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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메넹가이 5
데이비드오워선지자님 예언과 성취

[긴급 예언] 아버지께서 성도들의 몸이 지붕을 뚫고 올라가는 휴거의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by 주안의 영광 2021. 12. 12.
[2021. 12. 11. 토. 선지자님 예언말씀]


복되신 여러분, 주 여호와 야훼께서 몇 분 전에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여기서 잠시 잠에 들려고 하는 순간, 주님께서 저에게 무언가를 급히 보여주시려고 서두르셨습니다. 막 잠이 드는 순간, 여러분에게 설명하려고 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동아프리카 시간으로 오전 11시 55분경, 이렇게 막 잠이 들려고 했을 때 주님께서 저를 교회로 데려가셨습니다. 교회에서 사람들이 신도석에 앉아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들을 보았을 때 갑자기 그들의 발이 이렇게 떠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들이 하늘로 끌리 듯 발이 이렇게 지붕을 뚫고 올라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다시 말씀드립니다. 주님께서 저를 그리스도의 교회로 데려가셨습니다. 이 놀랍고 긴급한 환상에서... 매우 매우 긴급합니다. 오늘 오전 11시 55분경 엄청난 철야를 마치고 돌아왔을 때 거기서 제가 잠이 들려고 했을 때 주님께서 급하게 저를 교회로 데려가셨습니다. 제가 완전히 잠들 때까지 기다리지 않으셨습니다. 환상에서 저는 교회 안에 있었습니다. 그 때 갑자기 사람들의 지붕을 통과해서 발이 떠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들의 발과 영화로운 몸이었습니다. 발이 지붕을 뚫고 떠나는 것을 본 것입니다. 휴거가 일어났을 때 위로 올라간 것입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교회에 그대로 남았습니다. 꽤 많은 사람들이 교회에 남았습니다. 굳이 비교하자면, 모든 사람들을 본 것은 아니지만 제가 보았던 그 순간에 사람들이 데려감을 당했고 그들의 다리만 볼 수 있었습니다. 올라갈 때 그들의 무릎 근처 까지만 볼 수 있었습니다. 올라간 사람들을 다 본 것은 아닐 수 있습니다. 그들의 다리만 보았습니다. 그리고 교회에 많은 사람들이 남았습니다. 주님께서 매우 매우 심각한 방법으로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매우 긴급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오늘은 2021년 12월 11일 주님께서 몇 분 전에 교회의 휴거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휴거가 일어났을 때 저는 성도들의 들림을 받아 올라갈 때 그들의 다리만 볼 수 있었습니다. 장관이었습니다. 그들이 떠날 때 저는 이곳 지구의 교회에 있었습니다. 다리가 교회의 지붕을 통해 위로 끌려 올라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매우 매우 심각한 것입니다. 2021년 10월 18일, 그리스도의 음성이 있었습니다. 매우 충격적이었습니다. 그 이유는 저는 하나님 아버지의 직접 지시를 받고 왕이신 메시아의 오심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메시아께서 직접 오셔서 음성으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메시아께서 "휴거가 일어나면 그들도 나와 같은 몸을 입을 것이라고 말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실시간으로 말씀하셨던 그 분께서는 이제 영화로운 몸을 가지고 계십니다. 주님의 몸과 같은 영화로운 몸이라는 것은 요한일서 2장 3절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2021년 12월 8일, 환상 중 주님께서 하늘로부터 나무 설교단을 내려 주셨습니다. 그 때 갈라지고 부서졌던 유리 설교단이 사라졌습니다. 그 설교단은 나무로 된 설교단으로 교체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손과 제 손이 그 설교단의 위치를 정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두려워하는 것은 주님께서 "이제는 하나님의 제단과 설교단이 회복되었다"고 말씀하시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이 땅에 내려온 이유(미션)는 주님의 제단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그 미션은 성경에서 설명되었고 모든 사람들이 읽고 그 미션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2021년 12월 8일, 설교단이 하늘에서 내려왔고, 12월 11일 오늘, 주님께서 교회의 휴거를 보여주셨습니다. 여러분은 이벤트의 순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다시 말씀드립니다. 오늘 동아프리카 시간 11시 55분, 철야가 끝난 후 잠을 잘 수 있을지 궁금해하던 시간...  왜냐하면 놀라운 침례의 부흥이 온종일 이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자리에서 제가 잠에 빠지려고 하던 순간, 주님께서는 이 환상을 서둘러 보여주기를 원하셨습니다. 제가 잠에 빠기지도 전에 주님께서 저를 환상 중 교회로 데려가셨습니다. 사람들이 교회 안에 있는 것을 봅니다. 그런데 갑자기 일부 성도들이 데려감을 당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들의 다리만 볼 수 있었습니다. 무릎 위의 다리는 영화로운 옷을 입고 위로 올라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들이 지붕을 통과해 위로 올라갈 때 그들의 흰 옷을 볼 수 있었습니다.


