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5월 15일 하나님의 두 선지자님의 점심시간 특별 메시지
동아프리카 시간으로 2020년 5월 15일 목요일, 2020년 5월 15일입니다. 아시다시피, 주님께서 제가 점심시간에 여러분에게 오겠다고 알려주셨을 때, 제 마음에는 특별한 기쁨이 가득했습니다. 특히 이곳 날씨를 볼 때면 더욱 그렇습니다. 날씨가 조금 흐려지네요. 비가 오려고 합니다.
동시에 해도 보입니다. 바람이 불고 산들바람이 붑니다. 그리고 아시다시피, 이 외에도 우리는 다른 나라들에도 이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점심시간에 여러분을 만나러 오라고 말씀하셨을 때 제 마음은 기쁨으로 가득 찼습니다. 이 도시에 예전에 갔던 점심이나 모임, 세션, 설교, 예배가 생각납니다. 여러분이 어디에 계시든, 어딘가에 앉아 감자튀김을 먹으며 사무실로 돌아가려고 기다리고 계실지도 모릅니다. 아마 사무실에 계실 겁니다. 오늘은 밖에 나가지 않으셨죠. 도시락을 싸가지고 다니거나, 아니면 그렇게 금식하고 계실지도 모릅니다. 오늘 우리가 금식을 깬다는 소식을 들으셨겠지만, 물만 마시는 부분 금식은 이제 끝납니다. 아니면 사무실에서 일하는 교사나 의료 종사자일 수도 있습니다. 방금 순회하셨든, 키오스크에 계시든, 어디에 계시든 상관없습니다. 점심시간에 여러분을 뵙게 되어 정말 큰 영광입니다. 그리고 저는 지금 매우 중요한 시기에 여러분을 만나 뵙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교회 역사상 가장 위대한 역사적 순간 중 하나를 목격했습니다. 구약의 선지자들이 총 183명의 아프리카 불구자들과 함께 걸었던 바로 그 순간 말입니다.
그들의 약한 다리는 마치 밧줄과 같습니다. 서 있을 수 없습니다. 어떤 이들은 움직일 수 없고, 도움을 부를 수도 없습니다. 그러다가 예수님의 영원한 보혈의 은혜가 왔을 때 비로소 일어나 걸어 나갑니다. 그래서 제가 이 시간에 여러분을 찾아갈 수 있다는 것은, 주님께서 제 삶에 주신 특별한 축복입니다. 불구자들이 일어나고, 눈먼 자가 보고, 귀머거리가 듣고, 벙어리가 말할 수 있는 매우 강력한 순간에 여러분을 찾아갈 수 있도록 허락하신 것입니다. 절뚝거리던 자가 걸을 수 있고, 척수 손상 전체가 치유되고, 종양이 녹고, 모든 것이 예수님의 강력한 이름으로 깨끗해졌습니다.
저는 예수님의 보혈을 선포하기를 원합니다. 하지만 다가올 하나님 나라의 복음 또한 열방에 전파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저는 지난번 감사 예배 때 나누었던 대화를 이어가고 싶습니다. 여러분 중 일부는 다른 교회에 다니고 계실지도 모릅니다. 이런 경험을 해본 적이 없으시겠지만, 이 말씀을 들으러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저희 제단을 방문하시거나, 이 부분을 주의 깊게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우리가 살펴본 성경에는 복받은 사람들이 나와 있습니다. 그것은 요한계시록 14장 6절입니다. 이 부분은 제가 묘사한 환상에서 나온 것입니다. 저는 2021년 12월 8일, 그 환상에서 주님께서 하늘을 여시고 옛 나무로 만든 나무 강대상을 내려 주셨습니다. 고대 디자인이었습니다. 교회에 있던 유리 강대상을 교체하라고 말씀하신 환상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그로부터 저희는 매우 심오한 메시지, 즉 가르침을 나눴습니다.
