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론: 약 4일 전에 받은 환상
이 말씀은 선지자께서 약 4일 전에 받은 놀라운 환상을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이 환상에서 전능하신 주 하나님께서 하늘 문을 여셨고, 그 열린 문으로부터 하나님의 영광이 홍수처럼 쏟아져 내려왔습니다. 찬란하게 빛나는 하얀 하나님의 영광이 하늘 문에서부터 쏟아지는 가운데, 갑자기 하나님의 영화로운 어린 양—곧 예수 그리스도—이 지구 위 하늘에 서 계신 것을 선지자께서 보았습니다.
선지자께서는 자신이 만군의 주 앞에, 왕 중의 왕 앞에 서 있음을 발견하였습니다. 이 환상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은, 메시아께서 하늘에 나타나시는 순간 거룩하고 의로운 교회가 즉시 영화롭게 변하여 하늘로 들려 올라갔다는 것입니다. 교회는 주께서 올라가셨신 동일한 문을 통해 하늘로 들어갔고, 구름이 그들을 덮었습니다.
이 환상의 두 번째 핵심 장면은 적그리스도 짐승의 등장입니다. 선지자께서는 짐승의 부상(負傷)을 보았는데, 치명적으로 부상을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상처가 낫는 장면이었습니다. 짐승의 오른쪽 귀가 잘려 나갔지만 다시 치유된 것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 이후에 지구에는 극심한 혼란과 재난이 닥쳤으며, 사람들은 차를 후진시키는 모습—즉 진보가 없고 퇴보하는 모습—으로 상징되는 세상의 혼돈 가운데 있었습니다.
선지자께서는 이 환상의 의미를 여러 날에 걸쳐 국가별로 독일어, 프랑스어, 러시아어, 스웨덴어, 핀란드어, 한국어, 스와힐리어 등 여러 언어로 번역하고 전파하도록 촉구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친히 이 예언의 사역을 인증하고 확증하셨으며, 브라질 보아 비스타에서의 기적적인 사역이 그 증거로 언급됩니다.
2. 휴거(携擧): 사건의 순서와 성경적 근거
2-1. 휴거의 성격—갑작스럽고 충격적인 사건
선지자께서는 휴거가 너무나 갑작스럽게 일어나 지구를 충격에 빠뜨릴 것이라고 강조합니다. 예수님께서 공중에 나타나시는 순간, 자신의 삶에 바쁘게 집중하며 하나님의 일을 뒤로 미루던 사람들에게 이 사건은 엄청난 충격으로 다가올 것입니다. 성도들이 옷, 안경, 시계를 남겨 둔 채 사라지게 될 것이며, 아무도 그들을 찾지 못할 것입니다.
이 사건 직후, 지구에는 갑작스러운 심판이 내려집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3절은 사람들이 '평화, 평화'를 외치며 평온한 일상을 보내는 중에 갑자기 산모의 진통처럼 멸망이 닥쳐온다고 예언합니다. 이사야 24장 역시 이 심판의 광경을 생생하게 묘사합니다.
2-2. 휴거의 과정
데살로니가전서 4장 16-18절은 휴거의 순서를 명확하게 제시합니다:
▪ 주께서 친히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하늘로부터 강림하십니다.
▪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납니다(첫 번째 부활).
▪ 그 후 살아 남은 성도들이 죽은 자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져 공중에서 주님을 만납니다.
▪ 이로써 성도들은 영원히 주와 함께 있게 됩니다.
고린도전서 15장 51-52절은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될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이 영화로운 변화는 인류 역사상 전례 없는 신비로운 사건입니다. 선지자께서는 환상 속에서 예수님이 지구에 발을 딛지 않으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것은 재림(두 번째 강림)과 휴거의 중요한 차이점입니다. 재림 때에는 주께서 감람산에 발을 딛으시며 지진이 일어나지만, 휴거 때에는 공중에서 교회를 데려가시는 것입니다.
