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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메넹가이 5
치유기적

불구자였던 루시의 치유간증

by 주안의 영광 2022. 10. 29.

 

 

 

완전 불구자였던 루시 의 엄마 간증입니다 

루시는 완전히 불구자였습니다. 아이가 태어나고 7개월 되었을 때 아이가 문제가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이는 앉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일어서는것을 배우지 못했습니다. 

의사는 아이가 문제가 있다고 했고, 키암부 병원을 추천해줬습니다. 키암부 지역에 있는 병원입니다. 가서 엄마는 아이가 문제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다리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키암부 병원에서는 케냐타 병원에 가보라고 했습니다. 

거기 오래 있지 않았습니다. 거기서 다시 키자베 미션 병원을 가보라고 했습니다. 케냐타 병원은 큰 병원입니다. 아이는 칼리퍼를 사용해야 했는데 키자베병원에서 다시 케냐타 병원에 가라고 했습니다. 

의사들이 검사하고 아이는 특별한 신발을 신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병원비를 내고 칼리퍼를 사 줄 형편이 안되었습니다. 그때 길길에 살았는데 집이 다 타버려서 가산이 하나도 남지 않았습니다. 옷 하나도 남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런 상황을 설명했더니 병원에서 칼리퍼를 주었습니다. 그래서 아이가 칼리퍼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칼리퍼를 7개월부터 1살 7개월이 될 때까지 오랫동안 사용했습니다. 

그러나 칼리퍼를 사용했어도 아이는 서지 못했습니다. 왼쪽 다리는 안쪽을 보고 있었고 매우 약해서 발을 땅에 딛지 못했고 그래서 서지 못했습니다. 아이를 땅에 내려놓으면 아이가 앉지 못해고 누워버렸습니다. 

병원에서 엄마를 불렀고 엄마는 칼리퍼 값을 낼 형편이 안되어서 다시 병원에 칼리퍼를 주었습니다. 항상 2500실링을 가지고 클리닉에 갔습니다. 하지만 칼리퍼는 사줄 수 없었습니다. 아빠랑은 떨어져 있으며 길길에서 나이로비로 온 후에는 엄마는 혼자 살게 되었습니다. 루시의 엄마는 다섯 아이를 잃었고, 그러나 한 아이를 또 얻었으나 그 아이는 완전히 불구였습니다. 

한 교회에 갔더니 어떤 목사님이 2살된 루시를 업고 있는 엄마에게 돌아가서 물과 소금을 가지고 오라고 했습니다. 이것은 사술과 같습니다. 그리고 돈을 얼마 내라고 했습니다. 그 소리를 듣고 너무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떄 한가지 아는 것은 정말 하나님의 사람이라면 그 상황에서 돈을 요구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고 그곳에 다시 돌아가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은 엄마가 루시를 업고 다니면 왜 아이를 업고 다니냐고 했고, 아이가 못걸어서 그런다고 말했습니다.  큰 수치였습니다. 

엄마의 5명의 아이들은 2년 안에 다 죽었습니다. 그중 한 7살짜리 아들은 목이졸려 우물에 떨어져 죽었습니다. 깊은 공황에 빠졌습니다. 그리고 얻은 딸이 완전 불구였던 것입니다. 그래서 두 선지자께서 오셔서 구원해 주신 것입니다. 

남편은 다른 결혼을 해서 루아카에 살았습니다. 

엄마는 일을 하고 동전 몇개를 받아서 가정을 꾸렸습니다. 아이와 함께 마켓에 갈 수도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아이가 불구였기 때문에 사람들이 조롱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두 선지자의 선포에 의해서 아이는 일어나 걸었습니다. 제가 아는 것은 주님의 권능의 선지자라는 큰 보물을 주님께서 보내주셔서 저에게 큰 일을 행하셨다는 것입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님꼐서 매우 강력하게 만지셨습니다.

 

 

 

출처 : 회개와거룩함 사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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