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4월 13일 글로벌 온라인 예배
지금은 정말로 엄청난 때입니다. 전능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지금 우리는 여러 나라의 미션을 준비하고 있고, 남수단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브룬디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탄자니아도 기다리고 있고, 그리고 인도에서도 2주 동안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는 계속해서 브라질 집회를 준비해 왔습니다. 다시 주님께서 오늘 저를 영광으로 데려가셨고 저에게 생명나무 잎을 주셨습니다. 말씀하셨고, ‘이것은 열방의 치유를 위한 것이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가서 메시아의 오심을 준비하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메시지는 너무나 분명합니다. 아무도 이것을 이해하지 못할 수 없습니다. 이것은 메시아의 오심에 대한 준비를 위한 것입니다. 모든 것은 메시아께 속해 있습니다. 왕께서 오신다는 것은 정말 엄청난 뉴스입니다. 그리고 이번에 주신 생명나무 잎은 얇고 길었습니다. 거의 1미터의 길이었습니다. 위에서 1.5 m입니다. 그리고 나뭇잎을 단으로 묶어서 제 팔에 안겨 주셨습니다. 그것이 브라질에서 자라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매우 푸르게 변했습니다. 거기에 모든 것이 푸르게 변했습니다.
제가 앞으로 주님의 집회를 인도하는 장소가 푸르게 변했습니다. 그리스도의 교회 안에서 지금 매우 활력이 생기는 놀라운 때입니다. 기회입니다. 그리고 주님께서는 계속해서 브라질에 대해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지금은 브라질과 브라질 국민을 위한 시간입니다. 주님께서 끊임없이 브라질에 대해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어떤 나라에 대해서 도움을 말씀하시고 또한 준비에 관해서 말씀하시는 것은 매우 복된 일입니다.
지금은 정말로 강력한 때입니다. 우리는 서반구에 계신 분들이 사무실에서 퇴근해서 참여할 수 있도록 시간을 조금씩 늦추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도 역시 메시아의 오심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깨어 계시는 새벽까지 기다리고 계신 한국, 중국, 호주, 뉴질랜드, 말레이시아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교회의 휴거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복되신 여러분, 그 대화를 계속 이어 나가기를 원합니다. 이번 주말에는 아비장에서 주님께서 행하신 그 방문에 대해서 감사하는 엄청난 축하 예배가 있을 것입니다. 복되신 여러분, 지금은 교회가 새롭게 됨과 부흥의 놀라운 때입니다. 그리고 제가 인도에 갈 때 그 날짜는 언제인지 모르겠지만 제가 거기에 도착했을 때, 하늘이 열리고 하늘로부터 비가 내릴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아직 날짜는 확정되지 않았지만 언제든지 거기에 가게 되면 도착하는 날, 하늘에 구름이 생기고 구름으로부터 이슬비가 내릴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11장 6절에 대해서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매우 두려운 때입니다.
6 그들이 권능을 가지고 하늘을 닫아 그 예언을 하는 날 동안 비가 오지 못하게 하고 또 권능을 가지고 물을 피로 변하게 하고 아무 때든지 원하는 대로 여러 가지 재앙으로 땅을 치리로다
그래서 교회가 데려감을 당하기 전에, 주님께서 교회들이 보는 앞에서 그 권능을 지금 나타내고 계십니다. 제가 브라질로 떠나기 전에 교회의 휴거에 관한 메시지를 끝낼 수 있을지 잘 모르겠지만 메시지의 진전이 조금 늦었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 4장 13-14절을 아직도 다루고 있습니다.
13 ○형제들아 자는 자들에 관하여는 너희가 알지 못함을 우리가 원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소망 없는 다른 이와 같이 슬퍼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형제자매들아’, 교회에게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너희가 알지 못하며 너희가 알지 못함을 원하지 아니하노니’, 이것은 이중 부정으로 이것은 긍정입니다. 알기를 원한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자는 자들에 관하여는 너희가 알지 못함을 우리가 원하지 아니하노니’, 다시 말해서 사망에 대한 무지, 그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는 소망없는 다른 이와 같이 슬퍼하지 않게 하려 함입니다. 여기서 교회를 구별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세상을 둘로 나누고 계십니다. 믿는 자들 크리스찬들은 소망이 없는 세상 사람들처럼 슬퍼하지 않기를 원한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리스도를 영접한 사람들은 소망이 있다고 이야기하면서 세상을 두 그룹으로 나누고 계십니다. 다시 말해서 오직 예수님만이 이 세상에 소망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찬양가사가 있는데 오직 예수님만이 해답이시라고 말합니다. 예수님을 떠나서는 해답이 없습니다. 솔루션이 없는 것입니다.
그것이 지금 우리의 눈 앞에서 확실히 세워지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없이는 아무런 소망이 없습니다. 오직 예수님만이 세상의 소망이 되십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예수님을 영접하고 거듭나게 되면 여러분도 그 소망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여기서 말씀하시는 것은 세상의 다른 사람들은 소망이 없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백만 장자이든 아니든, 어떤 시민권을 가지든, 한국인이든, 미국인이든, 핀란드 사람이든, 예수님의 없다면 소망이 없는 것입니다. 호주, 뉴질랜드 등 부유한 나라나 선진국도 예수님이 없으면 소망이 없습니다. 지난 번에 여기서 14절에서 주로 설명을 드렸습니다. 여기서 말씀하셨습니다.
4:14 우리가 예수께서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심을 믿을진대 이와 같이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그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
놀라운 것은 두 가지 죽음이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여러분이 거듭나지 않고 그리스도 안에서 있지 않은 상태로 죽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소망이 없이 불못에 던져지게 됩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라고 정하신 천국 재판장의 결정에 따라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말씀하시기를 주님께서는 죽는 것을 잠자는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모든 사람들이 언젠가는 모두 깨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여기서 말씀하시는 것은 예수님이 없이 잠든 사람이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 바깥에서 죽은 것입니다. 그들을 깨어날 때, 그들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고 지옥에 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 한 그룹이 있는데 그들은 그리스도 안에서 잠들어 있는 자들입니다. 말씀하시기를 예수님 안에서 잠들었다면, 다시 말해서 여러분이 위로를 받고 여러분의 영혼이 주님 안에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몸은 구속의 날을 기다리며 이 땅에 있습니다. 즉 우리가 영화롭게 변하는 그 날, 교회의 휴거의 날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영원한 예수 그리스도의 임재 안에서 안식을 누리는 것입니다.
