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에 닥칠 전례 없는 경제 위기에 관한 예언(2021.12.15예언)

복되신 여러분, 주 여호와, 전능하신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수룬의 하나님, 야곱의 크신 하나님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사람들이 집을 찾는 모습을 봅니다. 부서진 흙집으로 들어가는 것을 봅니다. 아직도 짓고 있는 집입니다. 사람들이 땅을 파고 있습니다. 아직 완성되지 않은 집이어서 문도 설치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옆에는 많은 목재들이 놓여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쪽에서는 사람들이 돈 때문에 다투고 싸우는 것을 봅니다. 한 사람은 주유소에 갔습니다. 그런데 신용카드에 돈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에게 엠페사나 신용카드로 돈을 보내 달라고 말합니다. 다른 사람은 지불하지 못해 차가 거기 그대로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지구가 가본 적이 없는 이 같은 믿을 수 없는 경제위기를 겪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실직을 당하고 돈을 구하기 위해 뛰어다닙니다. 음식도 구하기 어려웠습니다. 흙으로 된 집을 구하기 위해 오지만 아직 완성되지 않은 모습입니다. 아직 문은 설치되지 않았고 뭔가로 기대어 놓았습니다. 가족들도 고통을 당합니다. 기름을 살 수 없어 많은 차량들이 도로에 방치되어 있습니다. 음식도 없었고 전기도 없어 어둠 속에 살고 있었습니다. 수도세를 내지 못해 물도 구하지 못합니다. 주님께서 보여주신 상황은 매우 심각했습니다.

 

성경은 아무도 그 날과 때를 알지 못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상황이 우리가 여기서 왕이신메시아의 오심을 준비하고 있을 때 곧 일어날 것인지… 우리는 메시아께서 오시는 길을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도로를 매끈하고 하고 페인트를 가지고 차선을 그리고 있습니다… 아니면 이것이 대환난 때 가장 혹독한 경제위기로 올 것인지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보여주신 장면은 매우 무섭고 두려운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여러분에게 공급하시는 것을 감사합니다. 우리는 앞으로 상황이 악화될 것이기 때문에 주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통제 불능이 될 것입니다. 옷도 낡아집니다. 돈 때문에 사람들이 육탄전을 버립니다. 주님께서 그 싸움에 저를 데려가셨고 매우 잔인한 싸움입니다. 한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돈을 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몸을 동원한 육체적인 싸움입니다. 제가 본 적이 없는 가장 끔찍한 경제위기입니다. 이 경제위기가 곧 일어날 수도 있지만 주님께서 교회인 여러분을 공급해 주실 것을 기도합니다. 아니면 우리 두 선지자의 진짜 권능이 드러나서 환난 때 적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와 전쟁을 할 때 일어날 일인지는 모릅니다. 우리는 그 둘을 권능으로 칠 것이며 그들 역시 반격할 것입니다. 그러나 반격할 수 없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주님께서 요한계시록 11장 3절의 말씀처럼 두 선지자에게 부여하신 권능의 강력함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가는 곳마다 지진이 일어나서 건물들이 출렁거리고 파괴되는 등 전쟁의 시간입니다. 주님께서는 이미 여러분에게 두 선지자의 권능을 이 세대에게 소개해 주셨습니다.

 

만일 휴거가 일어나기 전 이 세대에 일어난다면, 여러분에게 음식이 있다면 주님께 감사하기 시작하십시오. 왜냐하면 위기가 닥치면 견디기 어렵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복되신 여러분, 메시아께서 오십니다. 엄청난 심판이 미국에 닥칩니다. 큰 지진이 미국에 닥칩니다. 그 지진으로 특히 워싱턴 DC가 강하게 맞을 것입니다. 그 지진으로 워싱턴 기념비가 무너질 것이며 워싱턴의 내셔널 성당이 반이 무너질 것입니다. 미의회 건물이 지진으로 반이 무너저 돔이 열릴 것입니다. 또 백악관도 크게 흔들린 후 지하로부터 많은 물이 차올라 홍수를 맞게 될 것입니다.

 

저는 이 모든 일을 보았습니다. 메시아께서 오십니다, 복되신 여러분. 메시아께서 오십니다. 복되신 여러분, 왕께서 오십니다. 늘 준비된 상태를 유지하십시오. 정말 감사합니다. 토다 라바! 토다 하베림! 토다! 토다! 바룩 하솀!

(이 예언 발표 중 선지자님께서 JESUS IS LORD 라디오에서 꾸준히 아침 시간에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셨던 마가렛 왐부이 왕보고 목사님의 시니어 비숍 승진을 축하하셨고 주님 섬김에 감사하셨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더 큰 권능으로 섬김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축복하셨습니다.)

 

 

출처 : 회개와거룩함 다음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