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우리는 주님께서 이 시간에 회개를 가르치고 계시다는 것을 매우 분명하게 보았습니다. 우리는 주님께서 우리에게 변화를 요구하신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사람들은 변해야 합니다. 그리고 메시아의 오심을 준비해야 합니다. 어제의 대화와 같은 맥락에서 오늘 다시 읽어볼 성경 구절은 데살로니가전서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 4장은 교회의 휴거, 즉 메시아의 오심을 기념하는 성경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 4장입니다. 13절부터 그는 휴거에 대해 분명히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15절은 휴거가 일어날 것이라는 보장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이렇게 말합니다.
13 형제들아 자는 자들에 관하여는 너희가 알지 못함을 우리가 원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소망 없는 다른 이와 같이 슬퍼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14 우리가 예수께서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심을 믿을진대 이와 같이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그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
그는 믿는 자의 소망, 그리스도인의 소망은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가 강대상에서 예수님의 십자가와 보혈을 설교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참된 복음이며, 교회의 소망입니다.
그는 여기서 크리스찬의 소망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이 이삭을 번제물로 바치라는 명령을 받았을 때부터 우리는 그 소망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브라함은 이삭을 죽은 후 다시 살아난 것으로 받아들임으로써 예수님께서 오셔서 대속 죽음을 치르실 것을 미리 맛본 것입니다. 우리는 아주 분명하게 볼 수 있습니다. 숫양이 나타나고 아브라함이 양을 잡는 장면입니다. 창세기 22장 13절부터, 아니면 1절까지 읽어보세요. 이것이 바로 소망입니다. 그리고 그날, 아브라함이 위대한 소망을 보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는 메시아께서 갈보리 언덕에서 십자가에 못 박혀 인류를 구원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것이 크리스찬의 소망, 우리가 가진 소망입니다. 이것이 우리와 다른 종교 사이의 차이점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그것을 알고, 소망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휴거 전에 지금 죽더라도 예수님께서 부활하실 것임을 압니다. 우리는 휴거가 여러분이 죽기 전에 일어난다면 예수님께서 여러분을 영광으로 데려가실 것임을 압니다. 그래서 15절에서 그는 이렇게 말합니다.
15 우리가 주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주께서 강림하실 때까지 우리 살아 남아 있는 자도 자는 자보다 결코 앞서지 못하리라
바울은 휴거가 보장된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확실합니다. 이 과정은 예수님께서 삼일 만에 죽으시고 부활하시겠다고 약속하셨고, 셋째 날에 다시 오시겠다고 약속하셨던 바로 그 예수님께서 실제로 그렇게 하셨다는 것을 확실히 보여줍니다. 주님은 하늘로 올라가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실제로 그렇게 하셨습니다. 또한 다시 오실 것도 약속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준비해야 합니다. 이 약속은 곧 이루어질 것입니다. 16절입니다.
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즉, 죽은 자들이 부활하여 영광을 얻고 하늘에서 그분을 영접할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17절입니다.
17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우리는 이 말씀으로 서로를 격려하고 위로해야 합니다. 이 예언. 주님은 메시아께서 오신다는 이 예언이 이 땅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든, 어떤 상황에서든 여러분에게 위로가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 저는 주님께서 약속하신 부분, 즉 우리가 공중에서 주님을 만나게 될 것이라는 부분을 조금 더 자세히 나누고 싶습니다. 저는 이전에 "그리하여 우리가 영원토록 주님과 함께 있으리라"는 부분을 다루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제가 말씀드린 것은, 그 시점부터 잘 준비한다면 휴거의 날에 거룩하고 의롭고 준비된 모습으로, 회개하고 주님 앞에 겸손하게 서게 될 것이고, 그분께서 여러분을 영광으로 데려가실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결코 주님과 영원히 분리되지 않을 것입니다. 환난이 닥칠 때, 여러분은 하늘에서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함께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재림하실 때, 여러분은 그분과 함께 돌아올 것입니다. 그분이 천년왕국에 들어가실 때, 여러분도 그분과 함께 들어갈 것입니다.
