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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기적

비비안의 치유간증

by 주안의 영광 2022. 10. 11.

와신기슈 지역 벙어리 농인 치유 간증입니다

21년동안 말도 할 수 없었고 듣지도 못했던 비비안입니다 9월 18일 치유되었습니다.

비비안은 고아입니다 엄마가 죽고 아빠도 마찬가지로 죽었습니다. 그래서 친척이 돌봐줬습니다. 

그러나 21년이 지난 어느날 두 선지자께서 라디오 생방송으로 교회를 축복하셨을 때 듣고 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친척 치유간증입니다

비비안은 치유되기 전 완전 농인이었습니다. 21년 내내 귀가 들리지 않은 채로 지냈습니다. 친척의 간증입니다.

아빠쪽 형제의 아내입니다. 이름은 메리입니다. 비비안은 부모를 잃었습니다. 8년 전입니다. 어린나이에 엄마가 먼저 죽고 후에 아빠도 죽었습니다. 

비비안은 완전 들리지 않았고, 어떤 것도 말할 수 없었습니다. 비비안이 농인인 동시에 벙어리일 때 그리고 비비안의 부모가 살아있을 때였습니다. 엄마에게 아이가 이런 상태인데 병원에 가보았냐고 물었더니 한쪽 귀에 수술을 했지만  완전히 듣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메리는 비비안의 엄마가 병원이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소리를 듣고 그대로 믿고 비비안 엄마가 비비안을 데려간 이후로는 병원에 데려간 적이 없었습니다. 

비비안은 그래서 계속 듣지못하고 말하지 못하는 상태로 지냈습니다. 비비안을 쳐서 보게 하고 손을 사용해서 싸인을 주고 보여주는 등으로 소통을 했습니다. 

귀 수술을 했습니다. 모든 할 수 있는 것은 다 하려고 했습니다. 부모는 딸에게 수술도 시켜주려는 등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비비안이 조금더 컸을 때 비비안이 행복하게 살기를 원했습니다. 비비안에게 물었습니다. 다른 곳에 가기를 원하니? 아니면 어떤 것을 집에서 더 하고 싶니? 등을 물었습니다. 손으로 싸인을 주었습니다. 온 마을의 사람은 비비안 아웨스트가 완전 농아인임을 알았습니다. 

비비안의 엄마가 죽기 전에 메리에게 비비안을 학교에 정상 학교에 다녔었는데 종이에 글을 써주면 비비안도 글로 써서 반응할 거라고 말해주었었습니다. 그래서 메리는 자신이 나가야 할 때 종이에 핸드폰 번호를 써줘서 신호로 비비안에게 누군가 집에 오면 방문자에게 그 번호를 보여줘서 전화하게 하라고 했습니다. 

메리는 비비안이 집에 있기를 바랐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일을 보고 돌아왔습니다. 

비비안은 21실인데 8년전 데려온 이후 8년을 집에서 아빠쪽 형제의 아내인 메리와 함께 있었습니다. 다른 아이들은 그 나이에 다른 아이들과 활동을 하고 놀 그런 나이입니다. 비비안은 그러나 다른 아이들과 노는 아이들에게 물을 떠다주었습니다. 

비비안의 미래에 대해서 희망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 의지했습니다. 비비안은 계속 자라고 있었고 지금 21살인데 30살이나 40살이 되어서도 듣지 못하고 말하지 못하면 어떤 삶을 살지 생각했습니다. 주님의 손에 맡기는 것 밖에는 소망이 없었습니다. 

집에 장애를 가지고 있는 아이가 있으면 그 아이의 미래를 계획하고 그려봅니다. 그리고 그 집에는 다른 아이들도 있었습니다. 메리는 비비안의 큰엄마(혹은 작은엄마)이고 부모는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8년을 함께 있었습니다. 

이런 상태의 아이가 집에 있었을 때 너무 쉽지 않았습니다. 비비안을 8년전에 집에 들였을 때, 큰 짐이었습니다. 학교 수업료를 내고 하는 것이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비비안을 특수학교에 보내고 수업료를 내줄 수는 없었습니다. 그러나 비비안을 위해서 해줄 수 있는 것을 찾아봤습니다. 

누군가를 찾아서 비비안을 맡길 사람을 찾았습니다. 미용기술을 배운다던지 해서 혼자 살아갈 수 있도록 사람을 알아보기도 했습니다. 

그때는 메리와 비비안은 사역회 소속이 아니었습니다. 비비안은 가정의 큰 짐이었습니다. 마을사람들은 많은 이야기를 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비비안이 어떤 상태인지를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특별한 주일이 되었습니다. 9월 18일 지저스이즈로드라디오에 두 선지자께서 나오셔서 비비안의 듣지 못하던 귀를 완전히 열어주시고 말 못하던 혀를 풀어주셨습니다.

