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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오워선지자님 예언과 성취

[스크랩] [카톡 교제]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는 천국의 드레스 코드

by 주안의 영광 2017. 5. 18.


누가복음 9장 8절

어떤 사람은 엘리야가 나타났다고도 하며 어떤 사람은 선지자 사람이 다시 살아났다고도 함이라

 

선지자 유독 유대인들이 기다린 분은 엘리야였습니다. 이를 통해, 성경에서 마지막 때 나타날 엘리야의 중요성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마태복음 27장 47절

거기 섰던 어떤 이들이 듣고 이르되 사람이 엘리야를 부른다 하고

 

마태복음 27장 49절

남은 사람들이 이르되 가만 두라 엘리야가 와서 그를 구원하나 보자 하더라

 

유대인들은 엘리야가 자신들을 구원하는 역할을 맡았다고 생각하는지 궁금해집니다. 특별한 이유를 찾을 수 있다면 오워 선지자님의 역할도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겠지요. 깊이 검색해 보았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말라기서 4:5-6절이 유일한 근거입니다.

 

말라기 4장 5절~6절

5.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자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6. 그가 아버지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버지에게로 돌이키게 하리라 돌이키지 아니하면 두렵건대 내가 와서 저주로 땅을 칠까 하노라 하시니라

 

말라기는 이스라엘 선지자였고 이스라엘 사람들이 읽도록 예언을 했습니다. 아버지의 마음을 아들에게로, 아들의 마음을 아버지에게로 돌이키게 하는 것은 인간과 하나님과의 화해 의미합니다. 말라기 선지자가 예언을 기록했을 때 독자는 이스라엘 백성들 밖에 없었기 때문에 유대인들은 이 예언이 이스라엘의 회복을 미리 말 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잠시 검색해 보았을 오류가 난무했습니다. 세례요한이 실제로는 엘리야가 아니었다는 둥.... 이미 말라기서 4장은 세례요한에 의해 성취된 과거의 일이라는 둥... 이런 거짓 신학자들 사이에서 크리스찬들이 갈피를 잡지 못하고 우리 곁에 온 엘리야를 알아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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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은 천국의 드레스 코드입니다. 

 

이것은 반드시 입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에 관해서는 저의 운신의 폭이 전혀 없습니다. 이 기준을 두고 여러분과 토론하거나 논쟁할 여지가 전혀 없습니다. 저는 실제로 보좌실 앞에 들림을 받아서 성도들이 입는 이 천국의 드레스 코드를 보았습니다. 옳은 행실은 선택의 여지가 없이 반드시 따라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대안이 없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왔습니다. 다른 교회에서 보는 헐리우드나 쇼와는 완전히 다릅니다.

 

요한계시록 19장 8절

그에게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도록 허락하셨으니 세마포 옷은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주님께서는 아직 오시지 않았고 저를 보내셔서 분의 영화로운 길을 준비케 하셨습니다. 이 구절은 지금이 바로 세마포의 때라는 것을 알리는 것입니다. 이것을 가지고 메시아의 오심을 전해야 하는 것입니다. 지금 천국에 들어가면 14절에서 처럼 같은 세마포를 볼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19장 8절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성도들이 예수님과 함께 오는데 같은 옷입니다. 천국의 성도들이 입는 옷입니다. 천국 시민의 옷입니다. 의로움의 옷입니다. 저는 그 곳에 가 보았습니다. 그런데 지금 여러분에게 그 옷을 소개하는 것입니다. 천국에서는 누구나 이 세마포를 입고 있습니다. 기독교 TV에서는 찾을 수 없는 것입니다. 돈 장사하는 방송에서는 복음의 권위를 버렸습니다.

 

저는 권능을 복구하기 위해서 보내심을 받았습니다. 그 권세가 회복되었기 때문에 다른 종교가 떨고 있습니다. 교회의 권세가 회복되어야 합니다. 그것은 의로움입니다. 이스라엘도 교회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들도 메시아를 영접할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는 보혈을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천국입성을 위한 부흥의 열쇠는 의로움입니다.

 

요한계시록 6장 11절

각각 그들에게 두루마기를 주시며 이르시되 아직 잠시 동안 쉬되 그들의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당하여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

 

다른 그룹인데 이들은 환난을 통과하는 사람들입니다. 다른 시민 그룹입니다.

 

사도행전 1장 10절-11절

10 올라가실 때에 제자들이 자세히 하늘을 쳐다보고 있는데 입은 사람이 그들 곁에 서서

11  이르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려지신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예수님의 승천 모습에서 보인 천사의 옷입니다.

