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2022 메넹가이 5
치유기적

완전히 불구자였던 해리 은둥우(5)의 치유 간증

by 주안의 영광 2022. 10. 1.

해리 은둥우 5살 완전히 불구자 치유 간증입니다 

해리 은둥우 할머니의 간증입니다.
할머니 이름: 메리

주님께서 큰 고통과 슬픔에서 건지셨습니다. 해리 은둥우는 딸의 아들입니다. 2017년 8월에 태어났습니다. 나쿠루 작은 사설병원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런데 태어났을 때 전신에 수분이 없었습니다. 아이는 헐떡거리고 있었습니다. 숨을 잘 쉬지 못했습니다. 

의사는 상황을 지켜보았습니다. 문제가 무엇일까? 모니터링했습니다. 숨을 정상으로 쉴 수 없었습니다. 산소가 부족해서 3주 동안을 아기에게 산소를 주입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집에 가고 싶어서 의사에게 말했습니다. 왜냐하면 가족들에게 60,000 실링의 병원비가 나온다고 했기 때문에 돈을 마련할 수 없어서 빨리 집에 가고자 했습니다. 

아이는 황달이 온 몸에 심했습니다. 아이를 데려가면 살아남을 수 없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가족들은 집에 가고 싶어 했습니다. 하지만 의사는 5개월을 넘기지 못할 거라고 말했습니다. 죽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만약 5개월을 넘기더라도 결국에는 아이가 죽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가족은 아이를 데리고 집에 갔습니다. 병원을 떠나 집에 오고 3개월 후, 할머니는 심각한 비정상적인 증상을 보았습니다. 

아이는 태어나서 3개월 동안 울지 않았습니다. 의사가 주일날 이런 증상에 대해서 간증한 것을 들었습니다. 이것은 심각한 뇌성마비를 동반합니다. 그런데 해리 은둥우는 3개월 동안 울지를 않았습니다. 그래서 뇌가 부풀어올라서 뇌를 볼 수가 없었습니다. 완전히 노랗게 되었습니다. 뇌 안쪽을 볼 수 없었고, 뇌가 고장났습니다. 뇌가 부풀어 올랐고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해리 은동우의 척추도 부서져있었습니다. 해리은둥우를 내려놓으면 앉지 못했고, 다리를 펴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앉게 하려면 아이의 뒤에 앉아있어야 했습니다. 충격적입니다. 그리고 병원에서는 의사들이 말하기를 집에 데려가면 아이는 형성이 정상적이지 않았기 때문에 죽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아이는 머리가 사각형 모양이었습니다. 아이는 완전히 맹인이고, 목도 머리를 받치지 못했습니다. 아이는 정상적으로 형성되지 못했다고 했습니다. 

목은 매우 약했습니다. 뼈와 근육이 목을 지탱하는데 근육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머리를 받쳐줘야 하는데 근육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목이 매우 약한 것이었습니다. 완전하게 형성이 되지 못했다고 했습니다. 

아이는 완전히 맹인이었고, 동시에 완전히 완전히 말하지도 못했습니다. 그리고 뇌 외부도 정상적이지 않았고, 고환도 없었습니다. 아이는 혼자 먹을 수 없었고, 할머니가 아이를 데리고 먹여줘야 했습니다. 

아이는 또한 병원에 갔습니다. 고환이 형성되지 않았기 때문에 제거하기 위해서 병원에 갔습니다. 보통은 아이의 허리를 종이로 손을 감싸고 할머니가 장갑을 끼고 아이의 손과 등을 붙잡았습니다. 아이가 고통이 심했습니다. 허리부분을 튀어나온 것을 없애기 위해 눌렀기 때문입니다.

아이는 아무것도 삼키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아이는 또한 아무것도 씹지 못했습니다. 근육이 어떤 것도 씹고 삼키는 것을 도와주지 않았습니다. 

이런 아이를 주님께서 땅에서 일으키신 것입니다. 충격적입니다. 