이웃이 사역회 소속이었고 내일 주일에 나와 함께 교회에 가자고 말했습니다. 두 선지자께서 교회를 축복하실 거라고 말했고 함께 주일에 교회에 갔습니다. 

게이트 원에서 비비안의 뒤에서 손뼉을 치는 것으로 비비안이 듣지 못하는지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예배가 시작되었고, 두 선지자께서 라디오에 나와 치유를 선포하시고 불구자는 일어날 것이고, 맹인은 눈을 뜨고, 농인의 귀가 열리고, 말 못하는 자의 혀가 풀릴 것이라고 말씀하셨을 때 갑자기 비비안이 손으로 귀를 막았습니다. 

비비안의 오른쪽을 먼저 주님께서 만지셨습니다. 그리고 비비안은 오른쪽 귀에 너무 소리가 크게 많이 들린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후에 왼쪽도 들리는데 오른쪽 처럼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주님께서는 수술을 하지 않았던 오른쪽 귀를 완전히 열어주셨습니다. 왼쪽 귀는 수술했던 귀입니다. 

그리고 귀가 열린 후 집에 돌아왔는데 더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주방에 비비안이 와서 "맘(엄마)" 라고 말했습니다. 처음으로 말한 것입니다. 맘 이라고 말했습니다. 전혀 이렇게 말한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밖에 오토바이를 타고 찾아온 방문객을 맞았습니다. 그리고 다음날에도 오토바이 소리를 듣고 엄마 밖에 오토바이 왔다고 말했습니다. 우리 비비안이 이제 듣게 된 것입니다. 

지금도 저는 비비안과 먼 곳에 가서 비비안! 비비안! 이렇게 부르면 반응을 하고 제가 있는 곳으로 옵니다. 비비안이 들을 수 있는 것입니다.

비비안은 이제 웃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의사 간증입니다 

의사 코에치입니다. 

비비안의 집에 찾아갔습니다. 가서 누가 농인이냐고 물었습니다. 당신 옆에 앉은 사람이 농인이었다가 치유된 사람이라고 사람들은 말했습니다. 

비비안은 21세입니다. 비비안이 어렸을 때 키탈레 병원에 갔습니다. 해결 방법을 찾으러 갔습니다. 그리고 수술을 받았습니다. 

귀는 외이, 내이가 소리를 들을 수 없으며, 태어났을 때부터 말할 수 없고, 듣지 못했습니다. 뉴런에서 작업을 수행할 수 없었습니다. 완전히 그 감각을 상실한 것입니다. 내이를 통해 뇌에 소리신호를 전달합니다. 그 속에 수많은 뉴런신경을 가지는데 그 신경들이 제대로 전달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수많은 신경들을 다 이식하지 않고는 들을 수 없습니다. 

그런데 9월 18일 두 선지자께서 치유선포를 하신다는 소리를 듣고 교회에 갔습니다. 비비안의 뒤에서 손뼉을 쳐도 듣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치유 선포가 있던 주일부터 의사로서 오늘까지도 충격적입니다. 

비비안은 이제 손뼉을 한번만 쳐도 돌아봅니다. 누군가 나이로부터 선포하신 치유를 라디오로 들었을 때 치유되었다는 것은 정말 큰 충격입니다. 매우 큰 기적입니다. 

우리는 이 사례를 가지고 동료 의사들과 의논했습니다. 21세 환자가 수술도 없이 치유받았습니다. 그 집에 갔을 때 우리는 매우 충격을 받았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말은 " 주님 영광받으소서" 였습니다. 성경에서 예수님께서 불구자를 일으키셨던 것처럼 우리 의학계에 희망을 가져오셨습니다. 오랫동안 이런 사례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회복시킬 수 없었습니다. 계속 병원에 와서 점검하고 점검하고 점검해야 합니다. 분명한 것은 우리가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주님께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또 다른 의사 간증입니다 

이것은 기적입니다. 21년을 농아인으로 살았습니다. 그리고 고아였습니다. 그리고 할머니 할아버지와 살았었고 병원에 수술받으러 한번 갔습니다. 

의사들은 청력보조기를 주었습니다. 이것은 영구적으로 계속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기적이라고 말합니다. 이것은 주님께서 신경을 새로 창조하신 것입니다. 신경체계를 새로이 창조해주셨습니다. 뇌신경을 새로 창조하신 것입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님께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그리스도의 큰 기적입니다.

 

 

출처 : 회개와거룩함 사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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