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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오워선지자님 설교말씀

2023년 4월 24일 글로벌 온라인 예배말씀

by 주안의 영광 2023. 4. 25.

 

2023424일 글로벌 온라인 예배말씀

 

주님께서 요한계시록 310절에서 말씀하신 것을 말씀드렸습니다. 주님께서 사랑하는 백성을 공개적으로 확인하셨습니다. '견디라는 인내의 명령을 잘 지켰음으로' 영어로는 이렇게 표현이 됩니다. '내가 또한 너를 시험의 때로부터 면하게 하리니' 그것은 온 땅의 거민들에게 임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온 세상에 임하는 것입니다.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시험할 때라

 

그래서 310절에서 각 항목은 정말로 긴 설교가 가능할 정도로 풍부한 내용이 있는 것을 말씀드렸습니다. ‘너희가 인내의 말씀을 지켰은즉’, 조건이 있다는 말입니다. 지킨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인내를 가지고 견디는 것이 무엇인가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먼저 주님의 말씀을 지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그리고 계명이 무엇인지, 그것을 어떻게 지키는 것인지, 그래서 여러분들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하는 명령을 지키는 것이 무엇인지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것을 알기를 원할 것입니다. 주님께 택함 받고 신실한 백성들을 위해서 주님께서 사랑과 축복을 말씀하십니다. 그들이 주님의 계명을 지킴으로 인해서..

 

계명의 말씀을 지키는 것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마음에 그것을 담아서 순종하면 말씀대로 사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계명은 무엇일까요? 하나님의 말씀일까요? 그 후에 또한 너를 지켜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리니여기서 어디로부터 우리를 건지신다는 이야기일까요? 매우 강력합니다. 스와힐리어로 보게되면 어디로부터 건진다 이런 뜻은 환난 중에 보호한다는 이야기가 아니고 환난을 들어가지 않고 별도로 구별 돼서 따로 구출해 낸다는 뜻입니다.

 

환난으로부터 건지는 그것은 여러분들이 지금 전 세계적으로 준비하고 있는 그것이며 환난에 들어가지 않고 건짐을 당한다는 것, 휴거를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불못에 떨어지지 않고 하나님의 영광을 나라에 들어가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오늘 시험에 대해서 무엇인지 다루려고 합니다. 그렇다면 시험의 때는 무엇일까요? 그리고 온 세상에 임하는 시험에 때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실제로 아무도 벗어날 수 없다는 것, 피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장차 온 세상에 임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시험할 때라..’, 시험의 때는 무엇일까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땅에 거하는 자들은 누구인가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요한계시록 311절입니다.

 

11 내가 속히 오리니 네가 가진 것을 굳게 잡아 아무도 네 면류관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것은 주님께서 내가 영광으로 다시 오신다는 이야기입니다. 주님의 권능으로 오신다는 것입니다. 주님의 나라와 함께 임하신다는 것입니다. 심판으로 오신다는 약속입니다. 이것만으로도 3주 동안은 설교할 수 있는 내용이 될 것입니다. 메시아의 오심에 관한 내용입니다. 여러분이 거듭난 이유, 크리스천이 된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네가 가진 것을 굳게 잡으라고 말씀하십니다. 네가 가진 것을 굳게 잡는다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요? 그리고 아무도 네 면류관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고 하십니다. 면류관을 빼앗는다는 이야기가 무슨 뜻일까요? 어떤 의미일까요? 여러분의 면류관을 빼앗는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누군가가 여러분의 면류관을 빼앗는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다시 말해서 말씀하시기를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는 면류관이 영광의 나라에서 기다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는 면류관이 천국에 있다는 것입니다. 성경은 여러 가지 혜택으로 가득합니다.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신실한 백성들에게 주님께서 혜택, 즉 유익을 주실 것이라고 예언하고 계십니다. 혜택이 있는데, 주님께 신실한 자들에게 주시는 혜택입니다. 그것을 성경은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또한 면류관도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영광의 나라에 들어가는 신실한 성도들에게 말입니다. 저는 죄 안에 있는 현대 크리스천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거룩한 크리스천들, 그리스도께 신실한 크리스천들만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죄를 거부했습니다. 그리고 매일 그들은 거룩하기 위해서 모든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반역하지 않고, 주님의 음성에 그들은 순종하며, 그리고 분명한 것은 전 세계를 통해서 지금 이 음성이 야훼의 음성이라는 것을 모두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네가 가진 것을 지키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아무도 네 면류관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여러분들이 바로 권세가 있으며 그 면류관을 지킬 것인가, 아니면 빼앗길 것인가를 결정하는 것은 그 누구도 아닌 여러분의 손에 달려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면류관을 지킬 것인가 그것을 빼앗길 것인가를 결정할 수 있는 권한이 여러분에게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초대교회 있었던 요한이 내가 속히 오리니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2천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주님께선 내가 속히 오리라고 말씀하십니다. 이것은 메시아께서 언제든지 오실 수 있는 임박성에 대한 말씀입니다. 언제 어느 순간에도 순식간에 일어날 수 있는 사건이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잘 이해했습니다. 교회 안에 들어 있는 휴거의 내용을 우리는 살펴 보았습니다.

 

우리가 그 안에 들어 있는 휴거에 대한 내용을 잘 이해하기 위해서는 우리는 그것을 천천히 요한 계시록 1장부터 살펴 보아야 될 것입니다. 그것은 약속을 하시는 분이 누구이신지, 그 분을 먼저 이해하는 것으로 시작할 것입니다. 우리는 분명히 보았습니다. 우리는 어제 예배를 끝나기 전에 요한계시록 119절을 살펴 보았습니다. 요한 계시록에 기록된 구절을 보면, 교회와 또한 나라에 대한 예언적인 프로필을 거기에 기록하셨습니다.

 

그리고 교회와 이스라엘과 나라를 위한 내용입니다. 1절부터 시작하기 전에, 다시 요한계시록 119절부터 보겠습니다. 주님께서 천사를 보내셔서 밧모섬에 있는 요한에게 이것을 기록하도록 명령하셨습니다. 여기서 기록하게 하시는 분은 예수님이십니다. 기록하라고 이야기 하십니다. 요한은 계속해서 기록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위에서 언급한 것에 대한 결론의 말씀입니다.

 

요한계시록 1:19 그러므로 네가 본 것과 지금 있는 일과 장차 될 일을 기록하라

 

여기서 장차라는 말씀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것은 예수님께서 오셔서 예수님에 대한 계시를 교회에게 주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요한계시록 전체에 대한 구절을 미리 말씀 하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분명히 보았습니다. 요한계시록은 예수님께서 교회에게 마지막으로 주시는 말씀이었습니다. 주님께서 마지막 말씀을 교회에게 전하신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가 분명히 본 것처럼 주님께서 이런 방법으로 교회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는 뒤쪽에서 결론의 말씀을 주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서 말씀하십니다.