아이가 삼키지 못하기 때문에 손을 입 안에 넣어서 약과 음식을 넣어주어서 아이가 삼킬 수 있도록 해주어야 했습니다. 그래서 아이는 이때 침을 많이 흘렸습니다. 

병원에 갔을 때 의사는 사진도 찍었지만 결과를 알아낼 수 없었고 그저 조용했습니다. 그래서 할머니는 왜 조용한지 물었습니다. 병원에서는 혈관도 검사했습니다. 할머니에게는 정상적이지 않은 아이가 가장 큰 문제였습니다. 

뼈도 문제가 있어서 손에 주사를 맞아야 했습니다. 혈관을 찾기도 힘들었고, 뼈도 매우 약하고 가늘었습니다. 정형외과 의사는 랑가(특수학교)를 추천해줬습니다. 거기 전문의가 있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곳에 갑니다. 그래서 할머니는 그곳을 찾아갔습니다. 

그 병원에서 모든 검사를 하고 귀도 검사했습니다. 아이는 완전히 들을 수 없는 상태입니다. 아이의 주변의 모든 소리가 한꺼번에 들어갑니다. 귀로 너무 많은 소리가 들어가서 아이가 크게 울었습니다. 할머니에게 병원에서는 꿀, 생선 등 단백질을 많이 주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단백질이 많이 든 음식을 먹여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해리에게 줄 수 있는 것이 없었습니다. 먹던대로 먹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계란도 살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해리는 집에 돌아가서 주님을 기다렸습니다. 그러나 이나이의 이런 상태의 아이를 돌보는 것은 매우 힘들었습니다. 해리의 할머니는 다른 교회에 다녔는데 어떤 사람이 함께 주님의 사역회에 가보자 했습니다. 주님의 선지자께서 이끄시는 사역회에 가면 선지자께서 개입하실 것이고 아이를 치유하실 것이라고, 주님께서 아이와 당신을 기억하실 거라고 말했습니다. 한번 주님의 사역회에 가보자고 했습니다. 

매우 슬픈 삶이었습니다. 

주님의 영화로운 사역회에 해리를 데리고 가보았습니다. 사람들이 알려주었고, 플라밍고 제단에 나갔습니다. 아이들은 매우 지쳤고 교회에 다니는 것을 그만두었었습니다. 그래서 자녀들은 집에 두고 해리만 데리고 왔습니다. 

그리고 후에 한 여자분이 집에 찾아와서 왜 집에 있었냐고 주님꼐서 아이를 치유하실 것이며 선지자님의 집회가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습니다. 그때는 주님의 큰 방문을 위해서 마푸토 모잠비크 집회를 홍보하고 다닐 때였습니다. 

모잠비크 집회를 소개하던 때 플라밍고 제단에서 주님께서 치유를 행하셨지만 해리와 할머니는 계속 다른 교회에 다니고 있었습니다.

해리의 치유전 모습을 게이트 원에서 기록했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기적입니다. 주님께서 마푸토 모잠비크에서 두 선지자를 통해 치유를 선포하셨을 때 해리는 땅에서 몸을 끌고다닐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교회에 가서 축하했습니다. 해리 은둥우는 그때서야 몸을 땅에서 끌고다닐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축하했던 이유는 그런 상태도 되지 못했었기 때문입니다. 게이트 원에서 우리가 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그전에는 어떻게 움직였냐고 물으니 배를 땅에 대고 뱀처럼 기어다녔다고 말했습니다. 배로 엎드려서 땅에서 몸을 끌고 다녔지만 앞으로 가진 못했습니다. 뒤로만 갈 수 있었습니다. 

앞쪽에서 해리를 부르면 배로 엎드려서 뱀처럼 다리를 사용하여 뒤로 왔습니다.  머리를 사용하여 앞으로 나아가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몸을 땅에서 끌고 다닌다는 것에 축하한 것입니다. 사람들은 이 상태의 아이를 보고 어떠했냐고 물었더니 사람들은 집에 자주와도 똑같은 상황일 것이라고 생각하며 보는 것을 두려워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오지 않았습니다. 