그분께서 영원한 상태, 새 예루살렘, 새 하늘과 새 땅에 들어가실 때, 여러분도 그분과 함께 있을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이전에 다루었던 것이고, 앞으로도 영원히 주님과 함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것이 우리가 의롭게 행하고 신실하며 항상 주님과 동행하는 데 큰 원동력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것을 매우, 매우 강력하게 목격했습니다. 자, 오늘 저는 우리가 주님을 만날 것이라는 말씀에 대해 잠깐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보시다시피, 우리는 끌어올려질 것이고, 남은 자들 역시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올려 공중에서 주님을 만날 것입니다. 제가 주목해야 할 것은 주님과의 만남입니다. 주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나오는 가르침은 무엇일까요?
고린도후서 5장에서 약속한 복된 사람들을 매우 분명하게 봅니다. 고린도후서 5장에서 그는 이렇게 말합니다. 고린도후서 5장 10절입니다.
10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나타나게 되어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이것이 그가 공중에서 주님을 만난다는 말의 의미입니다. 그는 창조주와의 만남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거기에서 매우 심각한 지시가 나옵니다. 왜냐하면 그 공중에서의 만남에서 주님께서는 여러분에게 준비하라고 말씀하시기 때문입니다. 이 땅에서도 고객이나 높은 상사를 만나기 전에 많은 준비를 합니다. 그렇다면 주님을 만나는 것은 얼마나 더 준비해야 하겠습니까? 이것이 바로 거기에서 나오는 모든 지시입니다. 주님을 만나는 것의 심각성을 제기하시는 것입니다. 그분은 그것이 매우 심각하다고 말씀하십니다. 주님을 만나는 것은 매우 심각한 일입니다. 그분은 그 후에, 다시 여기서 반복해서 말씀하십니다. 15절에서 매우 분명하게 말씀하실 때, 그분은 단지 시간표를 제시하신 것입니다. 그분은 먼저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의 영혼이 그리스도와 함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임시적인 몸, 중간적인 몸, 마치 영광스러운 몸을 가진 사람들이 걸어다니는 것처럼, 중간적인 몸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날까지 임시적인 몸으로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다른 몸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임시적인 몸과 그들이 옵니다. 그리고 그날이 오면, 그들의 몸은 부활합니다. 시신이 바다에 빠져 물고기가 먹었든, 화장되어 불에 타 죽고 완전히 소멸되었든, 그런 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어떻게 소멸되었든 상관없습니다. 물고기가 그것을 먹어 물고기의 일부가 되었든, 주님의 권능이 그날에 나타날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날에 여러분은 그리스도의 권능, 부활의 권능을 보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분자들을 떼어내고 몸을 재구성합니다. 그것을 재구성하고, 재창조합니다. 이제 부활하고, 영광스럽게 되었으며, 무엇과 합쳐지는 것입니까? 영혼이 영원한 집이 새 몸과 합쳐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그 후에"라고 말씀하실 때, 그 후에도 우리는 살아 있는 자들도 들림을 받는 것입니다. 주님은 데살로니가전서 4장 15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부활하여 영광스럽게 되어 주님을 만나러 가고, 그 후에 우리가 살아 있는 자들도 그렇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살아 있는 거룩한 크리스찬들, 신실한 크리스찬들은 죽음을 맞보지 않을 것입니다. 이는 주님께서 그들을 인정하시고, 그들의 신실함에 대한 상급을 주시는 매우 큰 상과 칭찬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떠납니다.