이것은 크리스찬들이 가지고 있는 가장 큰 소망입니다. 또 말씀하시기를 그래서 휴거의 날이 일어나면 휴거의 날에 주님께서는 예수 안에서 잠든 자들을 데리고 함께 내려 오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정말로 엄청난 일입니다. 예수님께서 죽으셨다 살아나신 것, 즉 예수님의 부활에 대해서 지난 번에 살펴보았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죽으신 것, 즉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은 3개월의 분량의 설교가 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또 지난번에 예수님의 부활, 즉 살아나심에 대해서 깊이 보았습니다.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님의 십자가의 메시지입니다. 그 자체로 엄청난 메세지입니다. 우리가 여기 있었을 때, 여기서 부활은 예수님의 영화로운 부활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또한 그것을 첫 부활이라고 말했습니다. 우리가 바로 그 부활에 일부가 되는 것입니다. 거듭난 자들입니다. 우리는 분명히 보았는데, 유일한 소망은 메시아의 영화로운 소망입니다. 그것이 유일한 소망입니다. 우리는 분명히 보았습니다. 그것은 우리의 복된 소망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영혼을 복된 소망 안으로 닻을 내리는 것입니다. 무덤 너머의 소망입니다. 오늘 계속해서 14절을 이어나가겠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좀 더 열어 드리겠습니다. 말씀하시기를 ‘이는 소망 없는 다른 이와 같이 슬퍼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예수께서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신 믿을진대’, 여기서는 주님께서 크리스천의 성경적인 구원의 기초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이것을 다루심으로써 성경적인 기독교의 벤치마크에 대해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믿는다고 말씀하십니다. 즉 크리스천의 신앙의 가장 핵심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누구일까요? ‘우리가 믿을진대’, 우리가 믿는다고 이야기합니다. 우리가 누구일까요? 우리는 누굴까요? ‘우리가 예수께서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심을 믿을진대’, 여기서 우리는 누구일까요? 그래서 주님께서는 특정한 그룹에 대해서 말씀하시,고 크리스천의 신앙의 가장 핵심을 만지고 계십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죽으심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부활에 대해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와 같이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그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 14절은 너무나 많은 내용이 있기 때문에 쉽게 14절을 떠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여기서 ‘믿을진대’, 그 전에 말씀하신 것을 근거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이유가 있다는 것입니다. 13절에서 말씀하신 그것이 근거입니다. 특별한 그룹이 있는데 그들은 세상 사람들과 다르게 슬퍼해서는 안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주님께서 교회의 휴거에 대해서 말씀하실 때, 바로 주님께서 이런 말씀을 교회에게 전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누구일까요? 주님께서는 ‘우리가 믿을진대’, 믿는 자들의 그룹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크리스찬의 신앙의 기본이 되는 내용을 말씀하십니다. 그것은 예수님께서 죽으셨다는 사실입니다.
‘다시 살아나심을 믿을진대’, 여기서 예수님의 부활, 죽으시고 부활하셨다는 것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계속 말씀하십니다. 여기서 또 다시 영어로 ‘우리’라는 단어가 뒤에 또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보내셔서 주 안에서 죽은 자들의 영혼을 데리고 그들과 함께 다시 내려온다고 말씀하십니다. 매우 강력합니다. 그래서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께서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 이 내용도 많은 내용이 있습니다.
이것은 예수님의 지상 재림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이 내용만으로도 2주 간의 설교를 할 수 있습니다. 메시아의 지상 재림입니다. 두 가지로 나눕니다. 주님께서 오시는 것이 두 번인데 첫 번째는 공중으로 오시고, 그리고 주님께 속한 자들을 데리고 가시는 것입니다. 이 시리즈의 처음에 예수님께서 또 자신의 피로 사신자들을 데리고 가신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그래서 오직 주님께 속한 자들만 주님의 음성을 듣고, 주님께서 그들을 데리고 천국의 영광으로 데려가십니다. 바로 그 날을 준비하기 위해서 우리를 여러분에게 보내신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그것은 재난 지역으로부터 대탈출하는 시간이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를 교회의 휴거라고 부릅니다. 메시아의 오심이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또 다른 재림, 어느 공중재림이 아니고 예루살렘으로 지상재림 하는 것입니다. 대적을 심판하기 위해 오십니다.
이것에 관해서 우리는 큰 메시지, 엄청난 설교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믿는 자들, 즉 특별한 그룹이 있는데 누구냐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을 하나님께서 데리고 오시라고 말씀하셨을 때, 기다리고 기다리는 자들입니다. 오늘 밤에는 ‘우리’라는 믿는 자들, 즉 특별한 그룹, 우리라고 하는 그 사람들에 대해서 달리기를 원합니다.
‘우리가 믿을진대’,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그룹입니다. 그들에게 소망이 있습니다. 지금 지구에는, 이 지구에는 지금 자신을 크리스천이라고 말하는 약 25억 명 있습니다. 지구에는 약 25억 명이 자기를 기독교와 관련된 크리스찬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지금 이 시간에는 지구의 약 25억 명의 자기 자신이 기독교와 관련이 있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지구상에는 약 5만 개의 교단이 있습니다. 기독교 안에는 다른 교단들이 있고, 그 안에는 카톨릭이 일부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렇다면, 여기서 주님께서 소망이 있는 자들이라고 말씀하신 ‘우리’는 누구일까요? 그 25억 명이 전부일까요? 저는 분명히 아니라고 확신합니다. 그들은 누구일까요?
지구에는 약 25억 명이 스스로를 기독교에 속한다고 말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5만 개가 넘는 크리스천 교단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서로 믿음이 다르며, 예배도 다르게 드리는 그룹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나라는 자기 국기에 십자가가 있기 때문에 자기 자신을 크리스찬 국가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기독교를 근간으로 세워진 그 나라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크리스천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영광에 들어갈 이 사람들, 즉 여기서 말하는 ‘우리’라고 하는 사람들은 그들은 어떤 사람들일까요?
