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3월 31일 말씀: 빌라델비아 교회의 특징

2023년 3월 31일 말씀: 빌라델비아 교회의 특징

https://www.youtube.com/watch?v=djkibQabjOk

 

 

오늘 여러분들에게 교회의 휴거 즉 메시아의 오심에 대해서 전하기 원합니다.

오랫동안 전했던 주제입니다.

 

그리스도의 교회에게 전하는 끝이 없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전혀 끝나지 않는 매우 중요한 메세지입니다.

 

여러분에게 전하려고 하는 휴거의 날은 절대로 되돌릴 수 없는 이벤트가 될 것입니다.

휴거가 일어나게 하면 절대로 되돌릴 수 없을 것입니다.

 

이것은 모든 나라 모든 분들이 기다리고 있는 것이며 그 날을 위해서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 하셨던 것입니다.

 

시작하기 전에 가장 최근에 주님의 환상을 나누겠습니다.

그것을 순서대로 여러분에게 전하고 천국에서 여러분에게 하시는 말씀이 무엇인지 전하겠습니다.

 

그래서 메시아의 오심에 관한 말씀을 전하기 전에 지금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 내용은 다르지만 같은 내용을 말씀 하시는 것을 전하겠습니다.

 

이것은 2023년 1월 29일의 환상입니다. 1시 20분 동아프리카 시간으로

저는 성경을 읽고 있었습니다. 요한계시록 3장 7절부터 13절까지 읽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요한 계시록 3장 12절에 이르렀을 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요한계시록 3장 12절입니다.

 

복되신 여러분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것은 빌라델비아 교회에게 전하시는 메시지입니다. 저는 일곱 교회에게 보내신 모든 편지를 읽었고 그리고 마침내 빌라델비아교회게 전하신 메세지를 읽고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주님께서 특별히 빌라델비아 교회에 대해서 굉장히 큰 축복을 전하고 계시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 이 교회에 대한 엄청난 사랑을 표현하셨습니다.

그리고 교회를 소유하시고 또한 영광으로 초청 하시기를 원하시는 주님의 극진한 사랑이 있었습니다 . 저는 요한 계시록 3장 7절부터 13절까지 읽고 있었습니다. 빌라델비아 교회에게 전하시는 메시지입니다.

 

계3:7 빌라델비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거룩하고 진실하사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이 곧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는 그가 이르시되

 

그래서 주님께서 편지를 쓰시면 자기 자신에 대해서 소개 하시는데 여기에서 우리가 주목받지 못하는 내용에 대해서 알고 있습니다. 즉 전하시는 분은 거룩하시다는 것입니다.

 

세상에 부패와 또한 세상에 부도덕으로부터 완전히 초월 하시고 구별 되신 하나님 이시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완전히 이 세상의 죄로부터 완전히 구별 되시고 그분께서는 하나님이시라고 말씀하십니다. 다시 말해서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또 내가 죄로부터 구별되어 있으니 너희도 죄로부터 구별되어 있어야지만 내 앞에 나타나 수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여기서 바로 히브리서 12장 14절에 관한 메시지가 교회에 전해 지고 있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과 거룩함을 이루라 거룩함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여기서 크게 들리는 것이 바로 그 구절입니다 거룩하신 분이 쓰신 거라고 하신 것입니다.

 

너희도 역시 구별 되라 구별되어 있으라고 말씀하십니다. 고린도후서 6장에서 같은 내용이 여기서 크게 외쳐지고 있는 것입니다. 14절부터 18절까지..

 

고후6:14 너희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함께 메지 말라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 하며 빛과 어둠이 어찌 사귀며

 

고후6:15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어찌 조화되며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가 어찌 상관하며

 

고후6:16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내가 그들 가운데 거하며 두루 행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되리라

 

고후6:17 그러므로 너희는 그들 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내가 너희를 영접하여

 

고후6:18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니라 하셨느니라

 

그리고 또 진실하신 분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자신의 진정한 메시아라고 말씀하십니다,

거짓 메시아가 올 것이며 그래서 예수님께서 거짓 메시아가 와서 내가 메시아라고 할 것을 예언하신 것이며 그러나 내가 진짜 메시아라고 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이 온세상이 기다리고 있는 바로 그 분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진정한 메시아 그리고 진실하신 분이기 때문에 미혹으로부터 구별되어 계신 분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주님께서 신뢰하실 만 하면 또 의지 할 만 하면 기대

 

요한계시록 1장 5절입니다.