죽은 자들이 떠난 후, 부활하여 떠난 후, 살아 있는 성도들도 이 땅에서 옮겨질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은 자신의 신성한 순서에 대해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이것은 휴거의 순서로서 하나님께서 미리 정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엄격한 법을 의미합니다. 모든 것은 하나님의 정해진 법, 하나님의 정해진 순서에 따라 이루어져야 합니다. 순서대로 예언이 성취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예언이 그날 정확하게 성취되어야 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즉, 산 자가 먼저 들림을 받는 것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주님께서 그곳에서 전하시는 메시지를 다루고 있습니다. 주님은 엄격한 하나님이시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분은 엄격한 은혜의 법을 가지고 계십니다. 매일 회개하라고 말씀하십니다. 바로 하나님의 법입니다.
하지만 그 후 아직 살아 있는 자들도 떠날 것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을 만나는 것, 이것이 오늘 여러분이 사무실로 돌아가기 전에 우리가 다룰 내용입니다. 하지만 우리, 아직 살아 있는 이 사람들은 누구입니까? 우리는 이전에 이들이 예수님께 신실한 자들이라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휴거 전 마지막 세대입니다. 휴거 전 마지막 세대입니다. 그들은 예수님께 신실합니다. 그들은 의롭고 거룩합니다. 그래서 이것은 하나의 지시입니다. 이것은 주님께서 지금 여러분에게 주시는 지시이고, 주님께서는 여러분에게 상급이 있기 때문에 예수님께 신실하라고 요구하십니다. 여러분의 신실함, 칭찬에 대하여 상급으로 갚으시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죽음을 맞보지 않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사망이 쏘는 것을 맛보지 않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죽음에서 면죄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신성한 질서, 그 시기, 그분은 죽은 자들이 부활한 후 신실한 자들이 믿음을 갖게 된 것은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아직 살아 있는 여러분은 이 때문에 거룩하게 되어야 합니다. 살아 있다가 데려감을 입은 자들입니다. 우리는 아직 살아 있습니다. 의로운 자들, 거룩한 자들. 주님 오심을 크게 기대하며 살았던 자들, 가장 첨예하게 깨어서 기다리며 살았던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잠들지 않고 있습니다. 그들은 깨어 있습니다. 영적인 경계. 경계. 경각심. 준비. 준비. 그리고 이것은 여러분이 항상 준비하고 있도록 격려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죽음이 여러분을 건드리지 않을 것이라는 이 약속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들은 죽은 자들과 영생 사이에 가교 역할을 하는 세대입니다. 그들의 육체적 삶을 연결하고… 그들은 죽음을 보지 못합니다. 그래서 그들은 죽은 자들과 영생을 연결합니다. 그들은 곧장 영생으로 들어갑니다. 그들은 가교적인 세대입니다.
하지만 이제 저는 오늘의 매우 중요한 주제, 주님을 만나는 것에 대해 집중하고 싶습니다. 주님을 만나는 것의 중요성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구름 속에서 주님을 만날 것입니다. 구름 속에서, 그는 저 위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메시아가 내려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여기서는 하나님의 초월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부패와 구별되어 계시므로 이 사건은 초월적입니다. 이 사건은 이 땅에서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저 높은 곳에서, 이 땅의 사건과 분리되어 일어납니다. 아시다시피, 휴거가 일어난 후 환난이 이 땅에 닥쳐올 것입니다.
요한복음 14장 3절에서 예수님께서 아버지 집에 가서 처소를 예비하겠다고 약속하셨고 또한 다시 오실 것도 약속하셨습니다.