2-3. 성도들의 영화로운 변모—그날의 핵심 특징
빌립보서 3장 20-21절은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서부터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그가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하게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 하시리라'고 말씀합니다. 요한일서 3장 2절 역시 '그가 나타나시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 아는 것은 그의 참모습 그대로 볼 것이기 때문이라'고 말씀합니다. 선지자께서는 2025년 5월 2일에 또 다른 영화로움의 환상을 보았는데, 흰 종이보다 더 희게 빛나는 영광이 성도들의 얼굴에서 턱까지 흘러내리는 장면이었습니다. 이 영화로운 변모는 변화산에서 일어났던 예수님의 변모보다도 훨씬 더 장엄하고 위대한 것임을 강조합니다.
3. 대환난과 적그리스도의 등장
3-1. 갑작스러운 멸망과 피할 수 없는 심판
휴거 이후 지구에는 전례 없는 심판이 시작됩니다. 마태복음 24장 15절과 21절이 예언하는 '큰 환난'이 시작되며, 이것은 인류가 경험한 어떤 재난보다도 극심합니다. 스바냐 1장 15절, 요한계시록 6장의 인 심판, 나팔 심판, 대접 심판이 차례로 쏟아지며 인간 문명이 완전히 무너지게 됩니다.
누가복음 13장 23-28절은 이 심판의 날에 많은 사람들이 문 앞에 서서 '주여, 주여, 열어 주소서'라고 울부짖으며 간청하겠지만 아무 소용이 없다고 경고합니다. 선지자께서는 이 비전을 직접 보았으며, 이것이 지금의 준비가 얼마나 시급한지를 보여 주는 강력한 경고라고 말씀합니다.
3-2. 적그리스도의 등장과 그 권세
데살로니가후서 2장 3절은 먼저 배교함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주의 날이 이르지 않을 것이라고 예언합니다. 적그리스도는 하나님이라 불리는 모든 것과 숭배를 받는 모든 것 위에 자신을 높이고,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 자신이 하나님이라고 선포할 것입니다.
적그리스도는 사탄의 보좌, 사탄의 권위, 사탄의 능력을 넘겨받아 지구 위에서 사탄의 의제를 실행합니다. 그가 일으키는 혼란은 사탄과 마귀에 의해 영감을 받은 것으로, 인권에 대한 아무런 배려 없이 무법의 시대가 열립니다. 다니엘 7장 25절은 '그가 지극히 높으신 이를 말로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이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라고 경고합니다.
3-3. 이스라엘과의 7년 평화 조약
다니엘 9장 27절은 적그리스도가 '한 이레 동안 많은 사람으로 더불어 언약을 굳게 정하겠고'라고 예언합니다. 이 7년 평화 조약을 통해 이스라엘은 예루살렘 성전산(모리아 산)에 성전을 건축하게 됩니다. 선지자께서는 이 조약이 핵전쟁 등 극적인 사건을 통해 체결될 가능성도 있다고 언급합니다. 그러나 조약의 중간, 즉 3년 반이 지나면 적그리스도는 그 언약을 파기합니다. 그는 성전에 들어가 '멸망의 가증한 것'을 세우고, 자기를 하나님이라 선포하며 예배를 요구합니다(마태복음 24:15, 데살로니가후서 2:4). 이것이 바로 대환난의 절정입니다.
3-4. 짐승의 표와 세계 단일 정부
요한계시록 13장 16-18절은 적그리스도가 모든 사람—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자나, 자유인이나 종이나—에게 오른손 또는 이마에 표를 받게 한다고 경고합니다. 이 표가 없이는 사고파는 일을 할 수 없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짐승의 표' 666입니다. 요한계시록 17장 17절은 세계의 왕들이 그에게 자신의 권력을 넘겨줌으로써 단일 세계 정부가 형성된다고 예언합니다.
짐승의 표를 받기를 거부하고 적그리스도에게 예배하기를 거부하는 자들은 모두 학살당합니다. 요한계시록 6장 9-11절은 이 순교자들의 영혼이 제단 아래에서 '거룩하고 참되신 주님,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우리 피를 갚아 주시기까지 어느 때나 심판하지 아니하시나이까'라고 부르짖는 장면을 묘사합니다.
