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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기적

불구자 아론의 치유간증입니다

by 주안의 영광 2022. 10. 28.

 

 

불구자 아론의 치유간증입니다 

할머니 줄리엣의 간증입니다 

아론은 두 주님의 메가 선지자께서 일으키실 때까지 완전히 불구였습니다. 아론의 상태는 년 10월 4일 태어났습니다. 심각했습니다. 우간다에 있는 몰로 센터에서  아론을 낳았습니다. 그런데 태어났을 때 아론은 병원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울지 않았습니다. 할머니는 며칠을 병원에 있었으나 그때도 아론은 울지 않았고, 집에 왔어도 아론은 울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한달 내내 아론이 울지 않았습니다. 신생아가 한달동안 울지 않는다는 것은 매우 걱정되는 상황입니다. 

아이가 모유를 먹지도 못했습니다. 한달동안 모유를 먹지도 못하고 울지도 못했습니다. 

그리고 1살이 되었을 때 발로 설 수 없었습니다. 이때까지 무언가를 먹을 수도 없었습니다. 아이는 앉을 수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할머니는 집 밖에서 땅에 구멍을 파고 거기에라도 앉혀놓으려고 했습니다. 앉는 법을 훈련시키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구멍에 아이를 넣어놓았습니다. 그리고 주변에 흙을 둘렀습니다. 

3살이 되었을 때 계속해서 구멍에서 훈련을 했기 때문에 아론은 앉을 수는 있었습니다. 그러나 일어서지는 못했습니다. 처음 그 집에 방문하면 구멍을 볼 수 있습니다. 불구 손자를 앉게 하려고 훈련시켰던 구멍입니다. 

아론의 엄마는 아론을 낳고 학교에 다녀야 했기 떄문에 할머니가 돌보고 그리고 엄마가 집에 돌아옵니다. 

아론이 한달동안 울지 않았을 때 이들은 병원에도 가보지 못했습니다. 병원은 매우 멀었기 떄문입니다. 발레와 토로로에만 있었기 떄문에 집에 돈도 없었고, 그래서 병원에 가지 못하고 집에만 있었습니다. 

아론이 3살이 되었을 때 기어다니게 되었씁니다. 땅에서 몸을 끌고 다녔습니다. 그떄서야 몸을 끌고 다니는 것을 배운 것입니다. 등으로 기어다녔습니다. 누워서 누군가 부르면 손을 아래로 내리고 앞으로 등으로 기어서 갔습니다. 

이웃집에 갈떄도 이렇게 갔습니다. 길을 다닐 때도 이렇게 누워서 갔습니다. 사람들이 아이가 이렇게 움직일때 놀라면서 이게 아이냐? 아니면 어떤 짐승이냐? 뱀이냐? 라고 물었습니다. 

뱀은 배로 기어다니지만 아론은 등으로 기어다녔습니다. 길에서 사람들이 아론을 만나면 이렇게 물었습니다. 무슨종류의 동물이냐? 아이냐? 라고 했습니다. 저는 나이가 많지만 여태까지 인간 중에서 이렇게 움직이는 인간을 본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혼자서 뱀인가 사람인가? 라고 생각했습니다. 사람들은 충격을 받고 서서 아이가 기어다니는 모습을 쳐다보았씁니다. 

이런 움직임을 하고 있을 때 아론의 엄마는 아이를 죽이려고 했습니다. 아론이 길에서도 이렇게 등으로 기어다녔기 떄문입니다. 이 마을에는 많은 동물과 곤충들이 있는데 아론은 이렇게 등으로 기어서 이웃의 집으로 다녔던 것입니다. 

사람들은 누구의 아이냐고 물었고, 아이 엄마의 이름이 알려지게 되었을 때 엄마는 아론을 죽이려고 했습니다. 

아론은 3살부터 5살까지 이렇게 기어다녔습니다. 일어서지 못했습니다. 전혀 하지 못했습니다. 이 가정은 매우 가난해서 병원에 가지 못했습니다. 사람들은 움직이려면 휠체어가 필요할 거라고 말했습니다. 사람들이 휠체어를 찾아서 아이에게 주려고 했지만 돈이 없었습니다. 

불구자가 이렇게 기어다닌 것입니다. 게이트 원의 상태를 보면 오른손을 땅을 짚고 다리를 끌어당깁니다. 아론의 다리는 신체의 역할을 하지 못했고, 다리는 등으로 움직일때 끌려가는 것일뿐이었습니다. 