사무실로 돌아가시기 전에 점심시간에 이 내용을 좀 더 자세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여러분이 매우 바쁘신 줄 압니다. 바쁜 세대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여기서 보는 것은 전능하신 주님, 주님께서 그 환상 속에서 교회에 회복에 대해 말씀하시며, 오늘날 교회에서 전해지는 메시지는 참된 메시지가 아니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현대의 메시지 때문에 그리스도인들이 영적으로 가난하게 살고, 천국에 들어갈 것처럼 기대하며 평범한 삶을 살거나, 무신론자처럼 살면서 천국에 들어갈 것처럼 기대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우리를 보내셔서 이 회복을 열방과 교회에 전하게 하신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14장 6절을 보면 주님께서 우리에게 교회에서 전해지는 메시지를 회복해야 하며 제단에서의 그리스도의 삶을 돌려 놓으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요한계시록 14장 6절에 보면, "또 다른 천사를 보니"라고 되어 있는데, 이는 요한이 이전에도 다른 천사들을 보았고, 사실 공중에 날아다니는 것을 보았다는 뜻입니다. 그곳은 태양이 있는 곳과 같습니다. 그리고 땅에 사는 모든 나라와 종족과 언어와 백성에게 전할 영원한 복음입니다. 7절에서 천사는 큰 음성으로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 이는 그의 심판의 시간이 이르렀음이니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이를 경배하라"라고 말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복음입니다.
환상에서 그 강대상을 회복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명령, 강대상과 제단을 회복하라는 말씀하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분은 그 나무 강대상, 고대 나무로 된 천국의 강대상을 내려주시고 오늘날 교회에서 볼 수 있는 후기 현대주의적이고 세련된 강대상을 바꾸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그것은 분명히 여러분을 강대상의 역할로 이끌게 합니다. 강대상은 주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하나의 역할만 합니다. 그래서 주님은 다른 메시지가 강대상에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오늘날 교회가 전하는 메시지는 예수님께서 교회에 남기신 오리지널 메시지가 아닙니다. 우리는 영원한 복음, 오리지널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불구자들이 일어난 걷는 것입니다. 지난 주말에 불구자 두 명이 일어나 걸었습니다. 완전히 땅에서 기면서 몸을 끌었던 불구자들입니다. 저는 일주일 전 스위스에 있을 때, 땅에서 전혀 일어나지 못하는 불구자를 보았다는 예언을 했습니다. 그 불구자는 발톱과 다리가 공중을 향해 있는 것을 보았는데, 바로 그 불구자가 치유된 것을 여러분이 본 것입니다.
즉, 주님께서 제가 제네바에 있을 때 불구자들이 걸어 나올 것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 복음에는 능력이 있습니다. 그 복음에는 예수님의 능력이 생생하게 증거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지금 우리를 보내어 전 세계, 전국의 교회에 있는 강대상들을 교체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께서 가장 허접하고 썩어질 메시지 즉, 번영복음을 교체하라고 말씀하시는 것을 봅니다. 본래의 영원한 메시지, 예수님의 십자가와 보혈의 오리지널 구원의 메시지를 되돌리라고 말입니다. 르완다 교회를 보십시오. 오늘날 교회는 정치인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들은 돈을 들여오고, 그곳에서 활동합니다.
왜 그럴까요? 그와 같은 허점 때문입니다. 제단에도 그와 같은 타락이 있습니다. 더 이상 제단에 대한 명예도, 두려움도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강대상이 지구상에서 가장 신성한 곳이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도, 세계은행도, IMF도 아닌 모든 권능이 강대상에 있는 것입니다. 질병이 창궐하면 강대상만이 기도할 수 있고, 주님께서 질병을 멈추실 수 있습니다. 비가 오지 않으면 가뭄이 듭니다. 마치 이 땅에 가뭄이 들었을 때처럼 말입니다. 그러면 제가 앞으로 나아가 하늘에 명령하면 즉시 비가 내립니다. 강대상의 힘입니다. 오직 강대상에서만 제가 명령할 수 있고, 병원에서 절대 걸을 수 없다고 했던 불구자들이 걸을 수 있습니다. 누가복음 21장 36절 이하에서 말씀하십니다.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하시니라
제가 여러분과 나누고 싶은 것은 주님께서 교회에 전하신 놀라운 메시지입니다. 어쩌면 여러분은 아직 이 교회나 이 사역에 속하지 않아서 이 메시지를 듣지 못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제가 여기서 읽은 주요 성경 구절에서 알 수 있듯이, 주님께서는 항상 깨어 있으라고 말씀하십니다. 즉, 여러분이 사무실에 있든, 병원에 있든, 키오스크에 있든, 어디에 있든, 주님께서 교회가 이 땅에서 어떻게 살아야 할지, 특히 메시아가 오실 것을 알고 있는 이 시대에 어떻게 살아야 할지 도와주신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그는 강대상에서 다른 복음이 전해지고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완전히 다른 복음 말입니다. 그리고 주님은 이제 우리에게 영원한 복음, 주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전하라고 주신 본래의 메시지가 필요하다고 말씀하십니다.
