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4. 21. 목. 선지자님 말씀]

[2022. 4. 21. 목. 선지자님 말씀]

 

다니엘서 12:13을 다시 설명하십니다.

 

12:13 너는 가서 마지막을 기다리라 이는 네가 평안히 쉬다가 끝날에는 네 몫을 누릴 것임이라

 

이 안에 다니엘을 위한 구별된 장소가 있을 것이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어메리칸 스탠다드 버전과 킹제임스를 읽으셨습니다. 다니엘은 견딤의 삶을 살았습니다. 부태와 부도덕, 우상 숭배를 거부했습니다. 바벨론과 페르시아의 것을 거부했습니다. 주님께서 계속해서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삶을 계속 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다니엘은 이방신을 숭배하는 나라에 유배되었습니다. 바벨론은 반역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인권도 없었고 자유나 기쁨도 없었습니다.

 

14-18세 때 붙잡혀 갔습니다. 왕의 식단을 거부했습니다. 왕의 식단을 두고 지금의 크리스찬들은 그것을 은혜라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왕의 음식을 받아들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다니엘은 하나님께서 백성을 구별하신 것을 인식했습니다. 다니엘은 외국에서 잘 대접 받는 것으로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물과 야채만 먹도록 요청했습니다. 10일 후 더 피부가 윤택했고 꿈을 해몽하는 달란트도 받았습니다. 다니엘은 그들에게 전능하신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소개했습니다. 이방 나라에서 끝 날까지 믿음을 지켰습니다. 바벨론의 왕조차 히브리 하나님을 인정했습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그 나라에서 전도한 것입니다. 계속 그 길을 걸어가라고, 주님께서 정하신 길을 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상숭배, 부패, 부도덕, 무신론적 삶과의 비타협의 삶입니다. 끝날에 천국에서의 몫을 받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를 위해 정해진 몫입니다. 상급입니다. 끝날에 그를 위한 몫을 구별해 두셨습니다. 지금의 교회에 대한 질문을 하십니다. 약속된 영광을 말씀하시면서 견딜 수 있는 힘을 주셨습니다.

 

그렇다면 지금의 크리스찬들은 정해진 길을 가고 있나요? 동성애, 음란, 우상숭배를 거부하는 삶을 살고 있나요? 부도덕하며 주님 경외가 없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너희는 신실하며, 의롭고 거룩하며 견디고 있느냐고 말씀하십니다. 마지막 때 상급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다니엘에게 끝날을 말씀하시면서 그것은 메시아의 나라를 보여주신 것입니다. 어제의 메시지에서 엄청난 계시가 풀어졌습니다.

 

누가복음 14:15

<큰 잔치 비유(마 22:1-10)> 함께 먹는 사람 중의 하나가 이 말을 듣고 이르되 무릇 하나님의 나라에서 떡을 먹는 자는 복되도다 하니

 

하나님의 나라 식탁에서 주님과 떡을 먹을 것입니다. 상급입니다. 거듭난 후 실제로 마지막 때를 바라보며 살아야 합니다. 다니엘이 들은 끝날이 지금입니다. 방금 NIV를 올렸습니다. 그들의 몫입 니다. 다니엘에게 말씀하신 바로 그 몫, 상급입니다. 리빙 스탠다드 버전을 읽고 계십니다. 이것은 다니엘이 받은 초청입니다. "계속 정해진 길을 걸으라!" 마태복음 7장에서 말씀하신 좁은 길, 좁은 문입니다. 천국의 잔치에 참여하는 것은 엄청난 축복입니다. 상급 수여의식입니다. 영원히 지속되는 잔치입니다. 그 잔치에 참여하는 것은 엄청난 축복입니다.

 

여러분은 바로 그 잔치에 시선을 고정해야 합니다. 주님의 잔치입니다. 신실하며, 거룩하며, 구별된 자들, 의와 주님 경외하는 자, 주님의 음성에 청종하는 자들이 들어갑니다. 이것이 어제 주님께서 전하신 메시지입니다. 여러분도 마지막 때 하나님의 나라에 시선을 고정하고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나타날 것입니다.