어떤 사람들이 찾아와서 1000실링을 내고 송아지를 잡았으나 아론은 걷지 못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앉아 있다가 이렇게 아론이 기어오면 먹는 것을 멈추고 음식을 버려버리기도 했습니다. 사람들은 할머니에게 하나님이 당신을 벌하는 거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의 벌을 받는 거라고 말했습니다. 

할머니는 너무 수치스러웠고 그래서 하나님께 아이를 죽여달라고 요구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나를 좀 자유롭게 해달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줄리엣은 과부입니다. 남편은 2003년 2월에 죽었습니다. 그래서 살기위해서 많은 일을 했습니다. 아이를 집에 놓고 나갔고, 아론을 돌볼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아론이 이웃집에 간 것입니다. 이웃집에서 먹을 것을 주었지만 먹지 못했습니다. 오른손으로 땅을 밀며 기어다녔습니다. 오른손에는 항상 상처가 있었고, 머리 뒤쪽에도 상처가 계속 있었습니다. 머리를 부딪치기 때문입니다. 가장 큰 문제는 일어서서 걷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길을 가다가 오토바이가 오면 소리를 듣고 길 한쪽으로 피했습니다. 아론은 소리는 들을 수 있지만 말을 하지는 못했습니다. 

지나가던 사람이 오토바이를 멈추고 이거 아이냐고 물었고, 내 손자라고 말했습니다.  아론을 핸드폰으로 찍고 동영상도 촬영했습니다.  

어느날 할머니가 나갔는데 어디 간지를 몰랐습니다. 아론은 할머니를 따라갔는데 가다가 할머니를 놓쳤습니다. 사람들은 사진을 찍고 핸드폰으로 촬영했습니다. 그리고 그 사진을 보고 이 아이는 그 마을에 사는 아이라고 집에 데려다 주었습니다. 그 지역의 사람들은 이 아이가 줄리엣의 손자인 것을 다 알았던 것입니다. 

집에서 매우 슬픈 삶을 살았습니다. 누워서 먹고 누워서 있는 것밖에 못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아론이 걷게 되었을 때 많은 사람들이 와서 아론이 걷는 것을 보고 충격을 받았씁니다. 어제 아론이 걷는 것을 보았습니다. 

두 선지자께서 우간다의 이 불구자를 땅에서 일으키셨고 아론은 이제 걷습니다. 이제 발이 땅을 잘 딛고 섭니다. 

토로로의 한 목사님이 집에 찾아왔습니다. 아이를 위해서 기도해주고 교회에 데려가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때가 바로 모잠비크 집회가 있던 때였습니다. 주님께서 메가 치유집회에서 방문하실 것을 두 선지자께서 많이 말씀하셨습니다. 

치유집회를 하실 때 아론의 할머니는 사역회 합류하지 않았습니다. 목사님과 아론의 삼촌이 아론과함께 교회에 갔습니다. 그리고 집에 돌아왔을 때 아이는 일어설 수 없었습니다. 완전히 치유된것은 10월 2일 선지자님께서 치유를 선포하셨을 떄였습니다. 

마푸토 집회 후에는 일어설 수 없었지만 그러나 목사님이 오토바이를 타고 집에 다시 찾아왔고 교회에 아론을 다시 데려갔습니다. 그리고 이 날이 10월 2일입니다. 선지자님께서 큰 축복을 라디오를 통해 해주셨습니다. 

줄리엣은 다른 교회에 다니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주일에 아론의 삼촌과 함께 교회에 갔다가 왔을 때 아론이 혼자 일어서고 걸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론은 지금까지 걷고 있습니다. 제가 아론이 걷는다고 하면 사람들이 오토바이를 타고 옵니다. 그러면 아론이 진짜로 일어나서 걷고 사람들이 엄청난 충격을 받았습니다. 

사역회 소속이 아니었지만 아이가 치유를 받았씁니다. 주님의 선지자께서 우간다 토로로에 큰 일을 행하셨습니다.

치유가 일어나고 줄리엣은 사역회에 합류하게 되었씁니다. 주님께 매우 감사드리며 두 선지자께서 오셔서 아이를 이런 상태에서 옮겨주신 것에 매우 감사드립니다. 정말 기쁩니다. 주님께서 행하신 일에 매우 기쁩니다.

