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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오워선지자님 예언과 성취

케냐에 임할 하나님의 심판(220831예언)

by 주안의 영광 2022. 8. 31.
2022.08.31. 선지자님 예언 말씀


케냐에 임할 하나님의 심판에 관한 말씀 케냐는 회개하십시오


복되신 여러분, 이것은 케냐에 대한 말씀입니다. 등잔대가 있는 나라입니다. 전능하신 주님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전능하신 주 하나님, 놀라운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복되신 여러분, 케냐에 대해서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지금 케냐가 다른 여러 나라들이 이 부흥을 향하여 나아가는 것을 막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이 케냐에 임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대화에서 주님께서 저를 케냐로 데려가셨고 제가 거기 있을 때, 제가 수영장에서 보았습니다. 거기 문이 있었습니다. 케냐 안 사람들이 살고 있는 곳에 그러나 문이 열려있었습니다. 문이 열려있었습니다. 작은 그물만 놔두고 문이 열려있었습니다. 문이 없습니다. 열려있었습니다. 그 안에 사람들이 살고 있었지만 문이 열려있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저를 그중 한 집으로 데려가셨고, 저는 밖을 보았을 때 저는 아래에 물이 있는 곳을 보았고, 저는 곰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곰이 케냐인들이 나와 있는 것을 보고 와서 집집마다 가서 그들을 잡아먹었습니다. 곰이 케냐를 집어삼킬 것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심판이 케냐에게 임할 것입니다. 케냐 사람들이 야훼의 영화로운 선지자들을 만졌기 때문입니다. 정말 믿을 수 없습니다. 제가 이곳에 서서 케냐를 위하여 주님께 몇 번이나, 항상 이 나라에 이 시간 자비를 베풀어달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심판은 2019년부터 말씀드려왔습니다. 이제 전능하신 주님께서 케냐에 심판이 있을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저는 곰이 와서 케냐를 먹어 치우는 것을 보았습니다. 와서 매우 포악하게 잡아먹습니다. 저는 케냐 사람들이 곰과 싸워보려 하는 것을 보았지만 그들은 당해낼 수 없었습니다. 케냐인들을 먹어 치우기 위해 곰이 올 것입니다. 저는 문이 열린 것을 보았습니다. 이 땅을 잡아먹을 그 곰을 막을 수 있을지 없을지 모릅니다.


야훼의 선지자들은, 가장 하나님 나라의 귀한 선지자들은 야훼의 친구라는 것을 크게 증명했습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직접 하셨습니다. 그들이 구름 속의 주님을 불렀고 주님께서 오셔서 그들을 방문하셨습니다. 주님께서 그들의 말에 따라주셨고 존중하셨습니다. 선지자들이 하늘이 열릴 것을 명령하면 하늘은 즉시로 순종하여 비를 내렸습니다. 리마페루, 카카메가, 은조로, 엘다마라빈, 키시, 나이지리아, 메넹가이1, 3에서입니다. 영광의 나라, 전능하신 하나님 나라에서 가장 존귀함을 받는 선지자들입니다. 주 야훼께서 직접 가장 존귀히 여기시는 선지자들입니다. 가장 신뢰하는 사람이며, 메시아의 오심을 위하여 이 미션을 끌어가게 하신 유일한 사람입니다.


주님께서 모든 사람들의 눈앞에, 그리고 이 세대가 보는 가운데 그들을 변모시키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그림자가 불구자를 일으키고, 맹인과 농인들을 치유합니다. 그들은 문둥병을 깨끗하게 합니다. 그들은 변모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케냐는 그것을 만졌고, 그 영광을 만지려고 한 것입니다. 구제는 없습니다. 제가 케냐를 위해 서려고 했습니다만 지금 저는 케냐를 삼키러 오는 곰을 봅니다. 케냐는 회개하십시오. 케냐는 회개하십시오. 회개하십시오 케냐, 그리고 죄에서 돌이키십시오.


주님께서 이 나라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다시 말씀드립니다.
저는 곰이 케냐를 먹어 치우러 오는 것을 봅니다. 저는 곰이 케냐를 삼키러 오는 것을 봅니다. 저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심판, 감당할 수 없는 하나님의 심판이 케냐에 임하는 것을 봅니다. 이것은 매우 충격적입니다. 감당할 수 없는 하나님의 진노입니다. 그들이 가장 영화로운 주님의 선지자의 영광을 만지려고 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그들은 깨닫게 되었을 것입니다. 이 선지자들의 그림자가 하나님의 그림자와 함께 걸었습니다. 전능하신 이스라엘의 하나님 야훼의 그림자입니다. 그래서 이 의미는 그들이 천국의 가장 영화로운 선지자들의 영광을 만지려고 했을 때, 그들은 하나님 아버지의 영광을 만지려고 한 것이라는 뜻입니다. 이 사역회 안에서도 그랬습니다. 제가 이 회개와 거룩함 사역회 안에서 비숍을 세웠습니다. 달마다 챙겨주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나 블랙메일러들에게 글을 썼고, 영상과 메일을 보내서 팔아넘기고, 그리고 내용이 발표되었습니다. 이 안에서입니다. 우리를 블랙메일 하고자 하는 박사에게 글을 썼습니다. 그리고 그 블랙메일러가 오니 “아니에요, 나 아닙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 사람이 사역회 안에 있습니다. “맞습니다, 그 여자가 저에게 영상을 보냈습니다. 여기 핸드폰에도 보십시오. 여기 저 여자의 문자가 있습니다. 그 여자는 영상을 보내고 블랙메일 해왔습니다. 더러운 말들로 블랙메일 해왔습니다.”


그래서 야훼의 메가 선지자들의 영광을 만지려고 시도한 것입니다. 이제 그들은 자신들이 야훼의 그림자를 만지려던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그것에는 구제할 방법이 없습니다. 정말 믿을 수 없습니다.

 

 

출처 : 회개와거룩함 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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