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5.6. 선지자님 특별설교 말씀]
메시아의 오심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이 시대에 어떻게 살아야 할지 더 깊이 이해하고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말입니다. 마태복음 24장 1절부터 3절까지, 주님께서 제자들을 부르셨습니다. 제자들은 예루살렘 성전의 장엄하고 웅장한 건축 양식에 주의를 기울였습니다. 제자들의 기대와 달리 주 예수님께서는 돌아서서 4절부터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보고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지 아니하리라."
모두 무너질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4절부터 35절까지 이어지는 대화를 봅니다. 주님께서 자신의 재림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재림 직전에 일어날 사건들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그 사건들이 정확하게 계획되어 시간표에 기록되어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황폐하게 하는 가증한 것과 재림의 징조들을 말씀하십니다. 그 후 36절을 봅니다. 36절에서 주님은, 사실 제목과 부제목에 "날과 시간은 알지 못하노라"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36절에서 "그러나 그 날과 그 시간은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에 있는 천사들도 모르고 아들도 모르나니 오직 아버지 곧 하나님 아버지만 아시느니라"라고 말씀하십니다.
이어서 그는 37절에서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라고 말씀하십니다. 홍수 전에는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가고 시집가고 심고 뿌리고 집을 지었습니다. 그 날 이 후 노아는 방주에 들어갔고, 홍수가 나서 그들을 휩쓸어 갈 때까지 그들은 앞으로 일어날 일을 아무것도 알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이것은 주님께서 하신 매우 심각한 말씀입니다. 주님은 교회의 휴거가 임박했음을 제시하십니다. 메시아의 재림은 언제든, 그리스도께서 언제든, 언제든 오실 수 있다는 사실, 그리고 이것이 이 땅에서 그리스도인의 삶을 인도하는 매우 강력한 도구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주님께서 우리를 보내어 이 땅에 알리도록 하신, 환난 전 휴거의 가장 중요한 요점이 되었습니다. 환난 전 휴거를 말씀하십니다. 마태복음 24장 4절부터 35절까지 보면, 예수님께서 표적을 보여 주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무화과나무가 잎을 내기 시작하면, 곧 때가 가까웠다는 것을 압니다. 선지자 다니엘이 말한 멸망의 가증한 것을 보면이라며 재림의 징조들을 제시합니다. 그래서 메시아께서 교회를 데려가실 임박함을 알 수 있습니다. 날과 시간은 아직 지나지 않았습니다. 환난 전 휴거를 가장 잘 설명하는 부분입니다. 교회가 환난에 들어가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 그리스도의 재림은 언제든 일어날 수 있다는 사실, 바로 지금 이 순간에도 일어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오늘 저는 이 사실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오늘 아침 하루를 시작하면서, 그리스도의 재림이 임박했음을 확증하는 성경 구절들을 살펴보세요. 그리스도께서 언제든, 예고 없이 오실 것이라는 사실, 그리고 교회를 위해 언제, 언제, 언제 올지 알 수 없는 그 재림이 지금 이 땅에서 여러분의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가르쳐야 합니다. 매우 심각한 문제입니다.
그래서 저는 몇 가지 성경 구절을 살펴보며 이 주제를 시작하고 싶습니다. 아무도 모르는 날과 시간에 메시아가 오신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아무도 모릅니다. 날과 시간은 알 수 없습니다. 그리고 그 일이 환난 전에 일어납니다. 이것은 여러분이 데려감을 당하는 상황을 설명합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환난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고린도전서 1장, 저와 함께 보십시오. 고린도전서 1장 7절에 다음과 같이 말씀합니다.
“너희가 모든 은사에 부족함이 없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심을 기다림이라.”