그래서 우리가 이것을 준비하는 것은 너무나 중요합니다. 휴거가 일어날 때, 그들이 누구인지 앎으로 인해서 준비하고 실망하지 않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먼저 거기에 가기 전에, 환상을 여러분에게 나누기를 원합니다. 2020년 코로나 바이러스가 기승을 부렸을 때, 제가 여기서 발표했던 예언이 있습니다. 2015년 12월 1일입니다. 그리고 제 혀가 지구 전체를 쳤습니다. 코비드가 한창인 가운데 주님께서 제가 강대상에 있을 때,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 대화에서 휴거가 순식간에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지구은 반으로 나뉘었는데 한 쪽은 밤이고, 한 쪽은 낮이었습니다.
주님께서 저를 낮이 있는 쪽으로 데려 가셨습니다. 여러분들은 거기서 주님께서 무슨 이야기를 하시는지 이해하실 것입니다. 그래서 휴거가 일어날 때, 저는 낮인 지역에 있었습니다. 주님께서 저를 사무실이 있는 쪽으로 데려가셨습니다. 그리고 윗층에, 7층 정도로 보입니다. 그리고 거기에 큰 사무실에 it 인력들이 있는데 젊은이들이 컴퓨터 앞에 있었습니다. 휴거가 일어났을 때, 사람들이 뛰기 시작했습니다. 주님께서 저를 그 곳에 두셨기 때문에 그들과 함께 뛰기 시작했습니다.
청년이 청바지를 입고 있고, 어떤 여자가 회색 티셔츠와 청치마 입고 있었습니다. 저는 자세히 보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너무나 두렵기 때문에 마치 지진이 일어난 것처럼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지 않고 모두 계단으로 뛰어 내려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마치 지진이 일어난 것처럼 두려움을 느꼈기 때문에 엘리베이터를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뛰고 있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건물에서 계단을 통해서 뛰어 내려가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계단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계단을 이용해서 뛰었습니다. 그래서 사무 건물 동이 있는 가운데 공터로 나왔습니다. 광장으로 나왔습니다. 마치 주차장이 있는 것처럼 몇 개의 사무실 동 건물 사이 가운데 공터가 있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고층 건물로부터 모두 뛰어나왔기 때문에 그 가운데 공간이 사람들로 가득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자기 동료가 바지와 시계와 옷을 버리고 컴퓨터 옆에 두고 사라졌다고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것은 지구에서 매우 소름이 오싹 끼치는 그런 날이 될 것입니다. 충격적인 날입니다. 거기의 대부분 사람들은 크리스천들이 아니고 세상에 속한 사람들이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휴거가 일어났다.’, 휴거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은 ‘워이, 워이, 워이, 예수께서 오셨다. 예수께서 오셨다. 예수께서 오셨다.’라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들이 크리스천이라면 ‘휴거가 일어났다, 휴거가 일어났다’라고 이야기 했을 것입니다 그래서 전 세계적으로 엄청난 공황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는 저에게 밤 지역에 있는 사람들도 똑같이 모두 뛰어 나와 있는 것을 보여 주셨습니다. 이건 매우 심각합니다. 바로 그 날은 지구에 반드시 실현될 것입니다. 여러분 두 번째 환상을 나누겠습니다. 이미 전에 나눴지만 오늘 설교의 목적을 위해 다시 한 번 나누겠습니다. 저는 지구에 서 있었고, 저는 하늘을 보았을 때 하늘은 마치 태양같이 굉장히 밝게 빛나는 것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너무 강했기 때문에 저는 그것을 직접 볼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 빛으로부터 대칭을 이뤄서 아주 아름다운 패턴으로 마치 돔 안에 있는 것처럼 하나님의 빛이 각각 지평선으로 모두 닿았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음성이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큰 소리로 말씀하시기를, ‘보라. 메시아께서 오신다. 그러나 교회는 준비되지 않았다.’ 제가 깨달은 것은 바깥에 있는 교회는 준비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말씀은 ‘그들에게 가서 알리라.’고 하시는 하나님의 메시지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저에게 명령을 주셨는데 그들에게 가서 준비하라고 전하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복되신 여러분 엄청납니다. 메시아께서 오시지만 교회는, 주님께서 피 값으로 사신 교회는 준비가 되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동쪽을 봤을 때, 마치 곧 비가 내릴 것 같은 그런 분위기 였습니다. 그래서 비가 오기 전이나 비가 올 때 반대편에 있는 하늘에서는 번개들이 요란하게 치는 것을 여러분들은 보셨을 것입니다. 그래서 먼 쪽에서는 번개가 하늘을 가로질러서 치고 있었습니다. 바로 그 번쩍임이 있었을 때, 갑자기 휴거가 일어났습니다. 순식간에 그것은 10억분의 1초도 되지 않은 순간이었습니다. 여러분은 이해하실 것입니다. 왜냐하면 저는 그 후에 바로 땅바닥을 구르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신음 소리를 내면서 땅에서 이리저리 굴렀습니다. 그래서 몸의 가장 깊은 곳에서부터 신음소리가 났고 이를 갈았습니다.
주님께서 그들에게 가서 경고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께서는 휴거를 놓친 교회가 어떤 느낌을 가질 것인지를 제가 직접 느끼게 하셨습니다. 이것은 너무나 심각한 것입니다. 저는 휴거를 놓친 교회가 느낄 것을 이미 느꼈습니다. 제가 모든 지진처럼, 여러분 터키 일어났던 그 지진을 화면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후에는 아이티에서 있었던 지진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지진영상]
터키에 있는 지진을 보고 계십니다. 그리고 여기저기서 수많은 더 큰 건물들이 붕괴되었습니다. 바로 이런 지진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저에게 그 예언을 주실 때는 저는 이미 주님께서 저를 그 곳에 두신 것입니다. 제가 미리 가서 보고, 그 곳에 있는 사람들이 느끼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아이티 지진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지진이 일어나기 전에 저는 그 곳에 이미 가 있었습니다. 칠레 지진도 마찬가지입니다. 이것이 바로 주님께서 하시는 일입니다.
휴거를 놓치는 사람들이 느낄 것을 저에게 느끼게 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자기 만족에 빠져서 휴거를 놓침으로서 그들이 그런 패닉에 빠지고 실망할 것을 하지 못하도록 방지하기 위해서 저를 보내신 것입니다. 전능하신 주님께서 휴거를 놓친 교회가 느낄 것을 저에게 느끼게 하셨습니다. 이것은 심각합니다. 저는 이미 그 날을 살았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세 번째 환상은 이것입니다.
