가 이 문으로 들어가지 않으면 많은 남녀들이 희생을 당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거기에서 랍비가 말했습니다. 그가 말하기를, 이 동문는 오직 메시아께서만 여실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스가랴서 14장 4절을 보시면, 

 

​14:4 그 날에 그의 발이 예루살렘 앞 곧 동쪽 감람 산에 서실 것이요 감람 산은 그 한 가운데가 동서로 갈라져 매우 큰 골짜기가 되어서 산 절반은 북으로, 절반은 남으로 옮기고

 

정말 엄청난 말씀입니다. 이것은 그리스도의 지상 재림입니다. 여러분은 그 차이를 아실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교회의 휴거인 공중 재림과 요한계시록 1장 1절에서 본 예수님의 지상 재림을 비교해서 보도록 하겠습니다.

 

 요한복음 14장 3절에서 우리는 거기에서 휴거를 보았습니다. 

 

요한복음 14:3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그래서 이것은 예수님께서 교회를 전쟁의 상황에서 구출하기 위해 데리러 오신다는 바로 그 공중 재림을 말하는 것입니다. 즉 신실한 성도들의 구출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요한계시록 19장 11절부터 나오는 지상 재림은, 요한계시록 1장 7절에서는 지상 재림의 모습인데 그 때는 모든 각 사람의 눈이 볼 것이요 또한 그를 찌른 자들도 대적도 볼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공중 재림이 아니고 예루살렘에 내려오신 지상 재림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구름을 타고 오시는 것입니다. 각 사람의 눈이 그를 볼 것이요 그를 찌른 자들도 볼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리스도의 대적도 본 것입니다. 또한 그로 말미암아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이 곡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예루살렘에 오시는 지상 재림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제가 여러분들을 준비하기 위해서 보내심을 받은 휴거의 사건입니다. 

 

요한복음 14장 3절에서 요한복음 14:3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이것이 바로 휴거의 모습입니다. 이것이 휴거입니다. 그러나 지상 재림은 요한계시록 19장 11절 이하입니다.

 

요한계시록 19:11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그것을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저는 흰 말을 본 적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이 2006년 11월 1일 새벽 3시에 제가 본 환상에 대해서 충분히 다 알고 계십니다. 11월 1일입니다. 2006년 새벽 3시입니다. 그 환상은 여러분들이 보시는 전 지구적인 부흥의 도화살이 되었습니다. 어두운 하늘에 하늘 문이 열리고 하나님의 영광으로 하늘을 비췄습니다. 그리고 하늘 전체에 하나님의 영광의 빛이 어둠을 몰아냈습니다. 그리고 영화로운 두 개의 황금 혼인 반지가 열린 하늘 문 턱에 보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혼인 반지로 상징되는 그 이벤트에 대해서 선포하고 계셨던 것입니다.

 

즉 하늘과 땅의 연합이 다시 일어날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때 음성이 말씀하시기를, ‘보라, 흰 말을 탄 자가 누구인지 보라.’ 그래서 제가 혼인 반지 윗 쪽의 천국 안 쪽을 보았을 때, 천국에서 하나님의 거대하며 또한 영화로우며 아주 단단한 흰 말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말은 우리가 아는 말보다 더 컸습니다. 저는 심지어 그를 만지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 순간 저는 천국에 있는 제 자신을 발견했는데 그 말이 천국을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앞 발을 들고 꼬리를 세차게 흔들며 울음소리를 냈습니다. 마치고 곧 풀릴 것처럼 그렇게 보였습니다. 말꼬리를 흔들 때마다 꼬리로부터 엄청난 하나님의 영광이 뿜어져 나왔습니다. 

 

 그리고서는 하나님의 음성에 따라 ‘보라 흰 말을 탄 자가 누구인지 보라’고 하셨을 때, 저는 그 분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누가 그 신발을 타고 있는지 저는 보았습니다. 저는 주님의 영광을 보았습니다. 왕관을 쓰고 계셨습니다. 바로 그 말이 여기서 설명하는 요한계시록 19장 11절에서 설명하는 그 말입니다.

 

여기서 요한계시록 1장 7절 말씀하시는 것은 ‘볼 지어다. 그가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이것이 바로 요한계시록 19장 11절에서 방금 읽은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19:11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그것을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19:12 그 눈은 불꽃 같고 그 머리에는 많은 관들이 있고 또 이름 쓴 것 하나가 있으니 자기밖에 아는 자가 없고

 

저는 이 눈에 대해서 여러분에게 설명했습니다. 눈을 보았을 때 불꽃이 수직으로 올라가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마치 태양 전체를 노란 색깔은 빼고 순결한 흰색으로 된 태양을 방 안에 몰아넣은 것처럼 엄청난 영광이었습니다. 그래서 수직으로 들락날락하는 그 불꽃이 여러분의 눈과 마주치는 것을 우리는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그 불꽃은 수평으로 움직였습니다. 나갔다 들어왔다, 나갔다 들어왔다 눈에서 찌를 것처럼 수평으로 뻗어서 나왔습니다.

 

​19:12 그 눈은 불꽃 같고 그 머리에는 많은 관들이 있고 또 이름 쓴 것 하나가 있으니 자기밖에 아는 자가 없고

 

 그 환상에서 메시아께서 나타났을 때 주님께서 이 옷을 입고 계신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나라를 방문할 때마다 하나님께서 금색 띠를 띠고 붉은 옷을 입고 하늘을 가로질러 걸으셨다는 것을 설명했습니다. 가슴에는 금 띠가 둘러져 있었고, 그리고 주님께서 못 자국이 있는 손으로 황금 관을 쓰셨습니다. 하늘에서 주님께서 처음 저에게 못 구멍이 있는 손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같은 손으로 주님의 황금 관을 쓰셨습니다. 복되신 여러분, 이것은 정말로 엄중한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주님께서는 한 쪽 어깨로부터 대각선으로 옆으로 흐르는 붉은색 옷을 입고 계셨습니다.