4. 구원의 중심: 예수 그리스도와 휴거의 신학적 의미
4-1. 예수 그리스도—구원의 유일한 중심
선지자께서는 환상에서 성도들이 영화롭게 되어 공중에서 그리스도께로 이끌려 올라가는 장면을 통해, 예수님이 기독교 구원의 핵심이요 유일한 중보자임을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인류는 죄로 인해 하나님과 단절되었고, 구원은 예수님의 희생적인 삶과 죽음과 부활을 통해 가능해졌습니다.
예수님의 대속적 죽음은 죄에 대한 궁극적인 형벌, 즉 십자가에서의 죽음을 그분이 짊어지심으로써 죄인 된 인류와 거룩하신 하나님 사이의 간격을 메워 주었습니다. 그리고 그분의 부활은 영생의 소망을 주며, 영원한 생명을 약속합니다.
고린도전서 15장 17-19절은 만약 부활이 없다면 우리의 믿음은 헛되다고 선포합니다. 이처럼 그리스도의 부활은 기독교 신앙의 반석입니다. 그날 성도들이 그리스도께로 이끌려 올라가는 것은, 그분이 우리 구원의 유일한 구주요 중보자이심을 가시적으로 나타내는 사건입니다.
4-2. 이스라엘의 심판과 70이레 예언
선지자께서는 환난의 7년이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심판의 완성이라고 설명합니다. 이스라엘에 대한 심판은 바벨론 포로로부터 시작되었고, 다니엘 9장의 69이레가 이미 지나갔으며, 이제 마지막 한 이레(7년)만 남았습니다. 다니엘 12장 7절에서 세마포 옷 입은 자가 두 손을 들어 영원히 사시는 이를 가리켜 맹세하며 '한 때, 두 때, 반 때가 지나서 거룩한 백성의 권세가 다 깨어지면'이라고 선언한 것이 이를 뒷받침합니다.
선지자께서는 현재 국제 정세, 특히 미국과 이란 사이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을 언급하며 우리가 그 예언의 가장자리에 서 있음을 경고합니다. 텔레비전에서 흘러나오는 뉴스를 영적인 눈으로 본다면, 그것이 이 예언들의 성취가 얼마나 가까이 와 있는지를 보여 준다고 말합니다.
4-3. 휴거 당일의 사건들—기쁨과 영광의 날
그날은 무엇보다 위대한 기쁨의 날입니다. 로마서 8장 19절은 '피조물이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마침내 하나님의 참 자녀들이 드러나는 날입니다. 성도들은 죄와 사망의 수고와 슬픔을 영원히 뒤로하고, 하나님이 설계하신 도성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데살로니가후서 2장 1절은 이 날의 또 하나의 핵심 특징으로 '우리가 그에게로 모임'을 언급합니다. 죽은 성도들은 영화로운 몸을 입고 부활하여 먼저 주께로 나아가고, 살아 있는 성도들은 죽음을 경험하지 않은 채 직접 변화되어 합류합니다. 요한복음 14장 1-3절의 약속—'내 아버지의 집에 처소가 많도다...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이 이날 성취됩니다.
선지자께서는 환상 속에서 성도들이 하늘에서 가장 강력하고 장엄한 부흥의 예배를 드리는 장면을 목격하였다고 증언합니다. 이 예배는 지구에서 경험한 어떤 예배와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영광스럽습니다.
5. 준비의 촉구: 거룩함, 회개, 그리고 하늘의 시민권
5-1. 오늘 준비해야 하는 이유
선지자께서는 모든 성경 예언의 궁극적인 목적이 바로 '지금 이 시간'을 향해 있다고 선포합니다. 하나님은 세상 열방을 향해, 교회를 향해, 개인을 향해 이 전환의 시간을 알리도록 선지자들을 보내셨습니다. 지금이야말로 가장 많이 투자할 가치가 있는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준비할 때입니다.
AI, 블루칩 기업들, 광물 자원 등 이 세상이 자랑하는 모든 것들은 갑작스러운 심판의 날에 사라질 것입니다. 그러나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는 흔들리지 않습니다. 선지자께서는 하나님께서 지진으로 나라들을 심판하시고 건물들을 무너뜨리신 것을 직접 목격하였으며, 이것이 가장 현명한 투자처가 어디인지를 명확히 보여 준다고 강조합니다.