쿠리아 케한챠에서 본 2006년의 환상입니다. 탄자니아 국경에 있는 그 곳에서 부흥 집회가 있었습니다. 그 날 밤, 새벽 5시 경에 저를 주님께서 하늘로 들어오셨습니다. 그 환상에서 주님께서 저에게 지구를 내려다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제가 내려다보았을 때, 지구 전체 엄청난 지진이 일어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글로벌 지진이 지구 전체를 격렬하게 흔드는 것을 보았습니다. 바위들이 튀고 많은 흙들이 하늘로 솟구쳤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저는 나중에 그것이 지진이 아니고 주님께서 어떻게 휴거가 일어날지를 저에게 보여 주신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어떻게 휴거가 일어날 지를 저에게 보여주신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여러분들에게 와서 휴거가 일어날 것이라고 전하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죽은 자들이 무덤에서 나오는 것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흙이 튀고,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휴거되는 그것을 보여 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이 영화로운 몸을 입고 하늘로 올라가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무덤이 열리고 그들의 몸이 나올 때 많은 흙들이 튈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서 계신 곳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보았습니다. 여러분들에게 이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영광이, 예수님의 영광이 이 땅에 닿아서 무덤을 열고 그들을 데려가시는 것이었습니다. 그들은 이끌려 올라갔습니다. 그들이 더 위로 올라갈수록 그들이 흙에서 완전히 벗어나서 더 영화로운 몸을 가지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정말로 놀라운 환상이었습니다.
그들이 하나님의 영광과 합쳐졌고, 하나님의 천국으로 들어갔습니다. 따라서 이것이 죽은 교회의 휴거였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잠자는 자들입니다. 그래서 어떤 크리스천들이 이 땅에 남겨질 것을 우리가 알고 있는 것처럼, 즉 자기 자신이 크리스천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모두 휴거되는 것이 아닙니다. 저는 이러한 중대성에 비추어 여러분에게 질문을 던집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14절에서 ‘우리가 예수님께서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신 믿을진대’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때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잠자는 자들과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라고 말씀하셨을 때 이 말씀을 하는 자들, 여기서 ‘우리’가 누구일까요?
영광으로 데려감을 당하는 휴거의 교회는 누구인가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좀전에 자기 자신이 기독교와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약 25억 명인데 아마 지구에 있는 종교 중에서 가장 큰 집단일 것입니다. 지구 전체 인구에서 약 25억 명이 자기가 기독교인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25억 명 가운데 약 4만에서 5만 개 교단으로 나눠집니다.
자신이 기독교인이라고 말하는 25억 명 가운데에 약 4만에서 5만 개의 교단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우리’가 예수님께서 죽으시고 부활하셨다고 말하는 ‘우리’가 누구일까요? 즉, 소망이 있는 자들입니다. 크리스천 가정에 태어난 사람들이 말하는 것일까요? 그들은 누구일까요? 국기에 십자가가 있는 크리스천 국가에서 태어난 사람을 말하는 것일까요? 아니면 누구든지 ‘나는 거듭났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일까요?
주님께서 교회의 휴거에 대해서 말씀하실 때, 이것에 대해서 분명히 짚고 넘어가시는 것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 4장 14절을 다시 보겠습니다.
우리가 믿는다고 이야기 하는데 ‘우리’가 누굴까요? 복되신 여러분, 그들은 크리스천이라고 부릅니다.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들입니다.
사도행전 5장 14절입니다.
그들은 크리스천이라고 자신을 소개합니다. 말씀하십니다.
사도행전 5:14 믿고 주께로 나아오는 자가 더 많으니 남녀의 큰 무리더라
다시 말해서 믿는다는 것은 믿는 사람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복되신 여러분, 제가 질문하는 것은 오늘 밤 우리가 이것을 연구할 때, 여러분은 매우 엄중하게 여러분들의 영적인 점검을 하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여기서 말씀하시는 소망이 있는 자들 그들의 신분에 대해서 면밀한 점검을 하게 될 것입니다. 여기서 믿는 자들이라고 말합니다.
‘믿고 주께로 나아오는 자가 더 많으니’, 여기서 예수를 믿는다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신 것은 소망이 있는 자들이 포함되기 위해서는 먼저 하나님을 믿어야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현대 세대를 보시게 되면 주님보다 세상의 시스템을 더 신뢰합니다. 그래서 의사들을 주님보다 더 믿습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자들을 의미하는 것은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입니다.
디모데전서 4장 12절입니다.
디모데전서 4:12 누구든지 네 연소함을 업신여기지 못하게 하고 오직 말과 행실과 사랑과 믿음과 정절에 있어서 믿는 자에게 본이 되어
‘우리가 예수께서 죽으셨다가 살아나신 것을 믿을진대’ 라는 것은 예수님을 믿는 자들이라는 것을 우리가 알 수 있습니다. 디모데전서 4장 12절에서 주님께서 정의하시기를 ‘누구든지 네 연소함을 업신여기지 못하게 하고’, 여기서 믿는 자에게 본이 되라고 하십니다. 소망이 있다고 정의하시는 자들, 믿는 자들이라고 하는 사람들은 그들은 지금 지구에 있는데, 그들은 삶을 통해서 어두운 세상에 좋은 본보기로 보여주는 자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어두운 세상에 좋은 본보기를 보여줍니다. 현대 크리스천들은 어두운 세상에 좋은 본보기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질문에 대한 대답은 여러분이 아시는 것처럼, 제가 아는 것처럼 확실히 우리는 동일한 대답을 갖고 있습니다. 그 대답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지금 현대 크리스천들은 이 세상에 좋은 본보기가 되지 못하는 것입니다. 말과 행실과 교회 안에 성적 부도덕이 있는 것을 보십시오. 그리고 교회 안에서 자행되고 있는 부도덕한 언행을 보십시오.
그래서 사랑하며 거듭난 자들을 말하기 전에, 그들이 얼마나 사랑이 없는지를 보십시오. 여러분들이 교회에 들어가기 전에 목사들이 주님께서 공급하시는 것을 믿지 않기 때문에 교회 강단에서 씨 뿌려 축복 받으라는 거짓 복음을 전하는 것을 우리는 봅니다. 그들에게는 믿음이 없는 것입니다. 성도들에게 가기 전에 강대상에서 믿음이 없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공급하심을 믿지 않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씨 뿌려 축복 받으라고 말하면서 거짓말을 하며 거짓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믿음이 없다는 것입니다. 즉 강대상부터 믿음이 없다는 것입니다.