 

19:13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19:14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이것은 천사들과 바로 여러분들입니다. 

 

19:15 그의 입에서 예리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그들을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19:16 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복 되신 여러분, 이것이 바로 요한계시록 1장 7절에서 주님께서 설명하신 바로 지상 재림의 모습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이제 신부들을 데려가기 위한 공중 재림과 요한계시록 1장 7절에서 본 그리스도의 지상 재림의 차이를 아실 것입니다. 첫 번째, 교회의 휴거를 위해서 내려오실 때에 주님께서는 공중으로 내려오십니다. 교회의 휴거 때, 주님께서는 공중에 머무십니다. 그리고 주님의 교회를 부르십니다. 그리고 교회를 휴거로 데려가십니다. 그리고 주님과 다시 합류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와 함께 영원히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지상 재림 때는 지구의 땅으로 내려오시고 주님의 발이 땅에 닿는 것입니다. 감람산 위에 발을 딛으십니다. 따라서 교회의 휴거 때는 크리스천들은 구름 위에 공중에서 예수님을 만납니다. 잘 들으십시오. 반복합니다. 교회의 휴거 때는 크리스천들의 공중에서 지구 위의 공중에서 예수님을 만나기 위해 위로 올라갑니다. 휴거되는 것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 4장 16-17절에서 이미 살펴보았습니다. 그 구절을 읽었습니다.

 

교회의 휴거 때는 거룩한 크리스천들이 지구 위의 공중에서, 하늘에서 주님을 만납니다. 잘 들으십시오. 요한계시록 1장 7절에서 주님께서 설명하신 지상 재림 때는 주님께서는 감람산에 발을 내딛고 이 땅에 있는 크리스천들을 만나러 오십니다. 이들은 대환난 때 구원을 받는 자들입니다. 그리고 대환난 때 생존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다시 말씀드립니다. 교회의 휴거 때 그리스도 예수 메시아께서는 크리스천 성도들을 지구에서 옮겨가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지상 재림 때는 악한 자들이 지구로부터 옮겨집니다. 이것은 매우 심각합니다.

 

 지금 전 세계가 듣고 있기 때문에 분명한 이해를 위해서 반복하겠습니다. 요한계시록 1장 7절에서 주님께서 설명하신 예수님의 재림은, 그리고 그것과 달리 교회의 휴거 때는 크리스천 성도들이 공중에서 예수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그러나 지상 재림 때는 지구에 있는 크리스천들이 이 땅에서 예수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즉 그들은 환난 때에 구원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 중에 많은 사람들이 적그리스도에 의해서 죽임을 당할 것입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일부는 대환난 때 살아서 통과합니다. 그래서 그리스도께서 돌아오실 때, 환난 때 살아남은 크리스천들은 주님을 땅에서 만납니다.

 

교회의 휴거 때는 크리스천들이 공중에서 주님을 만나지만, 지상 재림 때는 크리스천들이 땅에서 예수님을 만나게 되는 것입니다.

 

 두 번째, 공중재림 때는 땅으로부터 크리스천들이 데려감을 당합니다. 그러나 지상재림 때는 이 땅에 있는 악한 자들이 땅으로부터 옮겨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대로 옮겨져서 지옥에 떨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교회의 휴거 때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직접 내려오셔서 크리스천 성도들을 천국으로 데려가십니다. 그러나 지상 재림 때 이 땅에서 옮겨짐을 당한 악한 자들은 천사들에 의해서 옮겨지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13장 41절 이하를 읽겠습니다.

 

마태복음 13:41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이것이 바로 지상 재림 때 일어나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24장 30-39절입니다.

 

​마태복음 24:30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정말로 여러분이 그리스도를 거부했던 사람이라면, 언제나 주님을 거부했다면, 형제 자매들이 여러분의 사무실이나 여러분이 있는 곳으로 와서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라고 부탁을 하지만 그러나 여러분은 나는 아직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거부하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24:30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여러분이 그리스도를 거부한 사람이라면, 분명히 주님께서 큰 영광과 능력으로 오실 때 애곡 하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 후회할 것입니다. 울 것입니다. 심판하러 오시기 때문입니다. 31절 입니다.

 

​24:31 저가 큰 나팔 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그의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24:32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24:33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여러분은 무화과나무는 이스라엘을 상징한다는 것을 아십니다.

 

24:34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일어나리라

 

24:35 천지는 없어질지언정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24:36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24:37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24:38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고 있으면서

 

24:39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여기서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은 노아의 때와 같다고 말씀하셨을 때,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그리스도께서 지상 재림하실 때를 말씀하십니다. 왜냐하면 노아의 때에는 39절에서 본 것처럼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멸하기까지 그리스도를 거부했던 사람들, 노아의 때에 그들은 이 땅에서 옮겨졌습니다. 회개와 거룩함을 거부했던 사람들, 노아는 의로움을 120년 동안이나 설교했습니다. 그들의 마음은 단단한 바위 같고 양심의 화인을 받아서 거부했습니다. 그를 조롱했고 그가 뭔가 모자라다고 생각했습니다. 왜냐하면 노아가 경고했던 그런 비는 정말로 전에 본 적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120년 동안이나 방주 지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땅에 있는 사람들을 옮긴 것입니다. 지옥으로 간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지상 재림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요한계시록 1장 7절에서 설명하신 예수님의 지상 재림은 악한 자들이 지구로부터 옮겨지게 된 것입니다. 놀랍습니다. 그러나 교회의 휴거 때는 신실했던 크리스천 성도들이 옮겨짐을 당합니다. 그러나 지상 재림 때는 예수님을 그리스도를 거부했던 사람들, 악한 자들, 회개하지 않는 자들, 반역한 자들이 지상 재림 때는 바로 그 악한 자들이 땅으로부터 옮겨짐을 당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린 아직까지도 구름을 타고 오시는 예수님의 지상 재림을 다루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13:47 또 천국은 마치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과 같으니