 

킹제임스 요한계시록 1:19 그러므로 네가 본 것들과 현재 있는 일들과 이후에 일어날 일들을 기록하라.

 

여기서 네가 본 것이라는 것은 밧모섬에 있었던 사도 요한에게 나타나셨던 부활하시고 영광을 받으신 예수님을 본 것을 의미합니다.

 

네가 본 것들과 현재 있는 일들과 이후에 일어날 일들을 기록하라.

 

여기서 네가 본 것이라는 것은 부활하시고 영화롭게 변모 되신 예수님을 본 것을 의미합니다. 다시 말해서 어떻게 천국에 예수님을 보여 주는지그리고 주님께서 지금의 현재 터키인 밧모섬에 오셨고 거기에서 예수님을 직접 보여 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앙골라 루완다 집회 가기 전에 환상 중에 주님께서 보좌에서 관을 쓰고 계신 것을 보았습니다. 바로 그 보좌가 주님께서 지상재림 하셨을 때 앉으실 그 보좌입니다.

 

그것이 천년 왕국을 통치하실 때 앉으실 보좌입니다. 여기서 분명히 보시는 바와 같이 1019절 요한계시록 전체의 구조를 설명하는 것입니다. ‘네가 본 것’, 이것은 1장을 말합니다. ‘지금 있는 일이라는 것은 2-3장에 소개된 교회에 대한 것입니다. 아직까지 교회가 지구에 있는 때를 말하는 것입니다. 교회의 때입니다. 그리고 장차 될 일이라는 것은 휴거 후 예수님께서 지상재림 하시고 하나님의 나라가 임할 때까지의 시간을 말합니다.

 

요한계시록 전체를 설명하기 앞서서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정확한 구조를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님께서는 이 구절을 통해서 요한에게 어떠한 일을 드러내 보여주고 계신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내가 본 것과.. 다니엘서 226-27절을 보시면

 

주님께서는 계시를 풀어주시는 그런 분이십니다. 그래서 요한이 본 것과 지금 있는 것과 장차 있을 일들에 대해서 열어서 계시로 보여주는 것입니다.

 

다니엘 2:26 왕이 대답하여 벨드사살이라 이름한 다니엘에게 이르되 내가 꾼 꿈과 그 해석을 네가 능히 내게 알게 하겠느냐 하니

 

27 다니엘이 왕 앞에 대답하여 이르되 왕이 물으신 바 은밀한 것은 지혜자나 술객이나 박수나 점쟁이가 능히 왕께 보일 수 없으되

 

28 오직 은밀한 것을 나타내실 이는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시라 그가 느부갓네살 왕에게 후일에 될 일을 알게 하셨나이다 왕의 꿈 곧 왕이 침상에서 머리 속으로 받은 환상은 이러하니이다

 

오직 은밀한 것을 나타내실 이는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시라’, 즉 여기서 은밀한 것을 하나님께서 요한에게 보여 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니엘의 예언에서 다니엘이 본 것에 대한 비밀을 요한에게도 주님께서 드러내 보여주시려고 하는 것입니다. 다니엘은 그것을 짐승으로 봤습니다. 어떤 것은 또 신성으로 보았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요한에게 엄청난 은밀한 것을 보여 주시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니엘이 말합니다.. ‘오직 은밀한 것을 나타내실 이는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시라’, 그래서 주님께서는 요한에게 은밀한 것을 것을 나타내려고 하신 것입니다.

 

그가 느부갓네살 왕에게 후일에 될 일을 알게 하셨나이다’, 그리고 여기서는 후일라고 말씀하셨지만 요한계시록 311절에서는 장차 있을 일에 대해서 말씀 하셨습니다. 그것을 보여 주시려고 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요한계시록 226절 보고 다시 다니엘로 돌아가겠습니다.

 

요한계시록 22:6 또 그가 내게 말하기를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된지라 주 곧 선지자들의 영의 하나님이 그의 종들에게 반드시 속히 되어질 일을 보이시려고 그의 천사를 보내셨도다

 

믿을 만하며, 기대할 만하며, 의지할 만하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다니엘서 228절에서는 후일이라고, 나중될 일이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은밀한 것을 나타내실 일이라고 말씀하십니다.

 

킹제임스 다니엘 2:28 오직 하늘에 계신 하나님뿐이시니, 그 분은 은밀한 것을 나타내시며 그 분이 느부캇넷살 왕에게 훗날에 있을 것을 알게 하시나이다. 왕의 꿈과 왕의 침상에서 머리에 떠오른 환상은 이러하나이다.

 

(niv)29 왕이여 왕이 침상에서 장래 일을 생각하실 때에 은밀한 것을 나타내시는 이가 장래 일을 왕에게 알게 하셨사오며

 

복 되신 여러분, 정말로 중요합니다. 요한계시록 119절을 다시 보겠습니다.

 

요한계시록 1:19 그러므로 네가 본 것과 지금 있는 일과 장차 될 일을 기록하라

 

네가 본 것이라는 것은 부활하시고 영화롭게 변모하신 예수님께서 밧모섬 있던 요한에게 보이신 모습입니다. 이것은 그리스도의 환상입니다. 그리고 지금 있는 일이라는 것은 교회에 관한 것입니다. 아직도 이 땅에 교회가 있기 때문에 교회에 관한 말씀입니다. ‘장차 될 일’, 이것은 교회의 때가 끝난 후에 일입니다. 교회의 휴거 후의 일입니다.

 

그리고 요한계시록 22장까지 계속 올라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니엘서 244-45 절입니다. 저는 여러분들에게 다니엘서와 요한계시록을 서로 연결해서 보여 드리려고 하는 것입니다.

 

다니엘 2:44 이 여러 왕들의 시대에 하늘의 하나님이 한 나라를 세우시리니 이것은 영원히 망하지도 아니할 것이요 그 국권이 다른 백성에게로 돌아가지도 아니할 것이요 도리어 이 모든 나라를 쳐서 멸망시키고 영원히 설 것이라

 

45 손대지 아니한 돌이 산에서 나와서 쇠와 놋과 진흙과 은과 금을 부서뜨린 것을 왕께서 보신 것은 크신 하나님이 장래 일을 왕께 알게 하신 것이라 이 꿈은 참되고 이 해석은 확실하니이다 하니

 

그래서 여기서 산산이 부서지는 것은 마치 부드러운 재처럼 불면 흔적도 없이 완전히 사라지는 것을 말합니다.