성도들은 지붕을 통과해 올라갈 때 90도 직각이 아니라 비스듬한 각도로 올라갔습니다. 그들은 이끌려서 위로 올라갔고 지붕을 통과해 사라졌으며 다른 사람들은 교회에 남았습니다. 데려감을 당한 모든 사람들을 본 것이 아닐 수 있지만 소수가 데려감을 당한 것은 압니다. 꽤 많은 사람들이 교회에 남았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 4장 16-18절에 따르면,


4: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4:17 그 후에 우리 살아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4:18 그러므로 이러한 말로 서로 위로하라


이 구절은 교회 휴거의 사건 순서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오늘 주님께서 어떻게 교회를 데려가실 지 보여주셨습니다. 여기서 저를 두렵게 하고 놀라게 하는 것은 주님께서 급하게 이것을 보여주셨는데, 지금 케냐에서는 엄청난 부흥이 터지고 있는 때입니다. 침례를 비롯해 부흥이 케냐에서 진행되는 가운데 저는 이렇게 스스로에게 물었습니다. "해외의 나라들은 어떤가?"


"수년 전부터 그들에게 케냐가 부흥의 교실이라고 말해왔는데 왜 케냐로부터 배우지 못하는 것인가?" 저는 이 여정이 시작할 때부터 우리가 알아야 하는 모든 것을 배울 수 있는 교실이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궁금했습니다. 지구에 하나님의 방문이 있을 것이며, 그것이 케냐가 준비하는 이유입니다. "그렇다면 다른 나라는 어떤가?"라고 궁금해했습니다. 왜 아이보리코스트도 수영장에서 모여 하나님의 방문을 기다린다는 보고를 받지 못하고 있으며, 남아공도 수영장에 모여서 부흥을 축하하고 있다는 소식이 없는가? 미국, 메릴랜드, 애틀란타 조지아, 바람의 도시 시카고, 샌프란시스코, LA, 뉴욕, 뉴저지, 캄덴, 뉴왁, 플로리다 등 도시에서는 왜 이런 보고가 없는가? 왜 한국과 호주는 왜 그들도 역시 수영장 옆에서 혹시 있을 수 있는 방문 즉, 치유 집회 보다 훨씬 큰 방문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이 없는가?


심지어 메넹가이 4 이전이라도 준비하는 것이 언제나 좋습니다. 지금부터 메넹가이 4 사이에 어떤 일이 벌어진다면 모두에게 윈윈이 될 것이고 준비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메넹가이 4 이 후에 여러분이 준비되어 있다면 그것도 윈윈입니다. 그래서 다른 나라에 대하여 궁금했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주님께서 교회의 휴거를 보여주셨습니다. 이번에는 성도들의 다리가 하늘로 올라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들이 갑자기 하늘로 올라갔고 그 때서야 그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 순간은 충격과 놀라움이었기 때문에 그들을 볼 수 있는 시간은... 그들이 신도석을 떠났을 때 저는 볼 수 있었습니다. 제가 집중해서 그들을 볼 수 있던 순간은 그들의 다리가 이미 하늘로 올라가고 있던 순간입니다. 순식간에 일어났습니다.


그들은 비스듬한 각도로 움직였으며 제 왼쪽으로 이동했습니다. 그들은 지붕을 통과해 사라졌습니다. 저는 그들의 다리와 영화로운 흰색 옷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저는 속히 이 사건의 순서를 정리할 수 있었는데 그것들은, 2021년 10월 18일 제가 여러분이 받게 될 영화로운 몸에 대하여 가르치고 있었을 때 저는 막 잠이 들려고 했고 왕이신 그리스도께서 직접 음성으로 "휴거가 일어나면 그들은 나와 같은 몸을 받게 될 것이라고 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즉, 예수님의 몸과 같은 영화로운 몸을 말하는 것입니다. 요한일서 3장 2절의 말씀입니다. 저는 이에 대하여 설교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2021년 12월 8일, 하나님 아버지께서 하늘로부터 나무 설교단을 내려 주셨습니다. 제단에 내려 주시자 마자 저도 주님의 손을 잡고 주님과 함께 제단의 정확한 위치에 놓았습니다. 정해진 위치에 설교단을 놓았을 때 주님께서 떠나셨습니다. 주님의 손을 다시 볼 수 없었습니다. 제가 두려웠던 것은, 설교단 즉, 제단이 이미 회복되었다고 말씀하신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메시아를 모시고 올 준비가 끝났다고 말씀하시는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매우 급한 것처럼 하늘로부터 설교단이 빠르게 내려왔습니다.


