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간 불구였던 피터 카란자의 치유

 

 

피터의 치유전

 

피터의 치유후

 

피터 카란자 치유 보고

출생 때부터 불구자로 태어남
병원에 가본 적은 없음
처음 2년 동안은 앉아 있을 수 있었음
목이 약해서 뒤로 젖혀짐
3-4세 때부터 엉덩이로 기기 시작, 30세까지 그렇게 이동하면 살았습니다.

세탁부터 목욕까지 모두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의지하면서 살았습니다. 22년 전 모친이 돌아가신 후 할머니가 돌봐주셨고 4년 전부터 누이가 챙겨주었습니다. 

회개와거룩함사역회를 통해 치유가 일어난 간증들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12월 29-30일 이틀 동안 메넹가이 5 집회에 참석한 후 땅에서 일어났습니다. 집에 걸어서 돌아왔을 때 축제가 벌어졌습니다. 마을은 온통 치유로 인하여 충격에 빠졌습니다.

 

의사의 간증

피터 카란자는 가장 심각한 4단계 뇌성마비를 앓고 있었습니다. 태어날 때 질식으로 인하여 울지 못했습니다. 뇌성마비는 근육과 관절에 심각한 타격을 주었습니다. 발육부진과 정신지체, 육체적 퇴화 그리고 배우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말도 어눌합니다. 치야와 근육의 문제가 있습니다. 뇌성마비는 불치의 병입니다. 치료법이 없습니다. 물리치료도 상황을 개선하지 못합니다. 피터 카란자의 치유는 예수님 보혈의 기적입니다. 의학역사에서 의술에 의한 뇌성마비가 치료된 경우는 없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대개 돈도 없고 병원에도 가지 못합니다. 

이제 우리는 그리스도의 보혈의 소망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두 선지자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