 

이제 요한계시록 41절 보겠습니다. 여기서 무슨 이야기를 하시는지 알 수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4:1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열린 문이 있는데 내가 들은 바 처음에 내게 말하던 나팔 소리 같은 그 음성이 이르되 이리로 올라오라 이 후에 마땅히 일어날 일들을 내가 네게 보이리라 하시더라

 

'이 일 후에', 즉 교회의 시대가 끝난 후에, 1절을 보게 되면 이 일 후에이 후에라는 단어가 두 번 나옵니다. 뒷부분에 이 후에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네가 본 것은 이미 커버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있는 일이라는 것은 2-3장에서 이미 다루어졌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하늘 문이 열리고 교회가 휴거되는 것입니다.

 

은밀한 것을 보이시는 주님께서 그래서 주님께서는 이제 교회의 시대가 끝나고 환난 때 일어날 일을.. 요한이 하늘문이 열리는 것을 보고, 교회가 휴거가 되는 것을 예표하는 것입니다. ‘이 일 후에’, 계속해서 교회의 시대가 끝난 후를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하늘에 열린 문이 있다는 것은 교회의 휴거가 일어나고 있는 것을 설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내가 들은 바 처음에 내게 말하던 나팔 소리 같은 그 음성이 이르되 이리로 올라오라’, 또한 이 명령에 따라서 요한이 올라간 것입니다.

 

이 후에 마땅히 일어날 일들을 내가 네게 보이리라 하시더라

 

2 내가 곧 성령에 감동되었더니 보라 하늘에 보좌를 베풀었고 그 보좌 위에 앉으신 이가 있는데

 

내가 곧 성령에 감동되었더니’, 이것은 휴거 때 일어나게 되는 우리의 몸이 영화롭게 변하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모두 영화로운 몸을 입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썩을 것이 썩지 않을 것으로 입는 것입니다. 우리의 몸이 그렇게 극적으로 변화되는 것입니다.

 

내가 곧 성령에 감동되었더니..’, 즉 육의 몸에서 영의 몸으로 바뀐 것입니다. 영생의 몸으로 된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 앞에 설 수 있게 된 상태가 된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가 영화로운 영생의 몸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주님 앞에 설 수 있는 그 몸입니다.

 

키수무에서 나타났던 그 영화로운 몸을 화면에서 보여 드리겠습니다. 사람들 위에서 빛나고 있는 영화로운 몸을 보십시오 정말로 엄청나게 믿을 수 없습니다. 수퍼 영광으로 빛나는 가장 거룩한 하나님의 영광입니다.

 

2 내가 곧 성령에 감동되었더니 보라 하늘에 보좌를 베풀었고 그 보좌 위에 앉으신 이가 있는데

 

이것이 휴거가 일어나고 있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나라가 지구에 임한 전개를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다니엘서 244-45절에서 사람이 손대지 않은 돌이 와서 온 땅을 덮는 산이 되어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진 것처럼 여기에서도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임하기 전에 이 땅의 반역과 죄악을 모두 심판하고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지는 그 모습을 다니엘서와 서로 연결시켜서 제가 말씀드린 것입니다.

 

그래서 다니엘서와 요한계시록을 서로 연결하는 것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요한에게 어떤 말씀을 하시는지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요한에게 말씀하시는 것은 하나님의 나라가 곧 이 땅에 세워질 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아주 기초적인 것부터 여러분들에게 전해드려서 모든 사람들이 메시아의 오심을 잘 준비할 수 있도록 하기를 원합니다.

 

요한계시록 11절입니다.

 

요한계시록 1:1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일어날 일들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의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알게 하신 것이라

 

주님께서 요한에게 오셔서 곧 교회에게 일어날 일의 계시를, 즉 비밀을 말씀해 주시고 하는 것입니다. 저의 경우에는 주님께서 저에게 천사를 보내셔서 말씀을 전하실 때마다, 메시지를 주실 때마다, 환난 성전을 보여 주셨을 때도 짐승이 그 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보여 주셨습니다. 예루살렘에서 말입니다. 주님께서 분명히 하신 이야기를 다 이해하기 전에는 저는 다 전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 환상을 본 후에 주님께 나아가서 제가 교회에게 이 땅에서 이것을 전하기 위해서 저에게 계시를 풀어 달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 날 밤에 저에게 응답하셨습니다. 그리고 가브리엘 천사장을 보내 주셨습니다.

 

그리고 제가 있는 곳의 약 10 미터에 가브리엘 천사가 왔고, 그의 날개는 뾰족한 날개 끝이 땅을 향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내려와서 그의 날개를 아래로 향했을 때, 그는 손을 치웠고, 그는 엄청난 영광으로 왔고, 또한 그 영광이 그의 주변과 땅으로부터 2 미터까지 완전히 덮고 있었습니다. 그 주변을 영광으로 완전히 가득 메웠습니다. 저도 영광 안에 들어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서로 시선이 맞았을 때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환상에 대해서 주님께서 가브리엘 천사장을 저에게 보내주셔서 그 은밀한 것을 나눠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성전을 파괴하기 위해 온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전을 파괴하기 위해 온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멸망의 가증한 것이 하나님의 성전을 파괴하기 위해 온다는 것을 말씀하셨고 저는 그것을 가지고 여러분들에게 전했습니다.

 

따라서 여기서도 마찬가지로 천사가 보내심을 받았습니다. 그가 말하기를, ‘그의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알게 하신 것이라’, 그래서 주로 하나님의 메시지를 가지고 보내심을 받은 천사는 가브리엘 입니다. 그도 역시 마리아 앞에 나타나셨습니다. 그리고 마리아에게 성령에 감동되어서 아이를 낳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누가복음 126

누가복음 1:26 여섯째 달에 천사 가브리엘이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아 갈릴리 나사렛이란 동네에 가서

 

27 다윗의 자손 요셉이라 하는 사람과 약혼한 처녀에게 이르니 그 처녀의 이름은 마리아라

 

28 그에게 들어가 이르되 은혜를 받은 자여 평안할지어다 주께서 너와 함께 하시도다 하니

 

29 처녀가 그 말을 듣고 놀라 이런 인사가 어찌함인고 생각하매

 

30 천사가 이르되 마리아여 무서워하지 말라 네가 하나님께 은혜를 입었느니라

 

31 보라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여호와께서 구원하시다라는 뜻입니다. 그가 오셔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하시고 다윗의 보좌에 앉으실 것이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32 그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어질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왕위를 그에게 주시리니

 

33 영원히 야곱의 집을 왕으로 다스리실 것이며 그 나라가 무궁하리라

 

여러분, 나단 선지자가 다윗에게 했던 예언을 기억하십니까? 그래서 요한계시록 11절 보실 때,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의 천사를, (즉 가브리엘을)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알게 하신 것이라 가브리엘은 하나님의 메시지를 담은 편지를 가지고 옵니다. 그래서 저 같은 경우에도 굉장히 여러 차례 저에게 온 적이 있습니다. 그는 하나님으로부터 직접 보내심을 받은 천사입니다.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의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알게 하신 것이라

 

다니엘서 816 절 입니다. 가브리엘은 하나님께서 누구에게 보내시든 하나님의 메시지를 전하는 천사입니다. 하나님께서 누구든지 메세지를 전하기 위해서 편지를 보내실 때 천사장 가브리엘을 속히 보내십니다.

