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데이비드오워선지자님 예언과 성취

곧 메시아께서 오십니다 준비할 때는 지금입니다

by 주안의 영광 2023. 8. 9.

20230807 선지자님 말씀



복되신 여러분, 매우 놀라운 시간입니다. 저는 어떤 분들은 신학강의를 듣고 계신 것을 압니다. 교회 역사상 매우 놀라운 시간입니다. 주님께서 저를 다시 다음의 대화를 상기하도록 하셨습니다. 10월 18일의 대화입니다. 2021년입니다. 그 대화에서, 그때 시간은 밤이었고, 여러분 아마 잘 기억하실 것입니다. 제가 이 대화를 말씀드리면서, 이것을 매우 잘 묘사해드렸습니다.



그래서 그 놀라운 환상에서, 주 예수님께서 저에게 나타나셨습니다. 그리고 영화로운 어떤 것을 손에 가져오셨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시기를, 가서 그들에게 전하라 휴거가 일어나면 그들의 몸이 나와 같을 것이라. 그리고 주님께서 서 계셨을 때, 영광이 주님을 완전히 둘러쌌습니다. 우리가 서 있었을 때입니다. 다시 말해서,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은, 가서 사람들에게 전하라 휴거가 일어나면 그들이 나와 같은 영화로운 몸을 가지질 것이라 하시는 것입니다. 매우 영화로운 몸이었습니다. 엄청난 주님의 영광을 거기 서 계셨을 때 제가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완전히 영광으로 덮여 있었습니다. 그리고 거기로부터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그런 후 저는 주님께서 요한일서 3장 2절을 쓰시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땅으로부터 1미터 30센티미터 위입니다. 요한일서 3장 2절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모두 그 성경구절이 말씀하는 것은 영생이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지, 그리고 우리가 어떻게 될지에 대한 것임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한가지 진리를 압니다. 주 예수님께서 나타나시면, 우리가 주님께서 어떤 모습일지 보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주님의 영화로운 몸처럼 될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주님처럼 영화로운 몸을 입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여러분, 교회에게 내려 주시는 주님의 놀라운 축복이며 약속입니다. 이 세대, 그래서 메시지가 거기서 나옵니다. 오늘 우리는 모든 이 땅의 것을 쓰레기처럼 여기게 됩니다. 주님의 영광의 약속 보다 우리가 고통을 받으면서까지 견딜 더 값지고, 더 보물 같은, 더 귀한, 더 귀중한 것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이 주님의 영화로운 몸, 주님의 영광을 생각해본다면, 그 영광이 새 예루살렘을 창조하십니다.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십니다. 그것과 비교할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여러분은 항상 기억해야 합니다. 그 반대는 지옥이라는 것입니다. 불 못입니다. 그래서 그것이 바로 우리가 더 진지하게 구원을 붙잡아야 하는 이유가 됩니다. 우리 삶에서 더욱 진지하게 거룩함을 이루어야 합니다. 그리고 의로움도 더 진지하게 여겨야 합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주님께서 저를 여러분에게 보내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 예수님께서는, 교회에게 주님의 선지자들을 보내셨습니다. 그리고 보내시면서 “그들에게 전하라 휴거가 일어나면 그들의 몸이 나와 같이 영화롭게 될 것이다” 하셨습니다.



그래서 “그들의 몸이 나와 같이 영화롭게 될 것이다” 하셨기 때문에 여러분의 몸은 거기서 매우 영화로울 것입니다. “그들의 몸이 나와 같이 영화롭게 될 것이다”. 주 예수님께서 우리를 여러분에게 보내셨고, 주님의 선지자를 여러분에게 보내셨습니다. 여러분에게 휴거가 가깝다는 것을 전하기 위함입니다. 다시 말해, 거기 메시지가 숨겨져 있는 것입니다. 그 영화롭게 변화되는 것은, 그 순간이 여러분에게 중요합니다. 크리스천으로서 여러분이 삶을 살 때. 그러나 그 숨겨진 사실이 바로 메시아께서 오신다는 것입니다. 메시아께서 오십니다.



