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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메넹가이 5
치유기적

완전 불구자 미셸 챕키루이의 치유

by 주안의 영광 2022. 10. 21.

 

 

 

보멧 지역 불구자 치유 간증입니다 

미셸 챕키루이 엄마 간증입니다 

미셸은 조산아입니다. 6개월때 세상에 나왔습니다. 그래서 롱기사 지역 병원에서 2달동안 인큐베이터에 미셸이 있었습니다.  아이가 조금 자란 후에 집에 왔지만 그러나 아이는 제대로 성장하지 못했고 혼자 앉지도 못했습니다. 

아이는 대부분 땅에 납작하게 누워있었습니다. 엄마가 앉혀보려고 일으키면 아이는 매우 약해서 앉혀놓으면 한쪽으로 쓰러졌습니다. 

아이가 뒤집기를 할 시기에 아이는 뒤집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방향을 돌리지도 못했습니다. 어떤 움직임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저 누워만 있었습니다. 누군가가 와서 자세를 돌려주어야 했습니다. 그래서 엄마는 일찍부터 아이가 정상이 아닌 것을 알았습니다. 

이 아이는 태어나면서 부터 매우 작았고, 건강하지 않았기 때문에 살아가면서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고, 그래서 아이를 계속 관찰했습니다. 2년까지도 아이는 몸을 땅에서 움직여보기 위해서 노력했습니다. 2살이면 그래도 어느정도 자란 아이입니다. 그러나 그때까지도 혼자 몸을 끌게 해보려고 노력했습니다. 엄마는 절망적이었습니다. 

2살때 엄마는 아이를 일으켜보려고 했지만 온 몸이 앞으로 쏠리면서 쓰러졌습니다. 아이는 기어다니는 것이 아니고 배를 땅에 대고 누워서 혼자 몸을 끌어볼려고 시도했으나 할 수 없었습니다.  아이는 이 시기에 그러나 말은 매우 유창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엄마에게 표현할 수 있었습니다. 항상 아이는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배로 누워서 엄마에게 말을 했습니다. 

엄마에게 무거운 질문을 했습니다. 어린 불구 아기가 엄마에게 내가 걸을 수 있으면 엄마가 물 뜨러가는 것도 도와주고, 불 피우는 것도 도와줄텐데 라고 엄마가 하는 모든 것에 대해서 말했습니다. 엄마는 그러나 해줄 수 있는 것이 없으며 할 수 있는 일이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엄마는 마음이 찢어지고 고통스러웠습니다. 엄마는 미셸에게 주님께서 너를 도와주실거라고 말했습니다. 미셸이 2살 6개월이 되었을 때 엄마가 병원에 데려가기고 결심했습니다. 
롱기사 병원에 데려갔습니다. 그리고 의사가 아이를 보더니 엄마에게 물리치료를 와서 받으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매주 수요일 4살이 될때까지 2년내내 병원에 가서 물리치료를 받았습니다. 물리치료를 받고도 미셸의 삶에서 변한 것이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테누웩 병원에 데려가보기로 결정했습니다. 장비도 많고 큰 병원입니다. 미셸을 진찰한 의사가 아이는 걸을 수 없다고 말했고 이것은 불구자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최선은 매주 금요일 물리치료를 받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다리는 양쪽 다 밖을 바라보고 있었고, 그래서 일어설 수 없었습니다. 테뉴웩 병원에서도 물리치료를 받았습니다. 그곳에서는 나무로된 프레임을 다리에 묶고 일어서게 했습니다.매주 금요일 물리치료를 받는 중 40분동안 이렇게 했습니다. 

미셸은 이제 4살이 되어갈 때까지도 일어설 수 없었습니다. 두 아이가 있는데 미셸이 첫째입니다. 둘째 아이는 지금 4개월입니다. 

테누웩 병원에서 캘리퍼를 주었습니다. 그러나 걸을 수 없었습니다. 작년에 병원에서 받았습니다. 주님께서 일으키실 때까지 캘리퍼를 사용했습니다. 4개월 전 둘째를 낳기 전까지 계속 테누웩 병원에 다녔습니다. 다른 큰 병원이 없었습니다. 

어디도 갈 곳이 없었습니다. 아무 변화도 없었습니다. 미셸의 상태때문에 어디를 가는 것이 매우 힘들었습니다. 아이를 돌보기 힘들었기 때문입니다. 아이를 밖에 두면 개미가 오고 비가 와도 아이를 아무도 돌봐줄 사람이 없었기 때문에 어디도 갈 수 없었습니다. 시장에 갈때도 아이를 등에 업고 갔는데, 왜 다 큰 아이를 업고 다니냐고 사람들이 물었습니다. 