 

13:48 그물에 가득하매 물 가로 끌어 내고 앉아서 좋은 것은 그릇에 담고 못된 것은 내버리느니라

 

이것이 바로 요한계시록 1장 7절에서 설명한 예수님의 지상재림의 상황입니다. 이것은 매우 심각합니다. 복되신 여러분, 교회의 휴거와 예수님의 지상재림의 차이는 휴거 때는 악한 자들이 이 땅에 남습니다. 그러나 지상재림 때는 악한 자들이 이 땅에서 제거되는 것입니다. 복되신 여러분, 정말로 심각한 말씀입니다. 휴거 때는 주님의 사랑을 받은 성도들이 이 땅에서 옮겨지고 그러나 지상재림 때는 악한 자들이 이 땅에서 제거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크리스천 성도들은 언제나 천국에 들어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이 휴거든 아니면 지상재림 때든 말입니다. 휴거 때는 그들이 이 땅에서 옮겨져서 천국으로 들어갑니다. 그러나 지상재림 때는 악한 자들이 여기서 제거되고, 지구에서 제거되고, 그리고 천사들이 그 일을 합니다. 그리고 노아의 때에 믿지 않았던 자들은 심판을 위해서 지구에서 옮겨진 것입니다. 노아의 때는 구원을 받은 자들이 지구, 즉 방주안에 있었습니다. 복 되신 여러분, 정말로 심각합니다. 

 

마태복음 24:40

여기서도 메시아의 지상재림에 대한 말씀입니다.

 

​마태복음 24:40 그 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감을 당하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이것은 그리스도의 지상재림에 관한 말씀입니다. 그리고 누가복음 17장 34-37 절입니다.

 

17:34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밤에 둘이 한 자리에 누워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얻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17:35 두 여자가 함께 맷돌을 갈고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얻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이 질문에 들어보십시오. 주여, 어디입니까?  즉 여기서 데려감을 당하는 자들은 어디로 데려감을 당하는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지상 재림하실 때 이들이 어디로 옮겨지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자들이 어디로 옮겨집니까라고 묻습니다. 말씀하시길, 

 

17:37 그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어디오니이까 이르시되 주검 있는 곳에는 독수리가 모이느니라 하시니라

 

즉 이것은 주님께서 그들이 지옥으로 옮겨진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들이 옮겨지고 또한 이 땅에서 천년왕국을 준비하시는 것입니다. 따라서 나쁜 자들이 이 땅에서 옮겨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그리스도의 천년의 평강의 왕국을 통치하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지상 재림 때 천년왕국, 즉 주님의 보좌를 이 땅에 세우시기 위해 오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휴거와 지상재림을 비교한다면, 휴거와 지상재림의 차이는 여러분 이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교회가 휴거가 있은 직후에 교회는 7년 환난에 빠지게 됩니다. 그러나 휴가 직후가 되지는 않을 수 있습니다. 시간이 얼마나 될지는 모르겠지만 적그리스도가 나타나서 나라를 차지하고 열 개의 나라를 통치하며 또한 이스라엘과 7년 평화조약을 맺음으로써 7년 환난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즉 교회가 휴거된 후에 지구는 7년 환난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지상재림 후에는, 환난 후에는 예수 그리스도에 의한 평화의 천년왕국이 시작됩니다. 이것이 그 차이입니다. 휴거와 요한계시록 1장 7절에서 설명하고 있는 지상재림의 차이입니다.

 

요한계시록 1:7 볼지어다 그가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 사람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 것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로 말미암아 애곡하리니 그러하리라 아멘

 

그렇다면 여기서 어떤 재림을 말씀하시는 걸까요? 우리는 이 재림과 휴거의 차이를 지금 살펴보았습니다. 복되신 여러분, 이것은 정말로 심각한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20장 11절입니다. 메시아께서 지상 재림으로 오실 때 그것은 비유와 같습니다. 큰 그물을 호수에 드리운 어부와 같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고기가 잡히며 바닷가로 끌어올립니다. 그래서 거기에서 좋은 물고기는 바구니에 담고, 그러나 나쁜 물고기는 하나 하나 던져 버립니다. 그렇기 때문에 악한 자들은 노아의 때와 같이 지구로부터 옮겨져서 심판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자들이 묻습니다. 어디이나이까? 죽음이 있는 곳에 독수리가 있다고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이 어디로 데려감을 당하는지 요한계시록 20장 11절을 보겠습니다. 