 

요한계시록 7장 9절

후에 내가 보니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도 능히 없는 무리가 나와 옷을 입고 손에 종려 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앞에 서서

 

세마포 옷은 반드시 입어야 천국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이 입는 옷입니다. 의로움을 입어야 합니다. 이것이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입니다. 크리스찬들은 늘 자문해야 합니다. 내가 하는 모든 일이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만들고 있는가? 또 내가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더럽히는 행위가 무엇인지 살펴야 합니다. 이것은 은혜를 악용하는 것입니다. 지금은 세마포 옷의 때입니다.

 

마태복음 22장 1절-14절

1  예수께서 다시 비유로 대답하여 이르시되

2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3   종들을 보내어 청한 사람들을 혼인 잔치에 오라 하였더니 오기를 싫어하거늘

4  다시 다른 종들을 보내며 이르되 청한 사람들에게 이르기를 내가 오찬을 준비하되 나의 소와 살진 짐승을 잡고 모든 것을 갖추었으니 혼인 잔치에 오소서 하라 하였더니

5  그들이 돌아 보지도 않고 사람은 자기 밭으로, 한 사람은 자기 사업하러 가고

6   남은 자들은 종들을 잡아 모욕하고 죽이니

7  임금이 노하여 군대를 보내어 살인한 자들을 진멸하고 동네를 불사르고

8  이에 종들에게 이르되 혼인 잔치는 준비되었으나 청한 사람들은 합당하지 아니하니

9  네거리 길에 가서 사람을 만나는 대로 혼인 잔치에 청하여 오라 한대

10  종들이 길에 나가 악한 자나 선한 자나 만나는 대로 모두 데려오니 혼인 잔치에 손님들이 가득한지라

11  임금이 손님들을 보러 들어올새 거기서 예복을 입지 않은 사람을 보고

12  이르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그가 아무 말도 못하거늘

13  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손발을 묶어 바깥 어두운 데에 내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하니라

14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천국의 도래에 관한 내용입니다. 길 모퉁에 있는 사람들이 누군지 압니다. 알콜 중독자, 마약 중독자 등... 교회는 조심해야 합니다. 최근에 은혜의 복음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천국에 초대된 것입니다. 청함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조심해야 합니다. 선지자가 와서 메시아의 오심을 준비하라고 할 때 바쁘다고 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사역을 위해 돈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하면 안 됩니다. 그렇게 말하는 것은 거짓말입니다. 사역은 돈이 아니라 기름부음으로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이 거부했을 복음이 이방인에게 왔습니다. 이제 이방인이 복음을 받은 자가 되었는데 복음에 익숙해졌습니다. 주님께서 메시아의 오심을 전하시려고 저를 이 땅에 보내셨습니다. 다른 신을 섬기고 있지 않다면 음성에 복종해야 합니다.

 

지금 교회는 자신들의 왕국을 건설하기에 바빠서 선지자의 음성에 반응하기를 거부합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없게 되었고 하나님 보다 높아졌습니다. “신랑이로다” 라는 음성이 들렸을 때 그들은 보이지 않은 것입니다. 세상 일로 바빠서... 결혼식도 있고 자기 교회에서 예배도 있기 때문에 선지자의 음성을 들을 수 없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사자를 보내셨다면 여러분과 여호와 중 누가 더 지혜로운지 스스로에게 물어보십시오.

 

요한계시록 19장 8절-9절

8 그에게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도록 허락하셨으니 세마포 옷은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9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받은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고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하기로

 

“어린양의 혼인식에 청함을 받은 자들은 복이 있도다” 제가 여러분에게 것은 여러분을 어린 양의 혼인식에 초청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복이 있는 것입니다. “기록하라” 말씀이 중요합니다. ‘서류로 등록하신다 의미입니다.

 

주님께서 처음 저를 부르셨을 세례요한이 나타나기 전까지 주님께서 32일 밤 연속으로 하나님의 성전을 보여주셨습니다. 매일 밤 하나님의 말씀(환상)이 어디서부터 시작해서 어디서 종료되는 지 알 정도였습니다. 그것은 성전이 재건되는 과정에 관한 말씀이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기록하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지시사항은 “기록하라” 것이었습니다. 중요하기 때문에 기록하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계시록 19장의 어린양의 혼인식에 관한 내용을 보여주시고 요한에게 기록하라고 하셨습니다. 얼마나 중요한지...

