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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메넹가이 5
치유기적

2022.8.24 치유간증

by 주안의 영광 2022. 8. 25.

라디오에서 다니엘 킵상의 치유간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태어날때부터 농인으로 태어났고 2살때 의사가 절대 듣지 못할거라고 했고 그래서 농아학교에 다녔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새로운 제단을 세우시고 선지자님께서 농인들을 줄지어 서게 하신 후 

제가 여러분을 지나가면 제 그림자가 여러분을 만질 것입니다 라고 했고 그때 치유를 받았습니다

엄청난 기적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만지지 않았지만 치유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21세기에 이런 치유가 일어났다는 것이 기적이라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기도해주겠다고 했고 마녀에게도 찾아가고 다른 교회도 가 보았지만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아이의 엄마는 카톨릭으로 갔다고 합니다

그러나 사역회에 가입하기로 결정했을때 주님의 제단에서의 한 번의 선포로 집에 돌아가서 치유를 받았다고 합니다

폴레폴레 제단에서는 엄청난 축하가 벌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주님의 선지자께서 영원한 보혈을 교회에 가져오시고 회복하셨다는 것에 감사드린다고 오버시어 릭손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선지자님이 지나가실때 치유받은 25명의 영혼이 예수님을 영접했다는 것은 매우 큰 일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시니어 마틴디 목사님이 마통고에서 일어난 맹인 치유를 간증하고 계십니다

주님께서 피터 완양고 완전 맹인이었던 자를 치유하셨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사람은 치유집회에서 치유를 받은 것이 아닙니다 회개집회 때 치유를 받았습니다

전도하러 나가서 완전히 맹인인 피터를 만났습니다 76세입니다

피터 완양구는 2년동안 이런 상태였습니다 전혀 보지못했고 완전한 어둠이었습니다 이런 연세의 사람이 다시 시각을 되찾은 것은 엄청난 일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마을에서 오래 되신 분이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이 다 이분을 안다고 합니다

피터 완양구는 그 마을에서 모두가 아는 그런 분입니다 

아내가 손을 붙잡아주지 않으면 나가지 못했습니다 아내는 매우 고통스러웠다고 합니다 

회개 집회 첫날이었습니다 이것은 이 분이 처음으로 합류하여 마통고 제단에서 주일 예배를 드리고 처음으로 참여한 집회입니다

처음에는 회개를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러나 피터가 제단에서 첫번째로 치유받은 맹인이 있다는 것을 알았을때 피터 완양구도 흰색 손수건을 운동장에 많은 사람들이 들고 있다는 것을 보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빛을 보고 손수건을 본다는 것을 알았다고 합니다

목사님이 그와 함께 있었고 또 주변에 있던 사람들이 모두 충격을 받았다고 합니다 항상 도와주고 차량을 제공하고 화장실도 혼자 가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그 사람을 보았더니 지금은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믿기로 했을때 치유를 받았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집회에서 치유를 받고 돌아갔을때 그 후 집에 찾아갔더니 아침 10시 정도 였습니다 마을은 모두 축하하고 지인들과 집에 함께 있었고 아내가 나와서 맞아주었다고 합니다 아내는 사역회 식구가 아니였습니다 

그러나 아내는 이곳이 진짜 교회고 선지자께서 내 남편을 치유하셨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다른 교회에서는 기도해 준다고 하고 가진 것이 없는 자에게 돈을 요구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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