 

계시록 12:5

12:5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가더라

 

철장이라는 것은 법을 집행하는 것을 말합니다. 다니엘에게 주 여호와께서 메시아의 나라를 세우는 때를 말씀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백성들을 위한 천국의 잔치가 있다는 것을 아느냐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기업과 몫, 상급을 알고 있느냐 하는 것. 의롭고 신실한 자들을 위한 것입니다. ESV입니다. 다니엘은 마지막 날에 몫을 얻을 것이라고 말을 들었습니다. 천국의 떡은 아주 맛있습니다. 천국은 잔치 같습니다. 그 반대는 불못입니다. 신실한 자들이 이 잔치에 들어가 지정석에 앉습니다. 그리고 천국의 떡을 먹습니다. 우리가 집중해야 하는 곳입니다.

 

땅의 떡을 집중하지 마십시오. 썩을 떡입니다. 목사들이 지금 성도들에게 마지막 때에 대하여 시선을 유도하고 있는가? 천국에서의 잔치... 그 반대는 불못입니다. 엄청난 천국의 잔치가 될 것입니다. 계속 영원히 즐기는 잔치입니다. 정부가 7월 9일, 나이로비에서 전국회개집회를 열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어제 비숍들과 잔치를 벌였습니다. 그렇다면 천국의 잔치는 얼마나 더 큰 축제일까요? 어린양께서 거기 계실 것입니다. 거기서 우리가 함께 먹습니다. 크리스찬으로서 정해진 길을 살아야 합니다. 그래서 마지막 날에 우리도 구별된 몫을 받아야 합니다.

 

다니엘 7:13-14

7:13 내가 또 밤 환상 중에 보니 인자 같은 이가 하늘 구름을 타고 와서 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에게 나아가 그 앞으로 인도되매

7:14 그에게 권세와 영광과 나라를 주고 모든 백성과 나라들과 다른 언어를 말하는 모든 자들이 그를 섬기게 하였으니 그의 권세는 소멸되지 아니하는 영원한 권세요 그의 나라는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니라

 

영생이 있습니다. 고통이나 사망이나 임대료 걱정, 자녀들의 죽음, 노화, 질병 등이 없습니다. 약속한 부활에 관한 말씀이 바로 천국에서의 잔치였습니다. 하나님과 어린양께서 예루살렘에 계실 것입니다.

 

딤후

2:12 참으면 또한 함께 왕 노릇 할 것이요 우리가 주를 부인하면 주도 우리를 부인하실 것이라

 

청함을 받은 자들이 있었습니다. 두 가지 초청입니다. 잔치를 준비할 때와 잔치가 막 시작될 때 두 번 초청이 나갑니다. 히브리 관점에서 천국은 이렇게 설명됩니다. 메시아의 나라를 그들은 거대한 소를 잡아서 가장 맛있게 준비되고 잘익은 포도주가 준비됩니다. 에덴동산에서 익은 포도를 가지고 술을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에덴동산에서 잘 익은 과일도 연상됩니다. 청함을 받은 자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메시아의 오심이 가까울 때 선지자가 와서 오라고 하지만 그들은 관심이 없습니다. 하나님과 끊어진 것입니다. 주님께서 메시지를 주장하셔야 합니다. 그러나 현대교회는 복음서를 매장, 매절을 훑어가면서 가르칩니다. 하나님의 영이 인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잔치가 가까울 때 주님께서 종을 보내서 다시 청하십니다. 잔치가 준비되었으니 오라고 초청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 땅의 일에 매몰되어 거부합니다. 밭을 샀고, 소를 샀고... 이 땅의 재물에 시선을 고정하고 있기 때문에 천국에 관심이 없습니다. 부자 청년에게 가진 것을 팔아서 가난한 자에게 주고 나를 따르라고 하셨을 때 그 청년은 걱정을 하면서 떠났습니다.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은 낙타가 바늘 귀로 들어가는 것보다 어렵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세대는 직업과 돈이 너무 중요합니다. 이로 인해서 그리스도를 거부합니다. 교수와 변호사, 엔지니어라고 말하면서 하나님을 찾지 않습니다. 여기에 메시아의 오심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교육이 그들의 눈을 막았습니다. 커리어와 직업 등이 하나님의 나라에 집중하는 것을 방해합니다. 그리고 결혼에 대하여 말씀하셨습니다. 인자가 오실 때 장가가고 시집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결혼이 여러분이 천국에 들어가는 것을 막습니다. 그리고 자녀가... 내일 계속 전하겠습니다.

 

영접기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