3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휴거는 바로 요한복음 14장 3절의 예언의 성취입니다. 예언의 성취, 곧 영생에 대한 주님의 위대한 약속, 곧 내가 와서 너희를 이 사망의 삶에서 영생으로 인도하겠다는 약속입니다. 그가 여기서 말하는 것은 바로 주님을 만나는 것, 하늘에서 주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자기 백성을 모으시고, 예언을 성취하시는 것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을 보세요. 우리는 모임, 성도들, 형제자매들의 모임, 성도들의 모임, 우리가 그리스도 앞에 모이는 것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1절을 읽어 보세요. 그것이 약속의 성취입니다. 이 놀라운 예언은 이제 구름 속에서 주님을 만날 때 성취됩니다. 구름, 거룩한 하나님의 구름, 하나님의 거룩한 임재의 구름입니다. 하나님과의 놀랍고 영원한 재회, 그리고 주님과의 만남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인간이 거룩해지도록 위로하는 역할을 합니다. 주님을 만나는 것은 크리스찬의 삶의 궁극적인 목적입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거듭날 때 달성되는 최종 목표이며, 마침내 주님을 만난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주님을 만날 것이라는 이 예언의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 후에 아직 살아있는 우리는 옮겨져 주님을 만날 것입니다. 우리가 마침내 주님을 만나는 것은 예수님께서 오셔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신 궁극적인 목표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왜 크리스찬이 되었는가? 왜 구원과 영원한 복음을 주셨는가? 언젠가 하나님을 만나 영생을 얻게 될 것입니다. 약속된 부활 때문에 여러분에게 위로가 될 것입니다. 또한, 그들은 부활합니다.
그들은 올라가서 주님을 만납니다. 그분은 또한 여러분에게 위로가 되거나 확신, 소망이 되어야 합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영원히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의 임재 안에 거할 것이라는 소망이어야 합니다. 여러분은 결코 주님과 분리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예언, 즉 보증을 붙잡아야 할 확신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교회가 그분의 재림의 긴박함과 긴급성에 대해 지금 진정으로 일하도록 도울 것입니다. 준비와 각오는 여러분이 반대와 박해에 직면하더라도 인내를 선택하도록 만들 것입니다. 그리고 그 모든 것 속에서 여러분은 성공적인 크리스찬으로서의 삶을 살도록 이끌어야 합니다. 즉, 여러분이 대적을 이겼을 때, 대적이 여러분을 고문하려고 할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심지어 죽음에 이르기까지라도 말입니다. 하지만 여러분에게는 소망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주님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주님 앞에 서는 것의 중요성은 무엇일까요? 레위기 10장 1절과 2절에서 그는 이렇게 말합니다.
1 <나답과 아비후가 벌을 받아 죽다> 아론의 아들 나답과 아비후가 각기 향로를 가져다가 여호와께서 명령하시지 아니하신 다른 불을 담아 여호와 앞에 분향하였더니 2 불이 여호와 앞에서 나와 그들을 삼키매 그들이 여호와 앞에서 죽은지라
아론의 아들들, 나답과 아비후가 죄를 지어 그 안에 불을 담고 향을 더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여호와의 명령에 어긋나는 다른 불을 여호와 앞에 드렸습니다. 그러자 불이 여호와 앞에서 나와 그들을 소멸했습니다. 그들이 여호와 앞에서 죽었습니다. 여호와를 만나는 것의 중요성은 무엇이며, 어떻게 여호와를 만날 준비를 해야 할까요? 어떻게 해야 우리가 구름 속에서 주님을 만날 수 있을까요? 그 중요성은 무엇일까요? 다니엘서 7장 9절부터 읽어보면 하나님의 임재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그분의 임재에서 불이 흘러나옵니다. 강물처럼 소멸하는 불이요. 이사야 6장을 읽어 보세요. 이사야가 하나님의 보좌 앞에 나타났는데, 그것은 매우 무서운 사건입니다. “그리하여 우리가 공중에서 주님을 만나리라”고 말씀했을 때 그 메시지는 무엇일까요? 저는 지금 이사야 6장을 읽고 있습니다. 1절부터 이렇게 말합니다.