 

다니엘 8:16 내가 들은즉 을래 강 두 언덕 사이에서 사람의 목소리가 있어 외쳐 이르되 가브리엘아 이 환상을 이 사람에게 깨닫게 하라 하더니

가브리엘은 보통 편지를 가지고 오는 천사입니다. 이 미션에서 주님께서 가브리엘을 저에게 여러 번 보내셨습니다. 다니엘서 921 절 입니다.

 

요한계시록 310절에서 휴거에 대한 약속을 주님께서 하셨을 때 어떤 환경에서 말씀을 하시는지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어떤 포지션에서 그 예언을 하시는지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가브리엘은 하나님께서 사람들에게 메시지를 주실 때 편지를 가지고 오는 천사입니다.

 

다니엘 9:21 곧 내가 기도할 때에 이전에 환상 중에 본 그 사람 가브리엘이 빨리 날아서 저녁 제사를 드릴 때 즈음에 내게 이르더니

 

가브리엘은 편지를 가지고 오는 천사입니다. 복 되신 여러분, 매우 중요합니다.

 

이제 요한계시록 11절에서 2절을 보겠습니다.

 

요한계시록 1:2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 곧 자기가 본 것을 다 증언하였느니라

 

1절에서 보는 것처럼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였습니다. 이것은 요한의 계시가 아닙니다. 그리고 이 메시지를 만드시는 분은 바로 예수님입니다. 빨간 글씨로 되어 있습니다. 요한은 사람의 손을 가지고 그것을 기록할 뿐입니다. 여러분은 셀 수 있다면, 예수님께서 부활하셔서 승천하실 때까지를 계산해보면 올라가셔서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 앉아 계실 때까지, 주님께서 그 계시를 주실 때까지 얼마나 오랫동안 보좌 우편에 앉아 있는지를 계산한다면 이 계시가 주어질 때 요한의 나이는 95살이 되었을 것입니다. 95살이었습니다.

 

그리고 요한의 나이와 주님께서 승천하실 때, 그 때 시점이 약 65년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후에, 65년이 지난 후에 하나님께서는 요한에게 계시를 주기 위해서 천사를 보내신 것입니다. 따라서 이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리고 이제 3절을 보겠습니다. 요한계시록 13절입니다.

 

3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와 그 가운데에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잠시 동안 3절에 집중하겠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어떤 시선으로 이것을 말씀하시는지 우리가 그것을 알아보기 위해서입니다. 여러분이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 요한계시록 311절에서 교회의 휴거에 대해서 말씀하실 때 여러분이 좀 더 그 배경에 대해서 이해하실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지금은 요한계시록 13절에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3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와 그 가운데에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이것은 주님께서 교회에게 주시는 엄청난 메시지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교회의 휴거에 대한 말씀을 읽기 전에 꼭 우리가 알아봐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요한계시록에서 산상수훈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여기서 말씀하시기를,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것만으로도 복이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건 매우 중요합니다. 또한 이 예언의 말씀을 듣는 자도 복이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또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크게 읽는 것만으로도 복이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듣는 것만으로도 복이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또한 지키는 자도 복이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주님께서 왜 이렇게 말씀하실까요?

 

왜냐하면 이것을 읽는다면 절대로 거룩한 크리스천의 삶을 사는 것을 실패할 수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이 예언의 말씀을 읽고도, 또한 앞으로 닥칠 일에 대한 내용을 읽고도 예수님을 위해 여러분의 삶을 바꾸지 않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이 예언의 말씀, 즉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해서 여러분이 듣고도 그것을 알고도 여러분의 삶을 바꾸지 않는 것은 오히려 이상하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여기서 분명히 말씀하시기를, 듣고 그 가운데 기록된 것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이것을 듣는 자들은 궁극적으로 여러분의 라이프 스타일을 바꾸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통해 주님께서 교회의 삶에서 복이 있다고 말씀하신 그 정의를 새롭게 우리에게 주시는 것입니다.

 

한 단계 한 단계 열어 드리겠습니다. 야고보서 122절부터 25절입니다.

 

야고보서 1:22 너희는 말씀을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

 

23 누구든지 말씀을 듣고 행하지 아니하면 그는 거울로 자기의 생긴 얼굴을 보는 사람과 같아서

 

24 제 자신을 보고 가서 그 모습이 어떠한 것을 곧 잊어버리거니와

 

25 자유롭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보고 있는 자는 듣고 잊어버리는 자가 아니요 실천하는 자니 이 사람은 그 행하는 일에 복을 받으리라

 

그래서 13절에서 이 예언의 말씀을 듣고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된 것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이것을 읽고도 그 삶을 바꾸지 않는다면 그것은 오히려 이상한 것입니다.

 

그리고 마태복음 723절 이하에서도 같은 것을 강조하십니다.

 

마태복음 7:24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25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추를 반석 위에 놓은 까닭요

 

이것은 완벽한 쓰나미로 보입니다. 허리케인으로 보입니다. 폭풍으로 보입니다. 완벽한 폭풍처럼 보입니다. 주님께서 여기서 강조하십니다. 순종의 권능입니다. 말씀대로 행하는 것의 권능을 말씀하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요한계시록 2-3장을 보게 되면 주님께서 각 교회마다 말씀하십니다. ‘내가 너의 행위를 아노니’, ‘내가 너의 행위를 아노니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내가 너의 믿음을 아노니라고 말씀하지 않으신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현대교회는 지금 행위에 대해서, 행위를 걱정하지 말라고 합니다. 믿음이 있으면 충분하다고 말합니다. 믿음대로 행하는 것은 은혜가 아니라고 사람들은 말합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에게 소식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주님께서 일곱 교회에 직접 보내신 편지를 읽어 본다면, 그 편지마다 내가 너의 행위를 아노니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내가 너의 믿음을 아노니라고 말씀하시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엄격하게 행위를 기준으로 천국에 들어가느냐 못 들어갔느냐가 결정됩니다. 여러분이 마음 속에 은혜를 받는다면 여러분들은 거룩한 행위를 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강력하게 순종할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은혜의 구원을 받았다면, 마음 속으로 받았다면, 그리고 그것이 여러분 마음에 들어간다면 거룩한 행위를 하게 됩니다. 선행을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기서 말씀하십니다. 26절입니다.

