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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오워선지자님 예언과 성취

[스크랩] [예언 성취] 하늘에 징조가 있을 것이라 (안전벨트를 매십시오)

by 주안의 영광 2017. 10. 18.



첨부파일 WhatsApp Audio 2017-10-17 at 5.08.30 AM.mp4


이 음성 파일은 선지자 엘리야께서 2007년 발표하신 하늘의 징조에 관한 것입니다. 그리고 며칠 전 해외 소식에 지구로부터 1억 3천만 광년 떨어진 곳에서 서로의 주위를 공전하던 두 개의 중성자 별의 충돌로 인한 빛과 중력의 파장이 탐지되었다는 내용이 전해졌습니다. 두 개의 중성자별이 충돌한 증거는 이번에 처음 관측된 것입니다.


중성자별은 적색거성이 수소 연료를 다 태운 후 외부는 폭발로 날아가고 나머지 질량이 핵의 중력에 의해 급격히 붕괴되어 초고밀도의 핵만 남은 것입니다. 블랙홀이 되기에는 질량이 부족해 중성자별이 되었지만 그 밀도는 태양 크기의 별이 미국 시카고 정도의 크기로 압축된 것이기 때문에 중력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큽니다. 이런 두 개의 중성자별이 충돌한 것이 관측된 것입니다.


올해 1월 15일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의 신부들이 천국문을 통과해 들어가는 모습을 선지자님께 보여주셨습니다. 불과 20-30m 앞에서 영화로운 몸으로 변화된 성도들이 구름 모양의 영광을 통과해 들어간 것입니다. 그리고 케냐 비숍들의 침례식과 서품식에서 선지자님께서 영화로운 몸으로 변모되셨고 6월 18일 핀란드 헬싱키 치유 집회에서도 변모의 모습이 영상에 찍혔습니다. 아래의 사진은 현장에서 촬영 즉시 모든 사람들에게 공개되었습니다. 헬싱키 치유집회 영상을 보시면 사람들이 선지자님께 핸드폰을 전달하고 선지자님께서 다른 분들에게 이 장면을 보라고 핸드폰을 건네시는 모습이 있습니다.



그리고 헬싱키에서 돌아오시는 날 하나님께서는 로사 사모의 부활을 미리 보여주셨습니다. 죽어서 이미 땅 속 깊숙이 매장된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런데 선지자님께서 로사 사모의 사망 소식을 듣고 "It is well" (괜찮습니다)라고 선포했을 때 로사 사모가 기침과 재채기를 하면서 생명으로 돌아왔습니다. 심한 시체 썩은 냄새가 진동했던 시체였습니다. 로사 사모의 부활 과정에 관한 상세한 리포트는 이미 카페를 통해 공개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사후 경직 (죽은 시체가 나무토막처럼 딱딱해지는 현상)이 풀리고 몸무게가 늘어나는 등 하나님의 영광의 일하심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선지자님의 변모와 죽은 자의 부활은 휴거의 싯점과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2003년 하나님께서 선지자 엘리야를 보좌실로 불러가셨을 때 휴거 직전 일어났던 일이 바로 선지자님의 변모였습니다. 그 환상(예언)이 지금 우리 눈 앞에서 실제로 성취되었습니다.


선지자님께서는 변모 사건과 로사 사모의 부활을 기점으로 영적인 흐름이 완전히 바뀌었다고 선포하셨습니다. 작년 8월 여호와 하나님의 영광의 구름이 몰려와 메넹가이 운동장에 모인 성도들 위에성령의 비를 뿌리신 이 후 케냐의 대규모 집회도 더 이상 열리지 않고 있습니다. 대신 선지자님께서 자신의 거처에서 축복과 치유를 선포하시면 선포대로 엄청난 치유가 일어나고 사역회 성도들에 대한 축복의 이벤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1월 25일 나이로비 시내 한 복판에서 비를 선포했을 때 심각한 건기로 고통받던 케냐 땅이 우기로 바뀌었습니다. 몸바사의 쓴 물이 선포 한 마디에 단물로 바뀌었고 그 단물을 퍼나른 다른 도시에서도 치유와 쓴물의 치유가 연쇄적으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허리케인 홍수에 의한 미국의 심판, 2004년부터 계속 경고하셨던 멕시코의 우상숭배에 대한 지진 심판, 2005년부터 7-8차례 경고하셨던 카리브해 연안 국가들의 음란과 우상숭배에 대한 허리케인과 홍수 심판 등 선지자 사역 초기부터 예언된 일들이 한꺼번에 2017년 광속으로 성취되고 있습니다. 2010년 한국에 오셨을 때 예언하셨던 한국전쟁의 경고가 7월 16일 다시 선포되었습니다. 전면전에 대한 경고입니다. 한국은 회개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더 하나님의 종을 참소하고 이단으로 정죄하는 패역으로 한국전쟁 경고를 깔아 뭉갰습니다. 