 

계1:5 또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에서 먼저 나시고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

 

야훼의 신실한 증인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야훼께서 주신 말씀 외에는 다른 말씀을 하지 않는 분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천국이 주님을 온전히 의지하기 때문에

그 분에게 모든 인류의 구속을 맡기셨고 주님께서 그것을 성공적으로 완수 하신 분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여기서 큰소리로 말씀하십니다. 너희도 완전히 그분을 의지하고 신뢰 하고 있느냐?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여기서 말씀하시는 것이 바로 오직 예수님께 완전 의지하고 기대는 사람들만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님께 그리스도께서 인류의 구원을 완전히 맡기셨도 또 주님께서 성공 하셨는데 여러분들은 그분을 진짜로 의지하고 신뢰하고 따랐는가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목숨을 다하여 말입니다.

 

거룩하고 진실하사 거짓말로부터 구별되어 계신 분이라는 것입니다. 의지할 만한 분이기 때문에 진실하신 분이십니다. 오리지날 그리스도이시기 때문에 진실하신 것입니다.

의지하고 또 기댈만 하기 때문에 진실하신 것입니다.

 

오직 주님께 의지하는 자들만이 천국에 들어갈 것입니다.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이 ..

그분께서 다윗의 집의 열쇠를 가지신 분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계3:7 빌라델비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거룩하고 진실하사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이 곧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는 그가 이르시되

 

그래서 예수님께서 다윗의 큰 자손으로 오셔서 다윗의 보좌에 앉으신 분이라는 것을 말씀하십니다. 다윗의 자손이라고 말씀 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윗의 자손이라는 것은 그리스도 메시아라는 것을 말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에 대해서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라고 맹인이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나단이 다윗왕에게

“당신이 하나님의 성전을 지을 것이 아니요 당신의 자손이 그 집을 지을 것이고 영원히 보좌에 앉아서 다스리실 것”이라고 말씀했을 때

바로 그것이 이 구절을 통해서 성취되고 있다는 것을 우리가 알 수 있습니다.

 

즉 다윗의 보좌에 앉아서 다스리실 분은 메시아라는 것을 우리가 여기서 듣고있는 것입니다.

 

“곧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는 그가 이르시되”

 

여기서는 메시아께서 누구를 천국으로 들어오도록 허용하거나 허용하지 않는지

주님의 왕 되심과 권세와 권능에 대해서 말씀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이시며 누구도 대적할 수 없는 권위와 권능을 가지고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주께서 모든 권한을 갖고 계시다고 말씀하십니다. 이 것은 논쟁의 여지도 없고 도전할 수 없는 왕권이라고 하십니다. 그것은 또 공격 받지 않는 도전받지 않는 권위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열쇠를 가지고 가시는 분이 누구를 천국에 들여보내고 누구를 지옥에 영원히 가둘지 결정하시는 분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7절에서 교회에게 크게 외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직 그리스도의 친구들만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고 외치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무덤에서 부활하신고 많은 사람들에게 나타나셨을 때를 기억하실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주님을 껴안고 어떤 사람은 주님의 옷을 만지기도 했습니다.

주님께서 오직 사랑하신 분들에게만 나타났습니.다 친구들에게만 나타나셨습니다. 그래서 휴거가 일어나게 되면 이 구절에 따르면 오직 예수님께서는 친구들에게만 나타나신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같은 방법으로 주님께서 부활 하셨을 때 여기서 말씀하신 부활하심으로써 주님께서 누구를 천국에 들여보내고 누구는 영원히 지옥에 가둘지 그 권능과 왕권을 가지고 주권을 가지고 계시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부활 하셨을 때 오직 친구들 그리고 제자들에게 그리고 온전히 주님께 의지하고 따랐던 그 사람들에게만 나타나셨습니다. 오직 그들에게만 나타나셨습니다.

 

엠마오로 가는 길에서도 그러셨고 갈릴리 바다에서 고기를 낚을 때도 그랬습니다.