 

요한계시록 20:11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이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 데 없더라

 

20:12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큰 자나 작은 자나 그 보좌 앞에 서 있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여러분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거부하면 여러분들이 갈 곳은 바로 여기입니다. 여러분들이 하늘과 땅도 두려워서 사라지는 그 두려운 심판주 앞에 서게 되는 것입니다.  즉 백보좌 심판대 앞에 서는 것은 끔찍한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모든 죄를 가지고 심판주이신 주님 앞에 서는 것은 두려운 일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지금 회개하고 모든 죄를 내려놓고 거룩한 삶으로서 여기에 가지 않도록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여러분에게 큰 은혜의 복음을 가져온 것입니다. 회개의 복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두려운 큰 백보좌 심판대 앞에 서지 않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20:12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큰 자나 작은 자나 그 보좌 앞에 서 있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이것은 여러분들이 땅에서 하는 모든 일들이 여기에 기록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복 되신 여러분, 여러분들은 지혜를 가지고 오직 거룩한 일만 하십시오.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12절에서 우리가 본 것처럼 두 개의 책이 있다는 것입니다. 생명책이 있고 천국 시민 명부입니다. 그리고 또한 행위책이 있는데 그 안에 모든 사람들의 행위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13절입니다.

 

20:13 바다가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복 되신 여러분, 행위가 너무나 중요합니다. 그들은 믿음에 따라 심판을 받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이 땅에서 어떤 행위를 했느냐에 따라 천국이나 지옥을 가는 것입니다. 14절입니다. 

 

20:14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져지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20:15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져지리라

 

그들이 예수님께 여쭈었을 때, 악한 자들이 지구에서 옮겨져서 어디로 떨어지나이까라고 여쭈었을 때, 여러분은 이제 어디로 가는지 아십니다. 노아의 때처럼 심판에 던져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천년왕국 후에 그들이 그리스도 앞에 서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휴거와 예수님의 지상재림의 차이를 본다면 휴거 때는 크리스찬 성도들이 공중에서 주님을 뵙고 만나고, 즉 그리스도와 성도들이 만나는 곳이 공중이라는 것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 4장 10절부터 18절까지의 본 것처럼 즉, 만남의 장소가 공중이라는 것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 4장 16절부터 17절까지 설명되어 있습니다.

 

4: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4:17 그 후에 우리 살아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교회의 휴거 때 크리스찬 성도들은 그리스도를 공중에서 만납니다. 즉 만남의 장소가 공중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지상재림 때는 크리스천들은 땅에서 그리스도를 만납니다. 그 장소는 감람산입니다. 우리는 스가랴서 14장 4절에서 보았습니다. 말씀하십니다.

 

​스가랴 14:4 그 날에 그의 발이 예루살렘 앞 곧 동쪽 감람 산에 서실 것이요 감람 산은 그 한 가운데가 동서로 갈라져 매우 큰 골짜기가 되어서 산 절반은 북으로, 절반은 남으로 옮기고

 

휴거 때는 크리스찬 성도들은 예수님과 함께 천국으로 들어갑니다. 그러나 요한계시록 1장 7절에서 읽었던 예수님의 지상재림 때는 예수님께서는 성도들과 함께 천년왕국으로 들어가십니다. 교회의 휴거 때는 크리스찬들이 이 땅으로부터 옮겨져서 천국으로 들어갑니다. 그러나 지상재림 때는 악한 자들을 천사가 데리고 지옥으로 보냅니다.

 

그래서 교회의 휴거 때는 크리스천 성도들이 지구에서 옮겨지고, 지상재림 때는 악한 자들이 이 땅에서 옮겨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휴거 때는 예수님께서 크리스천 성도들을 심판으로부터 건져내시는 것입니다. 휴거 때는 죽은 자들의 부활이 일어납니다. 그리스도께서 공중에 나타났을 때, 그러나 지상 재림 때 죽은 의로운 성도들, 대환난 때 죽임을 당하는 자들, 그들의 부활이 일어납니다. 그리스도의 발이 감람산의 닿을 때.. 

 

복 되신 여러분, 매우 중요한 말씀입니다. 

 

요한계시록 1:7 볼지어다 그가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 사람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 것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로 말미암아 애곡하리니 그러하리라 아멘

 

이것은 지상재림을 말하는 것입니다. 계속해서 우리가 요한계시록 1장을 이어 나갈 때, 그래서 사도 요한은 부활하고 또한 영화롭게 변모된 예수님을 만납니다. 이 환상에서 우리가 그것을 다룰 때, 요한은 지상재림의 영광으로 덮이신 예수님을 본 것입니다. 그래서 휴거 때도 주님께서 거룩한 성도들을 모으시고, 지상재림 때도 주님께서 택한 자들을 만났습니다.

 

휴거 때는 주님께서 직접 택하신 백성들을 모으시고, 그러나 지상재림 때는 천사들이 주님의 택하신 자들을 모으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24장 31절입니다.

 

마태복음 24:31 저가 큰 나팔 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그의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휴거 때는 주님께서 직접 택하신 백성들을 모으시고, 그러나 지상재림 때문에 주님께서 택하신 백성들을 천사를 통해 모십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영접했고, 환난을 잘 견디고 살아남은 자들입니다. 휴거 때는 주님께서 택하신 백성들을 상급을 주시기 위해 오시고, 그러나 지상재림 때는 주님께서 대적을 심판하시기 위해 오십니다. 고린도전서 11장 11-17절까지 입니다.

 

3:11 이 닦아 둔 것 외에 능히 다른 터를 닦아 둘 자가 없으니 이 터는 곧 예수 그리스도라

 

휴거 때는 예수님께서 직접 오셔서 택하신 자들에게 직접 상급을 주십니다. 어떻게 하시는지 보십시오. 어떻게 그들에게 상급을 주시는지. 