주 예수님께서, 우리, 주님의 선지자를 여러분에게 보내셨습니다. 주님께서 주님의 선지자를 교회에게 보내셨습니다. 세상에게 보내셨습니다. 세상에게 메시아께서 오신다는 것을 전하십니다. 이것이 계속되는 메시지입니다. 계속되는 진리입니다. 이것이 바로 그 메시지의 기초입니다. 메시아 본인께서 성경에 다시 오실 것을 기록하셨습니다. 그리고 이제 밤이 되었을 때, 주님께서 직접 그의 선지자에게 나타나셨습니다. 먼저 주님의 선지자를 이 땅에 보내셨고, 우리가 이 땅에 왔습니다. 그리고 그 후 주님께서 나타나셨습니다. 주님께서 직접 주님의 선지자가 지구에 있을 때, 나타나셨습니다. 그리고 “가서 사람들에게 전하라, 가서 이 세대에게 전하라, 가서 교회에게 전하라, 이 교회에게 전하라, 가서 세상에게 전하라, 이 땅에 전하라 휴거가 일어나면, 그들의 몸이 나와 같을 것이라” 그러나 주님의 몸이 영화로웠습니다. 그들의 몸이 나와 같을 것이다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이것이 주님께서 오늘 다시 저에게 생각나게 하신 중요한 메시지입니다. 여러분에게 다시 생각나게 하시는 것입니다. 몇 번이나 내포하셨습니다. 왜냐하면 주님께서 주님의 선지자에게 말씀하신 첫번째는, “가서 그들에게 전하라 보라, 주께서 오랫동안 교회를 보셨으나 그들은 다른 곳에 초점을 두고 있다” 였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다시 내가 돌아옴에 집중하도록 가서 그들에게 전하라” 하신 것입니다. 메시아의 다시 오심입니다. 영화로운 메시아의 오심입니다. 교회의 휴거때에 왕께서 거룩한 교회를 데려가기 위해 오십니다.



그래서 그들은 천국의 기준에 집중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의로움, 하나님께서 거룩하심 같이 그들도 거룩해야 합니다. 주님께서 주의 선지자를 여러분에게 보내셨습니다. 그래서 주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우리를 보내시고 메시아의 오심, 주께서 오심을 발표하시는 것입니다. 주 예수님께서 우리를 여러분에게 보내시고, 그래서 여러분이 이 땅의 모든 것은 쓰레기처럼 여기고 영원한 영광의 약속에 초점을 두라는 것입니다. 매우 강력합니다. 주님께서 그의 날이 임하기 전에 오셔서, 그 시간 이르기 전입니다. 휴거의 시기, 교회를 위해 주님께서 다시 오시기 전, 이제 주님께서 오셔서 말씀을 견고히 하십니다. 음성으로, 말씀에도 나와있습니다. 들을 수 있도록 음성으로 그 환상에서 “가서 그들에게 전하라” 하셨습니다. 따라서 이것은 이중으로 경보를 주시는 것입니다. 이중으로 경고하시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시길 이제 더 현실에 가까워졌다 하셨습니다. 이제 곧 현실이 될 것이라고 하십니다. 그래서 다시 말씀드립니다. 다른 것에 맞춰진 초점이 이제는 약속된 영광에 맞춰져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약속된 영광, 교회의 휴거로 주와 하나가 될 것이라는 약속입니다. 그래서 제가 여러분에게 주님께서 저에게 다시 상기시키신 것에 대해서 생각나도록 말씀드립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신 것이 무엇인지 기억나게 하는 것입니다.



주 예수님께서 우리를 여러분에게 보내셨습니다. 약속된 영광이 있으며 이것을 주님께서 여러분에게 가져오실 것이며, 여러분을 위해 성취하시리라는 것을 여러분에게 알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님의 선지자들입니다. 예수님을 위해 여러분을 준비시키기 위해 왔습니다. 여러분이 이것을 이해하는 것이 매우 매우 중요합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신 것은, 주님께서 오랫동안 교회를 지켜보셨지만 그들은 다른 것에 집중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보내셨습니다. 주 예수님께서 주님의 선지자들을 여러분에게 보내셨습니다. 하나님 나라에 입성하는 그 순간이 실제로 곧 일어날 것임을 알고 깨어나도록 하시기 위해서입니다. 따라서 여러분은 실질적으로 거듭나야 합니다. 의로움, 하나님 경외, 회개하고, 죄로부터 돌이켜야 합니다. 악과 악독에 대해 무관용해야 합니다. 이것이 주 예수님께서 하시는 말씀입니다. 그것이 주님께서 우리를 보내서 말씀하시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우리를 보내실 때마다, 매번 여러분에게 우리가 나아갈 때마다 신실하게 메시아께서 오심을 전하는 것에 초점을 두십니다. 그래서 다시 말씀드립니다. 2021년 10월 8일의 대화는 지금 매우 중요한 대화입니다. 이 세대보다 더 천국이나, 영원한 영광에 대해서 더 상기해야 했던 세대는 없었습니다. 왜일까요? 왜냐하면 이 세대는 다른 것에 집중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세상의 것이 집중하고 있고, 이땅의 재물에 집중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것이 매우 질적인 메시지이며, 이것은 천국으로부터 곧장 내려진 대화입니다. 주 예수님께서 우리를 여러분에게 보내셨고, 우리가 실제로 여기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를 찾아오셨습니다. 주 예수님께서 주님의 선지자들을 방문하셨고, 그리고 여러분에게 우리를 보내셔서 다시 기억나게 하셨습니다.