26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이것은 매우 중대합니다.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힐때 큰 소리와 함께 쿵 하고 무너진다면 28 절입니다.

 

28 예수께서 이 말씀을 마치시매 무리들이 그의 가르치심에 놀라니

 

그러기 때문에 주님께서 요한계시록 13절에서 분명히 말씀하시기를

 

3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와 그 가운데에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주님께서 이 예언의 말씀을 크게 읽는 자와 듣는 자는 반드시 그들의 삶의 모양을 바꿀 것을 알고 계셨습니다. 이 책에서 여러분에게 주신 명령을 여러분은 순종할 것입니다. 그것이 주님께서 주신 말씀입니다. 그래서 요한계시록에서 산상수훈과 같은 메시지가 있는 것이 바로 요한계시록 13절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을 행하는 자들, 그것에 따라서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결정된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 산상수훈은 요한계시록 413절입니다.

 

요한계시록 14:13 또 내가 들으니 하늘에서 음성이 나서 이르되 기록하라 지금 이후로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시매 성령이 이르시되 그러하다 그들이 수고를 그치고 쉬리니 이는 그들의 행한 일이 따름이라 하시더라

 

여기서도 그들의 믿음을 따라라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들의 행한 일을 따름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박해가 어떻든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람들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요한 계시록 1211절입니다.

 

12:11 또 우리 형제들이 어린 양의 피와 자기들의 증언하는 말씀으로써 그를 이겼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들의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이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여러분은 이것을 이해하실 것입니다. 환난의 때에는 그리고 대환난 때 크리스천들에게 박해가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과 함께 서며 또한 예수님을 부인하지 않는다면 복이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하나님의 안식에 들어갈 것이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 이 땅에 있을 때 분명히 말씀하시기를, 주님께서는 매우 크게 수고를 하셨습니다. 십자가에서 인간을 모두 구원하시기 위해서였습니다. 우리가 분명히 본 것처럼 주님께서 행하신 일에 대해서 상급과 영광, 그 기쁨을 아셨기 때문에 여러분을 위해서 죽기까지 하신 것입니다. 십자가에서 가장 수치스러운, 창피스러운 죽음을 당하셨습니다. 왜냐하면 그 후에 주님께서 하나님의 안식에 들어가셨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 부활하셨고 승천하셨습니다. 그리고 아버지의 보좌 우편에 앉아 계십니다. 그리고 성경에 나오는 모든 종들은 그들이 하늘의 안식에 들어가기 전에 큰 수고를 했습니다.

 

제자들과 주님의 선지자들그리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고센에서 종살이를 했고 그 후에야 그들은 약속의 땅에 들어갔습니다. 그러나 이 세대에는 크리스천의 세대가 있습니다. 주님을 위해 수고하지 않고 안식에 들어가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반드시 길거리에 나가서 주님을 위해서 전도를 해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구원의 은혜와 또한 은혜의 소망, 부활의 소망을 대해서 여러분들은 전해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구원의 은혜 대해서 전해야 합니다. 우리는 지금 소망이 없는 어두운 세상을 살고 있습니다. 교회는 이 땅에 있는 하나님의 유일한 빛이어야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것입니다. 어제 소개된 두 불구자들의 치유를 보십시오 주님께서 두 선지자를 통해서 이 어두운 세상에 강력한 빛을 지금 발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이 어두운 세상에 주님께서 강력한 빛을 비추고 계십니다. 바로 어제 일어난 두 불구자들의 치유입니다. 강력한 빛입니다. 어두운 세상이 소망을 찾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나가서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죽으셨고 소망이 그 분에게 있다고 이야기 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들을 예수님께 인도해야 합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요한계시록에서 나오는 두 번째 산상수훈, 1413절을 보시면 천국을 약속하십니다. 천국을 향해 시선을 유도하십니다. 그들이 복이 있는 것은 그들이 하나님의 안식에 들어갈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땅의 박해가 끝날 것입니다. 중상과 블랙 메일과 참소가 끝날 것입니다. 마침내 그들이 하나님의 안식에 들어갈 것입니다. 그들이 예수님의 이름을 위해서 고난을 당했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선한 일, 즉 어두운 세상에 전도하는 것이 그들을 따를 것입니다. 여러분이 잘 기억하시는 것처럼 여기서 분명히 말씀하시기를, 고린도후서 510절에서 말씀하시는 것처럼 우리는 모두 주님 앞에 나타나야 하는 것입니다.

 

고린도후서 5:10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나타나게 되어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두 번째 산상수훈인 요한계시록 1413절에서 첫 번째 산상수훈처럼 교회를 하나님의 영화로운 나라로 유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세 번째 산상수훈은 요한 계시록 1615절입니다. 여기서 주님께서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요한계시록 16:15 보라 내가 도둑 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이것은 그리스도의 재림의 임박성에 대해서 시나리오를 말씀하십니다. 임박성에 관한 것입니다. 그리스도, 즉 메시아의 오심은 어느 순간이라도 일어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즉 크리스찬들은 언제나 의의 옷을 입고 항상 준비되어 있어야 된다는 것을 강조하십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이 현대 교회를 보고 그들이 정말로 의의 옷을 입고 있는지 물어볼 수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198절에서 보시면

 

19:8 그에게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도록 허락하셨으니 이 세마포 옷은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누구에게 라고 한다면 교회에게 허락하신 것입니다. 현대 교회를 보시면 그들이 정말로 하나님의 의를 입고 있습니까? 하나님의 거룩함을 입고 있는 것을 봅니까?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교회는 지금 음란죄 안에 있습니다. 그들은 스캔들 안에 있어서 여기 저기서 임신이 있습니다. 옷차림을 비롯해서 모든 더러움과 세속적인 면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교회에게 주는 매우 강력한 경고입니다. 이사야서 647절에서 여기에도 세 번째 산상수훈이 있습니다.