바로 여기 아주 심각한 내용이 있습니다. 이 성경은 그리스도께서 아무런 경고나 예고 없이 언제든 다시 오실 수 있다고 말씀합니다. 그리고 이 성경은 매우 강력합니다. 왜냐하면 주님께서 지금 당장 오실 수 있는 임박성을 말씀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재림의 임박성 말입니다. 이 말씀은 그리스도인에게 가르침을 줍니다. 여기서의 가르침은 기다리라는 것입니다.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십시오. 언제든 오실 수 있으니 기다리고 바라보십시오. 그리고 ‘간절히’라는 핵심어를 말씀하십니다. 간절히 기다리십시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심을. 간절히 기다리십시오. 그래서 고린도전서 16장 22절을 보면 다음과 같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만일 누구든지 주를 사랑하지 아니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우리 주여 오시옵소서."
그 날이나 그 시간은 말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주님이 오신다고 말합니다. 다른 누군가 오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그 날과 그 시각을 알 수 없다는 사실이 오늘 아침 어떻게 깨어나야 하는지 가르쳐야 합니다. 아마도 무릎을 꿇을 것입니다. 주님께 회개하십시오. 오늘이 그날일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방금 잠에서 깨어났을 때 휴거가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시내로 가는 중일 수도 있습니다. 버스를 타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차 안에서 일 수도 있습니다. 오늘 사무실에 있을 때일 수도 있습니다. 휴거가 일어날 때 회의 중일 수도 있고, 시장에서 가판대에서 물건을 팔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점심 먹으러 나갈 때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날과 그 시간을 알 수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이것이 여러분이 그리스도인으로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가르쳐야 합니다. 핵심 단어는 "주님을 기다리고, 찾고, 주님을 바라보고, 주님을 기다리고, 간절히 기다리고, 간절히 주님을 기다리는 것"입니다. 간절히 기다리는 것.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심을 기다리는 것입니다. 빌립보서 3장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날과 시간을 알 수 없다는 교리의 중요성을 의미합니다.
교회는 휴거 전에 데려감을 당할 것입니다. 주님께서 여러분을 데려가실 것입니다. 휴거는 환난 전에 일어날 것입니다. 왜냐하면 환난은 여러분을 위한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을 위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날, 이스라엘의 환난의 날, 야곱의 환난, 이스라엘의 회복의 날입니다. 진노의 순간입니다. 하나님의 진노가 이 땅에 쏟아질 때입니다. 진노의 시간입니다.
환난은 여러분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왜 주님께서 오셔서 여러분 그리스도인들을 벌하셔야 합니까? 하지만 거듭나지 않고 하나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지 않는 사람들에게 해당되는 것이기 때문에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전능하신 하나님의 심판에 들어가지 않아야 하는 더욱 중요한 이유가 됩니다. 여러분은 아이티 지진, 칠레 지진, 멕시코 지진, 멕시코를 거쳐 미국 캘리포니아까지 북쪽으로 향한 지진이 닥친 것을 알고 계십니다. 필리핀에 지진이 닥치고, 네팔에 지진이 닥치고, 일본에 지진이 닥치고, 케냐에 지진이 닥쳤습니다. 제가 지진이 온다고 말했을 때, 탕가니카 호수에 지진이 닥쳤습니다. 캅소퀸에서 예언된 것입니다. 그리고 다른 많은 나라들, 미국에도 지진이 닥쳤습니다. 네 시간 전에 예언대로 말입니다.