해리보다 더 심각한 상황을 가진 가족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할머니에게 다른 가족들은 "해리는 그래도 그사람보단 나아" 라고 말했습니다.  항상 격려해줬습니다. 걱정하지 말라고 말했습니다. 

주님께서 강력한 예수님의 보혈의 권능을 선지자를 통해 선포하게 하셨고 아이는 풀려났습니다. 3개월 전에 할머니와 해리는 사역회에 합류했습니다. 마푸토 모잠비크때 초청을 받았습니다. 

나이로비 잠후리 운동장에서 회개의 집회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주님의 집회에 참여했습니다. 해리의 상태는 입을 열고 있었습니다. 입을 보시면 삼키는 것도 조절할 수 없고, 아무것도 할 수 없기 때문에 입을 통해서 위장을 볼 수 있는 정도였습니다. 파리가 입안에 들어가면 입 안에서 돌아다니고 다시 나왔다가 들어갔다 속 안에까지 갔다가 다른쪽으로 나왔습니다. 입이 문이 된 것입니다. 

턱과 근육이 매우 약했기 때문입니다. 위장으로 파리가 들어가면 그러나 다른쪽으로 나올 수 있습니다. 

해리는 나이로비 집회에 갔습니다. 그러나 아무것도 먹지 못한 상태였습니다. 음식을 입안에 넣어주고 삼키도록 했습니다. 문이 열려 있는 것이기 때문에 입 안과 내장까지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침이 계속 나왔습니다. 

그리고 나이로비에서 두 선지자께서 치유를 선포하셨습니다. 그리고 할머니와 해리는 기쁨으로 집에 들어왔습니다. 목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완전히 할 수 없는 상태였습니다. 그러나 집회에서 선포를 듣고 한 목사님이 해리에게 옥수수를 주었습니다. 그리고 해리에게 먹게 했습니다. 할머니는 걱정하며 아이가 삼키지 못하니 그러지 말라고 했지만 목사님은 아니요 먹게 해봅시다 라고 말했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아이가 옥수수를 먹었습니다. 삼키기 시작했습니다. 의사가 와서 말했습니다. 우리는 이것이 굉장한 기적이며 예수님께서 행하셨다는 것을 정말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입이 항상 열려있고, 뱀처럼 움직이며 뒤로만 움직였던 아이입니다. 파리가 들어가면 모든 곳을 돌아다니다가 다른쪽으로 나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삼키는 것을 조절하게 하셨습니다. 삼키고 이제 씹기도 하게 하셨습니다. 이제 해리는 삼킬 수 있습니다. 해리가 몸을 땅에서 끌고 다니며 또 목은 이제 주님께서 문을 만들어주셔서 먹을 것이, 입 속으로 들어간 것이 다시 나오지 않습니다. 

전능하신 기적을 예수님께서 행하셨습니다. 이제 방문이 찾아왔습니다. 나이로비 잠후리 운동장에서 주님께서 해리를 방문하셨고 입이 이제 닫혔습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집에 돌아와서도 해리와 할머니는 주님의 사역회 교회에 나갔습니다. 그리고 주님의 선지자께서 라디오에 9월 18일 나오셨고 교회를 축복하셨습니다. 매우 강력하게 축복하셨고 주님의 메가 축복을 선포하셨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시기를, 이 선포로 불구자가 일어나고, 맹인이 눈을 뜨고, 농인의 귀가 열리고 많은 치유가 일어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금요일까지도 해리는 몸을 끌고다녔습니다. 

다음날 아침 10시정도였습니다. 해리가 집에 앉아있었습니다. 할아버지도 거기 있었습니다. 함께 집에 있었는데, 해리가 할머니 할아버지와 다른 어린여자아이가 같이 있었습니다. 

할머니가 해리에게 말했습니다. 땅에서 몸을 끌고다니니 옷이 너무 흙으로 더러워졌으니 옷을 갈아입자고 했습니다. 그리고 아이를 의자에 앉히고 흙과 침으로 더러워진 옷을 벗겼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아이를 의자에 앉혔을 때 의자를 잡더니 아이가 일어났습니다. 