 

이사야 64:7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가 없으며 스스로 분발하여 주를 붙잡는 자가 없사오니 이는 주께서 우리에게 얼굴을 숨기시며 우리의 죄악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소멸되게 하셨음이라

 

6 무릇 우리는 다 부정한 자 같아서 우리의 의는 다 더러운 옷 같으며 우리는 다 잎사귀 같이 시들므로 우리의 죄악이 바람 같이 우리를 몰아가나이다

 

그래서 현대 교회가 자신들이 입고 있는 옷은 의의 옷이라고 생각하지만 그것은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더러운 옷과 같다고 이야기 하십니다. 호주 라든지 미국 이라든지 브라질 캐나다 라든지 이런 교회들은 자기 나름대로의 자기만의 의의 기준을 갖고 있지만 그것은 하나님께서 보시기에는 모두 더러운 옷과 같은 것입니다.

 

저에게 물어보신다면 저는 그 의의 기준을 성경에서 찾겠습니다. 배교와 또한 진리로부터 교회가 떠나 있기 때문에 교회는 지금 지구에는 15,000 개가 넘는 교단이 있습니다. 그리고 거짓 교리가 그들에게 가득합니다. 그리고 각 교단은 자기만의 독특한 기준의 의와 거룩함의 기준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보시게 되면 거룩함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고 분명히 못을 박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요한계시록 1615절에 나오는 세 번째 산상수훈은 여기에서 복이 있다는 것에 대한 정의를 새롭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복이 있다는 것을 모든 사람들을 천국으로 인도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죄 안에 있다는 것은 그들이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복 안에 있지 않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모든 복은 우리를 십계명으로 인도하는 것입니다. 남의 것을 탐하지 말라 탐욕를 부르지 말라 죽이지 말라 하나님께로부터 온 모든 복은 우리를 거룩함으로 인도합니다. 여기서도 휴거의, 하나님의 나라의 오심의 임박성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언제나 늘 준비되어 있어야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여기서 보게 되면 복이 있다는 것에 대한 개념이 분명히 강조되고 있고 현대 교회 모습을 통해서 그들이 생각하는 축복과 전혀 다른 것이라는 것을 그들에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마태복음 6장에서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하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러나 이 세대는 세상의 것을 먼저 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세 번째 산상수훈인 요한계시록 1625절에서 내가 속히 오리니 조심하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깨어 있으라고 말씀하십니다. 잠들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현대 교회를 보시게 되면 그들은 모두 잠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마귀가 와서 그들 가운데에 나쁜 씨를 뿌린 것입니다.

 

이 구절에서 들어 있는 예수님의 오심의 임박성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마태복음 2436절 입니다.

 

마태복음 24:36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37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38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고 있으면서

 

39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그래서 먹고 마시고 시집 가고 장가 가는 것을 뭐라고 이야기 하시는지 보십시오 노아는 여기서 의에 대해서 설교를 했고 주님께서 심판을 위해서 오시는 그 때에 대해서 경고하고 있었습니다. 아무도 듣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노아는 가족과 함께 구원의 방주를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노아는 120년 동안 방주를 지으면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세대를 보시면 이미 메시아께서 오신다고 외치는 소리가 있습니다. 먹고 마시는 이 구절에 관한 것은 현대 세대도 먹는 것에 바쁘며 장가가고 시집가는 것에 바쁩니다. 학교 가는 것에 바쁘고 커리어를 쌓고 졸업하는 것과 직장을 구하는데 바쁩니다. 직장을 잡으면 그들을 안주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또한 결혼하고 자녀들을 양육하고 자신의 집을 건축하려고 합니다. 홍수가 오기 전에 그랬던 것처럼 그들의 삶으로 매우 분주한 것입니다.

 

그래서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멸하기까지 다 깨닫지 못한 것입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메시아의 오심을 준비하라고 그들에게 말하면 그것을 마치 시간 낭비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주님께서는 앞으로 닥칠 일을 이미 하시기 때문에 그들에게 불못에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하라고 준비하라고 말씀하십니다. 마태복음 2510절부터 읽겠습니다.

 

마태복음 25:10 그들이 사러 간 사이에 신랑이 오므로 준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그리고 스페인어 성경을 보면 주님께서 직접 문을 닫으셨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11절입니다.

 

11 그 후에 남은 처녀들이 와서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

 

12 대답하여 이르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

 

이 사람들이 지금 교회 안에 있는 것입니다. 그들은 교회를 다니는 성도들에 포함됩니다. 두드리라 그러면 열릴 것이라 말씀하셨던 예수님께서 그러나 천국에 들어가는 일에 있어서는 두드린다고 아무에게나 열어주지 않으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라고 말씀하십니다. 13절이 우리의 교훈입니다. 그리스도의 재림의 임박 성, 이것은 세 번째 산상수훈에서 분명하게 드러나고 있는 말씀입니다.

 

13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때를 알지 못하느니라

 

그래서 어리석은 처녀와 슬기로운 처녀의 비유에서 우리가 얻을 수 있는 메시지가 있다면 바로 이것이 메시지입니다. 그런즉 깨어 있으라. 그런즉 준비하라. 그런지 깨어있으라. 그리고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때를 알지 못하느니라. 그리스도의 다시 오심의 임박성이 바로 여기에서 요한계시록 1615절에서 분명히 전해지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기대하지 않을 때, 갑자기 순식간에 주님께서 오신다는 것입니다. 누가복음 1239-40 절 입니다.

 

누가복음 12:39 너희도 아는 바니 집 주인이 만일 도둑이 어느 때에 이를 줄 알았더라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40 그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생각하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하시니라

 

38절 입니다.

 

38 주인이 혹 이경에나 혹 삼경에 이르러서도 종들이 그같이 하고 있는 것을 보면 그 종들은 복이 있으리로다

 

여기서는 주님께서 자신의 오심이 지연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1경이 아니고 2-3경에 지체하셔서 오신다고 말씀하십니다. 40 절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말씀을 다 주십니다.

 

40 그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생각하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하시니라

 

이 모든 비유는 여러분을 위한 것입니다. 여러분도 준비하고 있으라고 말씀하십니다. 인자가 오실 때를 우리가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인자는 우리가 가장 기대하지 않을 때 오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요한계시록 1615절입니다. 요한계시록에 있는 세 번째 산상수훈입니다. 이 모든 것은 메시아의 오심, 하나님의 나라의 오심, 즉 교회가 영광으로 들어가는 그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16:15 보라 내가 도둑 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요한계시록에서 복이 있다고 말씀 하시는 것은 여러분들이 모두 천국을 향해 준비되는 것에 대해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교회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영생의 천국으로 들어가는 것에 대해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현대교회가 붙잡고 있는 축복이라는 것은 그들이 더욱 더 죄 속에 빠져들게 하며 그들을 지옥으로 인도하고 있기 때문에 그들이 축복이라고 말하는 것이 어디서 왔는지 궁금한 것입니다. 현대 크리스천들이 죄를 가지고 즐기고 있는 축복이라는 것은 도대체 어디서 왔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의 크리스찬들은 늘 자기들은 복을 받았다고 이야기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이야기하시는 말씀은 우리를 더욱 더 거룩함으로 인도하고 죄에서 떠나게 하는 그런 것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베드로후서 38절부터 읽겠습니다.