하지만 지난 주말, 이곳에서 열린 성대한 감사 예배에서 주님께서 하신 말씀을 덧붙이고 싶습니다. 시간 관계상 약 183명의 치유된 불구자들만 선별했습니다. 그들이 걷는 모습은 강력하고 엄청났습니다. 완전히 땅에서 기던 불구자들과 앞을 보지 못했던 맹인들, 이들은 원근에 모였습니다. 귀머거리와 불구자들이 함께 있었습니다. 사역회 본부 근처에는 경사지가 있었습니다. 그들은 걸어서 다시 경사를 걸을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강력했습니다.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전해진 메시지입니다. 방금 요한계시록 14장 6- 8절을 읽었는데, 주님께서 우리 삶에 되돌려 놓으시기를 원하시는 복음, 은혜, 참된 은혜, 그 환상 속에서 우리가 교회 제단에 다시 회복하기를 원하시는 복음이 무엇인지 정의되어 있습니다. 2021년 12월 8일, 그 환상 속에서 말입니다. 저도 그 주장을 뒷받침합니다. 그 성경 구절을 보면, 천사가 하늘에서 선포했다고 나옵니다. 그는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로부터 왔습니다. 땅에 내려오지 않았습니다. 해가 있는 곳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영원한 복음을 선포했습니다. 주님께서는 메시아가 오실 것을 아는 이 시대에, 어디에서나 그 징조들을 볼 수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이것이 바로 주님께서 우리가 교회에 되돌려 놓기를 원하시는 것임을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교회의 삶 속으로, 영원한 복음으로 말입니다.
이 영원한 복음은 주님 경외를 회복합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십시오. 심판의 시간이 가까웠습니다. 메시아의 오심이 가까웠습니다. 그리고 그분은 우주와 하늘과 땅과 땅 아래 것들을 창조하신 분만 경배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누가복음 21장을 펼쳐서 맥락을 살펴보겠습니다. 누가복음 21장 36절에 보면, 붉은 글씨로 되어 있는데, 예수님께서 직접 이 마지막 시대에 교회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가르치고 계십니다. 그분은 항상 깨어 있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시간이 언제 올지 모른다는 뜻입니다. 곧 일어날 모든 일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기도하십시오. 환난이 다가오고 있다는 뜻입니다. 요한계시록 3장 10절에 따르면, 알려진 온 세상에 환난이 오고 있습니다. 피할 곳도, 숨을 곳도 없습니다. 이것은 여기서 그가 교회의 휴거를 암시하는 것이 아니라, 휴거가 일어난 후 이어질 환난을 피하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여러분이 땅에 곧 일어날 일을 피할 수 있도록, 그리고 지금 그리스도의 심판대, 즉 상급의 심판대에 서 계신 인자 앞에 설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 심판대는 휴거된 성도들이 상급을 받는 곳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그가 여러분에게 피할 수 있다고 말씀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누가복음 25절과 26절을 읽어보면, 대환난과 환난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는 해와 달과 별과 땅에 징조가 있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25 일월 성신에는 징조가 있겠고 땅에서는 민족들이 바다와 파도의 성난 소리로 인하여 혼란한 중에 곤고하리라 26 사람들이 세상에 임할 일을 생각하고 무서워하므로 기절하리니 이는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겠음이라
사람들은 공포에 질려 기절할 것입니다. 세상에 닥칠 일을 두려워하기 때문입니다.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릴 것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계속해서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27절을 말씀하십니다.
