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선지자께서 프랑스에 들어가실 때 하늘이 열리고 비가 내릴 것입니다.(20241210예언)

[2024년 12월 10일 선지자님 첫 번째 예언 말씀]

복되신 여러분, 지금 시간은 동아프리카 시간으로 오전 8시 25분입니다. 그리고 오늘은 2024년 12월 10일 화요일입니다. 지금 여기와 메넹가이 7 사이에는 유럽에서 큰 미션이 있고, 프랑스 파리에 미션이 있습니다. 한 도시에서 진행됩니다. 지금 동아프리카 시간으로 오전 08시 26분이고, 2024년 12월 10일 화요일입니다. 제가 지금 여러분과 이야기하는 이유는 전능하신 주님께서 오늘 밤 저에게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이 대화는 제가 상파울루에서 출발해 브라질에서 케냐로 돌아오는 도중에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상파울루에서 출발하는 도중에, 출발하기 전 상파울루 첫날부터 대규모 즉각적인 방문 후, 그 교회에서 진행된 치유 집회, 그 미팅, 그 집회, 마지막 미팅, 아주 아름다운 미팅, 상파울루에서 있었던 마지막 미팅에서 갑작스러운 방문이 있었습니다. 주님께서 약 1시간 30분 만에 24년 간 메시지를 전하도록 인도하셨고, 그 후 30분 동안 맹인이 눈을 뜨고, 청각장애인의 귀가 즉석에서 치유가 이루어졌습니다. 번개처럼 매우 혼란스럽고 매우 강력했습니다. 시간의 긴박함 때문에 주님께서 이 시간에 자신의 종들에게 부어주신 엄청난 기름부음이 매우 매우 분명하게 보여졌습니다. 

그날 집회가 끝나고 바로 호텔로 돌아왔습니다. 매우 피곤한 상태에서 저는 짐을 싸기 전에 조금만 쉬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바로 주님께서 프랑스 파리에서의 집회를 보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그 기름부음이 저를 천국으로 데려다주기 때문에 그것이 더 커질 것을 보여주십니다. 그리고 전능하신 주님께서 저에게 생명 나무의 잎사귀를 주십니다. 그리고 얼마 전 여기 이 라디오, 지저스 이즈 로드 라디오, 105.3 / 105.9 FM, 지상파, 그리고 글로벌 플랫폼에서 청취하는 사람들을 위해 제가 JesusIsLordRadio.info에 나왔습니다.  그리고 저는 주님께서 주신 잎사귀가 프랑스에서 번성했고 기름부음이 더 거대했으며 잎사귀는 얌(참마), 은두마 잎사귀와 같았다고 말했습니다. 상파울루에서 열린 치유 집회가 끝나고 그날 생방송으로 그것을 아주 분명하게 언급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늪지처럼 번성합니다. 그것이 번성하는 수준입니다. 우리가 거대한 바다, 거대한 호수 옆에 서 있다고 생각할 수 있고, 잎은 얌처럼 줄기 전체가 내려가면서 전체적으로 짙은 녹색으로 번성하고 매우 건강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지금 자라서 그 과정에서 울창한 숲이 되었습니다. 

전능하신 주님께서는 우리가 아직 상파울루에 있는 동안, 우리가 아직 상파울루에 있는 동안, 다음날 출발할 준비를 하는 동안, 프랑스 미션을 위해 자신의 종들에게 주신 더 증가된 기름부음, 엄청난 기름부음, 격렬한 기름부음, 나중 기름부음, 심각한 기름부음에 대해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그 길에서, 그 길에서, 비행기를 타고 케냐로 돌아오는 길에 잠이 들었습니다. 주님은 저를 기내에서 잠들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곳에서 주님은 저를 다시 천국으로 데려가십니다. 그리고 생명나무의 잎사귀를 주십니다. 저는 생명나무 잎사귀를 따서 제게 주시는 주님의 손을 봅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생명나무를 주실 때, 잎사귀가 무성하게 자랍니다. 이제 또 다른 종류의 잎사귀가 자랍니다. 이것들은 풀처럼, 풀처럼 번성하여 치유 집회가 열릴 프랑스, 그 지역, 그 장소를 실제로 덮습니다. 