정절에 있어서 믿는 자에게 본이 데리고 말씀하셨는데, 지금 교회 안에 정절이 없다는 것을 압니다. 교회 내에 낙태가 있고, 찬양팀에 혼외 임신이 있는 것을 보십시오. 주님께서 여기서 ‘우리가 믿을진대’ 라고 말씀하신 부분에서 ‘우리’는, 그들은 오직 말과 행실과 사랑과 믿음과 정절 돼 있어서 세상에 믿는 자의 본이 되는 자들입니다. 따라서 여기서 말하는 ‘우리’라고 말하는 것은 거룩함과 순결함으로 세상에 좋은 본보기가 되는 크리스천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도행전 1장 15절입니다.
사도행전 1:15 모인 무리의 수가 약 백이십 명이나 되더라 그 때에 베드로가 그 형제들 가운데 일어서서 이르되
왜 여러분들은 그들을 믿는 자들이라고 말하는지 아실 것입니다. 그들은 이 세상 사람들 앞에서 좋은 본보기가 되는 사람들입니다. 순결함으로, 또한 행실로, 현대 교회를 보시게 되면 이 어두운 세상에 따라올 수 있도록 좋은 본보기가 되는지요? 그 대답은 사도행전 6장 1절입니다.
사도행전 6:1 그 때에 제자가 더 많아졌는데 헬라파 유대인들이 자기의 과부들이 매일의 구제에 빠지므로 히브리파 사람을 원망하니
여기서 우리가 믿는다고 할 때, ‘믿는 자들’은 다른 말로 그들은 ‘제자들’이라는 뜻입니다. 이생 이후에 소망이 있다고 말하는 자들, 그들은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모두 예수님의 제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그들이 복음을 설교할 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제자들이 많아진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제자로 부름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제자들이라는 것은 그리스도, 즉 주인의 학생을 말하는 것입니다. 주인으로부터 배우는 것입니다. 교회는 예수님으로부터 배워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주인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본보기를 따라서 우리가 배워야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본 보기에서 배워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공생애 주간에 세상에서 보여주신 삶의 모습입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으로부터 배우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제자들’이라는 것은 ‘주인을 따르는 자들’입니다. 그래서 주인이 여러분을 가르치고 훈련을 시킴으로서 선생으로부터 배우는 것입니다. 말씀하시길, 선생이 하는 대로 여러분들도 따라 행해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하시는 것을 교회도 해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피해 하시는 것을 교회도 피해하는 것입니다. 매우 강력합니다. 교회는 원래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께서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심을 믿을진대’, 그래서 우리가 믿는다고 이야기할 때 그들은 죽었어도 예수님의 임재로 들어가고 하나님께서 휴거의 날에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이 땅에 내려 보내지는 그런 사람들입니다. 즉 성경 구절에서 우리라고 말하는 그 사람들, 그들은 예수님을 믿는 자들이라는 것을 우리가 알았습니다. 그리고 1년 365일 100% 주님을 믿는 사람들입니다.
주님께서 거룩하라 하시면 그들은 거룩해지는 자들입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죄에서 떠나라고 말씀하시면 그들은 예수님을 믿음으로 인하여 그들의 죄에서 떠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기서 소망을 가지고 있는 자들, 그들은 예수님의 제자들입니다. 여기서 우리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예수님을 따르며 예수님의 제자로서 예수님께서 행하시는 대로 행하는 자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학생으로서 주인으로부터 배우는 것입니다. 그들의 주인인 그리스도로부터 그리스도를 모방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삶의 모습으로 가르침을 받고 따른 것입니다. 현대 교회를 보시면 그들이 정말 예수님을 모방하면서 살고 있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렇다면 주님께서 소망을 약속하신 이들은 누구인가를 여러분에게 나누는 것은 너무나 중요한 일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예수님의 제자가 되며, 예수님을 모방하는 자가 되며, 예수님의 학생이 되며, 예수님으로부터 배우는 자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2 열두 사도가 모든 제자를 불러 이르되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제쳐 놓고 접대를 일삼는 것이 마땅하지 아니하니
‘열두 사도가 모든 제자를 불러 이르되’, 여기서 말씀하시는 것은 우리는 모두 예수님의 제자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제자들로 교회가 가득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그리스도의 제자들은 사역이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들은 사역에 종사합니다. 그리고 그들의 우선 순위가 옳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사도행전 18장 23절 입니다.
사도행전 18:23 얼마 있다가 떠나 갈라디아와 브루기아 땅을 차례로 다니며 모든 제자를 굳건하게 하니라
주님께서 휴거의 소망을 주시는 그 사람들은 실질적으로 예수님의 제자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입니다. 예수님의 학생들입니다. 예수님으로부터 배웁니다. 주인으로서 예수님을 모방하며 사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피하는 것을 그들도 피합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행하는 바대로 그들이 그것을 행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휴거 때 이 땅에 남은 교회의 환상을 나누는 것이 중요합니다. 영광으로 들어가는 것을 실패하는 교회, 땅에서 구르면서 이를 갈고 신음하며 그 날은 대 실망의 날이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지금 다루고 있는 그 때 입니다. 여기서 ‘우리’라고 하는 것은 주님께서 주님의 교회, 주님의 휴거의 교회를 정의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현대 교회는 바로 우리라는 신분에서 완전히 떠나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예수님의 삶을 따라서 배우며 또한 세속적인 것이나 부도덕한 옷차림이나 이 세상의 것에서 구별되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교회는 게이 결혼을 축복하는 것에서 떠나야 합니다. 왜냐하면 교회는 예수님의 제자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모방하며 예수님의 학생으로서 그들도 따라야 하는 것입니다. 복되신 여러분, 정말로 심각한 말씀입니다. 주님께서 교회의 휴거에 대해서 말씀하셨을 때, 데살로니가전서 4장 13절부터 18절까지에서… 정말로 놀라운 진실의 순간입니다. 말씀하시기를 그리스도를 믿는 자 드려야 된다고 하십니다. 야훼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리스도의 제자 예수님을 따르며, 예수님의 학생이 되며, 예수님을 모방해야 하는 것입니다.