27 그 때에 사람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환난 후 지상 재림에 대해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누가복음 21장 36절에서 예수님께서는 항상 깨어 있으라고 말씀하십니다. 항상 깨어 있으라고, 깨어 있으라고, 그리고 앞으로 일어날 모든 일을 피할 수 있도록 기도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교회에 기도하는 법을 가르치십니다. 곧 이 땅에 닥칠 일, 즉 25절과 26절에서 볼 수 있듯이 환난, 대환난, 중성자별의 흔들림을 피할 수 있도록 기도하라고 가르치십니다. 중성자별의 충돌은 이미 우리의 예언에 따라 성취된 바 있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 얼핏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질병, 지진, 그리고 여러분이 보는 모든 일들, 환난, 대환난에서 일어나는 일들도 말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일요일에 교회에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런 일, 곧 다가올 일을 피하려면 휴거에 들어가야 한다." 전 세계 교회의 현재 상황에서는 교회가 휴거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왜일까요? 거룩함이 없이는 아무도 주님을 볼 수 없다고 주님께서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지금 교회 안에는 하나님에 대한 경외, 의로움, 거룩함, 그리고 여러분이 아는 모든 것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이번 주말에 주신 지시는 영원한 복음을 되돌리고, 돈과 세상의 번영을 위한 썩어가는 복음 대신하고, 이제는 튼튼한 복음으로 교체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우리가 살펴본 것은 그 복음의 영원성이었습니다. 그래야 강대상의 진정한 주인, 하나님의 진정한 메시지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 오후, 복음의 영원성에 대해 마태복음 24장을 읽어 드리겠습니다. 주님께서 원하시는, 영원한 복음을 다시 강대상에 회복하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24장 35절입니다.
35 천지는 없어질지언정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예수님의 복음은 영원한 복음입니다. 영원한 복음의 영원성을 주님께서 높이시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남겨주신 복음이 피조물, 우주와 하늘과 땅의 창조물 보다 더 영원한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창세기 1장에서 하나님께서 우주를 창조하신 태초를 기억하십니까? 그분은 자신이 하늘과 땅을 창조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주님은 우리가 피조물보다 더 영원한 십자가와 보혈의 메시지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그것은 예수님, 곧 전능하신 하나님의 영원하신 본성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주님 자신의 영원하신 본성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불못으로 끝날 수밖에 없는 이 썩어질 세상의 번영 복음을 떠나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니까 주님의 진노를 피하려면 예수님의 십자가와 보혈의 구원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죄에서 분리되어 구별된 삶을 살며 우주와 하늘과 땅과 땅 아래 만물을 창조하신 유일하신 하나님 여호와만을 경배하는 본래의 복음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진노를 피하려면, 그분이 우리에게 되돌려 놓으라고 하시는 영원한 복음의 영원성을 이해해야 합니다. 그것은 구원을 위한 계획, 모든 시대에 걸쳐 일관된 하나님 자신의 구원 계획이기 때문입니다. 즉, 영원 전에 시작되어 영원 끝, 다가올 시대까지 이어질 것입니다. 그래서 그것이 바로 시간을 초월하는 복음입니다. 그것은 지금 교회의 행태와 다릅니다. 번영과 육신에 속한 것, 이 땅에서 지금에 초점을 맞추는 것을 것입니다. 번영 복음이 불구자를 살릴 수 없는 것도 당연합니다. 하지만 이 오리지널 십자가와 보혈의 영원한 복음은 하나님의 영원한 진리라고 말합니다. 그 진리는 인류를 위한 하나님의 구원에 관한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영원하신 본성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것은 변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지금 현대인이라고 주장할 수 없습니다. 현대에 맞는 새 복음을 만들자고 할 수 없습니다.
