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간다 캄팔라에서 일어난 불구자 치유 간증입니다
이름" 임마누엘 루베가
나이: 9살
임마누엘 아빠 간증입니다
임마누엘을 기억해 주시고 치유해주신 것에 주님께 매우 감사드립니다. 아이는 지난 2년동안 고통을 겪었습니다. 임마누엘은 정상으로 태어났습니다. 그리고 7살에 학교도 갔습니다. 그런데 7살에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병세는 서서히 시작되었고, 이유를 알 수 없었습니다. 아이가 쓰러졌습니다. 아이의 문제가 무엇인지 몰랐습니다. 그리고 결국 아이는 쓰러졌습니다. 사람들은 전통약초치료를 받으라고 조언했고, 시도도 해봤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마녀의사에게도 갔습니다. 많은 일들이 거기서 일어났습니다.
그 사람은 닭을 요구하고, 많은 돈을 요구했습니다. 5명의 각기 다른 마녀의사를 찾아가 보았지만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아빠는 처음에 전통방법으로 병이 치유될 거라고 생각했기 떄문에 병원은 가지 않았었습니다.
어떤 사람들 형제 두명이 계속 찾아가서 교회에 가야 한다고 이것은 주님께서만 고치실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와서 기도를 해주었습니다. 우간다에 있는 사역회 분들이었습니다. 임마누엘의 근처에 사는 전도자들이 오직 주님만이 치유하실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목사님이 병원에 가야한다고 말해주었습니다. 그래서 근처에 있는 병원에 갔습니다. 저번 달에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그때까지는 다른 병원은 가본 적이 없습니다.
그 병원에 가서 검진을 받았지만 별로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무슨 문제인지 알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아빠는 돌아와서 그 형제를 다시 불러서 기도해달라고 말했습니다.
카융가 병원도 추천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3일을 다녔습니다. 카융가 병원의사들은 검사를 더 해봐야 한다고 했지만 돈이 많이 들기 때문에 그들은 집에 돌아갈 것을 말했습니다. 그래서 집에 돌아왔습니다.
임마누엘의 상태는 매우 안좋았습니다. 임마누엘은 말도 하지 못했고, 항상 침대생활을 했습니다. 걷지 못했고, 앉지 못했고, 혼자 먹지 못했고, 누워있는 것 말고는 할 수 있는 것이 없었습니다. 이전에는 이렇게 상태가 안좋지는 않았지만 점점 나빠지기 시작하여 지난 10월 상태가 더 악화되어 말도하지 못하는 이런 상태가 되었습니다.
학교도 그래서 그만두어야 했습니다. 임마누엘은 넷째입니다. 첫째는 딸인데 이 아이는 정신적 문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다른 아이들은 괜찮습니다. 이런 문제들이 가정에 있어서 삶이 좋지 않았습니다. 자녀들이 이런 상태이기 때문에 힘들었습니다.
상황은 더 안좋아졌고, 돈은 계속 들어갔으며, 마녀의사에게 가서 돈도 많이 냈지만 바뀌는 것이 없었습니다. 가정때문에 매우 불안정했고, 그래서 자살시도도 했었습니다. 삼촌이 조언을 많이 해주었지만 삶은 너무 슬펐습니다.
그래서 주님께 매우 감사드립니다. 이런 삶에서 치유를 주셨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이 아팠고, 돈이 이제 없었습니다. 아이를 병원에 데려갈만한 돈을 벌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좌절했고 또 많은 죽음을 보았고 그래서 자살하려고 했습니다.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었기 때문입니다.
마을 사람들 모두가 이 이야기를 압니다. 그래서 와서 매일 이 가족을 확인합니다. 마을 사람들은 와서 마녀의사를 찾아가서 해결을 보라고 말했습니다. 첫째도 아프기 때문에 그때부터 가정의 문제는 계속되었고, 넷째는 매우 끔찍한 상태였습니다. 루베가에게 패션후르츠(백향과)를 먹였는데 나중에는 턱이 굳어져서 즙밖에 먹을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밤낮없이 아이를 봐야 했습니다.
그리고 아이는 눈은 뜨고 있었지만 눈에 움직임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사역회 소속 형제가 이 가족을 교회로 데려왔습니다.
그러나 두 권능의 선지자께서 축복을 말씀하셨고, 치유집회가 아니었습니다. 우간다의 매우 깊은 마을에 있는 불구아이를 땅에서 일으키셨습니다.
그 특별한 날 아이는 여전히 반응이 없었고, 그래서 마타투를 불러서 교회로 나갔습니다. 이날이 교회에 간 첫날입니다. 전도자들이 많이 찾아가기는 했지만 그날까지 사역회 합류하지는 않았습니다. 게이트 원에서 아들의 상태와 나이와 등등을 물어보았고, 제단으로 영접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거기서 차도 마셨습니다. 임마누엘은 어딘가에 눕혀놓았고, 그리고 예배는 계속되었습니다.