그리고 동시에 500명에게 나타나셨는데 그들은 모두 주님을 사랑했던 자들이고 주님을 따랐던 자들이고 의지했던 사람들입니다. 다시 말해서 주님께서는 누구에게 나타나실지 결정하시고 그리고 누구를 또 영광으로 데려 가실지 주님께서 결정할 수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교회의 휴거 때도 주님께서는 주님을 따르는 자들 또 주님의 친구들에게만 나타나신다고 그렇게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요한 계시록 3장 7절에서입니다.

 

그래서 휴거 때도 주님께서는 오직 주님을 따르고 주님을 의지하고 또한 주님을 사랑했던 자들만 천국에 들어 보낸다고 말씀하십니다. 주님의 친구들만 들여 보냅니다.

 

3장 7절에서 굉장히 많은 내용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주님께서는 교회의 행위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보신다는 것입니다. 지금 교회에서는 행위에 대해서 굉장히 부정적입니다. 행위를 강조하게 되면 은혜를 무시 하는 거라고 이야기 합니다. 그러나 여기를 보시게 되면 행위를 강조하시고 믿음의 따라 들어간다고 이야기 하지 않으십니다.

 

우리의 행위에 따라서 주님께서 누구를 들여보내고 누구를 들여보내지 않는 것을 결정 하신다고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여러분이 은혜에 의해서 거듭난 후에라도 주님께서는 여러분의 행위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감찰 하신다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여러분이 믿음이 있는 것을 분명히 하십니다. 그것은 확실한 것입니다. 그러나 누군가 온전히 거듭났다면 은혜의 구원에 따라 그들의 마음이 중생이 되고 그들로부터 선행 거룩한 행위가 있는지 주님께서 지켜보신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거듭났다면 여러분에게도 거룩한 행위가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일곱교회에 보내는 이 편지를 다 읽어 보면 네 행위를 아노니 네 행위를 아노니라고 말씀하십니다. 주님께서 교회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다 지켜보신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요한계시록 1장 12절입니다.

 

계1:12 몸을 돌이켜 나에게 말한 음성을 알아 보려고 돌이킬 때에 일곱 금 촛대를 보았는데

계1:13 촛대 사이에 인자 같은 이가 발에 끌리는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띠고

계1:14 그의 머리와 털의 희기가 흰 양털 같고 눈 같으며 그의 눈은 불꽃 같고

 

놀랍습니다. 왜냐하면 부활하시고 영화롭게 변모 된 그리스도를 보면

다니엘서 7장을 보게 되면 옛적부터 계신이에 대해 설명하는 것이 나오는데 거기에도 여기서 읽은 것처럼 똑같은 헤어스타일과 똑같은 색깔 똑같은 모양이 설명이 되고 있습니다. 다니엘서 7장입니다 9절부터 10절 까지입니다.

 

계1:15 그의 발은 풀무불에 단련한 빛난 주석 같고 그의 음성은 많은 물 소리와 같으며

 

계1:16 그의 오른손에 일곱 별이 있고 그의 입에서 좌우에 날선 검이 나오고 그 얼굴은 해가 힘있게 비치는 것 같더라

 

계1:17 내가 볼 때에 그의 발 앞에 엎드러져 죽은 자 같이 되매 그가 오른손을 내게 얹고 이르시되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처음이요 마지막이니

 

여러분들은 천국에가면 예수님을 껴안을 것이라고 말하지만 여기서 보시게 되면

실제로는 주님 앞에 가게 되면 마치 시체처럼 주님 앞에 엎드릴 것입니다 말씀하십니다.

 

계1:18 곧 살아 있는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지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 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

 

계1:19 그러므로 네가 본 것과 지금 있는 일과 장차 될 일을 기록하라

 

여기서 그가 본 것은 부활하신 영화로운 몸을 가진 예수님이신데 지상재림 때 보여 주실

그 몸입니다. 그리고 요한은 밧모섬에 갇혀 있고 지금 있는 일이라는 것은

교회의 현재모습을 말하는 것입니다. 지금있는 일이라는 것은 교회의 때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교회 역사 교회의 때와 장차 있을 환란에 대해서 주님께서 시간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계1:20 네가 본 것은 내 오른손의 일곱 별의 비밀과 또 일곱 금 촛대라 일곱 별은 일곱 교회의 사자요 일곱 촛대는 일곱 교회니라