절대로 그럴 수 없습니다. 주님은 우리가 십자가의 보혈의 구원, 즉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사무실, 집, 직장에서 관리자로서 모든 순간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그곳에서 하는 모든 일에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을 나타내야 합니다. 우리에게 되돌려 놓으라고 요구하는 구원, 그 구원의 메시지는 영원한 복음, 즉 영원한 믿음의 토대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그 믿음은 변치 않는 하나님 자신의 본성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은 자신의 구원 계획과 그분이 가져오신 구원이 일관적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것은 일관적입니다. 시간을 초월하여, 인류를 위해 우리 삶에 되돌려 놓아야 할 십자가와 보혈에 대한 변함없는 메시지입니다. 구원의 메시지는 인류 역사 전체를 통해 동일합니다. 변화하는 문화, 변화하는 기술, 현대주의에 따라 바뀌지 않습니다.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하지만 오늘날 예배가 변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들은 현대적인 방식으로 예배합니다. 거의 알몸으로 예배합니다. 정말 어려운 시기입니다. 주님께서는 지금이 회복의 때라고 말씀하십니다. 회개하십시오. 그분은 우리에게 그리스도인의 삶에 다시 뿌리내리라고 말씀하십니다. 그것은 예수님의 제자들인 사도들에게 전해진 메시지와 똑같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변하지 않습니다. 시대, 현대주의, 기술, 오늘날의 문화, 변화하는 사회 가치관과 상관없이 그것은 변함없습니다. 하지만 오늘날 목회자들은 현대주의에 따라 옷차림, 춤추는 방식, 설교하는 방식, 설교하는 내용까지 바꾸려고 합니다. 그들은 현대 세대에 다가가기 위해 현대적인 것을 만들려고 합니다. 하지만 주님께서는 그런 것을 제거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메시아가 오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 복음의 영원성은 그 복음의 기본 원리, 그 기본 원리들이 하나님의 구원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그 구원은 변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 원리는 초대교회 제자들의 때부터 동일합니다. 주님께서 신실하게 되돌려 놓으신 구원의 진리의 기본 원리, 즉 오리지널 영원한 복음입니다. 그러므로 주님은 1세기 교회에서 전파된 복음이 모든 세대에 적용된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과 모든 세대에 적용됩니다. 그것은 변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현대에 맞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이 세대는 번영과 자유주의 신학을 전파하며 사람들이 원하는 대로 살도록 허용하고 있습니다. 절대로 그럴 수 없습니다. 이것이 바로 지난 주말 주님께서 이곳에 주신 교훈입니다. 주님은 거룩함의 구원이 시간, 지역, 시대를 초월하여 동일한 기준을 가지고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구원의 약속은 교회사 전체에 걸쳐 동일하다고 말씀하십니다. 이것이 바로 주님께서 여기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지난 주일에 여러분에게 말씀드렸습니다.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는 겁니다. 우리도, 심지어 제 말을 듣는 여러분도, 원래의 구원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겁니다. 누가복음 21장 25절과 26절에서 보셨듯이, 환난과 대환난 때 쏟아질 진노를 피하려면,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고 두려움에 떨며 사람들이 기절합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구원의 메시지, 원래의 메시지에는 약속이 담겨 있습니다. 하나님과의 지속적인 관계에 대한 영원한 약속이죠.
그것은 타락한 후 다시 일어서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그 복음에 약속된 하나님과의 영원한 관계입니다. 그것은 또한 하나님 나라에서의 변치 않는 약속, 즉 상급을 포함합니다. 간단히 말해서, 그분은 우리가 영원한 복음의 약속에 우리 삶의 뿌리를 두어야 한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변하지 않는 그 복음처럼 변하지 않는 약속들은 우리가 박해를 견뎌내도록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이제 우리는 상급이 보장되어 있음을 알기 때문입니다.
