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님께 경배 찬양 ♪
어느날 다가온 (고백)
주안의 영광
2017. 1. 20. 16:30
어느날 다가온 (고백)
† 어느날 다가온 주님의 이름을 부를 수 없었어요
뜨거운 사랑을 느꼈지만 부를 수 없었어요
어느날 다가온 주님의 모습을 쳐다볼 수 없었어요
따뜻한 사랑을 느꼈지만 바라보지 못했어요
피우지 못한 작은 가슴
주님의 사랑은 너무 커요
부서지고 낮아져도 주님 앞에 설 수 없었어요
오늘도 찾아 온 주님의 이름을 불러봅니다
부를수록 다정한 주님모습 가만히 안아봅니다
어느날 다가온 주님의 이름을 부를 수 없었어요
뜨거운 사랑을 느꼈지만 부를 수 없었어요
어느날 다가온 주님의 모습을 쳐다볼 수 없었어요
따뜻한 사랑을 느꼈지만 바라보지 못했어요
피우지 못한 작은 가슴
주님의 사랑은 너무 커요
부서지고 낮아져도 주님 앞에 설 수 없었어요
오늘도 찾아 온 주님의 이름을 불러봅니다
부를수록 다정한 주님모습 가만히 안아봅니다
가만히 안아봅니다 가만히 안아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