영광에 관한 약속을 기억하라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약속하신 영광을 기억하라. 주님께서는 하나님 나를 위해서 여러분이 그려왔던 모든 것들을 제거하시고, 모든 것을 흔들고 부서트려서 쓰레기로 만드실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를 상속받지 못하게 하는 장애물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곳에 있습니다. 주 예수님의 선지자가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분명히 그 날이 이르리라는 것입니다. 영화롭게 되는 날입니다. 그 영화롭게 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이것은 메시아께서 오신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다시 말해서, 여러분의 몸이 구속함을 받는 그 날이 곧 임할 것입니다. 여러분의 낮은 몸입니다. 여러분의 부패할 몸입니다. 여러분의 약한 몸입니다. 여러분의 죄의 몸입니다. 그런 몸이 저의 주님이신 그리스도의 영원한 몸과 같이 될 것입니다. 그리스도 우리 주, 그리스도 우리를 여러분에게 보내신 분이십니다.



이것이 중요한 약속입니다. 공개적으로 주님께서 우리 앞에서 발표하십니다. 그 날이 이를 것이고, 실제로 이 땅에 임할 것이라고 하십니다. 그날이 바로 우리 몸의 구속의 날입니다. 구속의 몸을 입는 날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영광으로 들림을 받을 것입니다.



우리는 모두 이제 주님께서 이스라엘에 초점을 두고 계심을 잘 압니다. 예수님께서, 우리가 이 땅에서 걷는 동안 우리의 복되신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이 땅에서 걷고 계십니다. 십자가로 가기 전, 주님께서는 매우 분주하게 일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사역의 대상은 이스라엘 백성들이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이분이 바로 유대인의 메시아임을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매우 잘 기억합니다. 그들에게 계속해서 주님은 드러내셨습니다. 두로와 시돈, 사악한 주술이 행해지던 곳에 주님께서 마침내 임하시기까지. 이방인 성읍입니다. 그때 미션이 바뀌었습니다.



지금까지, 여러분 매우 잘 알고 계십니다. 주님께서 곧바로 부활하시고 하늘로 올라가셨을 때, 그 제자들은 같은 일을 행했습니다. 산헤드린 앞에서 불구자를 치유하며, 다시 유대인에게, 이스라엘에게 주 예수님 복되신 구세주께서 그들의 메시아임을 드러내려고 했던 것입니다. 그 일이 일어난 것이 사도행전 7장에 나옵니다. 스데반이 돌이 맞았을 때까지도, 핍박이 계속해서 잇따랐지만, 그들에게 전파되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사도행전 9장에 가보면, 사울이라 불리는 청년이 바울이 됩니다. 바울은 주님의 방문을 받았습니다. 그 방문에 의하여 침을 받았을 때, 그때 이방인을 위한 복음이 터졌습니다. 놀라운 것은, 여러분이 10장을 보시면, 사도행전 9-10장을 보시면, 사도행전 10장을 보시면, 마치 이방인 교회의 오순절 같습니다.



여러분이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사도행전 2장의 오순절이 임합니다. 그러나 그 오리지널 교회는 유대인들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오순절이라고 알고 있는 그 일은 유대인 교회에 대한 것입니다. 히브리 교회입니다. 히브리인들의 오순절입니다. 그러나 모두에 대한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 베드로는 고넬료의 집에 갑니다. 그리고 그들을 만나러 가서 입구에서 말하기를 “여러분은 내가 유대인이기 때문에 여기 들어와서는 안된다는 것을 알고 계신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우리들은 이방인이 있는 곳에서 구별되어야 하기 때문에 여기 들어가는 것이 허락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짐승들이 있는 침대보가, 흰 천이, 흰 옷가지가 천국에서부터 내려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거룩하게 구별했다고 하는 것을 네가 어떻게 감히 더럽다 말하느냐 하셨습니다.