올해 들어, 선지자님께서 그동안 예언하셨지만 성취되지 않았던 대규모 재난(심판)들이 하루가 멀다하고 성취되고 있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거룩한 성도들의 휴거입니다. 


이제 양과 염소는 구분되었습니다. 노아와 에녹같이 오랜 세월동안 주님을 경외하는 가운데 주님과 동행했던 의롭고 거룩한 신부들이 데려감을 당할 것입니다. 신부는 성숙한 자를 의미합니다. 광야를 통과하면서도 주님을 신뢰하고 모든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실천했던 성도들을 의미합니다. 지금은 어리석은 다섯 처녀들이 자신들이 가지고 있던 기름이 가짜라는 것, 자신들이 손이 쥐고 있던 보혈이 흠없는 어린양의 피가 아니었다는 깨닫고 슬기로운 처녀들에게 나누자고 하는 순간입니다. 그러나 이미 때는 늦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어리석은 처녀들이 가지고 있던 기름이나 피는 번영 복음이며 거짓 목사와 거짓 선지자들의 미혹입니다. 지금 현대 교회에서 전파되고 있는 복음은 2000년 전 예수님께서 갈보리에서 흘리셨던 피가 아니라는 뜻입니다.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이 교회 안에서 설교되는 목사의 메시지가 참복음이라고 믿고 있었던 것인데, 알고 보니 구원의 능력이 없은 거짓 복음이었다는 것입니다.


그 증거는 지금 한국교회 안에 선지자 엘리야의 영을 영접한 곳이 단 한 곳도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보내신 선지자의 메시지를 청종하지 않는 교회는 절대로 천국을 준비할 수 없습니다. 선지자를 영접하지 않는 자들은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증거는 지금 한국교회 안에는 진정한 회개, 의로움과 거룩함의 회복이 없다는 것입니다. 회개와 거룩함 카페 소속 목사님들이 수많은 교회를 방문하여 목사들을 만났습니다. 모두 회개와 거룩함이라는 단어 그리고 데이비드 오워라는 이름만 들어도 고개를 흔들면서 내쫓았습니다. 단 한 곳도 우리가 전한 메시지를 온전히 받아드린 곳이 없었습니다. 우리가 배포한 전도지를 받고 문의한 곳도 전혀 없었습니다.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로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 10:41) 선지자를 알아보지 못하는 것은 자랑이 아닙니다. 중간이라도 가는 것이 아닙니다. 미혹에 따른 것이든 아니든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지 않으면 천국의 열쇠를 받을 수 없습니다. 이 말씀에 대한 의심은 곧 남겨짐으로 열매를 맺게 될 것입니다.


거룩함을 따르는 삶을 통해 메시아 예수님의 길을 준비한 신부 여러분, 이제 안전벨트를 맬 때입니다. 철저한 회개의 삶, 모든 언행의 기준을 예수님의 계명과 일치시켜온 성도들만이 데려감을 당할 것입니다. 세계 곳곳 거짓 선지자들의 예언과 꿈을 수집해 나누고 회개와 거룩함, 의로움의 확실한 열매를 오랫동안 주님께 드리지 않았던 자들은 그들이 자신들을 신부라고 얼마나 확고히 믿든 상관없이 이 땅에 남겨져서 이를 갈며 통곡할 것입니다.


회개하십시오. 메시아께서 곧 오십니다. 



출처 : 회개와 거룩함
글쓴이 : Arthur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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