버지니아까지 닥쳤습니다. 병원 침상에 있던 환자들을 흔들었습니다. 정말 놀랍죠. 예언에서 환자들이 흔들렸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실제로 지구상 최고의 병원인 존스 홉킨스 병원의 환자들도 흔들렸습니다. 하지만 주님은 우리가 이 땅에 선포하고 일으킨 이 모든 심판들이 단지 암시일 뿐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것들은 다가올 일을 엿볼 수 있도록 작은 창을 열어주는 것입니다. 다가오는 진노의 심각성 때문에, 진노가 나타나기 전에 이곳 저곳으로 데려가시면서 대피할 준비를 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알려지지 않은 날과 시간, 곧 주님의 재림과 휴거에 대하여 경고하는 것입니다. 오늘 어떻게 깨어나 삶을 살아야 하는지 가르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휴거는 오늘이라고 일어날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만약 날짜와 시간을 알 수 없다면, 그 날은 오늘일 수도 있고, 정오일 수도 있고, 해 질 무렵일 수도 있고, 밤일 수도 있고, 저녁일 수도 있고, 교통 체증에 갇혔을 때, 운전을 하고 있을 때, 출근길일 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내일일 수도 있고, 10년 후, 2년 후, 한 달 후, 일주일 후, 열 시간 후일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님께서는 "여기에는 목적이 있다"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거룩한 그리스도인의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가르치시기 위해 이렇게 하셨습니다. 언제든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고 준비하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거룩한 삶을 살도록 가르치시기 위해 그렇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그날을 놓치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그는 빌립보서 3장 20절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다시 한번 핵심 단어는 "열렬히 기다린다"입니다. 주님을 기다리며 간절히 바라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9장 28절입니다.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이것은 심각한 문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는 날과 시간을 알 수 없다는 사실이 이 땅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지침을 제시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항상 준비하고 있어야 합니다. 항상, 항상 기대하고 있어야 합니다. 구별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주님이 언제 오실 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순결하고 의로우며, 도덕적으로 행하고, 윤리적인 행동을 해야 합니다. 거룩하게 되고, 하나님을 전하고, 하나님을 두려워해야 합니다. 주님은 언제든 오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준비되지 않았을 때 오시는 것을 원하지 않으십니다. 이것이 바로 메시지입니다. 주님을 기다리십시오. 주님의 임박한 재림이 오늘 여러분이 어떻게 깨어나 삶을 살아야 하는지 가르쳐야 합니다. 그래서 히브리서 9장 28절에서 이렇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핵심적인 가르침은 주님을 기다리라는 것입니다. 주님을 기다리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빌립보서 3장 20절에서 그는 이렇게 말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부터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그는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하게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하게 하시리라
주님은 휴거의 날, 즉 여러분이 영화롭게 변모되는 날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우리는 그 날 그 분이 오시는 날을 간절히 기다려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핵심적인 가르침은 구세주를 간절히 기다리는 것입니다. 주님을 간절히 기다리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기다리며 이 땅에서 여러분의 삶을 살아가십시오. 여러분의 눈은 하늘을 향하고 있어야 합니다. 여러분은 사무실로 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의 눈은 하늘을 향해 있습니다. 여러분은 예수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주님은 그것이 여러분을 구원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것이 여러분을 인도하고, 여러분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게 해 줄 것입니다. 예수님을 기다리는 것입니다. 메시아를 기다리는 것입니다. 주님을 간절히 기다리는 것입니다. 구원자를 기다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읽고 있는 이 모든 성경 구절들은 주님의 재림이 임박했음을 확증합니다. 왜냐하면 아무런 징조도 주어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어떤 신호도 주어지지 않았습니다. 단지 주님이 오신다는 말씀만 있을 뿐입니다. 그러니 주님을 기다리십시오. 요한계시록 3장 11절에 다음과 같이 말씀합니다.
그는 10절에서 대대적인 구원, 곧 큰 탈출에 대해 말씀하신 후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네가 나의 인내의 말씀을 지켰은즉 내가 또한 너를 지켜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리니 이는 장차 온 세상에 임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시험할 때라”
이는 장래에 있을 일입니다. 온 세상에 닥칠 매우 시련의 때입니다. 피할 곳이 없습니다. 땅의 거민들을 시험할 때로서 안전한 곳이 전혀 없습니다. 그리고 11절입니다.
“내가 속히 오리니 네가 가진 것을 굳게 잡아 아무도 네 면류관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
초대교회에게 이 말씀을 하셨습니다. 오늘날도 이 말씀을 하십니다. "내가 속히 오리라." 이는 언제든 오실 수 있고, 곧 오실 주님의 재림을 의미합니다.