1 <이사야를 선지자로 부르시다> 웃시야 왕이 죽던 해에 내가 본즉 주께서 높이 들린 보좌에 앉으셨는데 그의 옷자락은 성전에 가득하였고2 스랍들이 모시고 섰는데 각기 여섯 날개가 있어 그 둘로는 자기의 얼굴을 가리었고 그 둘로는 자기의 발을 가리었고 그 둘로는 날며3 서로 불러 이르되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만군의 여호와여 그의 영광이 온 땅에 충만하도다 하더라4 이같이 화답하는 자의 소리로 말미암아 문지방의 터가 요동하며 성전에 연기가 충만한지라5 그 때에 내가 말하되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요 나는 입술이 부정한 백성 중에 거주하면서 만군의 여호와이신 왕을 뵈었음이로다 하였더라
그렇다면 주님을 만난다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요?
주님께서 여러분에게 전하시는 메시지는 무엇일까요? 주님은 여러분이 아주 잘 준비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주님을 만날 수 있는 방법은 두 가지 뿐입니다. 빌립보서 3장 20-21절입니다.
20 그러나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부터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21 그는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하게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하게 하시리라
창조의 능력 그 자체입니다. 우주와 은하수와 항성과 행성들을 모두 창조하신 엄청난 권능입니다. 그리고 그분이 그렇게 하실 때, 요한일서 3장 2절입니다.
2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지는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나시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참모습 그대로 볼 것이기 때문이니
주님의 참모습 그대로를 본다는 것은 즉, 영화로운 변모를 의미합니다. 주님을 만나는 한 가지 방법은 영화로운 변모를 통해서입니다. 고린도후서 5장 10절에서 아주 분명하게 볼 수 있듯이, 방금 읽은 것처럼 우리 각자는 하나님의 보좌 앞, 곧 그리스도의 보좌, 하늘에 계신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나타나서 우리가 행한 모든 일에 대해 결산해야 합니다. 그는 믿음에 대해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 땅에서 우리가 몸으로 행한 행위, 선하든 악하든 말입니다. 놀랍습니다. 그것이 주님을 만나는 한 가지 방법입니다. 여러분이 천국에 들어가려면 여기서 거듭나야 합니다. 여러분은 거룩해야 휴거에 들어갑니다. 그리고 지금 여러분은 천국에 있고 상급 심판대에 서 있습니다. 여러분은 상급을 받거나 상급을 받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상급과 결과에 대한 말씀입니다. 하지만 주님을 만나는 또 다른 방법은 요한계시록 20장에 있습니다. 음, 요한계시록 20장은 큰 백보좌 심판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그 심판대에서 그에게 순종하지 않은 모든 사람이 그곳에 나타날 것입니다.
그리고 그날은 끔찍한 날이 될 것입니다. 그들이 하늘도 떠나갑니다. 그리스도께서 심판대에 앉으셨습니다. 8월을 기억하시나요? 주님께서 제게 음성으로 말씀하셨습니다. "이 사람들에게 심판의 날이 이미 정해졌다고 전하라." 하나님의 심판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심판의 날은 정해졌고, 심판주가 정해졌습니다. 이 말씀에서 주님은 사도행전 17장 31절을 그대로 반복하셨습니다. 그렇다면 데살로니가전서 4장 17절에서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주님을 만나는 것의 중요성은 무엇일까요? 주님이 말씀하시는 그 중요성은 무엇일까요?