 

 

의사간증입니다 

아론의 엄마가 18살에 아론을 낳았습니다. 그래서 이 아이는 미숙아로 태어났습니다. 32주만에 태어났습니다. 32주는 아이가 완전히 성장하지 못한 것입니다. 그래서 몰로의 의사가 몇시간을 걸쳐 아이에게 호흡을 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노력했습니다. 

이 아기는 싱글맘의 아이입니다. 이들에게는 다른 선택이 없어서 집에 데려갔습니다. 아이는 집에서 아이가 태어난 직후 울지 않았고 계속 이어졌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예수님의 보혈의 기적입니다. 아이를 병원에서는 호스를 이용해서 먹이지만, 집에서는 이것이 불가능합니다. 태어나고 2주가 지났을 때 아이는 피부가 노랗게 변했습니다. 뇌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게 되었고, 아이가 2주만에 노랗게 되었습니다. 미성숙한 뇌를 가졌고, 혈관과, 세포들도 정상이 아 성숙하지 못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자궁 안에서 성숙해야 하지만 그렇지 못했습니다. 

매우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뇌가 심각하게 손상을 받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론이 등으로 움직인 것입니다. 아론의 엄마는 다시 학교에 다녀야 했습니다. 아이를 버려두고 3개월만에 학교에 간것입니다. 그래서 아이가 과부인 할머니에게 맡겨졌습니다. 

아이는 한달동안 울지 않았습니다. 모유도 먹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아이에게 정상적인 영양분이 공급되지 않은 것입니다. 그때부터 엄마는 저녁에만 먹였습니다. 할머니는 과부였기 떄문에 아이 영양을 신경써줄 수 없었습니다. 재정적으로 서포트가 불가했습니다. 

6개월이면 아이는 앉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1살이 되도록 아이는 앉지 못했습니다. 망고나무 아래 구덩이를 팠습니다. 그리고 아이를 넣었습니다. 그리고 흙을 채워넣습니다. 플라스틱 보조기도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다음 3살까지 아론은 앉지 못했습니다.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3살에는 정상이라면 아빠 엄마 말하며 걷고 있어야 하지만 아론은 그렇지 못했습니다. 

이유는 이것입니다. 신경이 손상을 입었고, 균형을 유지하는 뇌의 부분이 손상을 입은 것입니다. 그래서 아이는 일어서면 균형을 맞추지 못하기 때문에 위 아래로 흔들리며 빙 돌게 됩니다. 그래서 등으로 누워있는 것이 더 나았던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은 정말로 엄청난 예수님의 보혈의 기적입니다. 

우리는 의학용어로 이것을 양성 발작 두위 현기증(이석증)이라고 합니다. 아론은 머리로 이렇게 움직이는 것은 그래서 그나마 다행인 것입니다. 그리고 아론은 운이 좋았습니다. 보통은 일찍 죽었어야 했습니다. 팔도 약하고, 목도 머리를 지탱하지 못하고 매우 약했어야 하지만 그러나 아론은 팔과 머리로 움직입니다. 머리가 방향을 잡습니다. 오른손이 또한 몸을 밀어서 움직이게 합니다. 

아론은 원래 이렇게 등으로 움직이지도 못했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살아있는 것도 큰 간증입니다. 게이트 원의 모습을 보시면 오른손이 다리를 끌고 머리를 돕습니다. 그래서 머리부터 목까지 상처가 있고 오른손도 항상 상처를 달고 살았습니다. 그래서 아론이 걷는 것은 매우 기이한 일입니다. 

아론은 5살까지 말하지 못하고, 앉지 못했고 서지 못했습니다. 엄마인 샬롯이 와서 보니 뱀같았습니다. 그래서 저주하며 죽이려고 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아론 엘룽아트는 지금 걷습니다. 대학에서 강의할 때 여기는 치료제가 없다고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창조의 기적을 일으키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전의 미숙한 뇌를 없애시고 새로운 뇌를 넣어주신 것입니다. 

등으로 움직이는 것은 뇌가 균형을 조절하지 못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뇌 수술이 있었던 것입니다. 창조의 기적입니다. 즉시로 아론 엘룽아트가 걷습니다. 그것은 마푸토 모잡비크 집회부터 였습니다. 

균형을 잡게 하시고 결국에는 일어서 걷게 하셨고 이것을 의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습니다. 주님을 송축합니다. 이 아이를 기억해 주셨습니다. 이 기적이 아프리카에서 일어났습니다. 과부의 집에 주님께서 방문해주셨습니다. 워싱턴이나 뉴욕이 아니었습니다. 따라서 우간다는 매우 감사드립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선지자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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