아이는 앉지도 못했었는데 갑자기 손으로 의자를 잡더니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의자를 잡고 걷기 시작했습니다. 첫 걸음을 떼며 의자에서 식탁으로 가서 식탁을 잡고 할머니에게 왔습니다. 그리고 할머니에서 할아버지에게로 옮겨갔습니다. 거실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그리고 같이 있던 어린여자아이에게 해리가 걸으니 와서보라고 했고, 아이는 "해리는 못걸으니 나 좀 나둬요" 라고 말했습니다. 할아버지는 그러나 걷는 것을 보고 소리치면서 "잡아줘! 넘어지겠어 잡아줘"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아이는 걷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매우 충격을 받았습니다. 해리는 이제 집을 벗어나기까지 했습니다. 밖으로 나가서 걸어다녔습니다. 해리는 멈추지않고 아침 10시부터 저녁까지 계속 걸어다녔습니다. 비숍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해리가 걷기 시작한다고 말했고 사람들이 와서 보고 축하했습니다. 

그리고 주일에 교회에 가서도 계속 해리는 걸었습니다. 그리고 모두가 축하했습니다. 그리고 해리는 지금까지 걷습니다. 매우 놀랍고 충격적입니다. 사람들은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어떤 사람들은 해리를 보고 눈물을 흘리며 울었습니다.  

사람들은 주님께서 해리를 일으키신 것을 보고 그때부터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주님께서 해리를 이렇게 땅에서 옮기셨고, 오늘까지도 충격을 받고 있습니다. 주일에도 걷는 것을 보고 할머니는 그때서야 해리가 걷는다는 것을 믿기 시작했습니다. 너무 충격을 받았기 때문에 믿기지도 않았습니다. 

이제 해리는 혼자 음식을 집어서 먹기도 합니다. 매우 놀라운 기적을 예수님께서 행하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진실로 진실로 해리를 도와주셨고, 정말 뼈를 창조하셨고, 부족한 부분들을 창조하셨습니다. 근육이 없는 목은 매우 약했지만 이제 목은 강해졌습니다. 해리가 걸었던 날 기쁨으로 충만해서 점심도 준비하지 않았습니다. 할아버지는 문을 닫으라고 사람들이 이것을 받아들이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주님께 매우 감사드립니다. 할머니는 딸이 돌아왔을 때 아이가 걷는다고 말했습니다. 딸은 매우 많이 울었습니다. 자기 아들이 일어나 걸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선지자께서 해리를 땅에서 옮기셨고 이분이 바로 진짜이고, 이 하나님이 진짜 하나님이십니다. 우리가 있어야 할 곳이 이곳입니다. 하나님의 엘리야 선지자, 그 선지자의 하나님이 진짜 하나님이십니다. 매우 감사드립니다.

 

------------------------------

 

해리 엄마의 간증입니다.

해리 은둥우를 낳았을 때 의사는 말했습니다. 수술을 받으라고 했지만 그러지 않았습니다. 자연분만하고 싶었습니다. 

아이를 낳고 의사는 직접적으로 말했습니다. 시간낭비하지 말고 아이를 데리고 병원에 데리고 가라고 했습니다. 아이는 장애가 있다고 했습니다. 아이를 집에 데리고 와서 매우 절망적이었습니다. 

해리를 죽일까도 생각했습니다. 아이를 죽일 계획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런 상태의 아이를 데리고 있는 것을 사람들이 비웃었기 때문입니다. 가족들도, 친구들도 비웃었습니다. 조롱했습니다. 그리고 가족들은 아무도 불구자를 낳지 않았다고 너만 낳았다고, 친구들도 사람들도 불구자를 낳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한 두번 아이를 죽일 계획을 가지고  시도했습니다. 그러나 그때 마음에서 "그러지 말라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한번은 해리에게 독을 주었습니다. 그런데 마음속으로 "그러지 마, 그러지마" 라고 말했습니다. 