복음이 우리가 회복할 것은 것은 영원하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즉, 그 복음의 약속들도 영원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스도 예수를 믿는 자들에게, 그리고 그 안에 온전히 굳건히 서 있는 자들에게 말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그리스도인은 방향을 바꾸어 영원한 복음의 약속에 집중해야 합니다. 영원함을 보장하는 약속들. 역경과 새로운 도전들에 직면하더라도… 오늘날 여러분이 보는 것처럼, 거듭날 때에도 많은 도전들이 다가옵니다. 아시다시피, 수많은 역경과 적대감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주님은 우리가 영원한 복음이 가르치는 오리지널의 변치 않는 구원에 굳건히 머물러야 한다고 말합니다. 왜냐하면 그 인내는 기동력에서 나오기 때문입니다. 이 복음이 확실하다는 것을 우리가 안다는 사실입니다. 그것은 영원하고 약속도 영원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영원하신 하나님의 품성에서 비롯되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변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스스로에게 질문해 보아야 합니다. 당신은 어떤 종류의 구원을 받았습니까? 당신은 거룩하게 살고 있습니까? 그것이 당신을 승리하는 그리스도인의 삶으로 인도할 유일한 길입니다. 당신의 삶에서 극복하고 이 삶의 도전을 극복할 곳입니다. 히브리서 12장 1절과 2절입니다.
1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하며2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주님을 위해 약속하신 영광이 이루어졌습니다. 이제 주님은 조롱과 협박, 심지어 십자가에서의 죽음까지도 참고 견뎌내실 수 있었습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되돌려 놓으라고 요구하시는 영원한 복음과 오늘날 전파되는 복음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갈라디아서 1장에서 바울은 이렇게 말합니다. 갈라디아서 1장 6절과 10절에 이렇게 말씀합니다.
6 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을 따르는 것을 내가 이상하게 여기노라 7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교란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게 하려 함이라
분명히 어떤 사람들이 여러분을 혼란에 빠뜨리고 그리스도의 원래 복음을 왜곡하려고 합니다. 이제 그가 하는 말을 들어보십시오. 하지만 오늘날 교회가 저지른 일은 너무 심각합니다. 복음을 변개시키고, 번영복음을 가져옴으로써 말입니다. 그는 이렇게 말합니다.
8 그러나 우리나 혹은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9 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가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10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들의 기쁨을 구하였다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
주님께서는 오늘 여러분에게 복음이 있다고 말합니다. 심각한 일입니다. 그는 하나님의 저주가 복음을 바꾼 자들에게 임하신다고 말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원한 복음과 오늘날 바뀐 복음을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 원래 복음에서 벗어난 메시지, 진리를 왜곡하는 거짓 가르침, 핵심적인 기독교 신앙에서 벗어난 메시지, 그리고 그리스도의 본질에 대해서도 이야기합니다. 그들은 복음을 바꿨기 때문에 그리스도의 본질도 바꿨습니다. 복음을 바꾼다면, 핵심적인 기독교 덕목의 믿음뿐 아니라 그리스도의 본질까지도 바꾸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심판하지 않으시는 인자하신 예수님만을 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예수님께서 죄를 심판하기 위해 오실 것을 압니다. 그러므로 그것은 하나님의 영원한 복음의 근본적인 진리와는 완전히 다릅니다. 사람들이 오늘날의 문화, 부, 세상 소유물, 내면의 만족, 세속적인 생활 방식에 초점을 맞추고, 자신이 듣고 싶어 하는 것에 따라 진리에 대한 해석을 바꾸는 데 집중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오리지널 복음은 하나님의 변치 않는 구원, 천국, 거룩함, 하나님 경외, 의로움,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것에 초점을 맞춥니다. 그래서 말씀하신 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이제 제대로 거듭나기를 요구하십니다. 메시아가 오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주님께서는 여기서 아주 분명하게 말씀하십니다. 이 세대가 배울 점이 너무나 많다는 것입니다. 이 세대가 바꿔야 할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마지막으로 한 구절로 마치겠습니다. 누가복음 21장 37절입니다.