그리고 그 때 주님께서 저를 그곳으로 걷게 하십니다. 그분은 저를 그곳으로 걷게 하십니다. 그리고 그곳으로 걸어가면서 치유 집회 속으로, 치유 집회 속으로 걸어 들어갑니다. 제가 앞으로 걸어가면서 바로 앞에 있는 치유, 치유 집회 장소 전체를 덮고 있던 푸른 풀이 젖어 있는 것을 봅니다. 비가 왔습니다. 생명나무에서 무성하게 자란 잎사귀에 이제 비가 내렸습니다. 비가 내렸습니다. 그리고 제가 이곳에 막 도착했을 때 항상 우리를 맞이하기 위해 이곳에 오는 매우 영광스러운 국가 협의회와 비숍 아카데미의 환영식을 가졌던 것을 너무 잘 기억합니다. 제가 보통 국가를 축복하는 날, 제가 도착했을 때 첫 번째 축복은 장애인을 일으키는 축복과 여러분을 부양하고, 여러분을 보호하고, 또한 여러분의 건강과 여러분의 운명과 영생을 변화시키는 축복을 여기에 내려놓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곳에 있었을 때, 여러분은 여기에 있는 국가 협의회 앞에 제가 온 것을 기억하십니다. 그리고 저는 주님께서 제가 프랑스 파리에 있는 것만으로도 하늘이 열리고 비가 내릴 것이라고 말씀하신 것을 전해드렸습니다. 주님은 매우 가차없으시고, 매우 지속적이시며, 국가와 국가 사이에 매우 일정하고 일관된 분이십니다. 브라질 헤시피, 한국 광주, 대만, 중국, 베네수엘라 푸에르토올다즈, 산 펠릭스, 페루 리마, 나이지리아 라고스 등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주님께서는 그분의 메시지에 매우 진지합니다. 이 메시지에서 여러분은 주님께서 사실상 막을 수 없다고 말씀하고 계심을 알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여러분에게 이야기하는 선지자를 열방에게 소개하는 이 문제에 대하여 매우 가차없이 말씀하십니다. 말 그대로 막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열방은 좋든 싫든 누가 여기 있는지 알게 될 것이며 그가 메시아를 모셔 오면 그 결과를 보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밤에 비숍들이 저를 영접했을 때를 너무 잘 기억합니다. 큰 미팅이었고, 전체 협의회와 비숍 대학이 여기에 모였습니다. 니어 랜디가 일어나서 ‘그 예언을 녹음할 수 있도록 반복해 주실 수 있으신가요? 아직 녹음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잠시만 기다리라’고 했습니다. 그러다 어제 혹은 그저께 라디오 팀이 전화해서 프랑스에 열린 하늘이 온다는 예언을 녹음해주실 수 있을지 말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니요, 잠시만 기다려 달라’고 했습니다 주님께서 다시 말씀해 주시길 바랬습니다. 