 

3:12 만일 누구든지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이 터 위에 세우면

 

3:13 각 사람의 공적이 나타날 터인데 그 날이 공적을 밝히리니 이는 불로 나타내고 그 불이 각 사람의 공적이 어떠한 것을 시험할 것임이라

 

​3:14 만일 누구든지 그 위에 세운 공적이 그대로 있으면 상을 받고

 

3:15 누구든지 공적이 불타면 해를 받으리니 그러나 자신은 구원을 받되 불 가운데서 받은 것 같으리라

 

​3:16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3:17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휴거 때는 그리스도께서 자신에게 속한 백성에게 상금을 주시기 위해서 오십니다. 주님께서는 여러분이 받은 구원을 가지고 무엇을 했는지 평가하시기 위해 오십니다.  그래서 누구든지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그 터 위에 세우면 시험을 받을 것입니다. 그래서 그것이 불을 통과해서 살아남게 되면 여러분들이 상급을 받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이 세대에게 주시는 매우 분명한 지시입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물으십니다. 즉 여러분들의 터가 예수님이신 그 구원을 받은 이래 여러분들이 그 기초 위에 어떤 크리스천의 삶을 살았는지를 물으십니다. 즉 그 집과 같은 썩을 것으로 사용했는지, 상급의 날에 그것은 불 타 없어질 것입니다.

 

 고린도후서 5장 10절에서 말씀하십니다.

 

고 후 5:10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나타나게 되어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이 땅에 있는 동안에 말입니다. ‘선악간에…’, 복되신 여러분, 이것은 정말로 중요합니다. 물으십니다. 여러분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여러분의 구원의 기초로 받은 후에 여러분은 무엇을 이용해서 그 위에 지었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세대는 그 기초 위에, 그 터 위에 썩을 것으로 지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불을 통과하게 되면 그것은 불 살라지고 없을 것입니다. 그러다 여러분들이 금이나 영혼의 재료를 가지고 세운다면, 썩지 않는 재료를 가지고 세운다면, 죽지 않을 것을 가지고 세운다면, 부패하지 않은 것으로 세운다면, 그 날이 되면 여러분은 상급을 받을 것입니다,

 

 그래서 요한계시록 10장 1절에서 주님께서 설명하는 재림에 관하여 보시면, 휴거 때는 그리스도께서 오시고 자신의 교회에게 상급을 주십니다. 그러나 지상재림 때는 그리스도께서 오시고 대적을 심판하러 오십니다.  그래서 지상재림 때 예수님께서 어떻게 심판하러 오시는지 마태복음 25장 31절부터 46절 보겠습니다. 정말로 놀라운 것은 주님께서는 한 구절을 가지고, 요한계시록 1장 7절 가지고, 그것을 가지고 엄청난 설교를 하실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교회에게 통찰력과 이해를 도와주십니다. 그래서 지금 스페인어 중국어 만다린 홍콩어 포르투갈어 스페인어 여러 언어로 통역 되고 있는 것을 압니다. 우크라이나 러시아에 인사드립니다. 그래서 휴거 때는 주님께서 자신에게 속한 택하신 백성들을 상급을 주러 오시지만 지상재림 때는 대적을 심판하러 오십니다.

 

마태복음 25장 31절입니다.

마태복음 25:31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정말로 그것은 지구에서 강력한 날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영광으로 자신의 보좌를 예루살렘에 세우시고 거기에 앉으실 것입니다.

 

​25:32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구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구분하는 것 같이 하여

 

25:33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25:34 그 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천년왕국 때까지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받으라

 

25:35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이것이 바로 주님께서 교회에게 행하라고 지시하신 내용입니다. 그래서 교회에 나가서 배고픈 자를 먹여야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주님께서 천년왕국부터 시작해서 영생의 영역까지 우리를 데려가실 때, 우리의 행위를 근거로 해서 구분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현대 교회에서는 우리는 은혜 안에 있기 때문에 우리의 행위는 중요하지 않고 우리가 믿음만 있으면 상관없다고 말합니다. 전혀 복음이 아닌 것을 가지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행위로 무엇을 하려고 하면 은혜가 아니라고 그들은 이야기합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여기서 하시는 일을 보십시오. 주님께서는 양과 염소를 구분하는 것 같이 사람들을 구분하십니다. 그들이 행한 근거를 가지고 구분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요한계시록이 10장 11절부터 15절까지 읽었던 큰 백보좌 심판대에 관한 것을 읽은 것처럼 주님께서는 행위책에 기록된 대로 심판하십니다. 즉 우리가 이 땅에 살면서 했던 모든 행위를 가지고 심판하십니다. 그래서 그 책에 기록된 대로 각 사람들이 심판 받는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여기서 주님께서 완성하시는 것입니다. 

 

25:35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그래서 크리스천들은 지금 나가서 길거리에서 굶주린 사람들을 먹여야 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것이 심판 때에 굉장히 중요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목마를 때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 영접하였고 

 

25:36 헐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그래서 병원에 여러분들이 찾아가서 환자들 옆에서 그들에게 과일 주스를 먹이고 성경을 읽어주는 그런 것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침대 옆에서 말입니다. 

 

25:37 이에 의인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께서 주리신 것을 보고 음식을 대접하였으며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시게 하였나이까

 

25:38 어느 때에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영접하였으며 헐벗으신 것을 보고 옷 입혔나이까

 

25:39 어느 때에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가서 뵈었나이까 하리니

 

25:40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영광의 왕께서 대답하십니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복 되신 여러분 정말로 중요한 말씀입니다.