주님을 만나는 것의 중요성은 무엇일까요? 제가 말씀드리는 한 가지 방법은 거룩하고 의롭고 신실하게 거듭나서 휴거로 옮겨지는 것입니다. 하늘에서 상급이 주어지는 그리스도의 심판대에서 그분을 만나십시오. 다른 방법으로는, 그분의 심판, 곧 반역입니다. 그래서 주님은 그분의 보좌 앞에 서는 것이 매우 중대한 문제라고 말씀하십니다. 삶에 대한 결산의 책임을 지는 순간이 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것은 이 땅에서, 이 몸으로, 이 땅에서 행한 일과 행위에 대한 심판입니다. 그리고 주님 앞에 서는 것에는 제한이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특정 그룹의 사람들에게만 국한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모든 사람이 주님 앞에 나타나야 합니다. 천국에서 그분 앞에 나타나든지, 아니면 사람들이 심판을 받고 불못에 던져지는 그 끔찍한 마지막 날, 큰 백보좌 심판 때 그분 앞에 나타나야 합니다. 그러므로 그것은 모든 사람에게 일어날 보편적인 사건입니다. 거듭났든 아니든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는 매우 심각한 메시지입니다. 주님 앞에 나아가 우리가 여기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방향을 제시할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이 땅에서 우리가 이 땅에서 행하는 모든 일에 매우 조심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날에 상급으로 갚아 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아무도 피할 수 없을 것입니다. 여러분의 신분과 지위가 무엇이든 모두 주님 앞에 나타나야 합니다. 그리고 요한도 있습니다. 요한 자신도 영광 가운데로 들어 올려졌습니다. 요한계시록 4장 1절과 2절에서 요한은 "내가 곧 성령에 감동되었더니 보라 하늘에 보좌를 베풀었고 그 보좌 위에 앉으신 이가 있는데” 라고 말합니다. 노아의 시대를 홍수로 멸하신 하나님을 봅니다. 비가 이 땅을 덮는 것을 봅니다. 온 땅을 멸망시킨 하나님. 심판하는 영원하신 하나님. 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거듭났든 아니든 이 땅의 모든 사람들에게 언젠가는 결산의 날이 올 것이라는 심각한 경고가 될 것임을 의미합니다.
주님 안에서 거듭나서 그리스도께서 여러분의 모든 죄를 사하셨고 주님께서 여러분을 위해 대신 죽으신 은혜 안에 있든가 아니면 예수님의 화목제물을 거부한 채 비극적으로 자신의 모든 죄를 직접 가지고 심판대 나아가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견딜 수 없는 고통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불못에 던져질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은 이 세대에게 경고하십니다. 거듭났든 아니든 모든 사람이 주님 앞에 나아가야 합니다.
주님께서도 여러분에게 좋은 말씀을 하시고, 행위에 따라 상급이 주어질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 상급으로 여러분을 격려하십니다. 거룩하고, 거룩하고, 의롭게 살도록, 그리고 거룩하게 살도록 여러분을 인내하도록 격려하십니다. 여러분의 구원을 더욱 진지하게 받아들이도록 격려하십니다. 옳지 않습니다. 그러니 멈추십시오. 주님은 여러분의 마음에 회개를 심도록 격려하십니다. 집에서 회개의 부흥이 일어나고, 교회에서 회개의 부흥이 일어나 사람들이 이제 자신의 행위를 바로잡을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은 이 몸에서 행한 행위에 대한 책임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오늘, 오늘, 바로 지금이 여러분의 마음과 영혼, 집에서, 지역 사회에서, 교회에서 회개하는 부흥을 일으킬 순간이 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사람들이 이 일이 일어나기 전에 이 기회를 잡고 자신의 행위를 바로잡아 마지막 날의 불타는 백보좌 심판대 앞에 서기보다는 하늘에 있는 영광스러운 보좌 앞에 서게 될 것입니다. 하늘의 관점으로 준비하고, 준비하고, 경계하고, 위를 바라보고, 깨어서 주님의 오심을 기대해야 합니다. 그분은 하나님의 거룩함에 대해 말씀하고 계십니다. 거룩함이 없이는 주님 앞에 설 수 없습니다.
이사야가 크게 울었습니다. 그는 거룩함에 대한 그의 율법을 어긴 자는 주님의 보좌 앞에 설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절대로 설 수 없습니다. 그는 이것이 하나님의 거룩함이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이 그분 앞에 나아갈 때 거룩함을 요구하십니다. 또한 여러분이 그분의 명령에 순종했다는 것에 대한 존경과 존중을 요구하십니다. 여러분은 그분의 율법을 따랐고, 그분의 지시를 따랐습니다.