지금 현대 교회를 보시면, 99.9%가 이러한 하나님께서 정의하시는 ‘우리’, 예수님의 제자이며 예수님의 따르며 모방하며 예수님의 학생인 그런 모습과 완전히 떠나있습니다. 그들은 부도덕하며 거짓 복음을 따르며 거짓 선지자의 음성을 듣고 있습니다. 이것은 너무나 심각합니다. 그래서 휴거를 직접 따르기 전에 휴거될 교회에 대한 기본적인 상식을 여러분에게 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믿는다고 말하는 자들은 예수님의 제자들이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그리스도를 모방하면서 삽니다. 주님의 거룩하심을 따릅니다. 주님의 의로움을 모방합니다. 주님의 공생애를 또한 따라 합니다. 아버지께 완전히 복종하신 것을 따라합니다. 그리고 매 순간 천국에 시선을 두는 것을 모방합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하나님 아버지 천국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주신 미션에 대해서 늘 말씀하셨습니다. 천국에 대해서, 하나님의 나라를 항상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이 현대 크리스천들이 하고 있는 일일까요? 예수님께서 매 순간 주님께서 죄를 책망하셨습니다. 이 세상의 악을 책망하셨습니다. 그리고 악한 세상으로부터 구별되는 것을 주님께서는 원하셨습니다. 그것을 촉구하셨습니다.
우리가 믿는다고 이야기할 때, 이들은 누구일까요? 이 땅에는 25억 명이 넘는 자칭 크리스천들이 있고, 5만 개 이상의 교단이 있습니다. 거기에는 몰몬교 라든지, 카톨릭 이라든지, 그런 교회가 있는데 그들이 모두 교회의 휴거 때 들림을 받는다는 이야기입니까? 아닙니다. 여호와의 증인, SDA, 카톨릭… 수천 개가 넘는 교단들이 기독교라고 하는 그 안에서 혼재되어 있습니다. 그들은 기독교인라고 스스로 주장합니다. 어떤 사람은 베드로 라든지 야고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으로 충분할까요? 그런 이름을 갖는 것만으로도 천국에 갈 수 있을까요?
어떤 나라들은 크리스찬 나라에서 왔습니다. 그렇다면 질문은 이것입니다. 이들은 누구일까요? 이들은 ‘그리스도의 제자들로서 온전히 헌신하는 사람들’을 말하는 것을 우리는 이제 알게 되었습니다. 사도행전 9장 32절입니다.
사도행전 9:32 그 때에 베드로가 사방으로 두루 다니다가 룻다에 사는 성도들에게도 내려갔더니
그들은 ‘하나님의 사람들’이라고 부릅니다. 주의 백성이라고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말씀하시길, 그리고 여기서 또 ‘우리’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의 백성을 의미합니다. 로마서 1장 7절입니다.
로마서 1:7 로마에서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받고 성도로 부르심을 받은 모든 자에게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그들은 또한 하나님의 거룩한 성도라고 부르심을 받습니다. 오늘날의 교회를 보시면, 그들에게서 하나님의 거룩한 성도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습니까? 그러나 대신 여러분들은 죄 안에 갇힌 사람들 봅니다. 악한 사람들을 봅니다. 교회 안에서 부도덕한 사람들을 봅니다. 강대상에서부터 그렇습니다. 말씀하시길, 그들은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이라고 부릅니다.
로마서 1:7 로마에서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받고 성도로 부르심을 받은 모든 자에게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그들은 하나님의 성도들입니다. 로마서 12장 13절입니다. 복되신 여러분, 그들은 하나님의 성도로 부르심을 받습니다.
로마서 12:13 성도들의 쓸 것을 공급하며 손 대접하기를 힘쓰라
다시 말해서,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은 천국에 들어갈 사람들은 휴거의 문으로 들어가는 자들을 말합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성도들입니다. 다시 말해서 그들은 주님의 특별한 목적을 위해서 구별된 사람들을 말합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입니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의 특별한 목적을 위해 구별된 것입니다. 그래서 거룩하다는 것은 거룩한 라이프 스타일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이 세상의 부도덕으로부터 구별된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이 세상의 거짓과 부도덕으로부터 구별되고, 오직 거룩한 삶을 사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여기서 ‘우리가 예수께서 죽으셨다가 부활하심을 믿을진대’, 바로 그런 것을 믿는 자들이 휴거의 교회입니다. 그래서 현대 교회를 여러분이 보시면, 하나님의 성도들이 보입니까? 하나님의 특별한 목적을 위해서 구별된 성도들을 여러분이 거기서 발견합니까? 그러나 여러분들은 거기서 기독교 신앙과 세상과 섞인 사람들을 볼 뿐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세상과 닮은 삶을 삽니다. 그들은 세상에 속하며, 거듭나지 않았고, 또한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과 전혀 닮지 않은 것입니다.
현대 교회를 보실 때, 여러분들은 거기에서 주님의 목적을 위해서 구별된 거룩한 성도들을 볼 수 있습니까? 지금 목사들 중에 하나님의 특별한 목적을 위해 구별된 사람들을 발견하십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그들은 게이 결혼에 개입합니다. 그리고 기름을 팔고 있습니다. 그런 자들만 보입니다. 이 시대 목사들을 보게 되면, 여러분은 하나님의 특별한 목적으로서 구별된 목사들을 발견할 수 있습니까?
그래서 목사들을 보게 되면, 그들은 하나님의 특별한 목적을 위해서 구별된 자들이 없습니다. 그들이 가르치는 것, 그들이 설교하는 것에는 구원의 말씀에 세상을 섞어서 전합니다. 그들은 죄를 관용합니다. 사도행전 9장 2절입니다.
사도행전 9:2 다메섹 여러 회당에 가져갈 공문을 청하니 이는 만일 그 도를 따르는 사람을 만나면 남녀를 막론하고 결박하여 예루살렘으로 잡아오려 함이라
여기서 주님께서 휴거의 교회라고 부르는 사람들은 예수님의 도를 따르는 사람들입니다. 주님께서 요한복음 14장 6절에서 말씀하셨습니다.
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즉 그리스도의 도를 따르는 자들입니다. 만약 그 도를 따르면 주님의 길을 따른다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시는데, 기독교라는 것은 삶의 방식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크리스천이라는 것은 삶의 방식을 이야기하는데, 다른 삶의 방식으로부터 구별되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그리스도에게 속한 사람들입니다. 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람들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요구하시는 조건대로 사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사도행전 19장 23절입니다.