 

​25:41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

 

25:42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지 아니하였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지 아니하였고

 

25:43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지 아니하였고 헐벗었을 때에 옷 입히지 아니하였고 병들었을 때와 옥에 갇혔을 때에 돌보지 아니하였느니라 하시니

 

25:44 그들도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께서 주리신 것이나 목마르신 것이나 나그네 되신 것이나 헐벗으신 것이나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공양하지 아니하더이까

 

25:45 이에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내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 하시리니

 

25:46 그들은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제가 설교할 때 의를 보십시오. 제가 20년 동안 의를 가르쳤습니다.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교회의 휴거 때, 메시아께서는 자신의 백성에게 상급을 주시기 위해 오십니다. 그러나 지상재림 때는 주님께서 대적을 심판하기 위해 오십니다. 휴거 때는 믿는 자들이 이 땅에서 옮겨짐을 당합니다. 그러나 지상재림 때는 믿지 않는 자들이 이 땅에서 옮겨지게 됩니다. 휴거 때는 믿지 않은 자들이 남겨지게 되며, 그러나 지상재림 때는 그들이 땅에서 옮겨집니다. 그리고 휴거 때는 그들이 영광을 받게 되며, 그러나 지상재림 때는 영광으로 변모되는 것에 대한 언급이 없습니다. 그러나 지상 재림 때 그리스도께서 만난 자들, 즉 살아서 예수님을 영접하는 자들은 천년왕국에 들어가고 그들은 그들의 육신을 갖고 있으므로 그들은 정해진 연수 대로 사는 것입니다. 그들이 영화롭게 변모되었다는 이야기는 없습니다. 지상재림 때 그리스도를 위해 죽은 자들은 대환난 때 죽은 자들은 여러분들이 성경에서 보는 것처럼 천국에서 그들이 임시적인 몸을 받게 됩니다. 

 

요한계시록 6장 9-11절입니다. 그러나 지상 재림 때 그들이 영화로운 몸을 받게 됩니다. 그러나 대환난 때에 죽지 않고 통과한 사람들은 그들이 영화로운 몸을 받게 된다는 이야기가 없고 그냥 육신을 가지고 천년왕국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들이 영화롭게 변모되는 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죽임을 당한 자들은 그들의 영혼이 천국에 들어갔고, 그들의 임시적인 몸을 받고 예수님께서 다시 내려오셨을 때에 그들의 영혼이 이 땅에 다시 내려와서 영화로운 몸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들이 예수님과 함께 내려오고 그들이 영화로운 몸을 받게 됩니다. 따라서 휴거 때는 믿는 자들이 믿지 않는 자들로부터 구별되어 옮겨지게 됩니다. 그러나 지상재림 때는 믿지 않는 자들은 믿는 자들로부터 구별해서 옮겨집니다. 우리는 휴거가 환난으로 연결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러나 지상 재림은 천년왕국으로 연결됩니다. 복 되신 여러분.

 

 요한계시록 1장 7절은 너무나 놀라운 말씀입니다. 잠시 휴식을 취하고 다시 돌아올 때 그 뒤의 구절을 살펴보겠습니다. 저는 일정을 오늘 끝내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요한계시록 2-3장 교회의 시대를 다루기를 원합니다. 요한계시록 3장 10-11절은 교회의 휴거에 관한 약속이라는 것을 압니다. 정말로 놀라운 예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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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교회의 삶에서 엄청난 시간입니다. 우리는 오늘 한 구절만 봤습니다. 그것은 요한계시록 1장 7절입니다. 여기서 주님께서 엄청난 메시지를 우리에게 전하고 계십니다. 그것은 의로움의 권능입니다. 그리고 보물됨입니다. 주님의 보좌에서의 의로움의 권능입니다. 회개의 권능입니다. 주님 앞에서의 거룩함의 권능입니다. 주님께서는 의로움을 기준으로 사람들을 구별하신다고 이야기하십니다. 지구가 심판받기 직전에 그들을 구출해 내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환난 전에도 의로움을 가지고 구분하십니다.

 

요한계시록 1장 7절 이것을 읽고 여러분들에게 예수님을 영접하도록 하고 축복할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1장은 정말로 많은 내용이 있습니다. 그것을 다 나눠드리고 싶어도 전해드릴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이미 1장에서 우리는 교회의 휴거에 대해서 맞닥뜨렸습니다. 여러분을 더 풍성하게 할 것입니다. 정말로 놀라운 방법으로 거기서 우리는 한 구절도 옮기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요한계시록 2-3장의 교회의 시대에 대한 내용도 남아있습니다.

 

주님께서는 교회의 시대에 대해 말씀하시기 위해서 일곱 교회에게 편지를 쓰셨습니다.

 

요한계시록 1:7 볼지어다 그가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 사람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 것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로 말미암아 애곡하리니 그러하리라 아멘

 

이것은 정말로 엄청난 구절이었습니다. 이것은 끝나지 않는 주제입니다. 여기서 두 그룹의 사람을 말씀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친구이시며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 그리고 나머지는 그리스도의 대적들입니다.  성경은 매우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히브리서 6장 4절부터 6절까지를 보시면, 그리고 경고하시기를 예수님을 영접한 후에, 거듭난 후에, 은혜를 가지고 장난치다가 죄로 돌아가면 교회가 하나님의 대적이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여기서 회개할 수 없다는 그 부분에 밑줄을 치겠습니다. 그것은 회개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6:4 한 번 빛을 받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여한 바 되고

 

6:5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도

 

6:6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하게 할 수 없나니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드러내 놓고 욕되게 함이라

 

