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되신 여러분, 전능하신 주님께서 오늘 오후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무 중요한 대화이기 때문에 더 많은 사람들이 이것을 듣도록 하기 위해 더 기다렸습니다. 이 대화에서 저는 한 구멍을 보았습니다. 그 구멍에는 수많은 사람들의 시체가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죽임을 당해서 그들의 몸이 있었습니다. 그들이 섞여서 그 구멍 안에서 썩고 있었습니다. 시체들이 쓰레기와 함께 발굴되었습니다.
그런 후 주님께서 음성으로, "보라, 네가 그동안 선포했던 그 날이 곧 닥치기 직전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 후 "왕께서 오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대화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네가 그동안 선포했던 그날이 곧 닥칠 것이다"라고 말씀하신 부분입니다. 여러분이 아시는 바와 같이 저는 영화로운 메시아께서 오시는 날을 선포해 왔습니다. 여러분은 제가 마음으로 부르짖던 것은 휴거가 일어나기 전 모든 나라 심지어 그린란드와 아이슬랜드, 남극까지도 가서 그 선포를 전하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이 주님께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네가 선포해 왔던 그 날이 곧 일어날 것이다" 여러분이 아시는 바와 같이 저는 영화로운 메시아께서 오시는 날 즉, 교회의 휴거를 선포해 왔습니다. 들을 귀가 있는 사람들은 준비하십시오. 회개하고 예수님을 영접하고 거룩하십시오. 예수님을 영접하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이 기도를 따라하십시오.
전능하신 주 예수님, 저는 지금 회개하며 모든 죄에서 돌이킵니다. 그리고 주 예수님을 제 마음 속에 저의 주님이시요, 구원자로 영접합니다. 제가 영화로운 메시아의 재림을 준비케 하여주십시오. 제가 거룩하게 하여주시고 주님의 말씀을 마음 속에 지키게 하여주십시오. 제 삶에 성령을 세워주시고 제 발걸음을 인도하여 주십시오. 전능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저는 거듭났습니다. 아멘!
다시 말씀드립니다. 주님께서 오늘 저에게 음성으로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음성으로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그동안 선포했던 그 날이 곧 닥칠 것이다." 사실 저는 오늘 오후 언제라도 그 날이 닥칠 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패닉에 빠졌었습니다. 날과 시는 아무도 모르지만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그동안 선포했던 그 날이 곧 닥칠 것이다."
감사합니다.
출처: 회개와거룩함 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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