사도행전 19:23 그 때쯤 되어 이 도로 말미암아 적지 않은 소동이 있었으니
크리스천은 도를 말합니다. 다른 길은 없습니다. 여기서 대문자 W, Way가 있습니다. 길이라는 것은 예수님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말합니다. 메시아를 말합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살라고 명령하시는 길이 있습니다.
그래서 마태복음 7장 13절 이하를 보고 5장으로 갑니다. 말씀하십니다.
마태복음 7:13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14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라
여러분들은 그것으로 걸어가기 전에 그것을 찾아야 합니다. 그것은 눈에 보이지 않고 인기가 없습니다. 그래서 넓은 길은 인기가 있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이 그 쪽으로 달려갑니다. 우리는 이 좁은 길을 가는 백성이라고 말합니다. 이것이 길입니다. 그리고 또 5장 13절입니다.
13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 데 없어 다만 밖에 버려져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주님께서 이들을 휴거 교회라고 하는데, 그들은 세상에 소금이 되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그들이 이 땅에 사는 동안에 그들은 이 땅의 삶을 바꿉니다. 그리고 또 소금이 맛을 잃는다는 것은 배교가 들어올 위험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께 속한 자들은, 하나님의 거룩한 성도들은, 특별한 목적을 위해 구별된 자들, 그리고 그리스도의 도를 따라 사는 자들을 말씀하십니다. 그들은 성도들입니다. 휴거로 데려갈 성도들입니다.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교회입니다. 주님께 신실한 자들입니다. 십자가와 복음과 예수님의 도를 말하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4장 23절입니다.
요한복음 4:23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휴거 성도들은 영과 진리로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들은 참되게 예배하며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자들입니다. 영과 진리로 예배합니다.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주님께서 바로 이런 사람들을 주님의 나라에서 찾고 계시는 것입니다. 말씀하시길, 주님께서 이런 크리스천들을 예수님을 보내셔서 하나님의 영광으로 불러드릴 것입니다. 또 말씀하십니다. 그들은 믿는 자로서 천국이 기다리는 자들입니다. 말씀하십니다. 이들은 교회로써 예수님께서 아버지 집에 가셔서 거처를 마련하기 위해 가셨던 교회입니다.
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사도행전 11장 1절입니다.
사도행전 11:1 유대에 있는 사도들과 형제들이 이방인들도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다 함을 들었더니
킹제임스 11:1
유대에 있던 사도들과 형제들이 이방인들도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다는 것을 들었더라.
다른 버전에서는 형제들이라고 말합니다. 그들은 영적인 하나님의 가족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가족들로서 하나님의 가족 안에서 형제나 자매들로 부름을 받은 사람들을 말합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자들이며, 하나님께 속한 자들이며, 하나님의 백성이며, 하나님의 이름을 가진 자들입니다.
이제 데살로니가전서 4장 14절로 다시 돌아가는데, 우리가 지금까지 배운 것을 가지고 의미를 다시 보겠습니다.
여기서 ‘우리가 예수께서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심을 믿을진대’, 여기서 우리는 이제 ‘우리’ 라는 단어에 대해서 더 큰 이해를 하게 되었습니다. 나는 크리스천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나는 찬양을 할 때 소름이 끼친다고 말하는 그런 사람들이 아닙니다. 나는 크리스천 가족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크리스천이라고 말하는 그런 사람들은 여기 해당되지 않습니다. 나는 크리스천의 가족에서 태어났고, 나는 크리스천의 이름을 가지고 있다라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독일이나 핀란드 등에서 크리스찬 나라에서 태어났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근간이 기독교에 있다고 말한다고 해서 그들이 우리가 아닙니다.
자기는 침례를 받았으며 확신을 얻었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아니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사람들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들입니다. 그들은 악에서 건짐을 받은 자들입니다. 이 세상에서 불순종 삶에서 건짐을 받은 자들입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들입니다. 그들은 변화된 삶을 사는 자들입니다. 그들은 성령 충만한 자들입니다. 회개한 사람들을 말합니다. 또한 진노로부터 구출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의 시민들입니다. 영광을 준비하는 자들입니다. 그래서 여기서 ‘우리가 예수께서 죽으셨다가 살아나신 믿을진대’ 라고 이야기할 때, 이것은 너무나 심각한 것입니다.
말씀하시는 것은 이들은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이라고 하십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이며, 예수님을 따르는 자들이며, 예수님이 학생이며, 예수님을 모방하는 자들입니다. 할렐루야!
매일 그들의 주인이신, 선생이신 예수님의 삶을 배우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모방하는 자들입니다. 예수님의 삶의 족적을 따른 자들입니다.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따르는 이들입니다. 그들은 성도들입니다. 가끔 성경은 그들을 성도라고 부릅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이기 때문입니다. 특별한 목적을 위해 구별되었습니다. 전도를 합니다. 그리고 열방을 복음으로 전파합니다. 그리고 구별된 크리스천의 라이프 스타일을 삽니다. 구별된 것입니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도의 교회 백성입니다. 예수님의 삶의 족적을 따릅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가족으로서 형제자매라고 부름을 받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그들의 장자입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따릅니다. 하나님께 속합니다. 그리고 주님의 이름을 가졌습니다. 이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여러분 예수님을 영접하기를 원하시면 따라 하십시오. 복되신 여러분, 이 기도를 따라 하십시오.
전능하신 주 예수님, 저는 회개하며 모든 죄에서 돌이킵니다. 내 주 예수님을 제 마음 속에 영접합니다. 저의 주님이시요. 구원자로 영접합니다. 내 주 예수님께 간구드리오니, 제 안에 의로움과 거룩함을 세워 주시옵소서. 그리고 전심으로 오늘 주님 앞에 제 자신을 드립니다. 갈보리에서 우리에게 주신 영생의 선물을 감사드립니다. 오늘 저는 그 영생의 선물을 받아들입니다. 전능하신 주 예수님, 제 발 길을 인도하사 하나님의 가족에 속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하나님의 이름으로 불리우는 사람들에 속하게 하여주시옵소서.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들, 주님의 길을 따르는 사람들, 구원의 길, 그래서 그 그룹에 제가 속하게 하여주시옵소서. 하나님의 나라의 시민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전능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오늘 저는 죄를 거부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영접했습니다. 아멘.