 

베드로후서 3:8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다는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9 주의 약속은 어떤 이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주께서는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다 회개하고 주님의 구원의 은혜를 알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10 그러나 주의 날이 도둑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휴거 후에 주의 날이 올 때 어떤 일에 일어날 지를 말씀하십니다.

 

11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냐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이것은 파괴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거룩하고 경건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거룩하고 경건한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세 번째 산상수훈에서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은 바로 이것이었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2절 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2 주의 날이 밤에 도둑 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알기 때문이라

 

이 모든 것은 요한 계시록 1615절에서 세 번째 산상수훈과 연결되어 있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3:3 그러므로 네가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 생각하고 지켜 회개하라 만일 일깨지 아니하면 내가 도둑 같이 이르리니 어느 때에 네게 이를는지 네가 알지 못하리라

 

이 모든 것들은 우리가 세 번째 산상수훈에서 본 모든 정의는 한 가지로 귀결됩니다. 교회를 하나님의 영화로운 나라로 인도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께서 자신을 축복하셨다고 말한다면, 그 축복은 그 사람을 하나님의 나라로 인도하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그들의 삶을 보게 되면 점점 더 거룩해져서 주님께 더욱 더 가까이 다가가고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195절에서 말씀하십니다. 네 번째 산상수훈으로 오늘의 말씀을 마칠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19:9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받은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하기로

 

여기서도 마찬가지로 축복의 정의를 하나님의 천국에 어린 양의 혼인잔치로 들어가는 것과 연결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221절부터 14절입니다.

 

마태복음 22:1 예수께서 다시 비유로 대답하여 이르시되

 

2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3 그 종들을 보내어 그 청한 사람들을 혼인 잔치에 오라 하였더니 오기를 싫어하거늘

 

4 다시 다른 종들을 보내며 이르되 청한 사람들에게 이르기를 내가 오찬을 준비하되 나의 소와 살진 짐승을 잡고 모든 것을 갖추었으니 혼인 잔치에 오소서 하라 하였더니

 

5 그들이 돌아 보지도 않고 한 사람은 자기 밭으로, 한 사람은 자기 사업하러 가고

 

6 그 남은 자들은 종들을 잡아 모욕하고 죽이니

 

7 임금이 노하여 군대를 보내어 그 살인한 자들을 진멸하고 그 동네를 불사르고

 

8 이에 종들에게 이르되 혼인 잔치는 준비되었으나 청한 사람들은 합당하지 아니하니

 

9 네거리 길에 가서 사람을 만나는 대로 혼인 잔치에 청하여 오라 한대

 

10 종들이 길에 나가 악한 자나 선한 자나 만나는 대로 모두 데려오니 혼인 잔치에 손님들이 가득한지라

 

11 임금이 손님들을 보러 들어올새 거기서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12 이르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그가 아무 말도 못하거늘

 

13 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손발을 묶어 바깥 어두운 데에 내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하니라

 

14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여기서 분명히 보시는 것처럼 네 번째 산상수훈인 요한 계시록 199절에서 '청함을 받은 자는 복이 있도다'라고 말씀하신 것에서 주님께서는 의복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고 계십니다. 예수님께서 여러분의 마음에 들어오고 구원을 받을 때 공짜로 옷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 옷은 성도들의 의와 거룩함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그 옷을 관해서 그 때가 이르게 되면 주님께서 여러분의 친구였는지 아닌지는 전혀 감안하지 않으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주님의 기준에 따라서 엄격하게 심판하신다는 것입니다. 복 되신 여러분, 주님께서 분명히 말씀하시기를 요한계시록 195절에서 말씀하신 '복이 있도다' 라고 말씀하신 것은 교회가 영화로운 나라에 들어가는 것과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매우 중대합니다. 그렇다면 성도들을 하나님의 나라로 인도하지 않고 있는 현대 교회가 받았다고 말하는 축복은 무엇입니까? 그들은 지옥으로 가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강조하시는 것은, 말씀하시는 축복이라는 것은 천국으로 인도 하는 것이라고 분명히 강조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축복을 받고도 불못에 가서 영원히 거기서 태움을 당하며 불 속에서 체험을 당하는 것이 무슨 소용이 있냐고 하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226절입니다. 다섯 번째 산상수훈입니다.

 

요한계시록 20:6 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 년 동안 그리스도와 더불어 왕 노릇 하리라

 

우리가 아는 것처럼 둘째 사망이라는 것은 불과 유황으로 불못에서 태움을 당하는 것입니다.

복 되신 여러분, 정말로 중요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죽은 자 가운데서 제일 먼저 부활하신 분이십니다.

 

고린도전서 1520절입니다.

 

고린도전서 15:20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사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요한계시록 15절입니다.

 

요한계시록 1:5 또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에서 먼저 나시고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님이십니다. 요한복음 1835절 입니다. 그 때 예수님께서는 빌라도의 심문을 받았습니다.

 

요한복음 18:35 빌라도가 대답하되 내가 유대인이냐 네 나라 사람과 대제사장들이 너를 내게 넘겼으니 네가 무엇을 하였느냐

 

36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 만일 내 나라가 이 세상에 속한 것이었더라면 내 종들이 싸워 나로 유대인들에게 넘겨지지 않게 하였으리라 이제 내 나라는 여기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

 

37 빌라도가 이르되 그러면 네가 왕이 아니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네 말과 같이 내가 왕이니라 내가 이를 위하여 태어났으며 이를 위하여 세상에 왔나니 곧 진리에 대하여 증언하려 함이로라 무릇 진리에 속한 자는 내 소리를 듣느니라 하신대

 

38 빌라도가 이르되 진리가 무엇이냐 하더라 이 말을 하고 다시 유대인들에게 나가서 이르되 나는 그에게서 아무 죄도 찾지 못하였노라

 

이것은 매우 중대합니다. 예수님께서 왕인지를 빌라도가 물었을 때 그것에 대한 성취가 요한계시록 15절에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1:5 또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에서 먼저 나시고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

 

말씀하십니다.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부활하시고 영화롭게 대신 예수님이 땅의 모든 임금에 머리가 되셨습니다. 복 되신 여러분, 매우 중대한 것입니다. 다섯 번째 산상수훈에서 말씀하시기를, 지금 예수님의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이 복이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것처럼 다니엘서 122절입니다. 이 땅에 임할 환난과 구원에 대한 말씀입니다.