 

매우 강력합니다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라고 말씀하셨을 때 빌라델비아 교회에게 전하신 메시지 중에서 하신 말씀입니다. 빌라델비아 교회를 이용해서 주님께서는 휴거의 교회를 모델로 삼으셨습니다. 그래서 교회마다 네 행위를 안다고 말씀 하시는 것은  주님께서 교회 안에 계시며 우리 행위를 모두 감찰 하시며 주님의 평가는 판단은 모두 옳으시다는 것을 우리가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내가 행위를 아노니라고 말할 때는 주님께서는 확실히 우리의 행위를 아신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서 8절에서는 주님께서 네 행위를 아노니 이것을 강조하시는 것은 행위에 근거해서 천국에 들어갈지 말지가 결정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야고보서를 보게 되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계3:8 볼지어다 내가 네 앞에 열린 문을 두었으되 능히 닫을 사람이 없으리라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작은 능력을 가지고서도 내 말을 지키며 내 이름을 배반하지 아니하였도다

 

주님께서는 누구에게 천국의 문을 열지 즉 휴거에 들어갈지를 말씀하십니다 그들은 박해를 통과했고 그리고 주님께서 주신 말씀을 지키며 그 말씀에 순종하며 그 말씀에 따라 살아왔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내 말을 지키며.. 현대교회에 대한 매우 심각한 벤치마크입니다.

현대 교회는 교회를 가지만 마크 말씀을 읽지만 말씀을 지키지 않는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 엄청난 패역을 저지르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여기서 말씀하시는 것은

말씀을 행하는 자에게 복이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내 말을 지킨다는 것은 주님의 말씀을 마음에 담고 그 말씀에 따라 행하며 그 말씀대로 행하는 것을 말합니다 듣기만 하고 실천하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내 이름을 배반하지 아니하였도다

 

많은 성도들이 박해를 통해서 예수님의 이름을 부인할 수 있는 기회들이 있었지만

그들은 예수님의 이름을 부인 하지 않고 견고히 서고 주님의 뜻대로 살았다는 것입니다.

 

내 이름을 배반하지 아니하였도다 많은 박해가 있었지만 그때 많은 사람들은 박해 동안에 떨어져나가고 예수님을 배신했지만 이 사람들은 예수님을 배반하지 않고 견고히 서며

또한 그들은 말합니다 “나는 하나님의 구름을 보고 하늘을 열고 비를 내린 것을 보고 또한 불구자가 걷는 것을 보았다.”고 하면서 말씀을 지키고 또한 예수님의 이름을 배반하지 않은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을 지키면서 순종하면서 말씀대로 살았던 것입니다.

 

배교라는 것은 예수님으로부터 떠나는 것을 말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서는 예수님의 말씀을 지키고 예수님의 말씀에 견고히 서 있었다는 것을 우리가 알 수 있습니다.

 

8절에서는 이렇게 말합니다. 현대교회에게 이것이 바로 천국에 들어가는 사람들의 신분이다 이것을 알고 있느냐고 묻고 있는 것입니다.

 

계3:9 보라 사탄의 회당 곧 자칭 유대인이라 하나 그렇지 아니하고 거짓말 하는 자들 중에서 몇을 네게 주어 그들로 와서 네 발 앞에 절하게 하고 내가 너를 사랑하는 줄을 알게 하리라

 

그들이 유대인이 아니라는 것이 아닙니다. 여기서 말씀하시는 것은 그들이 교회를 대적하는한  그들은 마귀의 어젠다를 따라서 예수 그리스도를 대적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여기서 유대인이라는 것을 재정의 하시는 것입니다. 내면적 유대인이 진짜 유대인이라고 말씀하신바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어젠다를 대적하는 자들은 사탄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운행하심 하나님의 방문에 행하심에 대해서 그것을 대적하는 것은 바로 사탄의 회당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지금의 교회든 크리스찬이든 상관 없다는 것입니다.

로마서 2장 28 절입니다.

 

롬2:28 무릇 표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요 표면적 육신의 할례가 할례가 아니니라

 

요한계시록 3장에서 주님께서 유대인에 대해서 재정의하고 계십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은 다 유대인이며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는 자들을 대적하는 자들은 사탄이라고 말씀하십니다. 9절은 매우 풍성하며 그것은 매우 예언적입니다.

