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4. 24. 주일. 선지자님 말씀]
다니엘 12:13을 다시 강조하고 계십니다. 이 구절은 다가올 하나님의 나라에 초청하시는 엄청난 것입니다. 자신의 나라와 영광을 나누시겠다는 약속입니다.
누가복음
14:14 그리하면 그들이 갚을 것이 없으므로 네게 복이 되리니 이는 의인들의 부활시에 네가 갚음을 받겠음이라 하시더라
끝 날에 상급이 있을 것입니다. 이 땅에서의 선행에 대하여 보상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견딤의 유익입니다.
누가복음
14:15 <큰 잔치 비유(마 22:1-10)> 함께 먹는 사람 중의 하나가 이 말을 듣고 이르되 무릇 하나님의 나라에서 떡을 먹는 자는 복되도다 하니
이것도 역시 다가올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말씀입니다.
다니엘
12:13 너는 가서 마지막을 기다리라 이는 네가 평안히 쉬다가 끝날에는 네 몫을 누릴 것임이라
이생도 역시 하나님의 보상이 있는 그 때를 바라보라고 말씀하십니다. 마태복음 25장 1-13, 22장 (임금의 혼인잔치)도 같은 것입니다. 이것과 지옥에서의 영원한 심판과 비교해 보십시오. 그러면 주님께서 마지막 때 약속하신 것이 얼마나 엄청난 지 알 수 있습니다.
누가복음
14:15 <큰 잔치 비유(마 22:1-10)> 함께 먹는 사람 중의 하나가 이 말을 듣고 이르되 무릇 하나님의 나라에서 떡을 먹는 자는 복되도다 하니
14:16 이르시되 어떤 사람이 큰 잔치를 베풀고 많은 사람을 청하였더니
14:17 잔치할 시각에 그 청하였던 자들에게 종을 보내어 이르되 오소서 모든 것이 준비되었나이다 하매
14:18 다 일치하게 사양하여 한 사람은 이르되 나는 밭을 샀으매 아무래도 나가 보아야 하겠으니 청컨대 나를 양해하도록 하라 하고
14:19 또 한 사람은 이르되 나는 소 다섯 겨리를 샀으매 시험하러 가니 청컨대 나를 양해하도록 하라 하고
14:20 또 한 사람은 이르되 나는 장가 들었으니 그러므로 가지 못하겠노라 하는지라
14:21 종이 돌아와 주인에게 그대로 고하니 이에 집 주인이 노하여 그 종에게 이르되 빨리 시내의 거리와 골목으로 나가서 가난한 자들과 몸 불편한 자들과 맹인들과 저는 자들을 데려오라 하니라
14:22 종이 이르되 주인이여 명하신 대로 하였으되 아직도 자리가 있나이다
14:23 주인이 종에게 이르되 길과 산울타리 가로 나가서 사람을 강권하여 데려다가 내 집을 채우라
14:24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전에 청하였던 그 사람들은 하나도 내 잔치를 맛보지 못하리라 하였다 하시니라
이 땅에서 우리가 마지막 때의 상급을 받은 것을 방해하는 것들에 관한 경고입니다. 잔치에서의 자리를 말씀하십니다. 이것과 지옥불과 비교하십니다. 이 때문에 우리는 이 땅에서 견뎌야 합니다. 거룩함, 의를 싫어하는 이 세대에서의 참음입니다.
밭을 사고
소를 사고
직업을 가지고 있고
결혼하고....
거듭난 자라도 영생을 방해하는 것들에 대한 경고입니다. 견딤을 강조하십니다.