"네가 가진 것을 굳게 붙잡아 아무도 네 면류관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고 말씀하시면서 사전에 어떤 신호가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리스도의 재림이 임박했음을 의미합니다. 날과 시간은 알 수 없습니다. 매우 심각합니다. 이 말씀은 여러분이 이 땅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가르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빌립보서 4장 5절입니다.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주께서 가까우시니라"
주님께서 언제든 오실 수 있습니다. 주님은 예고 없이, 표적 없이 언제든 오실 수 있습니다. 표적 없이 오시는 메시아이십니다. 그래서 이 임박함은 환난 전 휴거에 실제로 적용됩니다. 진노 전에 데려가시는 휴거 말입니다. 할렐루야. 주님은 반드시 어떤 표징이나 사건을 보여주지 않고도 오실 수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이것은 매우, 매우 심각합니다. 그리고 이것이 다니엘의 70이레, 그 패러다임, 이스라엘을 다루는 것과 연관된 예언적 시간표입니다.
왜냐하면 70번째 이레, 다니엘 9장 27절은 야곱의 환난과 야곱의 회복, 심판의 완성, 그리고 그리스도를 거부하는 세상, 반역자들을 심판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교회는 그렇지 않습니다. 왜 주님이 교회를 심판해야 합니까? 데살로니가전서 1장 10절입니다.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그의 아들이 하늘로부터 강림하실 것을 너희가 어떻게 기다리는지를 말하니 이는 장래의 노하심에서 우리를 건지시는 예수시니라”
이것은 장래의 일입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기다리는 것입니다. 저는 기다리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재림의 날과 시간은 알 수 없지만 임박해 있다는 사실이 오늘 여러분이 어떻게 깨어나 하루를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지침이 되어야 합니다. 사무실에서, 슈퍼마켓에서, 운전자로서, 판매대에서, 학교에서 교사로서, 법률 회사에서, 여러분이 어디에 있든, 이 사실, 즉 그 날과 시간은 알 수 없다는 사실이 여러분에게 분명한 가르침이 되어야 합니다. 항상 거룩한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고 언제든지 그리스도의 재림을 기대하십시오.
그러므로 구별된 생활 방식을 지키고, 순결을 받아들이고, 도덕적 행실을 따르고, 윤리적 행실을 하며, 의롭고 거룩하게 되고, 복음을 전하고, 하나님을 경외하십시오. 주님을 기다리며 하늘을 바라보십시오. 간절히 주님을 기다리십시오. 주님을 간절히 기다리는 것입니다. 이것이 주님께서 여기서 말씀하시는 전부입니다. 날과 시를 알 수 없다는 분명한 메시지가 있습니다. 주님의 재림의 임박함은 그리스도를 기다리게 합니다. 그리스도를 기다리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9장 28절에서처럼 주님은 자신을 기다려 온 자들만 데려가시려고 오십니다. 다시 말해, 준비하고 준비하며 깨어서 오실 메시아를 맞이할 준비를 해야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날이 오면 권능이 임하기 때문입니다. 이 예언은 꼭 이루어집니다.
남겨진 자들은 울부짖으며 이를 갈며 땅의 티끌 가운데 뒹굴고 있습니다. 기다리는 자들은 데려감을 당했습니다. 그 이유는 그들이 주님을 충실하게 기다렸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주님을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그 기다림이 여기서 확장되어 나타납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절입니다. 그들은 기다리고 있습니다.