다시 말해서 여러분들이 크리스천으로서 죄를 진다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고통을 느끼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드러내놓고 욕되게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교회에게 전하시는 경고입니다. 즉 회개와 거룩함을 따르라는 경고입니다. 의로움을 따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을 경외하라고 합니다. 여기에서 소개된 교회를 보게 되면, 4절부터 6절을 보게 되면 이런 경험을 한 교회는 영적으로 우월한 교회입니다. 4절에서 말씀하십니다. 회개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한 번 빛을 받고..’, 이것은 누구를 말할까요? 이것은 교회를 말하는 것입니다. 이 어두운 세상에서 빛을 받는 것은 교회밖에 없습니다. 또한 하늘의 은사를 맛본 것, 이들은 하늘의 은사를 맛본 사람들, 기름부음을 받은 자로서 세상의 바깥에 있는 사람들이 아니고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성령에 참여한 바 되고’, 이것은 크리스천으로서 매우 높은 영적인 상태에 이른 것을 말합니다. 기름부음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현대 교회는 성령에 참여한 바도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6:5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도

 

그들은 불구자들이 걷는 것도 보았고, 그리고 하늘에 명령하여 비가 내리는 것을 보고 센트럴 파크에서 하나님의 영광이 누군가를 돕는 것을 보았고, 변모되는 것을 보고, 다른 세대에서 보기를 소망했던 그것을 본 것입니다. TV 카메라 앞에서 그런 모습들이 다 녹화가 되었습니다. 즉 내세의 능력을 맛본 것입니다. 그들의 지식이 이 세대를 초월한다는 것입니다. 그들이 은혜를 남용하고 다시 타락하는 것, 즉 죄로 돌아가는 것은 비극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하나님을 또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드러내놓는다는 것은 그들이 다시 예수님을 보내는 것이기 때문에 그리스도의 대적이 되는 것입니다. 또한 히브리서 10장에 보시면 우리가 죄로 돌아가게 되면 분명히 하나님의 대적이 된다는 것을 우리가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짐짓 죄를 짓는 자들이라고 말합니다. 저는 그것을 밑줄을 치겠습니다. 

 

10:26 우리가 진리를 아는 지식을 받은 후 짐짓 죄를 범한 즉 다시 속죄하는 제사가 없고

 

즉 알면서 죄를 범하는 것입니다. 현대 교회처럼 현대 크리스천들은 아무런 주님에 대한 두려움 없이 노골적으로 죄를 범합니다. 그들은 고의로 죄를 범합니다. 

 

10:26 우리가 진리를 아는 지식을 받은 후 짐짓 죄를 범한 즉 다시 속죄하는 제사가 없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이 궁극적인 희생 제사입니다. 짐짓 죄를 범하게 되면 다른 제사가 없는 것입니다. 케냐의 모든 국민들이 실제로 천국에 다 들어가야 합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이 땅에 보내신 후에 하나님께서 행하신 놀라운 능력과 기사들을 그들이 다 보았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케냐는 마을마다 불구자들이나 맹인, 귀머거리들이 치유가 된 것을 다 보았고 심지어는 무슬림까지도 치유의 경험을 했습니다.

 

완전히 불구였던 미시보가 회복되어서 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그래서 무슬림 마을에 한 리더가 말하기를 우리가 하나님께서 보내신 최고 권능의 선지자를 따라야 된다고, 우리에게 빛을 가져왔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영접했습니다. 그래서 그 가족들도 교회에 왔고 우리는 그 가족을 학교에 보내고 있습니다. 카다피입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치유됐습니다. 십 년 동안 혈루증을 앓았던 사람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 때문에 남편도 도망갔었지만 즉시 혈루증을 멈췄습니다.

 

지금 러시아, 우크라이나, 폴란드, 미국 이라든지 이런 나라들은 내세에 능력을 다 보았기 때문에 여러분은 반드시 천국에 들어가야 합니다. 여러분은 다가오는 천국의 능력을 이미 보았습니다.

 

10:26 우리가 진리를 아는 지식을 받은 후 짐짓 죄를 범한 즉 다시 속죄하는 제사가 없고

 

 예수님의 보혈이 유일한 희생제사이며 그것을 남용하게 되면 남는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예수님의 보혈이 궁극적인 희생제사이기 때문입니다. 유일한 희생 제사입니다.  

 

베드로전서 1장 17-19절입니다. 여러분들이 국적에 상관없이 정말로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거룩함에 대한 기준입니다. 여러분이 억만장자 이든 상관없습니다. 미국시민이든 상관없습니다. 케냐나 탄자니아, 루안다, 우간다, 잠비아라든지 유럽 사람이든지 상관없습니다.  인간의 기준은 하나님께는 상관이 없습니다. 과부든 남편이 있는 사람이든 기혼이든 미혼이든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에게 사회적 지위에 관계없이 모든 사람들에게 동일한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기회를 주시는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공평하게 평가하십니다. 그래서 마치 이 땅에 나그네처럼 살면서 주님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그 날을 기다리라고 말씀하십니다. 즉 이 땅에 안주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거룩함을 따르면서 이 땅에 살면서 천국을 준비해야 되는 것입니다. 회개를 따르고 지금 이 땅에서 들리는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18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이 물려준 헛된 행실에서 대속함을 받은 것은 은이나 금 같이 없어질 것으로 된 것이 아니요 

 

다이아몬드도 아닙니다. 이 땅에 제물로 된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19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된 것이니라

 

여기서 흠이라는 것은 여기 있으면서 여러분들에게 얼룩이 생기는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인간을 대신 구속하실 수 있도록 죄 없이 오셨고, 죄 없이 살다가 죄 없이 돌아가셨습니다. 복 되신 여러분, 요한계시록 1장 7절로 다시 돌아가겠습니다.

