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28 선지자님 예언말씀

20220928 선지자님 말씀

복되신 여러분, 주 여호와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주님께서 매우 매우 심각하게 그리고 매우 매우 강력하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전능하신 주님께서 저를 들어 올리셨고 천국 안으로 데려가셨습니다. 오늘 밤입니다. 그리고 저를 생명나무 위로 들어 올리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위에서 생명나무를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영화로운 잎사귀, 건강하고 푸른 잎사귀들을 보았고, 주님께서 그 잎들을 제 손에 올려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잎이 무성해졌습니다. 무성해졌고 거대한 푸르른 숲을 이루었습니다. 정말 놀랍습니다. 그리고 제가 깨어났을 때, 그리고 다시 잠들었습니다. 전능하신 주님께서 저를 다시 천국으로 데려가셨습니다. 그리고 생명나무 위로 데려가셨습니다. 천국 위, 생명나무 위입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저는 하나님의 영광을 보았습니다. 흰색의 슈퍼 영화로운 영광이 생명나무를 덮은 것을 보았습니다. 완전히 덮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생명나무를 어렴풋이 볼 수 있었습니다. 나뭇잎과 가지들을 위쪽에서 보았습니다. 생명나무 위, 천국 위입니다. 

지금은 매우 엄중한 때이며, 교회의 역사상 매우 중요한 때입니다. 주님께서 불구자가 일어나 걸으며 시작된 이 부흥은 계속해서 거대해질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전에는 결코 볼 수 없었던 거대한 부흥입니다. 이 나라에서 그리고 전 세계에서 불구자들이 더욱더 대규모로 일어날 것입니다. 따라서 불구자, 맹인, 농인, 뇌성마비, 소변이나 대변을 조절하지 못하는 이들, 침을 질질 흘리는 것, 음식을 만지거나 혼자 먹지 못하는 사람들, 지금은 놀라운 기회입니다. 강력한 순간을 지금 주님께서 열어주셨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종에게 부어 주시는 기름 부음을 천문학적으로 전혀 알지 못하는 수준까지 더하셨다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놀라운 마푸토 모잠비크에서의 치유 집회를 다 다루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곳에서 저는 줄을 세웠습니다. 말 그대로 맹인들을 두 줄로 세웠습니다. 너무 많았기 때문입니다. 제 그림자가 지나며 그들의 눈을 만지고, 만지고, 만졌을 때, “어! 나오나! 나오나!” 스와힐리어, 그들의 언어로 내가 보인다고, 내가 보인다! 내 눈이 열렸다고 소리쳤습니다. 우리가 아직 KTN 홈을 통한 글로벌 방송에서 이것을 다루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멋진 시간입니다. 

전능하신 주 하나님께서 계속해서 영화로운 메시아의 오심을 준비하는 것에 대해서 강경하게 말씀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중요한 것은 준비하고 준비되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이 밤에 말씀하셨습니다. 저를 천국 안으로 데려가셨습니다. 그리고 기름 부음을 더하셨습니다. 이미 기름 부음은 매우 거대합니다. 지금 우리가 다루고 있는 것은, 한 주 전 9월 18일입니다. 약 10일 전입니다. 엄청납니다. 주님께서 이 종들을 사용하셔서 일으키신 이 불구자들을 보십시오. 제가 서있는 이곳 나이로비에서입니다. 같은 장소에 제가 서 있습니다. 라디오 생방송으로, 지저스이즈로드 라디오 105.3/ 105.9 Fm에서 말했습니다. 그 선포가 한 일을 보십시오. 카카메가의 발레리 아유마, 엘도렛의 맹인이었던 첼랑앗, 그리고 키르고야 소야, 그리고 엘도렛에서는 농인위 귀도 열렸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몰로의 잭슨도 볼 수 있습니다. 나쿠루의 은둥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플라밍고, 이 모든 불구자들이 일어나 걷고, 수많은 맹인과 농인이있는 것을 봅니다. 

그래서 이 기름 부음은 더 강력하고 커졌습니다. 주님께서 오늘 큰 뉴스를 여러분에게 드러내셨습니다. 주님께서 저를 천국 영광 안으로 데려가셨습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 주님께서 이제 주님의 영광을 어떻게 더 종에게 증가시키실지 보여주셨습니다. 주님께서 종들에게 기름 부으셨고, 이것은 여러분을 위한 것입니다. 여러분을 도와주기 위한 것입니다. 이 기름 부음은 메시아를 위한 것입니다.

영화로운 메시아의 오심의 길을 준비하십시오. 왕께서 오십니다. 의로움과 거룩함을 추구하십시오. 메시아의 오심이 가깝습니다. 모든 자들은 의로움과 거룩함을 계속하십시오. 그리고 하나님과 올바로 서십시오. 그리고 다시 말씀드립니다. 매일 아침 여러분 잠에서 깨어 앉아서 오늘이 메시아께서 오시는 그날 일 수 있다는,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시는 날이 될 수 있다는 생각해보신 적 있습니까?

주님께서 여러분을 축복하시길 원합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저를 플로리다로 데려가셨고, 집이 나무와 비로 가득 찼습니다. 저는 그곳을 걸으며 폭풍이 임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메시아께서 오십니다. 모든 분들 길을 예비하십시오. 주님의 음성이 말씀하셨습니다.

 

 

출처 : 회개와거룩함 사역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