오늘밤 주님께서 응답하셨습니다. 그분은 저에게 다시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주님께서 저를 프랑스로 데려가셔서 파리에 들어갔을 때, 제가 이렇게 걷고 있는데 비가 내렸고, 타일이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주황색이 아닌 약간 갈색을 띤 타일이었습니다. 갈색, 주황색이지만 어두운 디자인의 흔적이 있는 타일입니다. 가끔 갈색을 약간 띠는 타일이 있습니다. 사실 그것은 타일이 아니라 화강암입니다. 바닥에 화강암이 깔려 있습니다. 그리고 물이 고여 있었습니다. 제가 걸어가는 동안 물이 고여 있었습니다. 화강암 위에 고인 물을 뛰어넘으려고 했습니다. 타일이 아니라 화강암입니다. 화강암을 자르면 붉은 색이 아닌 약간 적갈색이 되지만 다이아몬드 같은 사각형, 실제 정사각형이 아니라 화강암에 디자인하기 위해 어두운 다이아몬드 같은 조각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곳을 걷고 있는데 비가 내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하늘이 열렸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다시 응답하셨습니다. 브라질의 헤시피에서 주님께서 다시 오셔서 저와 말씀하시길 원한다고 했을 때와 같은 방식입니다. 이틀 전에 라디오 팀에서 전화가 왔는데, 그들이 말했습니다. “전국 협의회와 비숍 아카데미에서 하신 선지자님의 존재만으로도 프랑스 파리에서 하늘이 열릴 것이라는 예언을 녹음해 주실 수 있으신가요? 그 예언을 라디오에서 생방송으로 해주시겠습니까?”  저는 “아니요, 잠깐만 기다리십시오. 저는 여기서 여전히 매우 중요한 일을 하고 있지만 주님께서 다시 말씀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주님께서 오늘밤 다시 응답하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오늘밤 제가 집회 장소에 들어서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저는 이미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매우 강력한 집회에서 제 자신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이것을 보여 주셨습니다. 제가 걷고 있는데 화강암, 그것은 화강암입니다. 문 앞 계단이나 비가 와서 물이 빠진 곳에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물을 밟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메시아께서 오신다. 그리고 나의 임재만으로도 프랑스 파리에 도착했을 때, 하늘이 열리고 비가 내릴 것이다.” 이것은 주님께서 온 땅과 온 우주를 통해 여러분에게 말씀하시는 이 음성, 지금 여러분에게 말씀하시는 이 음성에 대해 끊임없이, 일관되게, 끊임없이 대화하시며 저를 여러분에게 소개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깨어났을 때, 프랑스 파리의 일기 예보를 확인했습니다. 일기 예보에 우리가 그곳에 머무는 동안 내내 비가 오지 않는다고 나와서 정말 기뻤습니다. 예보에 비가 전혀 오지 않는다고 해서 너무 기뻤습니다. 끝날 때까지 비가 오지 않습니다. 적어도 예보에 따르면 우리가 떠날 때, 나중에, 며칠 후에 비가 내립니다. 저는 그것을 보면서 기뻤습니다. 프랑스 파리에 하늘이 열리고 그곳에 아주 특별한 비가 내릴 것임을 이제 알았기 때문입니다. 성령의 비, 부흥을 위해 땅을 여는 비가 이 시간을 기념하고, 이 날을 기념합니다.

그리고 이 순간을 길을 예비하는 시간, 회개의 날로 명확하게 정의합니다. 회개와 메시아의 영광스러운 오심을 위한 길을 준비하는 날들입니다. 거룩하고 의롭고 하나님과 함께 하는 것. 주 하솀과 함께 하는 것. 주 여호와와 함께 하는 것. 주 아도나이와 함께 하는 것. 주 하나님, 주 체젝, 주 바라, 주 엘리, 주 체렙, 주 야샤, 주 엘리욘, 주 고엘, 주 호셰아, 주 가나, 주 하쇼펫, 이메쿠, 주 카보디, 주 쏘리, 주 마시, 주 마겐, 주 하멜렉, 미스카비, 나의 빛이신 주 오리, 나의 목자이신 주 로히, 주 샬롬, 주 카나, 주 치드케이누, 나의 반석이신 주 셀리, 주 루페, 나의 치료자이신 주 라파, 치시는 주 나헤, 나의 구원자이신 주 메팔티, 나의 요새이신 주 마오즈와 함께 하는 것입니다.