 

 여러분이 보신 것처럼 7절만 하더라도 3개월 동안 설교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1:7 볼지어다 그가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 사람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 것이요 

 

이것은 심판으로 예수님께서 오신다는 것입니다. ‘그를 찌른 자들’, 즉 하나님의 대적은 누구인가 이것도 한 달 동안 설교할 수 있는 내용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들 하나님의 대적이 누구인지 알 것입니다. 그래서 교회를 다니지만 짐짓 죄를 짐으로 인해서 예수님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놓고 욕 되게 함이라고 말씀하십니다. 타락한 교회가 하나님의 대적이 되는 것입니다.

 

그들은 성령의 능력을 맛보고,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 빛을 보고, 말씀에서 선함을 보고도 짐짓 죄를 짓는 것은 예수님을 다시 십자가에 드러내놓고 욕 되게 하는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교회 안에 있는 음란죄를 당장 멈추라고 말씀하십니다.  교회 안에 음란죄가 가득합니다.  돈 사랑과 거짓 선지자, 거짓 사도, 그들은 돈을 벌기 위해서 엉뚱한 것을 팔고 있습니다. 거짓 예언을 합니다. 씨 뿌려 축복을 받으라고 합니다. 

 

이 사역회에서는 샤드락 오드하임보처럼 불구자가 일어나고 6년 후에도 그가 건강하게 걷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사역회는 강력한 치유의 기적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제는 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그리고 의사들이 와서 그 아이의 상태를 다 증언했습니다.

 

그리고 뇌성마비 같은 경우에는 아무리 의학이 발전했어도 치유가 안 된다는 것을 의사들이 압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모든 능력과 치유를 다 보고도 짐짓 죄로 다시 돌아가는 것은 예수님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드러내놓고 욕 되게 하는 것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예수님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는 것입니다. 바로 그런 사람들이 예수님을 찌른 자들에 속한다는 것입니다. 복 되신 여러분, 교회의 삶에서 정말 놀라운 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 마무리 하면서, 사도행전 1장 9-10절을 보겠습니다. 주님께서 돌아오신다는 말씀입니다.

 

사도행전 1:9 이 말씀을 마치시고 그들이 보는데 올려져 가시니 구름이 그를 가리어 보이지 않게 하더라

 

10 올라가실 때에 제자들이 자세히 하늘을 쳐다보고 있는데 흰 옷 입은 두 사람이 그들 곁에 서서

 

​11 이르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려지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다른 버전에서는 왜 하늘을 뚫어지게 쳐다보느냐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그들을 보호하셨고, 공급하셨고, 선생이셨고, 주인이셨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올라가심으로 인해서 고아처럼 남겨졌기 때문입니다.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려지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여기서 끝내고 요한계시록 1장 7절을 봅니다.

 

요한계시록 1:7 볼지어다 그가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 사람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 것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로 말미암아 애곡하리니 그러하리라 아멘

 

그것은 약속된 것입니다. 주님께서 다시 돌아오시는 모습을 요한계시록 19장 11절부터 우리는 보았습니다. 마태복음 24장 26절부터 28절입니다. 

 

마태복음 24:26 그러면 사람들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광야에 있다 하여도 나가지 말고 보라 골방에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27 번개가 동편에서 나서 서편까지 번쩍임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28 주검이 있는 곳에는 독수리들이 모일지니라

 

27 절이 중요합니다. 27 번개가 동편에서 나서 서편까지 번쩍임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이제 여기서 요한계시록 1장 7절을 보시면 더 이해가 될 것입니다.

 

요한계시록1:7 볼지어다 그가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 사람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 것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로 말미암아 애곡하리니 그러하리라 아멘

 

아무도 여러분들에게 여기 있다 저기 있다 해도 믿지 말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지상재림 하실 때는 누가 이야기하지 않아도 예수님께서 영광으로, 권능으로 오시기 때문에 또한 요란한 행진으로 오시기 때문에 누구나 다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지상재림 때는 모든 사람들이 오시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할렐루야!

 

이 성경 구절은 매우 깊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영접하기 원하는 분은 따라 하십시오.  전능하신 주 예수님, 주님께서 제 삶에 가지고 오신 권능과 권세를 받아드립니다 그리고 내 주 예수님 저를 위해서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내 주 예수님 저의 모든 죄악을 회개합니다. 그리고 주님을 제 마음 속에 영접합니다. 저의 구세주로 영접합니다. 그리고 제 마음이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죄와 악에 무관용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제 마음 속에 경외함과 거룩함을 세워주시옵소서. 주님, 저를 성령으로 채워주시옵소서. 그리고 제 마음 속에 거룩함을 채워주시옵소서. 그리고 천국을 향한 이 순례에서 절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을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전능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저는 거듭났습니다. 아멘.

 

메시아께서 오십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통해서 여러분들에게 아름다운 시간을 보내주셨습니다. 저는 지구의 모든 시간대를 섬겨야 되는 의무가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여러분을 사랑하십니다. 거룩하십시오. 그리고 언제든 준비되십시오. 사랑이 없는 죽어가는 세상에 나가서 예수님의 말씀을 전하십시오.

 

성경에 따르면, 하나님께서 세상을 사랑하사 독생자를 우리에게 주셨다고 이야기하셨습니다. 우리의 구세주 예수님을 주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창조물이 아닙니다. 피조물이 아닙니다. 주님께서는 영존하신 분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떤 성경에서는 독생자라고 하지 않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표현합니다. 주님께서는 신성을 갖고 계시며 영원하신 분이십니다. 왕께서 오십니다.

 

여러분이 가진 것을 굳게 지켜서 아무도 여러분의 면류관을 빼앗지 못하게 하십시오. 왕께서 오십니다. 메시아께서 오십니다. 거룩하십시오. 성경에 따르면, 거룩함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토다 라바. 레히트라오트. 보케르 토브. 하베림.

 

출처 : 회개와거룩함 사역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