 

이스라엘은 지금 넘어졌고 메시아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 우리가 지금 말씀드린 이 순간 이스라엘은 큰 배교에 빠져 있습니다 암탉이 자기 새끼를 모으려고 했지만 그들은 거부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때가 이르게 되면 모든 이스라엘이 구원을 받을 때가 올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계3:9 보라 사탄의 회당 곧 자칭 유대인이라 하나 그렇지 아니하고 거짓말 하는 자들 중에서 몇을 네게 주어 그들로 와서 네 발 앞에 절하게 하고 내가 너를 사랑하는 줄을 알게 하리라

 

바로 그 뜻입니다.

 

그래서 그들이 와서 너희들이 즉 크리스찬들이 경배하고 있는 메시아가 진짜 유대인의 메시아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이야기 하면서 그들도 우리가 알지 못 했다고 말하면서 나중에는 받아들이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들이 예수님을 박해하고 예수님을 또한 십자가에 못 박고 얼마나 미워 했을지 모르지만 때가 이르게 되면 그들이 예수님이 유대인들의 메시아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그들은 또 때가 이르게 되면 이방인들도 천국을 상속 받을 수 있는 은혜를 받았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돌감람나무 이방인들이 참 감람나무에 가지들이 꺾여짐으로 접붙임을 받고 멜기세덱이 아브라함에게 가져온 떡과 포도주를 진액을 그들이 함께 마시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사웨 골짜기(왕의 골짜기)에서 멜기세덱이 아브라함에게 가지고 왔던 떡과 포도주에 대한 말씀입니다 그것은 새 언약의 상징입니다 살렐왕인 멜기세덱이 가져 온 것입니다

그래서 왕과 제사장의 직분을 가지고 온 첫 사람이 바로 멜기세덱입니다

 

메시아께서 오실 때 천년왕국때 메시아께서 오실 때 주님께서는 제사장의 직분과 선지자의 직분을 가지고 오실 것입니다 그리고 왕의 직분을 가지고 주님께서는 영화로운 직분을 예루살렘에서 수행 하실 것입니다 천년왕국 때

 

로마서 11장의 내용을 다시 9장에서 다시 외치고 있는데 그것은 이스라엘의 부흥에 관한 것입니다 유대인들이 부흥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이스라엘의 조상들에게 적용 하셨던 그대로 그들에게 적용 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적용 하셨던 그 방법입니다 요셉과 11형제

이스라엘의 왕을 다루셨던 그 방법 이스라엘의 선지자들에게 다뤄셨던 것처럼

그래서 그들에게 정하셨던 언약을 그들에게 적용하시고 그들이 그리스도를 영접하게 됩니다

 

9절은 주님께서 지구에서 두 개 프로그램을 동시에 축복하지 않으신다는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빌라델비아교회를 축복하고 계시는데 그것은 69이레가 끝나고 시계를 멈추진 후에 은혜의 때로 이방인 교회를 축복하시고 그 후에야 주님께서는 유대인의 부흥과 구원의 프로그램을 작동 하실 것입니다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찰 때까지를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께서는 이제 시선을 유대인들에게 돌려서 그들의 구원과 또한 이스라엘의 부흥에 집중하실 것입니다 9절에서 말씀하시는 것은 매우 심각한 것입니다 말씀하시는 것은 예레미야를 보내셨을 때는 예레미야에게만 말씀하셨고 예레미야가 예언하는 동안에는 다른 사람을 보내셔서 서로 대치되는 말씀을 주시지 않습니다 에스겔을 보내시면 지구에서는 에스겔만 사용하십니다 이사야를 보내실 때는 이사야가 유일한 입입니다 이것은 지금도 그러십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여러분에게 전하고 있는 저를 보내셨을때 그것이 바로 지구의 유일한 프로그램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이 주님의 구름을 불러 내거나 아니면 그림자를 사용 해서 치유하는 다른 사람을 찾지 못합니다 9절은 매우 강력하며 또 매우 깊습니다

 

내가 너를 사랑하는 줄을 알게 하리라

 

