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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오워선지자님 예언과 성취

[스크랩] [새 예언] 휴거 후 등장하는 두번째 짐승(계 13:11-18)과 끔찍한 상황

by 주안의 영광 2017. 10. 18.


[예언 전문]


지난밤 여호와께서 휴거 후에 지구에 닥칠 이벤트에 대하여 말씀하셨습니다. 엄청난 환상이었습니다. 엄청난 재난(환난)이 닥치는 것을 봅니다. 주님께서 저를 그 시간을 데려가셨고 휴거 후의 영역에서 지구에 닥치게 될 어려운 시간을 보여주셨습니다. 주님께서 저에게 두번째 짐승을 보여주셨습니다. 계시록 13장에 11절 이하에 나오는 바로 그 짐승입니다. 아주 혐오스러운 장면이었습니다. 끔찍한 일들이 지구에 닥칠 것입니다.



주님께서 두번째 짐승을 보여주셨습니다. 저는 두번째 짐승과 이야기도 했습니다제가 본 곳은 시장이었습니다. 거기서 물건들이 거래되고 있습니다.그 때 갑자기 두번째 짐승이 등장했고 시장에는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이제 정해진 곳에서만 상거래가 이루어집니다. 은혜의 시대가 끝난 후의 장면입니다.

 

두번째 짐승의 옷차림을 보았는데 경찰복 같은 공식 유니폼에 모자를 쓰고 있었습니다. 경찰모자는 왕의 관처럼 생겼습니다. 윗부분과 챙부분으로 나뉘는데, 윗부분은 옅은 회색을 띠었고 챙과 윗부분 사이에 있는 띠는 옅은 녹색입니다. 나머지 부분은 노란색과 크림색이 섞인 연두색처럼 보였습니다.놀라운 것은 들어가기 전에 두번째 짐승이 줄서 있는 각 사람들의 신원을 확인합니다.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폰의 뒷부분을 열고 밧데리를 제거한 후 칩을 검사합니다. 심카드 같은 것을 체크합니다. 칩을 확인하고 다시 폰에 그것을 밀어서 집어 넣은 후 이제 들어가도 좋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통과된 사람만 들여보냅니다. 짐승이 상거래, 무역, 팔고 사는 것을 완전히 장악한 것입니다. 사람들이 폰을 보여주면 짐승이 그것을 체크합니다. 어떤 사람들이 시장에 들어가지 못하는 사람들을 도우려고 할 때 짐승이 그들에게 경고하기도 했습니다. 엄청난 고난이 발생합니다. 장사하는 사람들도 넉넉하지 못합니다어떤 사람이 흰 옷을 입었는데 푸주한인 지 빵집 사람인지 모르지만 그가 빵 다섯 조각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가면서 길에서 먹습니다. 시장에서 장사를 하는 그 조차도 "드디어 빵을 구했다. 집에 가서 먹어야지"라고 말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집에 가서는 토스터에 빵을 구운 후 버터 또는 마가린 같은 것을 발라서 허겁지겁 먹습니다. 이것은 휴거 후 이 땅에는 엄청난 기아, 굶주림, 기근이 있을 것임을 의미합니다. 보여주신 장면은 충격적이었습니다. 자원의 부족을 의미합니다.

 

계시록 13 11-18절입니다. 

11  내가 보매 또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니 어린 양 같이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을 하더라

12  그가 먼저 나온 짐승의 모든 권세를 그 앞에서 행하고 땅과 땅에 사는 자들을 처음 짐승에게 경배하게 하니 곧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은 자니라

13  큰 이적을 행하되 심지어 사람들 앞에서 불이 하늘로부터 땅에 내려오게 하고

14  짐승 앞에서 받은 바 이적을 행함으로 땅에 거하는 자들을 미혹하며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칼에 상하였다가 살아난 짐승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라 하더라

15  그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16  그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가난한 자나 자유인이나 종들에게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17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18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한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것은 사람의 수니 그의 수는 육백육십육이니라


이것이 지난밤 주님께서 저에게 보여주신 두번째 짐승에 관한 것입니다. 첫번째 환상에서 주님께서 충돌의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제가 그 짐승을 죽게될 정도로 상처를 입혔습니다. 짐승은 쓰러졌습니다. 2007년 이미 저는 이 메시지를 발표한 바 있습니다. 그 때 환상에서 본 장면을 그래픽으로 공개했습니다. 그래픽 디자이너의 힘을 빌어서 첫번째 짐승이 어떻게 죽어서 쓰러져 있는지 그렸습니다. 그 첫번째 짐승이 제 앞에서 쓰러졌습니다. 주님께서 저에게 그를 공격하라고 하셨고 지시대로 짐승을 쳤습니다. 그래서 그가 제 앞에서 쓰러진 것입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두번째 짐승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는 시장에서 사람들의 폰을 열어 신원을 확인합니다. 그래야 시장에 들어가 팔고 살 수 있었습니다. 표(마크)가 없으면 상거래를 할 수 없었습니다.