누가복음
9:10 <오천 명을 먹이시다(마 14:13-21; 막 6:30-44; 요 6:1-14)> 사도들이 돌아와 자기들이 행한 모든 것을 예수께 여쭈니 데리시고 따로 벳새다라는 고을로 떠나 가셨으나
9:11 무리가 알고 따라왔거늘 예수께서 그들을 영접하사 하나님 나라의 일을 이야기하시며 병 고칠 자들은 고치시더라
9:12 날이 저물어 가매 열두 사도가 나아와 여짜오되 무리를 보내어 두루 마을과 촌으로 가서 유하며 먹을 것을 얻게 하소서 우리가 있는 여기는 빈 들이니이다
9:13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하시니 여짜오되 우리에게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밖에 없으니 이 모든 사람을 위하여 먹을 것을 사지 아니하고서는 할 수 없사옵나이다 하니
9:14 이는 남자가 한 오천 명 됨이러라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떼를 지어 한 오십 명씩 앉히라 하시니
9:15 제자들이 이렇게 하여 다 앉힌 후
9:16 예수께서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사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어 무리에게 나누어 주게 하시니
9:17 먹고 다 배불렀더라 그 남은 조각을 열두 바구니에 거두니라
주님께서 두 선지자를 보내셔서 치유하고 계십니다. 치유의 중요성입니다. 남자만 5천이니 15,000명이었을 것입니다. 하늘을 우러러.... 천국을 바라보신 것입니다. 이것은 천국에 관한 가르침입니다. 하늘에서 만나가 내려온 것을 의미합니다. 다가올 나라에 대한 그림입니다. 하늘을 우러러 감사하시고 나누셨습니다. 이것은 성경적인 잔치입니다. 천국에서의 기쁨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주님께서 호스트로서 천국에서 나눠주시는 것입니다.
누가복음
5:25 그 사람이 그들 앞에서 곧 일어나 그 누웠던 것을 가지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자기 집으로 돌아가니
5:26 모든 사람이 놀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심히 두려워하여 이르되 오늘 우리가 놀라운 일을 보았다 하니라
5:27 <레위가 예수를 따르다(마 9:9-17; 막 2:13-22)> 그 후에 예수께서 나가사 레위라 하는 세리가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나를 따르라 하시니
5:28 그가 모든 것을 버리고 일어나 따르니라
다가올 나라를 준비하시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현대 크리스찬들은 이 초청을 거부했습니다.
누가복음
5:29 레위가 예수를 위하여 자기 집에서 큰 잔치를 하니 세리와 다른 사람이 많이 함께 앉아 있는지라
5:30 바리새인과 그들의 서기관들이 그 제자들을 비방하여 이르되 너희가 어찌하여 세리와 죄인과 함께 먹고 마시느냐
5:31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나니
5:32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
회개의 메시지가 올 때 사람들은 거부합니다. 죄 안에 있으면서 회개를 거부합니다. 이 초청을 거부하는 자들은 잔치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누가복음
14:24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전에 청하였던 그 사람들은 하나도 내 잔치를 맛보지 못하리라 하였다 하시니라
초청을 거부한 자들은 천국에 참여하지 못합니다. 두 선지자를 보내셨지만 현대 교회는 천국의 잔치로의 초청을 거부했습니다. 그 초청이라는 것은 회개로 부르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현대 크리스찬들은 그것을 거부했습니다. 타락한 상태이기 때문에 회개의 외침이 천국으로의 초청이라는 것을 인식하지 못합니다. 공격당한다고 여깁니다. 하나님께서 죄를 책망하시는 것이 바로 그 초청입니다. 그리스도 보다 자신을 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그리스도를 가장 중요한 분으로 인식하지 못합니다.
골로새서
1:15 그는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형상이시요 모든 피조물보다 먼저 나신 이시니
1:16 만물이 그에게서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왕권들이나 주권들이나 통치자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1:17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1:18 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시라 그가 근본이시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이시니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요
1:19 아버지께서는 모든 충만으로 예수 안에 거하게 하시고
1:20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이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하게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그리스도의 왕이심이 확연히 보이고 있습니다. 우리를 위해 죽으셨습니다. 그리고 모든 것을 창조하셨습니다. 거듭난 자라면 그리스도께서 우리 삶을 통치하고 있어야 합니다. 언제나 그리스도 중심으로 살아야 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남편이나 아내, 직업을 그리스도 보다 우선합니다. 그래서 천국의 잔치에 관심을 갖지 않습니다. 그들은 돈을 너무 사랑합니다. 그리스도는 그들에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목사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들은 언제나 돈 많은 자를 우대하고 책망하지 않습니다. 죄를 보고도 책망하지 않습니다. 돈사랑이 현대 교회의 천국잔치 참여를 막고 있습니다.
또 다른 문제는 무지함입니다. 그래서 두 선지자를 보내셔서 말씀을 가르치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가르치고 계십니다. 삶의 개혁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성경에 대한 무지...