여러분이 기도를 따라서 따면 여러분은 거듭났습니다. 여러분 매일을 살 때에 오늘이 주님이 오시는 날일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서 사십시오. 오늘 우리가 여기서 여러분들과 함께 진행한 예배는 매우 중요한데, 여러분들에게 많은 것을 가르치면서 휴거 성도에게 해당되는 하나님의 벤치마크를 여러분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때문입니다.
제가 여러분의 나라에 가서 전할 때는 저는 거기에서 메시아의 오심을 선포하며 치유집회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온라인 예배를 통해서 더 깊은 말씀을 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여러분, 데살로니가전서 4장 14절 보시며 마무리 말씀을 드립니다.
이 구절에 대한 여러 가지 내용을 다루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더 폭넓은 이해를 갖게 되셨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 4:14 우리가 예수께서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심을 믿을진대 이와 같이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그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
그래서 여기서 주님께서는 예수님의 죽음을 높이고 계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님께서 우리의 죽음을 대속하셨기 때문에 여기에 우리가 큰 소망을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시간이 되면 이것을 다시 나누겠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죽음이 우리에게 소망의 원천이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의 죽음은 우리의 죄를 위해서 죽으신 것이며, 우리가 죽음을 당해야 했지만 우리의 죽음을 대신해서 죽으셨기 때문에 우리에게 소망이 있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심으로 믿을진대’, 그리스도의 부활을 우리의 소망의 원천으로 또한 높이고 계십니다. 그리스도의 부활은 우리에게 영생에 들어갈 수 있는 길을 열어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죽으셨다가 부활하신 것은 하나님께서 죄를 이길 수 있는 그런 권능이 있다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주신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부활은 우리에게, 교회에게, 성도들에게 소망을 주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의 부활은 사망의 승리를 완전히 파괴해버리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의 부활은 죄를 이기신 하나님의 권능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거듭난 자들을 주님께서 백성으로 받아들이는 것, 그것을 은혜를 누리는 것입니다. 시간이 되면 우리는 예수님께서 죽으시고 다시 살아나심을 높이시는 그 부분에 대해서 다루어 보겠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죽으신 것은 우리가 치러야 될 죗 값을 대신 치르신 것이기 때문에 그것을 통해서 이제 소망을 갖고 살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님의 죽음으로 인해서 주님의 진노의 잔을 마실 필요가 없고, 사망을 치를 필요가 없고, 예수님의 공로로 인해서 우리는 소망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부활이 우리에게 영생을 가져다 주었다 하는 것을 나눌 것입니다.
그리고 크리스찬 신앙의 가장 기본적인 반석을 여기서 다루게 됩니다. 그리스도의 죽음으로 인해 서 우리의 죗 값이 치러졌고 또한 우리가 의롭다 하심을 받고 영광을 들어갈 수 있는 것을 우리가 깨닫게 될 것입니다.
주님께서 허락하시면 여러분에게 이것을 나누겠습니다. 하나님의 풍성한 말씀과 지혜와 교훈이 있습니다.
출애굽기 3:6 또 이르시되 나는 네 조상의 하나님이니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니라 모세가 하나님 뵈옵기를 두려워하여 얼굴을 가리매
보십시오. 다시 말해서, 여기서 주님께서 부활에 대해서 가리키고 계십니다.
누가복음 20:37 죽은 자가 살아난다는 것은 모세도 가시나무 떨기에 관한 글에서 주를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시라 칭하였나니
하나님께서는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십니다. 살아 있는 자들의 하나님이십니다.
38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살아 있는 자의 하나님이시라 하나님에게는 모든 사람이 살았느니라 하시니
에스겔 37:5 주 여호와께서 이 뼈들에게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생기를 너희에게 들어가게 하리니 너희가 살아나리라
이것도 역시 부활에 대한 말씀입니다. 그래서 구약의 선지자들도 죽은 자들의 부활을 말하면서 하나님의 의와 공의가 회복될 것, 하나님에 나라가 회복될 것을 전했습니다. 영원한 의를 회복하며, 영광의 나라를 또한 가져오는 것입니다.
시간이 있었다면, 주님께서 우리가 믿는 자들, 즉 주님께서 데려가시는 교회에 대해서 전했을 것입니다. 이에 비교해서 현대 교회를 또 말씀드렸을 것입니다. 그들은 주님께 예배를 드리면서 그들의 마음은 딴 곳에 가 있는 그런 현대 교회를 말합니다. 입으로는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이야기하면서 그들의 삶을 주님께서 통치하시는 것을 거부하는 자들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교회 올 때 배교의 쇼를 보여주는 교회를 말합니다.
그들은 어떤 하나님의 계명을 지킬 것인가, 지키지 않을 것인가, 그들은 원하는 대로 골라서 그것만 지키는 현대 교회를 말합니다. 제가 시간이 있었다면 휴거에 들어가는 교회와 세상의 승인을 구하는 교회를 비교해서 전했을 것입니다. 현대 교회는 세상의 사람들의 승인에 구합니다. 그들은 신분을 자랑합니다. 그들은 일하는 곳에서 거듭나지 않은 상태로 삽니다. 박해를 두려워하는 교회, 그리고
작은 시험에도, 작은 고난에도 예수님을 버리는 현대 크리스천입니다. 주님을 섬기는 열정이 없습니다. 그들은 성경 구절을 선택해서 읽고, 구약은 읽지 않고, 신약만 읽는 사람들입니다. 마음속에 깊이 주님을 사랑하지 않는 자들입니다. 말씀이 명령하는 것을 지키지 않습니다. 그들은 자신만의 의의 기준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땅에 보물을 쌓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매일 거짓말을 하며 삽니다. 현대 교회는 거룩함이 없고 그것을 거부합니다. 주님을 섬기는 가운데, 고난을 당하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그리스도를 위한 수치를 그들은 거부합니다. 시간이 있었다면 이 두 그룹을 비교했을 것입니다.
현대 크리스천들과 주님께서 휴거로 데려가실 거룩한 교회를 우리는 두 그룹을 살펴보았습니다.
메시아께서 오십니다. 토다 라바. 복되신 여러분, 주님의 길을 준비하십시오. 언제나 거룩하십시오. 이제 교회가 얼마나 많은 일을 해야 될 지 아십니다. 우리가 예수님께서 죽으셨다가 살아나심을 믿을진대 하는 그런 교회에 이르기 위해서입니다. 주님께서 여러분 축복하시기를 원합니다. 샬롬 토다.
출처 : 회개와거룩함 사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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