그리고 이 말씀은 또한 그분께 불순종했을 때의 결과에 대해서도 말씀합니다. 이것은 주님께서 여러분과 나누시는 진지한 대화입니다. 오늘부터 여러분의 행위에 대해, 그 사무실에서든, 그 로펌에서든, 그 은행에서든, 그 법정에서든 여러분의 행위에 대해 주의 깊게 살펴보십시오. 여러분의 저울이 정확한지 확인하십시오. 그분은 이 땅에서 행한 모든 행위, 곧 이 몸에서 행한 모든 일을 심판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심판과 그에 따른 결과, 끔찍한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어떤 것을 선택하시겠습니까? 상급을 선택하십시오.
먼저 마태복음 25장 31-32절을 읽은 후 여러분을 예수님께 인도하겠습니다.
31 <인자가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32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구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구분하는 것 같이 하여 33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34 그 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받으라35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36 헐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요한계시록 3장 15절을 읽어보시면,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라고 말씀하십니다. 요한계시록 2장 1절을 읽어보시면, “… 일곱 금 촛대 사이를 거니시는 이가 이르시되”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금 촛대는 교회를 의미합니다. 예수님께서 교회를 지켜보고, 메모를 하고, 매일 여러분이 하는 일을 기록하고 계시다는 뜻입니다. 이 땅에 속한 여러분의 몸이 행하는 모든 것을 보십니다. 그러니 오늘 이 말씀이 핵심이 되어야 합니다. 핵심의 중심점. 중심점. 지렛대. 여러분이 이제 변화하고 자신의 행위를 더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중요한 지점입니다. 우리의 모든 행위를 심판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주님 앞에 서는 것의 중요성입니다.
주님을 영접하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이 기도를 따라하십시오.
전능하신 주 예수님, 회개하며 모든 죄에서 돌이키겠습니다. 주님께 간구하오니 성령으로 저의 삶을 인도하옵소서. 그래서 행동하기 전에 매일 제 행위를 저울질하게 하옵소서. 주님, 거룩하게 저를 준비시켜 주시옵소서. 주 예수님, 제 마음 속에 주님을 저의 주님이시며 구원자로 영접합니다. 주님, 제 안에 거룩함을 세우시고 의로움을 세우시어 영광스럽고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위해 저를 준비시켜 주십시오. 주님, 저를 사용하셔서 이 세상에서 멸망하는 더 많은 사람들에게 심판의 날이 다가오고, 책임의 날이 다가오고, 창조주를 만나고 주님을 만나는 날이 다가오고 있음을 깨닫게 해 주십시오. 그리고 그들이 주님을 만날 때, 모든 행동이 저울질될 것을 알게 하옵소서. 모든 사람은 이 육신 으로 행한 모든 것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할 것입니다. 전능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오늘 저는 거듭났습니다.
감사합니다. 복되신 여러분, 주님께서 여러분을 축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주님의 축복이 함께하기를, 이 사람들을 축복해 주십시오. 토다 하베림! 토다 라바! 감사합니다. 메시아께서 오십니다.
언제나 오늘 주님이 오실 것처럼 사십시오. 언제나 준비하십시오. 아침에 일어날 때마다 오늘이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시는 날일 수 있다는 생각으로 기도하십시오. 내가 들어갈 수 있을까? 사무실에 그냥 들어갈 때 메시아께서 오시면 데려감을 당할 수 있을까? 내가 혹시 여자나 남자를 음욕을 품고 바라볼 때 또는 희롱하는 농담을 할 때 오신다면? 언제든지 메시아께서 오실 수 있다고 생각하며 사십시오. 거룩하십시오. 수치를 당하지 않도록 하십시오. 주님께서 여러분을 축복하시길 기도합니다. 메시아께서 오십니다. 주님의 길을 예비하십시오. 의롭고 거룩하십시오. 거룩함이 없이는 아무도 주님을 볼 수 없습니다. 토다 하베림! 욤토브! 바룩 하솀, 아도나이! 감사합니다.
출처 : 회개와거룩함 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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