37 예수께서 낮에는 성전에서 가르치시고 밤에는 나가 감람원이라 하는 산에서 쉬시니
예수님께서 매일 성전에서 가르치시고, 매일 저녁 감람산이라 불리는 언덕으로 나가 밤을 보내셨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은 이른 아침에 성전에 모여서 그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러니 예수님의 본보기를 따라가기 위한 지시를 나눕니다. 예수님께서는 매일 주님의 본보기를 따라 살아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은 매일 가르치셨습니다. 스스로에게 물어보십시오. 당신은 삶의 방식으로 주변 사람들을 가르치고 있습니까? 아니면 성경을 읽고 그들에게 말씀을 전하는 방식으로 말입니다. 어디서든 예수님은 매일 가르치셨습니다. 성전에서도, 바로 지금의 교회입니다. 저는 여러분에게 묻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삶을 말씀에 기초하여 살고 잇습니까? 말씀을 가르치고 있습니까? 말씀대로 사는 방식으로 말입니다
주님께서는 가르치시는 것으로 삶을 시작하셨습니다. 주님 자신의 공생애 모범으로 가르치셨습니다. 두 번째는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셨습니다. 세 번째는 주님의 성전 즉, 성전 안에서의 삶입니다. 성전에서 시간을 보내고 계신가요? 보통 사무실을 나서 교회나 가정 교제로 가시나요? 주님께서 저를 이 땅에 인도하셨을 때, 우리는 가정 교제와 저녁 교제를 나누곤 했습니다. 사람들은 사무실에서 제가 가르치던 암보셀리로 몰려들었습니다. 라비톤에 있는 암보셀리에서 우리는 장소를 빌렸습니다. 마을, 시청에도 자마 호텔, 루술리 애비뉴가의 장소를 빌렸습니다. 사람들은 사무실에서 달려와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그곳이 주님의 집과 같았습니다. 우리에게는 아무 곳도 없었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주님의 집이 지어지지 않았습니다. 이 땅에는 하나님의 구름이 머물고 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위에서 말씀하셨고, 예수님께서 이곳에 사셨습니다. 이 마지막 시대에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그분이 우리에게 무엇을 가르치시는지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매일 성전에서 가르치셨는데, 이는 자신의 삶으로 가르치셨다는 의미입니다. 두 번째 예는 매일 말씀을 묵상하는 것입니다. 세 번째는 매일 주님의 집에서 가르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왕국을 선포합니다.
사람들이 주님에게 와서 하나님 나라에 대해 들었습니다. 그는 매일 감람산에서 하나님과 교제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여러분도 이런 일들을 하고 있습니까? 말씀에 대한 말씀을 가르치는 데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까? 그 직분 안에서도 여러모로 많은 기회가 있습니다. 여러분은 주님의 집으로 달려가는 데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까? 매일입니다. 메시아의 오심을 선포하고 있습니까? 다가오는 하나님 나라에 대해 이야기하는 데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까? 예수님께서 감람산에서 매일 밤 하셨듯이 하나님과 교제하는 데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까? 그리고 사람들은 매일 아침 일찍 그에게 왔습니다.
지금 이 방송을 듣고 있는 사람들 말입니다. 여러분은 매일 예수님께 달려가고 있습니까? 그리고 사람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여기 계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듣기 위해 달려왔습니다. 여러분은 매일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있습니까?
주님을 영접하고자 하는 여러분은 저를 따라 하십시오.
존귀하신 주 예수님, 저는 죄인임을 고백합니다. 주님, 갈보리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신 영생의 선물을 받습니다. 주 예수님, 오늘 제 모든 죄를 회개합니다. 제 마음 속에 주 예수님을 주님이시며 복되신 구주로 영접합니다. 주님, 제 안에 거룩함과 의로움을 세워주시고, 오리지널 십자가의 구원과 제 삶에 보혈을 다시 부어 주시어 이 땅에 임할 진노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해 주시옵소서. 우리는 아이티 지진과. 코로나19도 보았습니다. 우리는 전 세계적인 붕괴를 보았습니다. 이것들이 환난 때 어떤 일들이 일어날 지 미리 엿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주님, 제가 휴거, 곧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 다가오는 진노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제 삶에서 매일 말씀을 가르치며 하나님의 성전에서 매일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하여주시옵소서. 그리고 누가복음 21장 37절에서 예수님께서 매일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과 교제에 대하여 말하게 도와주시옵소서. 전능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저는 거듭났습니다.
지금은 오후 2시입니다. 여러분을 전능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렇게 될 지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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