아이가 힘들어서 업어주는 거라고 말했습니다. 낙인찍히는 것이 두려웠기 때문입니다. 엄마가 사람들과 말할 때 미셸은 엄마가 나를 업어주는것이 고통스럽다고 말했습니다.

미셸의 아빠는 나이로비에서 일했는데 아빠가 전화할때마다 내가 걸을 수 있으면 아빠가 좋은 가방을 사주라고 했습니다. 학교에 가지고 갈 가방입니다.

미셸은 아빠에게 지금은 내가 땅에서 몸을 끌고 다니니까 옷이 다 찢어지는데 내가 걷게 되면 좋은 옷을 사주라고 말했습니다. 
이것이 1달 전까지의 일입니다. 

이웃에 에밀리라는 사람이 살았는데 회개와 거룩함 사역회 소속입니다. 미셸의 할머니에게 내가 미셸을 데리고 교회에 가게 해달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미셸의 할머니가 엄마에게 물어보겠다고 했습니다. 미셸의 엄마는 교회를 다니지 않았는데 몇달 전에 어떤 교회(사역회 아닌 교회)에 갔었습니다. 그리고 에밀리라는 분으로 인해 사역회 교회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마을 사람들도, 시장에서도 미셸이 불구인것을 다 알았습니다. 작은 공동체에서는 아이가 불구인 것을 숨길 수가 없습니다. 아이가 태어나면 다른 엄마가 다른 아이를 낳은 집에 찾아가서 내 아이는 이런데 너의 아이는 왜 그러냐고 합니다. 그래서 모두가 압니다. 

미셸의 엄마는 아무도 미셸의 불구에 대해서 말하는 것을 원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에게 방어적이었습니다. 

지금 미셸은 혼자 걸어다니면서 행복해하고 있습니다 저기 상점이 있는데 가서 사탕을 사도 되냐고 묻고 있습니다. 다른 아이들과 축하하는 장소에서 함께 놀기도 합니다.

미셸의 엄마에게는 미셸이 너무나 큰 짐이었습니다. 그리고 미셸의 엄마는 사역회 교회에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그것이 지금으로부터 4주 전입니다.  에밀리는 미셸의 엄마를 찾아가서 주님께서 일으키신 불구자 치유를 설명했고 희망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에밀리가 계속 교회에 데려갔고 그리고 지난 주일 미셸이 처음으로 교회에 간 날입니다. 에밀리가 미셸을 데리고 교회에 갔다가 엄마에게 데려다 주었습니다. 두 선지자님께서 교회를 축복하셨습니다. 그리고 월요일에는 매우 바빴습니다. 그리고 월요일에는 집에 있지 못했고 이번 주 화요일 집에 있었는데 이웃집에 전화하러 전기를 빌리러 갔습니다. 그 집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거기서 미셸을 불렀습니다. 미셸이 너무 오래 있는다고 말했습니다. 

미셸이 문으로 왔습니다. 그러면서 엄마 내가 오랫동안 기다렸다고 그러면서 왔습니다. 엄마는 혼자 올 수 있었냐고 물었습니다. 미셸은 한걸음 한걸음 걸어서 엄마에게 왔습니다. 저는 제가 본 이것이 진짜일거라고 생각하지 않으려 했습니다. 내가 꿈을 꾸거나 하는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미셸이 엄마가 있는 곳으로 왔을 때 미셸이 저기 갔다가 와도 되냐고 물었습니다. 그래서 엄마가 가라고 했고 미셸이 갔다가 다시 돌아왔을 때 믿을 수 있었습니다. 진짜로 미셸이 걷고 있었습니다. 

할머니는 그때 거기 없었고, 그러나 이웃들과 함께 축하했습니다. 사람들은 울면서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요리해서 축하하며 나눴습니다. 할머니는 밤에 오기 때문에 놀라게 해주려고 아침까지 말하지 않았고, 미셸이 걷는 것을 보더니 비명을 지르며 울었습니다. 그리고 가족끼리 축하했습니다.

주님께 매우 감사드리고 두 선지자님께 매우 감사드립니다 제 딸을 땅에서 일으키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번주 사역회에 합류할 것입니다. 나이로비에 있는 아빠도 집에 올 날을 기다리고 있다고 영상을 보내달라고 하며 하나님의 치유를 축하하고 있습니다.