“형제들아 때와 시기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음은 주의 날이 밤에 도둑 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알기 때문이라 그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임신한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갑자기 그들에게 이르리니 결코 피하지 못하리라 형제들아 너희는 어둠에 있지 아니하매 그 날이 도둑 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둠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정신을 차릴지라”
환난 전에 일어날 것이라는 뜻입니다. 사람들은 평안하고 안전한 상태로 살고 있다고 말합니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환난 중에 일어난다면 어떻게 될까요? 환난의 때를 어떻게 평안하다 안전하다고 말씀하실 수 있을까요? 봉인 심판이 시작되고, 말 탄 자들이 달리고, 나팔 심판이 시작되고, 땅이 멸망되고, 큰 심판이 시작될 때 여러분은 평안하거나 안전하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이 말씀은 참으로 강력합니다. 주님께서 교회에 대한 주님의 사랑을 표현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여러분을 데려가고 싶어 하십니다. 주님은 주권자이신 하나님이십니다.
주님은 궁극적인 권위를 가지고 계십니다. 주님은 여러분을 이곳에서 데려가고 싶어 하십니다. 이 사건들이 일어나기 전에 데려가고 싶어하십니다. 주님은 사람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고 말할 때, 갑자기 멸망이 그들에게 닥칠 것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주님을 기다려야 한다는 뜻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7절부터 9절까지입니다.
“자는 자들은 밤에 자고 취하는 자들은 밤에 취하되 우리는 낮에 속하였으니 정신을 차리고 믿음과 사랑의 호심경을 붙이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자 하나님이 우리를 세우심은 노하심에 이르게 하심이 아니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게 하심이라”
매우 강력합니다. 바로 환난 전 휴거입니다. 하지만 6절에서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정신을 차릴지라.” 즉, 깨어서 늘 주님을 기다리라는 뜻입니다. 주님의 오심에 집중합시다. 주의를 기울이고, 경계하고, 깨어 있으십시오. 항상 주님의 오심에 집중합시다.
디모데전서 6장 14절과 디도서 2장 13절에서는 그것을 우리의 크신 하나님이시며 구원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심, 영광스러운 나타나심, 곧 휴거라고 부릅니다.
복음, 곧 하나님의 은혜가 나타났으니, 모든 사람을 가르치고 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가져다주며, 우리에게 불의를 피하고 경건치 아니함을 버리고 경건을 취하고 바른 자세를 취하고 하나님과 함께 바른 삶을 살도록 가르칩니다. 우리가 기다릴 때, 우리가 기다릴 때, 핵심 단어는 기다림입니다.
디도서 2장 13절을 함께 읽어 봅시다. 디도서 2장 13절입니다.
“복스러운 소망과 우리의 크신 하나님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 나타나심을 기다리게 하셨으니"
참으로 복된 소망입니다. 우리의 크신 하나님이시며 구원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 나타나실 것입니다. 그는 이것을 복된 소망이라고 부릅니다. 참으로 복된 소망입니다. 그러므로 주님의 재림이 임박했음을, 그 날과 시간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주님을 기다리라는 가르침을 줍니다. 우리는 항상 깨어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항상 경계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 말씀은 여러분에게 아침에 일어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가르쳐 주고 가르쳐 줄 것입니다. 경계하고, 깨어 있고, 주의를 기울이고, 지켜보고, 눈을 들어 위를 바라보십시오.
깨어 있으면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을 것입니다. 매우 심각한 메시지입니다. 히브리서 10장37-38절입니다.
“잠시 잠깐 후면 오실 이가 오시리니 지체하지 아니하시리라.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그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아무리 오래 걸리더라도 주님이 오실 것이라고 말합니다. 주님이 오실 것입니다. 휴거가 일어날 것입니다. 하박국서 2장 3절입니다.
“이 묵시는 정한 때가 있나니 그 종말이 속히 이르겠고 결코 거짓되지 아니하리라 비록 더딜지라도 기다리라 지체되지 않고 반드시 응하리라”
핵심 키워드는 다시 기다리라는 것입니다. 기다리십시오. 휴거는 분명히 올 것이며 지체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복되신 여러분, 오늘 아침 여러분이 받은 가르침은 오늘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에 대한 것입니다. 바로 주님을 기다리라는 것입니다. 오늘 아침, 주님께서 여러분에게 더 잘 기다릴 수 있는 또 다른 기회를 주셨습니다.