지금은 메시아의 영광스러운 오심을 준비해야 할 시간입니다. 전능하신 주, 주 체젝, 주 가난, 주 쉐마, 쏘리, 야샤, 카보디, 주 이레, 주 고엘, 호셰아, 하쇼펫, 이메쿠가 오실 때입니다. 이때는 전능하신 주님께서 자신의 종을 찾으시고 회개해야 할 때임을 알려주시는 순간입니다. 메시아의 영광스러운 오심을 위한 길을 예비하기 위한 회개의 날이라고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제가 프랑스에 도착하면 비가 올 것입니다. 메시아께서 오십니다. 거룩하십시오. 거룩함이 없이는 아무도 주님을 볼 수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토다 라바. 보케르 토브, 토다 쿨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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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예언 말씀]

복되신 여러분, 주 여호와, 주 엘로힘께서 프랑스에 대한 주님의 미션에 대해 저에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주님께서 프랑스 미션에 대해 상당히 많이 말씀해 주셨기 때문에 이것은 주님께 매우 매우 중요한 미션임에 틀림없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브라질로 떠나기 직전에 주님께서 프랑스에서 열리는 치유 집회를 보여 주셨습니다. 정말 엄청난 일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권능이 엄청나게 크게 나타나고 있었습니다. 통제할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곳은 견딜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많은 사람들을 치유했습니다. 그리고 브라질 상파울루로 오는 길에 주님께서 다시 프랑스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주님은 저에게 사실 그 전의 일을 보여주셨습니다. 상파울루를 떠나기 전에 주님께서 사람들이 앉아있고 그 앞에 큰 스크린이 있는 것을 보여 주셨습니다. 하얀색 칠판, 화이트 보드 같았지만 준비된 것을 보고 저게 스크린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사람들이 그 스크린을 바라보며 가득 앉아 있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시길, “보라, 그들이 모였고 기다리고 있다.” 저는 브라질 집회를 마치고 나서 매우 피곤하고 지쳐 있었습니다. 조금 쉬고 싶었습니다. 이렇게 쉬기 시작했을 때 저는 정말 너무 피곤했습니다. 브라질 집회를 마쳤습니다. 그냥 이렇게 쉬고 싶었습니다. 그러자 주님께서 말씀하시길, “프랑스를 보라! 사람들이 저 홀에 앉아있다. 그들이 가득 차 있다. 그들이 기다리고 있다. 그들에게 가서 말하라! 그들에게 가서 메시아께서 오심을 말하라!” 주님께서 정말 어마어마한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치유 집회와 어제 이미 도착했을 때 메시아의 오심을 알리는 것과 프랑스 방문의 많은 순간들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주님께 매우 중요한 방문이며, 주님께 매우 중요한 미션임에 틀림없습니다. 주님은 프랑스에 대해 몇 번이고, 몇 번이고, 몇 번이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매우 큽니다. 그래서 우리가 때가 되면 프랑스로 갈 것에 매우 흥분합니다. 때가 되면 우리는 떠나서 프랑스로 갈 것입니다. 이것은 주님께 매우 중요한 미션이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는 이 프랑스 미션에 대해 계속해서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이 와서 사람들을 만지십니다. 정말 대단한 일입니다. 그리고 어제 저는 불구자, 맹인, 물건을 만질 수 없는 손을 치유하시는 손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많은 다른 상황이 치유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치유 집회에서 사람들이 이제 찾거나 만질 수 없던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매우 거대하고 중요한 일이 될 것입니다. 

다시 말씀드립니다. 상파울루에 가기 전에 미션을 막 마쳤을 때 주님께서 치유 집회를 보여 주셨습니다. 하늘에서 하나님의 엄청난 권능이 임해서 집회를 지켜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상파울루에서 집회를 막 마쳤을 때, 저는 너무 지쳐서 조금 쉬고 싶었습니다. 그때 주님께서 즉시 저에게 보여 주셨습니다. “보라! 프랑스, 그들이 모여있다. 그리고 그곳에 하얀색 칠판이 아닌 스크린이 있다. 그들이 거기에 가득 차 있다. 그들은 모두 저쪽을 향하고 있다. 보라! 그들이 모여있다. 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그곳으로 가라! 그들에게 가라! 거기로 가서 그들에게 메시아의 오심을 전하라. 가서 선포하라.” 

주님께서 매우 급하십니다. 주님께서 너무 급하셔서 이 소식을 프랑스에 전해야 합니다. 엄청난 일입니다. 지금은 매우 강력한 시간입니다. 메시아께서 오십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 회개와거룩함 다음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