우울증에 빠졌고 그래서 아이를 죽이려고까지 했던 것입니다. 독을 사서 아이를 죽이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마음에서 그러지 말라는 이야기가 들렸고 그래서 죽이지 않았습니다. 

남자나 여자나 불구자를 가진 가정에서 일어나는 일들입니다. 두 선지자께서 이런 상한 심령, 우울한 이들을 건지신 것입니다. 비웃음과 조롱은 믿을 수 없는 정도였습니다. 

케냐는 쥐를 잡을때 쓰는 독을 사용합니다. 그래서 몇번이고 아이는 큰 짐이 었기 때문에 상점에 가서 몇번이나 독을 사서 먹이려고 했습니다. 매우 충격적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이 놀랍습니다. 이런 종류의 절망을 아십니까? 매우 놀랍습니다. 

그래서 삶이 너무 어려웠고, 엄마가 와서 그러면 아이를 나에게 달라 내가 데려가서 돌보겠다고 말했습니다. 

많은 불구자의 가정과 맹인, 농인의 가정들이 있지만 이 가정은 그중에서도 가장 최악의 경우입니다.

아이를 죽이고 엄마도 자살하려고 했습니다. 마을은 다 합니다. 그래서 불구자의 엄마, 불구자의 할머니라고 불렀습니다. 난폭하게 변해서 사람들을 가서 때리고 싶었습니다. 

해리는 아이이지만 인간이 아니었고, 그저 어떤 종류로만 보였습니다. 너무나도 수치스러웠습니다. 그래서 집에만 있었습니다. 아무데도 가지않고 혼자 있었습니다. 끔찍하게 조롱했습니다. 

아이 아빠는 도망갔습니다. 믿을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권능의 선지자께서 개입하셨을 때 모든 것이 변화되었습니다. 할머니가 아이를 데려갔고, 아이는 쓰러졌습니다. 아이에게 식용유를 자주 사용합니다. 곱추였던 등쪽 허리를 장갑을 끼고 나일론 종이를 깔아놓고 식용유를 바르고 허리를 눌렀습니다. 아이는 매우 고통스러워했습니다. 

식용유를 바르고 눌러서 튀어나온 뼈를 깎아내려고 했습니다. 손으로 허리를 눌렀습니다. 매우 슬픈 이야기입니다.

아이는 듣지도 못하고 말도 못하고 보지도 못합니다. 눈 앞에 손을 움직여도 반응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주님께서 이 큰 수치를 제거하지 않으셨다면 매우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큰 수치를 제거하셨습니다. 결국 하나님께서 해리를 일으키셨습니다. 조롱하던 사람들 중 몇몇이 축하하는 자리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말로 상처를 주고 조롱하고 비웃었던 사람들이 와서 용서를 구했고, 해리 엄마는 용서했습니다.

주님께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저를 기억해주세요 아이가 두걸음만 걸어도 하나님께 감사드리겠습니다.

그러나 동생 두명이 해리가 걷는다고 전화했지만 장난치지 말라고 해리는 절대 걸을 수 없어라고 말하며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러나 몇 시간 후 할아버지까지 전화했습니다. 하나님께서 해리를 일으키셨다고 했고, 하나님의 이름이 나온 순간 이것이 장난이 아님을 알았습니다. 

비가 매우 많이 내렸습니다. 그러나 차에서 내려서 뛰어갔습니다. 집에 도착했을 때 문 앞에서 가장 먼저 맞아준 것은 해리였습니다. 해리가 커튼을 밀고 나왔습니다. 그래서 엄마는 아들을 문앞에서 마주했고 아들이 걷는 것을 보았습니다. 소리를 질렀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왔습니다. 모든 사람들에게 전화해서, 알고 있는 모든 번호로 전화해서 해리가 걷는다고 외쳤습니다. 그리고 가족들과 함께 축하했습니다. 