그래서 베드로가 거기 들어가자마자, 붐! 성령께서 그곳에 임하시고 그들을 만지시고 그 위에 임하시고 세례를 주시고, 기름을 부으셨습니다. 이방인들입니다. 그래서 이방인 오순절이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사도행전 2장은 히브리인들의 오순절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유대인들의 오순절입니다. 그리고 이제 이것은 이방인 오순절입니다. 그래서 충격을 받습니다. “오! 이방인일지라도 축복이 임하는 구나!” 그래서 더 읽어 보시면, 이방인에게 복음이 당도한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방문이 계속 이방인에게 흐르고 있습니다. 또 여러분은 매우 잘 알고 계십니다. 제가 다시 여러분을 위해서 반복하겠습니다.



주님께서 십자가로 가시기 위해서 오셨을 때, 주님께서 많은 기사를 보이셨습니다. 이스라엘에게 주님께서 메시아이심을 나타내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면 이분이 바로 유대인의 메시아임을 그들이 알리라 하셨습니다. 메시아 하나깃. 주님께서는 시간을 쏟으셨고, 이 사람이 그 사람이다, 이 사람이 유대인의 메시아이다 알리셨습니다. 그리고 죽으신 후 부활하시고 하늘로 올라가실 때, 제자들이 사도행전 7장에서 같은 일을 합니다. 그들이 계속해서 예수님을 드러내려고 합니다. “여러분이 십자가에 못박은 예수가 여러분의 주, 구세주이십니다. 그 주님께서 보좌에 앉으셨고, 왕관을 쓰셨습니다. 그리고 보좌 우편에 앉으셨습니다” 그렇게 제자들은 계속해서 예수님을 히브리인들에게, 이스라엘에게 알리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려고 하는 것, 사도행전 7장입니다. 스데반이 돌에 맞았습니다. 그리고 이제 사도행전 9장에서 사울이라 불리던 청년이 바울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방인에게 복음이 임합니다. 따라서 첫번째, 첫번째는 실제로는 이스라엘에게 예수님이 누구이신지 드러내는 것입니다. 그러나 후에는 사울이 바울이 되고, 방문을 받고 보내집니다. 이제 우리는 은혜가 무엇인지에 초점을 둡니다. 예수님께서 하신 일이 무엇인가? 예수님은 누구이신가 이것에 초점을 두지 않습니다. 은혜가 무슨 일을 했는가? 예수님께서 하신 일이 무엇인가?



주 예수님께서 십자가로 가시기 전에는 공개적으로 예수님이 누구이신가를 드러내려 하셨습니다. 그러나 부활하시고 올려지신 이후에는, 십자가의 사역을 마치신 이후, 제자들이 계속해서 예루살렘에 들어가 이스라엘에게 예수님이 누구이신지 나타내려 합니다. 그러나 이제 사울이 나오고, 바울이 됩니다. 그러면 우리는 이제 예수님께서 하신 일이 무엇인가에 초점을 맞춥니다. 그것이 전 세계의 교회가 바라보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하신 일이 무엇인가.



그리고 이것은 휴거까지 계속될 것입니다. 휴거가 일어나면, 그러면 다시, 그래서 우리가 여기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스라엘과 접촉합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이스라엘에게 보내십니다. 그것이 주님의 목적입니다. 우리가 휴거 이후에는 다시 돌아갑니다. 그리고 다시 그들에게 예수님께서 누구이신지를 나타내려 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사와 기적과 하나님의 구름, 갈멜산의 비, 이 모든 것들이 모두 실질적으로 예수님께서 누구이신지 나타내는 것입니다. 이 사역은 예수님께서 십자가로 가시기 전 행하셨던 일들입니다. 이스라엘에게 그가 누구이신지 드러내려 하셨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하늘로 올려지신 후 제자들이 그 일을 행했습니다. 그들에게 예수님이 누구이신지 드러내려 했습니다. 바울이 나타나기 전까지. 그리고 바울이 왔을 때서야 이방인의 은혜, 이방인의 복음, 그리고 예수님께서 무슨 일을 하셨는지 드러냅니다.



그러나 휴거가 일어나면, 다시 끝날 것입니다. 우리는 이제 이스라엘에게 그분이 누구이신지 드러내기 위해 이것을 다루기 시작할 것입니다. 이것이 말하는 것은 매우 분명합니다. 지금이 교회의 때라는 것입니다. 다가오는 때, 이제 임할 시간, 환난, 이것은 정말로 이스라엘에 대한 것입니다. 이스라엘에게 그분이 누구이신지 밝힐 것입니다. 따라서 지금이 메시아의 오심을 준비할 때입니다. 감사합니다 복되신 여러분.



항상 거룩하십시오.

하나님을 경외하시고 그 후 항상 거룩하시고 의로우십시오.

감사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