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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메넹가이 5
치유기적

절름발이 릴리안 아디암보의 치유간증

by 주안의 영광 2022. 10. 7.

나이바샤에서 일어난 절름발이 치유 간증입니다 

릴리안 아디암보 5년 동안 절름발이로 살았습니다. 

마타니티 병원에 갔습니다 계속 목발을 가지고 걷는 것이 불편했습니다.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나이바샤 개인병원에 갔습니다. 그 개인 병원에서는 통증을 줄여주는 약을 줬습니다. 

그러나 잠깐이었고 다시 목발을 사용해야 했습니다. 

그리고 교회를 여기저기 돌아다녔습니다. 목사님들을 찾아다녔습니다. 걸을 수 있게 기도해줄 목사님이 있는 교회를 찾아다니는 여정이었습니다. 그러나 갔던 교회에서는 기도해줄테니 돈을 내야 한다고 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20,000실링을 내라고 했습니다. 목사님들이 요구했습니다. 또 어떤 사람은 60,000실링을 내라고 했습니다. 

어떤 목사님은 집에 와서 기도해주기도 했는데 기도하면 돈을 내야 했습니다. 그런데 돈을 다 지불하지 못했습니다. 그랬더니 돈을 먼저내라고 했습니다. 그러면 기도해주겠다고 했습니다. 너무 많은 돈이었습니다. 

그리고 상황은 더 안 좋아졌습니다. 

릴리아나는 일찍 은퇴했었고, 또 목발을 짚고 다녀야 했기 때문에 돈을 벌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마을에서 한 기도해주는 여자분을 보았습니다. 릴리아나는 굉장히 절망한 상태였습니다. 그러나 이 여자분을 따라가면 내 삶이 바뀔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조기퇴직으로 받은 120,000실링을 가방에 넣어서 마타투를 타고 따라갔습니다. 이 여자분은 기도를 해줬고, 가방에서 20,000실링을 꺼내서 줬더니 그 여자분은 거부했습니다. 그리고 돈을 다 뺏어갔습니다. 

그리고 그 장소를 떠나서 집에 왔지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냥 집에서 의자에 앉아 잠만 잤습니다. 

집에서는 아이들과 이웃들이 집안일을 도와줬습니다. 자녀들과는 같이 살지 않았고 혼자 살았습니다. 그래서 이런 몸상태로는 그저 사람들이 와서 도와주기를 바랐습니다. 아들 하나는 계속 와서 같이 있어줬습니다. 완전히 사람들에게 의지해야 하는 상태였기 때문입니다. 

장을 보러 가지도 못했습니다. 5년동안 이렇게 했습니다. 

갑자기 다리가 부러진 후 모든 것이 바뀌었습니다. 다리는 매우 통증이 심했고, 등쪽에서는 통증이 날이갈수록 심해져서 구부리지 못할 정도였습니다. 

정상적으로 살다가 갑자기 사람들의 도움을 바라기만하는 사람이 된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돈을 주고 고용한 사람이었고, 돈이 다 떨어지고 나서는 자녀들이 와서 도와주어야 했습니다. 

그러던 중 어떤 분이 자기 아이가 두 선지자의 치유 선포로 치유를 받았다고 사역회를 소개했습니다. 그리고 카라기타 제단에 가게 되었습니다. 지난 주일이 두번째 예배였습니다. 

그분이 소개한 후 주일에 오토바이를 태워서 교회로 갈 수 있도록 했고 교회 안에서도 문제가 많았습니다. 제단에서 스크린을 봤는데 

주 야훼의 두 권능의 선지자께서 라디오에 나와 교회를 축복하실 예정이라고 써있는 글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조금 후 목사님께서 선지자님께서 라디오에 나오셨다고 말씀하셨고, 사람들은 다 무릎을 꿇었지만 릴리아나는 등의 통증이 너무 심했기 때문에 무릎을 꿇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선지자님께서 엄청난 치유선포를 해주셨고 불구자가 일어나고 또한 절름발이도 일어나 걸을 것이라고 말씀하시고 치유선포를 끝내셨을 때 갑자기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통증에서 풀려난 것을 느꼈습니다. 목사님이 릴리아나에게 와서 할 수 없던 일을 해보라고 했습니다. 

선지자님께서 말씀을 끝내셨으니 아프신 분들은 할 수 없던 일을 해보십시오 라고 말씀하셨고, 릴리아나는 등을 구부릴 수 있었습니다. 

전에는 전혀 등을 구부릴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통증이 있었기 떄문에 시도조차도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통증이 사라진 것을 느꼈기 때문에 그 순간 등을 구부렸고, 또 목발을 버렸습니다. 목발이 없이도 잘 걸을 수 있었습니다. 오른쪽 발이 땅을 매우 매우 잘 딛고 있었고, 그래서 갑자기 걸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병원에 가고 모든 것을 했어도 아무 변화가 없었지만 하나님 야훼의 선지자께서 치유집회가 아니었습니다. 그저 라디오에 나오셔서 교회를 축복하셨습니다. 그리고 주님의 축복으로 치유를 받게 되었습니다. 

주님의 행하심이 정말로 충격적입니다.

 

 

의사간증입니다 

릴리안의 상태는 치료할 수 없는 상태였습니다. 이 상태는 진행성이었습니다. 

오른쪽 다리 골절로 설 수 없었습니다. 병원에 갔을 때 병원에서는 석고를 대주었습니다. 그러나 통증은 사라지지 않았고, 상태는 개선되지 안았습니다. 

오랫동안 진통제를 먹어왔습니다. 

병원에서는 나중에 엑스레이를 찍었습니다. 그러나 깁스를 풀지는 못했습니다. 정상이 아니었습니다. 아디암보의 나이가 많아서 뼈가 잘 붙지 않았습니다. 오른쪽 관절에 문제가 있어서 여기서 통증이 심한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뼈의 연조직이 외상으로 인하여 영향을 받았고 그래서 심한 통증이 나타났습니다. 의사는 진통제밖에 줄 수 있는 것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치료가 되지 않기 때문에 만성이 되었습니다. 

아디암보는 걸을 수 없고, 앉을 수 없고, 구부릴 수 없고, 상황이 좋지 않았습니다. 아디암보는 왜 의사가 집으로 돌려보내고, 집으로 돌려보내는지 궁금해했습니다. 치료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주님의 두 선지자의 치유선포로 갑자기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절대 치료할 수 없었던 통증이 사라지고 아디암보가 매우 잘 걷기 때문에 우리 의사들은 모두 충격을 받았습니다. 

정형외과 의사가 할 수 있는 것은 수술을 하여 관절을 플라스틱 재료로 된 인공으로 대체하는 것 뿐입니다. 그러나 이것으로 통증을 없앨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아디암보의 통증은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잘 걷습니다. 따라서 이것은 기적입니다. 매우 충격적인 기적입니다.

주님께 매우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권능의 선지자께서 치료할 수 없는 병을 치료하셨고 의사들이 할 수 없는 것을 행하셨습니다. 매우 감사드립니다

이런 사례는 기록된 적도 없고 찾을 수 없습니다 설명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주님의 신성한 개입입니다 가장 높은 권능이 임하여 치료하셨습니다.

 

 

출처 : 회개와거룩함 사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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