주님의 선지자님께서 라디오에 나와 말씀하시고 예배가 진행되는 중에 주님께서 이 아이를 만지신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임마누엘의 목은 머리를 지탱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목을 가누지 못했는데 갑자기 목이 강해지고 머리를 지탱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아이에게 무슨일이 일어났는지 확인해보려고 아이를 일으켜보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즉시로 충격을 받았습니다. 아이가 일어나서 섰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일어섰다가 넘어졌습니다.
그리고 두번째로 일어나서는 아이가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나아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어느순간 아이가 점프까지 했고, 교회 모든 사람들이 들썩였습니다. 교회는 이제 안에서 감당이 안되어 밖으로 나갔습니다.
아이는 멈추지 않았습니다. 넘어져도 아무도 일으켜주지 않았지만 혼자 일어섰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아이에게 마실 것을 주었습니다. 아이는 혼자 일어나고, 혼자 걷고, 혼자 마셨습니다. 축하가 계속 되었습니다.
임마누엘은 집에 돌아가서도 날이 갈 수록 강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걷습니다. 하지만 아직 첫째딸 때문에 고통스럽습니다. 딸은 아직 아무 변화가 없습니다. 그러나 임마누엘을 일으키신 하나님꼐서는 강력하시기 때문에 어려운 일이 없으십니다.
집에 돌아가서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기적이 너무 컸기 때문입니다. 집에 돌아갈때는 걸어서 아이가 들어갔습니다. 주님께서 그리고 혀도 풀어주셔서 집에 돌아가 음식을 달라고 하고 원하는 것을 요구합니다. 이제 아이는 정상적으로 말도 합니다.
엄마는 집에 있었는데 너무나 기뻤습니다. 마을 사람들이 모두 축하했고, 삶이 회복되었습니다. 세상에서 해결책을 찾았지만 찾지 못했었고, 이제 진짜 교회를 찾았습니다. 오랜시간 고통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제 삶을 이제 주님께 드리길 원합니다. 제 가족 전체를 주님께 드리길 원합니다. 주님께 매우 감사드리며 두 선지자님께 매우 감사드립니다.
의사간증입니다
고프리 의사입니다. 부시아에서 일합니다. 20년 의사로 일했습니다.
임마누엘 루베가는 집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리고 7살이 되기까지 병원에 가본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7살이 되었을 때, 매우 미스테리하게, 심각하게 아이가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아이가 빙빙 돌다가 쓰러졌습니다.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상태가 점점 나빠졌고, 약초를 써서 치료해보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안되어 근처 병원에 갔습니다.
검진을 해봤지만 이유를 알 수 없어서, 카융가 병원에 갔습니다. 이 아이의 증상은 하지와 두 팔이 모두 약해졌으며, 목도 머리를 지탱하지 못했고, 그리고 황달이 나타났습니다. 근육은 경련이 반복되면서 굳어지게 됩니다.
길랑바레 증후군과 척추문제가 있었습니다. 척추신경이 무력화되어 아이가 걷지 못하는 것입니다. 운동기능을 하는 부분이 무력해져서 컨트롤 하지 못하고 약해지는 것입니다.
아급성 연합성 변성이라는 신경증상으로 척추와 뇌가 영향을 받게 되었습니다. 재활치료, 작업치료를 받는 것 말고는 상태를 바꿀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의학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휠체어를 사용하도록 권유받습니다. 그것이 의학계에서 주는 옵션입니다.
하지만 두 선지자께서 예수님의 보혈의 권능으로 개입하셨을 때, 불구자가 일어납니다. 이것은 불가능한 일이었습니다. 매우 매우 불가능했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두 선지자께서 오셨을 때 즉시로 주님께서 주의 백성을 찾아오시고 그들을 건지셨습니다.
주님의 선지자께서 말씀하시고 즉시로 일어나 걷는다는 것은 엄청난 기적입니다. 약물치료도, 주사도 없었습니다. 의학으로는 예측할 수 없던 일입니다. 그러나 지금 즉각적인 상태변화를 보았습니다. 루베가같은 불구자가 일어나는 것은 기적입니다. 주님은 전능하신 치료자이십니다. 이제 겸손히 두 선지자께 엎드려야 합니다.
그러므로 의학전문가로서 말씀드립니다. 이것은 초자연적인 권능입니다. 이것은 기사입니다. 우리의 지혜는 끝났습니다. 주님께서 하신 일을 우리는 설명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의 보혈, 두 선지자의 선포로 이루어졌습니다. 우리는 설 수 없습니다. 우리는 그저 창조주 앞에 엎드려 겸손히 순종하는 것 밖에는 할 수 없습니다.
겸손히 존귀로 선지자께서 우리에게 하신 일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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