아주 중요하고 심각한 싯점에 두번째 짐승을 보여주셨습니다. 지금은 2004년부터 2007년 사이에 발표되었던 이정표적인 중대한 예언들이 모두 동시에 한꺼번에 성취되고 있는 엄청난 순간입니다. ICM(나쿠루 고아원)에 있는 팀이 최근 과거의 예언 영상을 다 검색했습니다. 중대한 이정표적인 예언들이 동시에 성취되고 있습니다. 이제 지구 상에 있는 모든 사람들은 전례없는 예언 성취가 가속되고 있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충격적이며 당황스러운 일입니다. 거듭난 사람들이라면 지구가 지금  곧 있을 major, major, major 역사적인 하나님의 방문을 목전에 두고 있다는 것을 알 것입니다.  그것은 교회의 휴거입니다.

 

이 이벤트가 역사적인 예언적, 이정표적 예언의 성취가 일어나는 가운데 보여진 것입니다. 지금 나쿠루 고아원과 나이로비에 있는 영상팀이 과거의 예언 영상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예언의 정밀도는 놀라운 것입니다. 2004년, 2005년,2006년에도 예언을 많이 발표했습니다. 엄청난 예언들이 지금 동시에 성취되고 있습니다. 플로리다와 멕시코 만, 텍사스 휴스톤의 홍수, 멕시코의 지진, 카리브해의 홍수 심판 그리고 중성자 별의 충돌 등 엄청난 예언들이 한꺼번에 성취되고 있습니다. 중성자별의 충돌에 따른 잔해 이야기도 했습니다. 이에 관하여 세계 전역에서 과학자들이 회견을 열었고 그들은 선지자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뉴스를 보시면 충돌의 잔해에 대한 이야기도 나옵니다. 그동안의 예언 영상을 확인한 결과, 저는 나이로비 사역회 본부는 물론, 베를린, 이거톤 대학교에서의 공개 설교 중, 라디오 등을 통해 여러번 반복해서 예언했던 것들입니다. 그 때의 영상을 보시면 저의 지금과 모습과 다릅니다.


교회가 휴거된 후에 일어날 대한 이 환상은 그 때 일어나는 것입니다. 하늘의 기사가 일어나고 있는 시간입니다. 주님께서 최고 권능의 선지자를 보내셔서 하늘을 흔들고 계시다는 것은 놀랍습니다. 놀라운 시간입니다. 지구에게 충격적인 시간입니다. 지구 위 깊은 우주에... 2007 10 7일 나이로비 여기서 녹화했습니다. 오늘 아침에 다시 직접 보았습니다. 정말로 놀라운 일입니다. 우주 깊은 곳에서 일어난 일에 대한 과학자들의 묘사는 디테일과 정확도에서 충격적입니다.


주님께서는 최고 권능의 선지자를 사용, 하늘을 흔들고 계십니다. 과학자들은 이 현상에 대하여 우주를 흔들었다고 설명했고, 우주가 출렁였다고 했습니다. 전자기장과 중력파가 우주에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이런 것들은 요엘이 예언한 하늘의 징조입니다. 지난 주일에 설명드린 누가복음에 기록된 기이한 일들입니다. 카리브해의 물결이 뛰어 오르는 현상.... 선지자를 사용하셔서 하늘을 흔들고 계십니다. 실제로 중성자별의 충돌 때 시공간이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성경에서는 그것을 하늘의 흔들림이라고 표현했습니다. 하늘의 흔들림과 바다의 출렁임입니다. 얼마나 놀라운 순간입니까? 하나님께서는 권능의 선지자를 통해 온 우주를 흔드는 파장을 일으키신 것입니다. 지구에게 매우 중요한 시간입니다.

