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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기적

귀머거리였던 루스 나폴라의 치유

by 주안의 영광 2024. 5. 13.

 

<농인이었던 루스 치유 간증> 지금 루스에 관한 간증이 나오고 있습니다. 루스는 귀머거리이기 때문에 자신을 방어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루스는 자신이 귀머거리이기 때문에 소리지를 수 없다는 것을 알고 한 남자가 강간을 했을 때 소리치거나 방어할 수 없었다고 합니다. 엄마와 병원에 갔을 때 완전 귀머거리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만 어떤 방법으로도 도움을 받을 수 없었습니다. 귀머거리의 삶에 대한 엄마의 간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길거리를 나가는 것 자체가 위험합니다. 뒤에서 자동차나 모터사이클 등이 비키라고 경적을 울려도 듣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물건을 팔기 위해 사람들의 집에 다가갈 때 맹견이 으르릉거려도 경고를 받지 못하기도 합니다. 강간의 결과로 아기를 낳았는데, 아기가 크게 울어도 알 수 없었습니다. 이제 영원한 그리스도의 보혈이 루스를 만졌고 이제 루스의 수치스러운 삶, 고요 속의 삶은 끝났습니다. 32년 동안이나 소리를 듣지 못하는 삶이 끝났습니다.

 

 

출처 : 회개와거룩함 사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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