깨어나 자신을 준비하십시오. 오늘이 바로 그날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는 여러분이 그렇게 한다면 그날이 임했을 때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주님께서는 많은 심각한 일들, 매우 심각한 재난과 비극들이 이 세대의 인간들을 괴롭힌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주님은 이러한 사건들은 모두 피할 수 있는 사건들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러한 사건들이 인류를 황폐하게 만드는 것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이 주님의 가르침, 주님의 권고에 귀 기울여 주님을 기다리기만 한다면, 그러면 너희는 불못에 들어가지 않고 환난의 불에도 들어가지 않을 것입니다. 큰 환난에도 들어가지 않고 주님을 경배하다가 죽임을 당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대신 천국의 안전함으로 들어가십시오. 주님께서 우리를 여러분에게 보내신 이유가 바로 그것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대에게 보내셔서 주님을 기다리라고, 곧 돌아오실 것이라고 알리게 하신 이유도 바로 그것입니다. 이 세대보다 진정으로 천국에 들어가기에 더 좋은 세대는 없습니다.
여호수아 53장 14절. 하나님께서는 여호수아 23장 14절에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보라 나는 오늘 온 세상이 가는 길로 가려니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대하여 말씀하신 모든 선한 말씀이 하나도 틀리지 아니하고 다 너희에게 응하여 그 중에 하나도 어김이 없음을 너희 모든 사람은 마음과 뜻으로 아는 바라.“
이는 땅에 사는 모든 사람이 죽을 것이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여호수아가 죽기 직전에, 그는 이스라엘에게 이 마지막 회의, 마지막 경고와 주의를 줍니다. 그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 보라 나는 오늘 온 세상이 가는 길로 가려니와” 이는 땅에 사는 모든 사람이 죽을 것이라는 뜻입니다."
즉, 휴거가 오지 않는 한, 이 땅의 모든 사람은 죽어야 하며, 여러분이 신실함을 통해 죽음에서 면제된다는 뜻입니다. 주님을 기다렸다는 뜻입니다. 주님을 간절히 기다렸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의롭고 거룩하게 살았습니다. 그는 여기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제 내가 온 세상의 길로 가려 하노라."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신 모든 선한 말씀이 너희에게 임한 것 같이 여호와께서 모든 불길한 말씀도 너희에게 임하게 하사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신 이 아름다운 땅에서 너희를 멸절하기까지 하실 것이라.” 즉, 그 모든 것이 이루어졌다는 뜻입니다. 모든 것이 이루어졌습니다. 주님께서는 모든 것을 이루실 것입니다.
주님께서 휴거를 약속하셨듯이, 여러분을 영광으로 데려가실 것이다. 주님은 그 약속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진노의 약속이 땅에 임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주님을 기다리면 영광에 들어갈 것입니다. 만일 여러분이 주님께 불순종하면 불순종하는 자의 운명을 겪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누가복음 12장 35절에서 40절까지에서 주님이 준비된 자들을 위해 오신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준비하십시오. 그 날과 그 시는 우리가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준비하십시오. 왕이신 메시아를 기다리십시오.
주님을 영접하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이 기도를 따라하십시오.
존귀하신 주 예수님, 오늘 아침 회개하고 주 예수님을 제 마음 속에 영접합니다. 주 예수님, 제 모든 죄를 용서해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주님의 거룩한 말씀을 제 마음에 굳건히 하시고 성령의 기름부으심으로 저를 채워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제가 예수님을 기다리게 하시고, 그 날이 올 때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고 전능하신 하나님의 영광스럽고 영원한 나라에 들어갈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주님, 저를 부흥을 위해 사용하소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도하여 그들도 여러분을 기다리게 해 주십시오. 전능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저는 다시 태어났습니다. 아멘. 정말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여러분을 축복하시길 바랍니다.
출처 : 회개와거룩함 사역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