그리고 오늘 2021년 12월 11일, 교회의 휴거를 보여주셨습니다. 여러분이 지금 공기 중에서 느껴지는 부흥의 분위를 생각한다면... 사람들이 어떻게 축하하고 있는지... 독특한 기쁨과 평강의 센스가 느껴집니다... 축하의 분위기가 수영장에 있는 사람들에게서 보이는 것입니다. 저는 계속해서 이것이 무엇인가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케냐의 직분자 몇 명에게 전화해서 "보십시오. 하나님의 영이 그들의 마음을 만졌고 그로 인해 비범한 기쁨이 임했고 사람들은 철야를 마치고도 잠들거나 쉬지 않고 자녀들과 함께 수영장으로 달려와 침례 받고 하나님의 방문을 준비하기 위해 왔습니다.


그리고 여기 저기 수영장에서 사람들이 축하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불구자가 걸었어요! 불구자가 걸었어요! 예수님! 불구자가 걸었어요! 영광!'이라고 축하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몇 명에게 전화해서 "당신도 제가 듣는 것처럼 수영장에서 들리는 소리가 들리나요?"라고 물었습니다. 그곳에는 독특한 기쁨의 센스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영이 그들의 마음을 만졌고 부흥이 매우 비범한 방법으로 폭발했습니다. 그래서 두려웠던 것입니다.


"이것이 무엇인가?" 그리고 주님께서 오늘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렇다면 다른 나라들은 어떤 상황인가?"라고 자문했습니다. 저는 그들에게 케냐의 모범을 따르라고 계속 말했습니다. 왜 앙골라에서는 사람들이 수영장에 모여 침례를 받으며 축하하고 있다는 소식이 없는가? 케냐에서는 여기 저기 500명, 300명이 침례를 받았다는 소식이 들리고 이 마을 저 마을에서 토요일 근무를 마친 사람들이 침례를 받기 위해 몰려들고 있습니다. 다른 나라들은 어떤가? 주님께서는 휴거의 때를 이미 정하셨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숫자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성도들을 데려가실 것입니다.


주님께서 이 두 선지자에게 부어 주신 기름부음의 양을 생각한다면 평범한 것이 아닙니다. 모든 사람들에게 말했습니다. 주님께서 저를 지금 야훼 자신의 엄청난 기름부음으로 수퍼 충전하시는 모습을 보면 뭔가가 곧 일어날 것이라는 두려움에 휩싸입니다. 2명, 4명의 불구자들이 매일... 3명의 불구자가 일어납니다. 저는 계속해서 사람들에 "뭔가가 곧 일어날 것입니다"라고 말해왔습니다. 주님께서 갑자기 저에게 기름부음을 수퍼 충전을 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도 저에게 부어진 기름부음은 엄청났지만 갑자기 기하급수적이며 폭발적인 기름부음이 임하고 있습니다. 2명, 3명, 4명의 불구자들이 일어납니다. 그리고 수시간 만에 더욱 안정적으로 걷습니다.


저는 계속해서 시니어 아키비숍과 몇 명에 비숍에게 말해 왔습니다. "뭔가가 곧 일어날 것이라고 뭔가가 말하고 있습니다." 제가 휴거의 때를 안다고 말하는 것은 아니지만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지혜 있는 자들은 준비할 것입니다. 침례 풀로 달려가 거기서 회개할 것입니다. 예수님을 영접하고 침례를 받으십시오. 의로우십시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동아프리카 시간으로 오전 11시 55분에...


메시아께서 오십니다. 해외의 나라들은 어떤가? 여러분들도 역시 수영장으로 달려가 침례를 받고 회개하며 예수님을 영접할 것인가요? 그러면 무슨 일이 일어나도 여러분은 안전할 것입니다. 무슨 일이 일어나도 여러분은 오케입니다. 여러분에게는 윈윈입니다. 메시아께서 오십니다.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이 세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회개와거룩함 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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