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벳은 2011년 7월 16일 정상 상태로 태어났습니다.
맞아들로 마가렛 첼라갓에게서 태어났습니다.
3주가 되었을 때 빅터는 밤낮으로 쉬지 않고 울었습니다.
엄마는 아리를 약국으로 데려갔고 체온을 내릴 수 있는 약을 사서 먹였습니다.
3개월이 되었을 때 엄마는 빅터의 목이 약한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나쿠루에 있는 병원으로 데려가서 의사에게 보여주었는데, 물리치료가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일주일에 한 번씩 병원에서 물리치료를 받게 했습니다.
여러 병원을 다녔지만 차도가 없이 아이는 계속 울고 발작을 했습니다.
휠체어에 앉히려고 했지만 너무 약해서 휠체어도 이용하지 못했습니다.
8개월이 되었을 때도 앉지도, 서지도, 걷지도 못했고 손으로 물건을 들어 올리지 못했습니다. 손이 말랐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엄마는 주님께 의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8개월이 되었을 때 처음 나쿠루 집회에 참석했고 아이는 앉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후에도 모든 선지자님의 치유집회에 참석했습니다.
그러다가 메넹가이 6 때 주님께서 빅터를 놀라운 방법으로 방문하셨습니다.
빅터는 어깨와 다리에 열기를 느꼈고 걸으려고 했지만 집회 중에는 걷지 못했습니다.
메넹가이 6가 끝나고 집에 돌아온 후 빅터는 일어서고 몇 발을 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메넹가이 6 후 축하 예배에서 빅터는 서고 걷게 되었습니다.
이제 빅터는 혼서 앉고, 서고, 걷고, 손으로 물건을 잡고 말할 수 있습니다.
출처 : 회개와거룩함 사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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