그래서 내가 너를 사랑한 줄 알리라 한 것은 이방인과 유대인들이 주님의 나라를 공동으로 소유한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10절입니다

 

계3:10 네가 나의 인내의 말씀을 지켰은즉 내가 또한 너를 지켜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리니 이는 장차 온 세상에 임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시험할 때라

 

말씀을 지킨다는 것은 순종한다는 것을 말합니다 이 여정에서 시간이 되면 각각 중요한 자세한 내용들을 여러분에게 나누겠습니다 네가 나의 인내의 말씀을 지켰은 즉

내 법을 지키고 내 명령을 지켰은즉 참으며 참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의 말씀을 지키는 것은 세상으로부터 공격을 불러드린다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가 참고 견딜 의지가 있다면 우리에게 이길 수 있는 능력과 힘을 주신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여기서 이 말씀은 조건이 있다는 것입니다 “인내의 말씀을 지켰은즉”

조건부라고 조건을 달고 계십니다 “네가 나의 인내의 말씀을 지켰은즉” “또한 너를 지켜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리니” 이것은 상급을 말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많은 내용이 있습니다 매우 강력한 말씀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의 신실함 때문에 주님께서도 여러분을 돕기 위해서 반드시 오셔야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아무도 여러분들에게 거짓말하지 못하게 하십시오

그냥 앉아서 편안하게 즐기십시오라고 하지 않도록 하십시오

 

여러분들이 온전히 거듭났다면 여러분의 마음이 중생을 얻었다면

여러분들은 주님께 신실하게 될 것이며 주님께서도 또한 여러분을 돕기위해 오실 것입니다

여러분들을 구원하시기위해 오신다는 것입니다

 

또한 너를 지켜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리니… 시험에 때를 통과하지 않게 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렇다면 시험의 때가 무엇인지 여러분은 이해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때를 말씀하십니다 그때는 시험의 때를 말합니다 즉 환난을 말합니다

여기서 키워드라는 것은 면하게 한다는 것입니다 교회는 환란의 때를 겪지 않는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면하게 한다는 것입니다 환란을 통과하게 한다는 것은 전혀 다른 이야기입니다 근데 안 하게 한다는 것은 교회를 구조계획에 때라 건지신다는 이야기입니다

 

하나님의 구조 즉 교회의 휴거입니다 휴거를 통해서 구조 하신다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여러분들은 전쟁터에서 떠나게 되는 것입니다 시험의 때 환난이라는 것은 온 세상에 임하는 것입니다 즉 숨을 데가 없는 것입니다 전 세계가 환란에 떨어지는 것입니다 그것은 환난의 때입니다 즉 시험의 때입니다 온 세상에 임하는 것입니다 이 땅의 거민들을 시험할 때입니다 테스트 한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무엇을 시험하시는 것일까요?

 

이 땅에 거민들을 시험 하시는 것입니다 그들은 누구일까요? 사랑받는 교회는 이 땅에서 탈출합니다 전쟁터에서 떠나게 합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은 환란을 겪게 된다는 것입니다 지구에 남아 있는 사람들을 주님께서 시험 하는데 그들을 지구에 거민이라고 하십니다 그들은 누구일까요?

 

이 땅에 거민이라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요? 땅에 거하는 것입니다

땅에서 사는 것입니다 이 땅의 것에 여러분을 만족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것이 그들의 최종 목적지입니다 다른 목적지가 없는 것입니다 그들에게는 그들의

최종 종착지가 거기라는 것입니다 그들의 죄성과 함께 지구의 삶에 대해서 만족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의 대적들은 크리스천들을 박해할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대적들은 그들은 자신을 죄의 방임하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지금은 정말로 놀라운 때입니다

 

즉 11절은 주님께서 메시아께서 오시는 것이 매우 임박하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내가 속히 오리니 속히라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요? 속히 온다는 것을 안다면

여러분은 더 거룩하게 살며 이 땅에서 주님 오심을 기다리는 삶을 살 것입니다

 

더 여러분의 삶을 바꿀 것입니다 주님께서 언제든지 오신다는 것을 안다면 여러분들은 주님께서는 언제든지 오실 수 있습니다 어떤 것이 또 일어나야 될 것이 없는 것입니다 언제든지 오실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매우 심각합니다