 

여러분, 회개하시고 거듭나십시오. 살아서 지금 지구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목격하십시오. 주님께서 어젯밤 교회가 휴거된 후의 두번 째 짐승이 등장하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메시지는 분명합니다. 메시아의 길을 준비하십시오. 메시아께서 오신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주님께서 이미 모든 거짓 선지자와 거짓 사도, 다른 사역회들을 쓰러뜨리셨다는 것을 아실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의 음성을 높이고 계십니다. 그들을 모두 무시하십시오. 그리고 주님의 음성을 높이며 나라들이 영광의 왕이신 메시아의 오심을 준비하도록 도우십시오.  누가 이것을 볼 수 없나요? 누가 거짓에 넘어갈 수 있나요? 이제 모든 사람들이 메시아께서 오신다는 것을 압니다. 모두 회개하고 의롭고 거룩해져야 합니다.  주님의 음성을 들어야 합니다.

 

앞서서 알리는 하빈저(harbinger)처럼....  하빈저를 따라 준비하면 메시아의 오심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들을 귀가 있는 자들은 준비하십시오. 제가 본, 주님께서 데려가신 교회는 거룩한 교회였습니다.  샬롬! 샬롬! 토다 토다! 토다 라바! 토달라헴!!! 샬롬! 하베림! 토다 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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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이 땅에 계신 이 분이 누구인지 아직도 다 알지 못합니다. 이미 2007년 하나님께서 선지자를 보내셔서 용이 죽게될 정도로 상처를 입히셨습니다. 우리가 예상하는 것 보다 주님께서 더 빨리 오실 것입니다. 한국교회에서 이제 누가 회개하고 돌이켜서 성숙한 신부로서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준비할 시간이 있을까요?

 

저는 육신의 연약함을 핑계하는 사람을 불쌍히 여깁니다. 깨닫지 못하기 때문에 의지도 생기지 않는 것입니다. 내 머리 위에 100톤짜리 망치가 떨어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면 닉 부이치치라도 몸부림을 치며 그 자리에서 도망치려고 할 것입니다. 제주도도 아니고 같은 서울에 살면서 힘들어서 예배에 참석할 수 없다고 말하는 것을 저는 이해하지 않습니다. 오토바이 사고로 목이 부러져서 머리에 철구조물을 한 마틴.... 그는 집에서 라디오를 들을 수도 있었지만 집회 현장에 직접 나왔고 그 믿음으로 기적을 체험했습니다. 그것이 바로 믿음입니다.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서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 지 모르면 그냥 세상 교회에서 통상적으로 용인되는 핑계 가운데 대충 머리에 지식만 집어 넣을 것입니다. 여러분의 믿음은 의의 면류관 여부로 곧 판정날 것입니다. 오늘의 예언은 휴거의 임박성을 그대로 전하는 것입니다. 선지자님의 목소리에서 그 긴박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만일 내일 휴거가 일어났는데 자신이 만일 남았다고 가정해 보십시오. 아마 스스로 자책할 일들이 수없이 떠오를 것입니다. "지금 설마..." , "이 정도는 괜찮겠지..." 라고 했던 일들이 다 머릿속을 채울 것입니다. 머리 속에 떠오르는 자책의 일들은 기도모임의 예배나 교제에서 언급된 것들 또는 선지자님의 설교 중에서 하신 말씀들일 것입니다.

 

지금까지 기도모임을 통해서 들으신 설교나 개인적인 권면을 잘 받아들여서 준비한 분들은 휴거될 것입니다. 두 마음을 가지고 있었는지의 여부도 휴거 때 드러날 것입니다. 세상 교회에서 몸에 밴 것들을 온전히 다 버렸었는지 여부도 드러날 것입니다. 나를 완전히 부인하고 선지자님의 음성에 청종했는지 여부도 드러날 것입니다. 이것을 알아 두십시오. 사람들은 회초리를 든 자의 음성을 두려워합니다. 그러나 선지자님이나 저의 입을 통해서 지나가 듯 한 이야기도 동일한 말씀의 권능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책망인지 아닌지 그 심각성이 애매했던 것이라도 다 나중에 심판의 잣대로 사용됩니다.

 

"머리 염색은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라고 지나가 듯 단순히 이야기한 것이나 지옥을 떠올리며 겁주는 투로 이야기 한 것이나 동일하다는 뜻입니다. 큰 소리로 책망한 것이나 속삭이 듯 말한 것이나 말씀의 권능은 조금도 다르지 않지만 사람들은 큰 소리로 외친 것만 기억합니다

출처 : 회개와 거룩함
글쓴이 : Arthur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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