사사기
2:10 그 세대의 사람도 다 그 조상들에게로 돌아갔고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며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일도 알지 못하였더라
2:11 <이스라엘이 여호와를 버리다>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여 바알들을 섬기며
2:12 애굽 땅에서 그들을 인도하여 내신 그들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버리고 다른 신들 곧 그들의 주위에 있는 백성의 신들을 따라 그들에게 절하여 여호와를 진노하시게 하였으되
2:13 곧 그들이 여호와를 버리고 바알과 아스다롯을 섬겼으므로
무지의 모습입니다. 그래서 우상숭배에 빠졌습니다. 실제로 지옥에 떨어질 것입니다. 교회 안팍으로 지옥에 떨어지는 자들이 있습니다. 스톨홀름에서 동성애를 책망했습니다. 영접기도를 인도한 후 청년이 왔습니다. 내가 예수님을 영접했다고 말했습니다. 젊은 여자가 와서 말했습니다. 노인들을 위해 통역하던 사람입니다. 예수님을 영접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즉, 대부분 사람들이 성령에 대하여 그동안 무지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공격하면 지옥을 피할 수 없습니다. 영원히...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것을 알아야 합니다. 다니엘은 그 약속을 믿고 견뎠습니다.
또 다른 방해물은 번영복음입니다. 교회를 천국의 길에서 벗어나게 했습니다. 거룩함에서 떠나고 세상에 집중하게 했습니다. 세상을 사랑하는 것이 또 다른 방해입니다. 또 다른 방해는 회사입니다. 이 세대는 이제라도 돌이켜야 합니다.
마태복음
24:35 천지는 없어질지언정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24:36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24:37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24:38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고 있으면서
24:39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이 땅에 대한 투자는 헛된 것입니다. 우크라이나의 쇼핑몰을 보십시오. 그들의 현대화된 삶을 보십시오. 건물과 오페라 건물, 바이올린.... 주님께서 우크라이나를 파괴하신 것입니다. 그들은 유대인들에게 무슨 일을 저질렀는지 생각해야 합니다. 동성애의 폐해를 기억해야 합니다. 이 세상은 파괴될 것입니다. 작년 1월 11일 예언했습니다. 우크라이나에 닥칠 전쟁을 예언했습니다. 우크라이나의 죄악에 대하여 하나님께서 두 선지자의 입을 통해 경고하셨습니다.
마태복음
24:36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24:37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24:38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고 있으면서
24:39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24:40 그 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24:41 두 여자가 맷돌질을 하고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24:42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24:43 너희도 아는 바니 만일 집 주인이 도둑이 어느 시각에 올 줄을 알았더라면 깨어 있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24:44 이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생각하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24:45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냐
24:46 주인이 올 때에 그 종이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24:47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그의 모든 소유를 그에게 맡기리라
24:48 만일 그 악한 종이 마음에 생각하기를 주인이 더디 오리라 하여
24:49 동료들을 때리며 술친구들과 더불어 먹고 마시게 되면
24:50 생각하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각에 그 종의 주인이 이르러
24:51 엄히 때리고 외식하는 자가 받는 벌에 처하리니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리라
먹고 마시고 결혼하는 것이 현대 세대가 천국을 준비하는 것을 막고 있습니다. 현대 크리스찬들은 그리스도 보다 자신을 사랑합니다.
다니엘
12:13 너는 가서 마지막을 기다리라 이는 네가 평안히 쉬다가 끝날에는 네 몫을 누릴 것임이라
다니엘은 자신의 생명 보다 주님의 생명을 더 귀하게 여겼습니다. 주님을 경배하기 위해 목숨을 버릴 수 있었습니다. 전세계 99% 이상이 번영복음을 사랑합니다. 그리스도를 사랑하지 않습니다. 희생적인 삶을 따라야 합니다.
로마서
12:1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는 새 생활>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현대 크리스찬들은 갈보리의 십자가와 보혈을 귀하게 여기지 않습니다. 그 희생을 가볍게 여깁니다. 현대 크리스찬들은 나, 나, 나, 나를 강조합니다.
요한계시록
12:11 또 우리 형제들이 어린 양의 피와 자기들이 증언하는 말씀으로써 그를 이겼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들의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많은 나라들이 동성애를 합법화했습니다. 소돔과 고모라를 심판하신 주님께서 똑같이 심판하실 것입니다. 복음을 위해, 주님을 위해 자신을 희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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