우울증을 가지고 있던 엄마는 낮에는 집에만 있고 밤에만 움직입니다. 그리고 오토바이를 타고 나갔다 와서는 문을 다 닫습니다. 사람들이 보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하지만 이제 해리가 걷고 항상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했더니 해리를 하나님께서 치유하셨다고 말합니다. 항상 사람들에게 전화해서 전합니다. 제가 모르는 사람들에게도 전화가 옵니다. 그리고 아이가 걸은 것을 축하합니다. 

저는 이제 숨는 사람이 아닙니다. 마을을 편안하게 돌아다닙니다. 수치를 하나님께서 제거하셨기 때문입니다. 

해리의 엄마 아이린도 완전히 변화되었습니다. 아이의 목은 다른 아이처럼 강해졌고, 손으로 컵을 잡을 수도 있고, 말을 배우고도 있습니다. 혀도 풀려났습니다.

하나님께 매우 감사드립니다. 어떤 인간도 할 수 없고, 마녀도 할 수 없고 이 끔찍한 상황을 없앨 수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권능의 선지자께 감사드립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생각한 것보다 더 강력하시고 권능이 있으십니다.

 

------------------------

의사 간증입니다 

토로모입니다. 매우 충격적입니다. 주님께서 나쿠루에 충격을 행하셨습니다. 

이 아이는 가장 심각한 최악의 뇌성마비를 가졌습니다. 이 뇌성마비는 5급입니다. GMSGS 에서 뇌성마피 5급 판정을 내렸습니다. 3가지 장애를 말합니다. 

성장하지 못합니다. 그 의미는 이 상태에서 평생 머무른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움직일 수 없다는 것을 말하기도 합니다. 

이 뇌성마비는 매우 안좋은 질병입니다. 뇌성마비를 보시면, 뇌성 마비는 근육의 문제로 뇌가 빨리 자라납니다. 그리고 날때부터 5살때까지 아이의 뇌가 90퍼센트 커졌습니다. 이 상태에서 비정상적인 뇌 성장 그리고 뇌손상을 가집니다. 

낳기 전인지 낳오고 나서인지 뇌성마비를 갖게되는 정확한 시기는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여러 문제가 섞여 있는 것을 뇌성마비라고 합니다. 

엄마 아빠에게서 아이의 뇌에 유전되는 것이 있습니다. 영향을 줍니다. 해리의 상태는 매우 충격적인 뇌성마비이며 잘 볼 수 없는 노성마비입니다. 

은둥우의 상태는 장애가 태어나고 직후부터 있었습니다. 육체의 모든 기능이 정상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5급 뇌성마비는 모든 것이 섞여있는 뇌성마비입니다. 뇌의 복합적인 많은 부분이 손상을 입은 것입니다. 그래서 4살때에도 스푼으로 음식을 먹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말을 하지 못햇습니다. 

이것은 뇌의 몇몇 부분이 손상을 입었다는 것입니다. 되돌릴 수 없습니다. 그래서 5급 뇌성마비 질병을 보고 충격을 받은 것ㅇ비니다. 약으로도 안됩니다. 이 상태는 치료법이 없습니다. 레벨 5의 병원에서도 재활치료를 제공하고 작업치료를 제공합니다. 그러나 도움이 많이 되지는 않습니다. 

케냐 특수교육협회에서 은둥우에게 갔습니다. 이 아이는 특수 교육을 받아야 합니다. 그들이 발견한 것은, 아이는 뇌성마비이며, 말을 못하고, 복합적인 신체 장애가 있으며, 뇌성마비 중에서도 예외적인 경우입니다. 

아이는 특수학교를 추천받았고, 특별한 지시를 받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아이는 교정을 할 수 없는 지경으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바뀌지 않습니다. 

아이는 5분 안에 울어야 합니다. 그러나 아이는 심각합니다. 3개월을 울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4살까지 혼자 먹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지난 3개월동안 아이를 혼자 먹이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아이는 삼키지도 못했습니다. 근육이 없기 때문입니다. 근육이 매우 큰 영향을 받았습니다. 뇌성마비 때문입니다. 손과 다리도 모두 약했습니다. 