 

 

의사 간증입니다

테누웩 병원의 의사들 각 분야 전문의들이 함께 있습니다 

지금 미셸이 가졌던 캘리퍼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 테누웩 병원의 기록도 가지고 있습니다 

길버트 로노 의사입니다

의사들이 무슨일이 이 지역에서 일어났는지 보려고 왔습니다 엄마에게 아이가 어땠는지 그리고 성장단계에서 어떠했는지 물었습니다

현재 미셸은 5살입니다 아이는 6개월에 정상적이지 않은 분만이 되었습니다 정상 분만은 9개월입니다 이것이 정상 시기입니다 그래서 조산아이기 때문에 미성숙으로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신생아실에서 얼마동안 있었습니다

정상적인 아이들은 7개월에서 9개월 사이 앉을 수 있지만 미셸은 그렇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병원치료를 받기로 했고 롱기사 재활병원에 갔습니다 도움을 주기위해 받지만 검사를 많이 받고도 물리치료만을 추천받았습니다

물리치료는 신체적으로 걸을 수 없는 아이에게 희망을 주려고 하는 것이긴 했지만 아이는 차도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엄마는 계속 아이를 3년 반동안 계속 관찰하고 돌봤습니다 

그리고 테누웩에 갔을때 병원은 뇌성마비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거기서도 계속해서 물리치료를 받게했고 캘리퍼를 사용해서 근육을 보조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변화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5살이 되었지만 걸을 수 없었습니다 이것은 정상이 아닙니다 엄마는 우리에게 회개와 거룩함 사역회 성도인 한 이웃이 10월에 미셸을 데리고 교회에 왔고 다시 예배가 끝나고 집에 데려다줬습니다 

그리고 일이 일어난 날 엄마는 이웃집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불행히도 아이는 걸을 수 업지만 말은 굉장히 잘 했습니다 

그리고 그날 미셸이 그 집에 왔습니다 처음으로 걸은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를 충격에 빠지게 만들었습니다 뇌성마비는 절대 걸을 수 업습니다 저는 경험이 많은 의사입니다 저는 많은 상태의 아이들을 보았습니다 모두 뇌성마비 환자들입니다 항상 그들을 격려합니다 왜냐하면 이 질병은 의학으로 고쳐질 수 없기때문입니다 약으로도 안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셸이 일어나 걷고 있는 것은 정말 놀랍습니다 의학계에서 본 적 없는 일입니다 케냐 이외 다른 곳에서는 본적이 없습니다

정말로 이것은 기적입니다 우리가,성경을 읽을 때 이런 일이 일어나면 정말 그렇기때문에 제가 의사로서 말씀드립니다 이것은 매우 큰 기사입니다 

뇌성마비는 영구적입니다 그리고 운동기능과 근육이 상실되었고 이것은 회복할 수 없습니다 뇌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마비가 생기고 약해집니다 그래서 뇌가 정상이 아니게 됩니다 

말하는 것도 못하고 그래서 불구가 됩니다 
물리치료를 받았으나 신경외과 의사, 작업치료사, 그 누구도 회복시킬 수 없습니다 뇌가 마비되면 성장이 지연되고 동시에 걷고 말하고 듣고 이해하는 모든 것이 뇌에 의존하고 있는데, 팔 다리도 뇌의 명령을 받는데 뇌가 마비되어 할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테누웩병원은 레벨 6 병원인데 와서 받은 치료는 물리치료밖에 없습니다 주사나 약물로는 개입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뇌는 계속 마비된 채로 있기 때문에 운동을 위해 물리치료를 하는 것입니다

뇌가 마비되면 절대 정상 기능으로 회복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캘리퍼를 묶어서 보조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미셸은 이제 걷습니다 이것은 기적이고 뇌가 새로운 것으로 대체된 것입니다 걷고 신체의 협동 움직임을 보인 것입니다

우리는 기적을 확인했습니다 이것은 매우 놀랍게 성취된 기적입니다 저는 모든 매커니즘을 압니다 미셸도 동일한 상태였습니다

병원은 모든 장비가 있어도 뇌성마비의 기능을 되돌리지 못했습니다

이 모든 일이 일어난 것은 교회에 가서 주님의 선지자의 선포를 들은 후였습니다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우리는 주님의 권능의 선지자를 만난 것입니다 선포하셨을때 치유가 일어났습니다 이것은 진짜 간증입니다 공식적으로 말합니다 우리는 실제로 모든 기록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 저는 다시 새로운 저널을 쓰고 있습니다 

신경외과 의사들도 내과의사들도 이것은 특별한 개입이라고 말합니다 축복으로 불구자가, 뇌성마비환자가 치유되었습니다

의사로서 말씀드립니다 우리는 주님의 선지자를 존귀히,여깁니다 오직 이분만 오셔서 뇌성마비로 고통받던 자를 치유하셨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주님의 선지자를 존귀히 여깁니다 그리고 많은 희망을 주셨습니다 삶을 회복시켜주셨습니다

우리는 최선을 다했지만 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메가 선지자께서 순수 기적을 행하셨습니다

이제 미셸은 정상입니다 
아이는 설 수 있고, 더이상 캘리퍼를 사용하지 않으며 근육은 강해졌고, 걷고 뛸수도 있습니다 다시는 물리치료를 받지 않아도 됩니다 끝났습니다 파일은 덮였습니다

주님의 선지자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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