 

주님께서는 저에게도 기록하라고 명하셨습니다. 제가 더 기록할수록 주님께서 오셔서 더 많은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환상 중 네 생물이 선지자님 앞으로 나오는 장면도 있었습니다. 천국은 가끔은 복잡합니다. 보좌 주변에 네 생물이 있습니다. 천국에 대한 많은 정보를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여러분이 어떤 하나님을 섬기고 있는지 의문이 들 때가 있습니다. 여러분의 개념 속 천국과 실제는 많이 다릅니다. 주님을 경외해야 합니다.

 

생물이 1미터까지 왔을 때 얼마나 놀랐는지 모릅니다. 머리가 일곱인 짐승과 여자도 저에게 가까이 와서 머리카락도 볼 수 있었습니다. 저는 자세한 내용을 보았습니다. 음녀가 어떻게 잔을 준비하는 지도 보았습니다. 음녀가 저에게 와서 말을 한 후 인사를 하기도 했습니다. 붉은 색 띠를 가진 보라색의 세마포를 입고 있었습니다. 스칼렛 색이었습니다. 옷은 투피스로 되어 있었습니다. 저에게 왔을 때 음녀는 몸에 밀착된 검은 바지를 입고 있었습니다. 매우 유혹적인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을 창피하게 합니다.

 

어린 양의 혼인잔치에 청함을 받은 자들이 복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이제 복의 개념이 바뀌어야 합니다. 복이 있는 사람들은 어린 양의 혼인잔치에 들어가 의의 잔을 마시는 자들입니다.

 

요한계시록 1장 3절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와 가운데에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있는 자의 정의입니다. 그들이 복이 있다고 말씀하시는 이유는 사망을 이겼기 때문입니다. 어린 양의 혼인식은 천국 안에서 벌어집니다. 어떻게든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복이 있다는 의미입니다. 구속을 받아 천국에 들어간 교회는 죄를 이긴 것입니다. 성경에서의 복은 천국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계 16:15

보라 내가 도둑 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옷을 지키고 깨어 있는 것이 복이라고 하십니다. 오늘 복의 정의를 바꿔야 합니다. 다른 사람이 와서 말하는 블레싱은 다른 것입니다. 옷이나 집이나 주는 복이 아닙니다. 케냐에서는 길이 험해서 출발 전에 여호와께 기도해야 합니다. 오래 전에는 아프리카는 자연을 숭배했지만 유럽인들이 와서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유럽은 부를 숭배합니다. 역전된 것입니다.

 

저는 여호와를 섬기고 싶습니다. 저는 좋은 병원을 숭배하지 않습니다. 교육 정도도 문제가 아닙니다. 복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복입니다. 아직 창은 열려 있습니다. 죄를 이긴 자들은 누구든지 들어갈 수 있습니다. 깨어 자기 옷을 지키는 이유는 천국에 들어가기 위한 것입니다.

 

교회에서 돈을 좇으면 됩니다. 가난하더라도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과부의 헌금을 기억하십시오. 그가 가장 많이 넣었다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지금 교회는 죄에 무감각해졌는데 그것은 복의 개념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요한계시록계 20장 6절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동안 그리스도와 더불어 노릇 하리라

 

우리는 복을 재정의 해야 합니다. 그리고 진정한 복을 따라야 합니다. 지금 교회는 돈 잔치에 바쁩니다. 복음을 돈 받고 팔아 버립니다. 가난하지만 여호와 야훼의 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요한계시록계 22장 7절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으리라 하더라

 

축복의 다른 정의입니다.

 

요한계시록계 22장 14절

자기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그들이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받으려 함이로다

 

생명나무에 다가가는 자들이 복이 있습니다. 저는 교회 안의 거짓 복음을 청소하기 위해서 왔습니다.

 

마태복음 16장 26절

사람이 만일 천하를 얻고도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목숨과 바꾸겠느냐

 

구절이 돈복음의 관에 못을 “쾅!”하고 박는 것입니다. 목사들은 지금이라도 낡은 십자가의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보혈과 보혈의 권능을 전해야 합니다.

 

전능하신 예수님,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저의 모든 죄를 회개하고 죄에서 돌이키기로 결심합니다. 그리고 지금 주님을 제 마음에 영접합니다. 구세주로 영접합니다. 제 마음에 주님의 말씀과 성령님을 부어주소서. 오늘 저는 거듭났습니다. 아멘!!!!!!

 

휴거의 날에 제가 영화로운 주님의 나라에 들어갈 있도록 축복하여 주옵소서. 전능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사옵니다.

 

시간이 되었습니다. 오늘 이 기도를 따라 하셨다면 모든 악과 죄에서 떠나십시오.

출처 : 회개와 거룩함
글쓴이 : Arthur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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