그래서 4개의 팔다리가 다 약했습니다. 그리고 부어올랐습니다. 

아이는 맹인이고, 농인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아이는 특수교육을 받아야 합니다. 시니어 의사들이 상태가 좋아질 수 없다고 했습니다. 머리를 보면 어떤 손상을 가지고 있는 지 볼 수 있습니다. 상황이 좋아질 수 없고, 교정될 수 없습니다. 

뇌손상은 좋아질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매우 충격받은 것은 우리 의사들이 여기 모두 모여있습니다. 그리고 아이를 검진했습니다. 아이가 걷고 있습니다. 그리고 걷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손을 사용하여 무언가를 잡을 수 있습니다. 핸드폰도 잡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혼자 먹을 수 있습니다. 

이제 들을 수 있으며, 5살에 잃었던 자기 언어를 찾았습니다. 아이는 이제 정상이 되었습니다. 치유로 인해서 정상으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의학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뇌성마비는 없어지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5급 뇌성마비는 가장 심각한 뇌성마비 등급입니다. 바뀔 확률 0%입니다. 그래서 스트레스가 가정에 심각했습니다. 

치료나 관리를 받을 수 없었고 그래서 죽이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내리는 결론은 이것입니다. 

이 아이게게 주님께서 새로운 뇌를 창조하셨다는 것입니다. 이런일이 일어날 수 없습니다. 모든 기능이 정상이며, 회복되었고, 통제됩니다. 아무도 좋아지게 할 수 없지만 지금 보면 머리, 새로운 뇌를 가졌습니다. 

더 충격적인 것은, 약을 보면 환자에게 처음 하는 것이 약입니다. 하지만 은둥우의 경우에는 권능이 아이를 만졌고, 절대 하지 못했던 일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은둥우를 땅에서 일으키셨습니다. 이것이 충격입니다. 왜냐하면 약은 이정도로 해주지 못합니다. 

우리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더 낫게 해줄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휠체어를 알려주는 것 뿐입니다. 우리는 약도 없고, 주사도 없습니다. 그러나 해리는 이제 일어나 걷습니다. 주님의 선지자께서 가지신 권능을 봅니다. 치유선포를 하셨을 때 아이가 일어나 걸었습니다. 여기 있는 우리 모든 의료진들은 이 권능을 원합니다. 이 권능이 우리를 돕습니다. 할 수 없던 것을 하게 만듭니다. 

나쿠루의 모든 의사들은 주님의 두 선지자께 감사드립니다. 이 음부에 오셔서 해리를 건지시고 땅에서 옮기셨습니다. 

이 상태에서 새로운 기록이 쓰여졌습니다. 우리는 회복을 보았습니다. 이것은 최고의 권능이며, 주님의 권능입니다. 두 선지자님을 통해서 우리는 이 권능을 두려워하며 존귀히 여깁니다. 

우리에게는 아직 많은 뇌성마비환자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약과 치료도 그들을 낫게 할 수 없기에 권능을 원합니다. 선진국에서도 약을 개발하지만 아직 뇌성마비에 대해서는 힘들어합니다. 

그러나 주님꼐서 마지막 희망입니다. 의사들에게는 희망이 없습니다. 뇌성마비에 대해서는 희망이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여기서 이제 희망을 봅니다. 

우리는 패배했습니다. 주님의 초자연적인 권능에 패했습니다. 그 권능은 한계가 없으며, 값을 매길 수 없습니다. 

신경외과 의사들도 돈을 많이 받습니다. 하지만 주님께서는 무료로 치유하셨습니다. 매우 감사드립니다. 매우 존귀와 영광을 드립니다.

우리는 내일 또 다른 불구자를 일으키실 거라는 희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님께 매우 감사드립니다. 우리 모든 의료진들은 주님의 두 권능의 선지자께 감사드립니다.

 

 

출처 : 회개와거룩함 사역회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