 

다니엘 12:2 땅의 티끌 가운데에서 자는 자 중에서 많은 사람이 깨어나 영생을 받는 자도 있겠고 수치를 당하여서 영원히 부끄러움을 당할 자도 있을 것이며

 

첫째 부활에 속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영생에 들어가는 자들입니다. 즉 저는 그들의 환상을 보았습니다. 저는 그 환상을 보았습니다. 환상에서 주님께서 저를 지구 위로 데려가셨고, 제가 지구 위에 있었을 때 지구 아래를 내려다보게 하셨습니다. 지구를 보았을 때, 저는 지구에 엄청난 지진이 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왜냐하면 바위와 먼지와 흙이 튀었기 때문입니다. 제가 자세히 보았을 때 영화로운 몸을 가진 사람들이 먼지에서 솟구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더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순결한 영광이 보였고 먼지는 땅으로 내려앉았습니다. 탄자니아 쿠리아 근처에 있는 케한챠에서 제가 부흥집회를 하고 있었을 때 본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올라가서 그 위에 계셨던 하나님의 영광과 합류한 후 천국으로 들어갔습니다. 이것을 주님께서 말씀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두 가지 부활이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죽은 자 가운데서 먼저 부활하신 분이고, 첫 열매로서 돌아가셨고, 또한 본 수확을 기다리고 계시는 것입니다.

 

골로새서 115절에서 그것이 메아리치고 있습니다.

 

골로새서 1:15 그는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형상이시오 모든 피조물보다 먼저 나신 이시니

 

누가복음 1414장입니다..

 

누가복음 14:14 그리하면 그들이 갚을 것이 없으므로 네게 복이 되리니 이는 의인들의 부활 시에 네가 갚음을 받겠음이라 하시더라

 

그래서 첫 번째 부활을 의인의 부활이라고 말합니다. 요한계시록 2013절입니다. 여기서 둘째 부활을 봅니다. 그들은 불못에 들어가는 사람들입니다.

 

요한계시록 20:13 바다가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14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져지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15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져지리라

 

여러분들은 이제 첫째 부활과 둘째 부활의 분명한 차이를 보셨을 것입니다. 즉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예수님의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입니다. 둘째 부활에 들어가는 자들은 불못에 떨어지는 자들입니다. 그래서 누구든지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여섯 번째의 산상수훈은 요한계시록 227절 입니다.

 

요한계시록 22:7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으리라 하더라

 

여기서 요한계시록 여섯 번째 산상수훈은 교회를 하나님의 나라로 연결하는 것입니다. 그 외에는 다른 의미는 없습니다. 요한계시록 2214절 입니다. 요한계시록의 일곱 번째 산상수훈입니다.

 

14 자기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그들이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받으려 함이로다

 

구원의 승리로 귀결되는 것이 바로 여기서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일곱 번째 산상수훈의 핵심 메시지입니다. 그래서 일곱 번째 산상수훈, 즉 이것도 역시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해 성에 들어가는 권세를 받는 자들에 대한 이야기로 귀결되는 것입니다..

 

즉 모든 복이라는 것은 천국에 들어가는 것으로 귀결됩니다. 요한계시록 714절입니다.

 

요한계시록 7:14 내가 말하기를 내 주여 당신이 아시나이다 하니 그가 나에게 이르되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 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

 

요한계시록 196절부터 9절 입니다.

 

요한계시록 19:6 또 내가 들으니 허다한 무리의 음성과도 같고 많은 물 소리와도 같고 큰 우렛소리와도 같은 소리로 이르되 할렐루야 주 우리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가 통치하시도다

 

7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의 아내가 자신을 준비하였으므로

 

8 그에게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도록 허락하셨으니 이 세마포 옷은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9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받은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하기로

 

히브리서 924절 입니다. 여러분의 구원의 승리에 관한 말씀입니다. 마침내 여러분이 새 예루살렘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9:24 그리스도께서는 참 것의 그림자인 손으로 만든 성소에 들어가지 아니하시고 바로 그 하늘에 들어가사 이제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 앞에 나타나시고

 

복 되신 여러분, 매우 중대합니다. 교회의 마지막 최종 승리입니다. 여러분들은 천국에서 예수님을 뵐 것입니다. 복 되신 여러분, 오늘 밤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것입니다. 주님께서 여러가지 성경 구절을 통해서 말씀하셨습니다. 이 세대에서 축복이라는 것의 의미를 다시 정의하셨습니다. 여러분이 복이 있다는 것은 하나님의 영원한 천국, 영화로운 천국에 여러분이 닻을 내렸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어떤 축복을 받든 언제나 여러분들에게 인도할 것입니다..

우리가 본 것처럼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산상수훈처럼 언제나 천국에 시선을 두게끔 우리를 인도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영접하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따라하시기를 바랍니다.

 

전능하신 주 예수님 저는 오늘 잘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을 향한 사랑이 무엇인지 교회를 향한 주님의 축복이 무엇인지 깨달았습니다. 주님께서 환난이 지구에 임하기 전에 교회를 데려가시기로 약속하셨습니다. 주님 간구드리오니 저를 준비케하여 주시옵소서 그 날 저를 교회의 휴거 때 데려가실 것을 간구드립니다. 또한 오늘 저는 들었습니다. 그리고 모든 축복이 저를 하나님의 영화로운 천국으로 연결되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 회개하고 모든 죄에서 돌이키겠습니다. 그리고 주 예수님을 제 마음 속에 구세주로 영접하나이다 그리고 저의 발길을 인도하사 죄에 대해서 무관용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영화로운 어린 양의 생명책에 제 이름이 기록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전능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저는 거듭났습니다. 아멘

 

이 기도를 따라 하셨다면 주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성경에 말하기를 '보라 새 피조물이 되었다'고 말씀하십니다. '옛 것은 지나가고 새 것이 되었도다'라고 말합니다. 여러분, 죄로 돌아가지 마십시오. 그리고 전능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하십시오. 여러분들을 성경대로 가르치는 교회로 가십시오. 코미디언처럼 농담이나 하는 교회는 가지 마십시오. 그리고 침례해달라고 부탁하십시오. 그래서 모든 의를 이루도록 하십시오. 메시아께서 오십니다. 왕께서 오시는 것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마치 오늘이 그리스도께서 돌아오시는 날인 것처럼 사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길가에 나가서 구원의 은혜와 예수님의 은혜에 대해서 전도하십시오. 그리고 그들에게 메시아께서 오신다고 전하고 그들도 준비하게 하십시오. 감사합니다.

 

토다 라바 레이드라호드

 

 

출처 : 회개와거룩함 사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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