 

그리고 크리스찬들이 지구에서 어떻게 살아야 되는지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구원의 진정한 삶은 이 땅에서 온전히 거듭난 사람들은 그들은 그리스도께서 언제든지 오실 수 있는 것을 기다리면서 학수고대 하면서 사는 것입니다

 

주님의 속한 자들은 천국에 들어갈 자들은 크리스천으로서 주님을 기다리는 삶을 사는 사람들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누가 진정한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들인지 말씀하십니다

그들은 매 순간 매초 주님을 기다리며 사는 자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내가 가진 것을 굳게 잡아 아무도 네 면류관을 빼앗지 못하게하라

즉 우리의 구원은 빼앗길 수 있다는 것을 말합니다

 

은혜를 받은 모두가 천국에 들어가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밭에서 진주를 발견한 사람처럼 여러분들은 여러분이 받은 구원의 은혜를 지켜야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12절입니다

계3:12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즉 크리스천의 삶이라는 것은 구원의 삶이라는 것은 편안하고 안전한 것이 아니고 언제든지 여러분의 무기를 가지고 전쟁을 치를 수 있는 준비를 하고 실제로 전쟁을 치르면서 준비 하는 것입니다 이기는자 즉 정복하는 자입니다 전쟁이 있을 것이며 여러분들은 이기는 자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현대 크리스천들이 타락하는 것은 그들이 이 땅의 삶이 엄청난 전쟁터라는 것을 그들이 깨닿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말씀하십니다 여러분들은 정복자 이기는 자가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육신을 이기는 자가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사탄을 대적하는 전쟁입니다 세상을 대적하여 싸우는 전쟁입니다 이 세상의 시스템을 대적하는 것입니다 또한 악에 대적하는 것입니다 마귀의 미혹 다른 형태의 구원에 대항해서 싸우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원하는 사람들은 성령을 주어서 그 전쟁을 이길 수 있도록 주님께서 도우십니다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이것은 하나님의 영원한 축복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이것은 영생으로의 영원한 축복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가 다시 결코 나가지 아니하리라 그들은 하나님의 임재 안에 세세토록 있는 것입니다 여기서 소개하시는 것은 하나님의 영생을 소개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과의 영생을 소개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영생을 사는 것입니다. 영생은 끝이 없습니다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께서 공개적으로 나서서 여러분의 소유권을 주장하시는 것입니다

즉 주님의 이름을 여러분에게 쓰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을 부끄러워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에게 말씀을 전하고 있는 이 선지자의 하나님이라고 그 이름을 쓰시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으십니다 주님께서는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의 하나님이라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은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제가 바로 이 부분을 읽고 있었습니다. 그들의 이마에 새예루살렘의 이름을 쓴다고 하는 이 부분을 읽고 있었습니다. 바로 그때 주님께서 저를 새 예루살렘으로 데려 가셨습니다

주일 오후 1시 20분이었습니다. 올해 1월 29일 이었습니다.

 

저는 그 건물들의 수평을 제 눈 높이에서 보았고 주님께서는 의로운 자들의 영화로운 집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음성으로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이 바로 오늘 제가 다루기를 원하는 메시지입니다.

 

잠시 휴식을 취하고,,,

 

예수님을 영접하기를 원하시는 분은 따라 하십시오

 

전능하신 주 예수님 주님께서 주신 영원한 영생을 받아드립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제 마음속에 영접합니다 저의 주님이시오 구원자로 영접합니다 주 예수님께 간구하오니 메시아의 오심에 관한 이 엄청난 발표가, 제가 이 땅에서 어떻게 사는지를 결정하게 도와 주시옵소서 항상 주님을 기다리는 것을 가르쳐 주시옵소서 거룩하며 이기는 자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제 삶에서 순결을 사랑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는 모든 죄를 회개합니다 내 주 예수님 주님을 오늘 저의 구세주로 영접했습니다 성령으로 저를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죄에 대해서 무관용 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전능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저는 거듭났습니다 아멘

 

예수님께서 여러분을 사랑하십니다. 마치 오늘이 휴거의 날인 것처럼 사십시오 감사합니다. 토다라바

 

출처 : 회개와거룩함 사역회

백남오목사님께서 수고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