5-2. 거룩함과 회개—입장 조건
히브리서 12장 14절이 명시하듯, 거룩함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볼 수 없습니다. 선지자께서는 회개와 거룩함이 천국 입성의 필수 조건임을 반복하여 강조합니다.
빌립보서 3장 20절의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다'는 말씀처럼, 성도들은 이 세상이 아니라 하늘에 초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골로새서 3장 1-4절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의 것을 찾으라, 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라'고 권면합니다. 선지자께서는 이것을 '수직적 복음'으로 표현하며, 수평적이고 세상적인 삶의 방식에서 돌이킬 것을 촉구합니다.
이사야 66장 1-3절의 말씀처럼, 하나님은 마음이 겸손하고 통회하며 그분의 말씀 앞에 떠는 자들과 함께 거하기를 원하십니다. 오만하고 불순종하는 자들이 아니라, 하나님의 음성에 절대적으로 복종하는 아브라함의 신앙—아들 이삭을 드리는 완전한 순종(창세기 22장)—이 요구됩니다.
5-3. 주님을 기다리는 삶
히브리서 9장 28절은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고 약속합니다. 선지자께서는 밤새 쉬지 않고 기다리던 목자들에게 천사가 메시아의 탄생을 알렸던 것처럼, 성도들도 깨어 있는 경계 자세로 주님을 기다려야 한다고 권면합니다.
베데스다 연못 가에서 주님을 기다리던 병자처럼, 예루살렘 성전에서 메시아를 기다리던 시므온처럼, 성도들은 끝까지 인내하며 주님을 기다려야 합니다. 히브리서 11장 10절처럼 '하나님이 계획하시고 지으실 터가 있는 성을 바라보는' 믿음의 삶이 필요합니다.
5-4. 결론: 그리스도의 중심성과 결단의 촉구
히브리서 12장 2절의 말씀—'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이 이 모든 말씀의 핵심입니다.
선지자께서는 두 가지 메시지를 선명하게 제시합니다. 첫째, 메시아께서 오셔서 거듭나고 거룩하며 예수님을 영접한 자들을 천국으로 데려가실 것입니다. 이것은 역사적인 날, 곧 거듭난 크리스천들이 지구에서 사라지는 신비의 날입니다. 둘째, 지구에는 아무도 피할 수 없는 심판이 닥칩니다. 이 두 가지 사실 앞에서 선지자께서는 청중에게 영원한 생명을 선택할 것을 촉구합니다.
영접기도
전능하신 주 예수님, 주님, 저는 두 가지 소식을 들었습니다. 첫 번째 소식은 메시아께서 거듭나고 거룩하게 된 자들, 예수님을 영접하고 하늘을 향한 마음을 가진 자들을 데리러 오셔서 천국에 있는 하나님의 나라로 인도하신다는 것입니다. 역사적인 날입니다. 거듭난 크리스찬들이 이 땅에서 사라지는 신비로운 날입니다. 또한 저는 이 땅에 멸망이 닥칠 것이며, 그 고통은 견딜 수 없을 만큼 심하고 아무도 그로부터 벗어날 수 없다는 소식도 들었습니다. 주님, 오늘 저는 영생을 선택합니다. 그러므로 주 예수님, 저는 회개하며 제 마음속에 주 예수님을 영접합니다. 주 예수님을 저의 주님이시며 영원한 구세주로 영접합니다. 그리고 주 예수님, 제 마음에 순종과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을 세워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주 예수님, 제 마음에 주님의 말씀과 성령을 세워주십시오. 주 예수님, 제 삶에 하늘의 관점을, 제 구원에 하늘을 향한 초점을 세워주십시오. 그리고 주님, 저에게 기름 부어 주셔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다가가, 메시아가 오신다는 하나님의 나라가 임박했다는 이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해 주십시오. 전능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저는 거듭났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그날과 그 시는 아무도 모릅니다. 오늘이 될 수도 있고, 10분 후가 될 수도 있습니다. 10년 후일 수도 있습니다. 오직 주만 아십니다. 그러나 날이 뜨고 지는 매일이 그날을 더 가까이 당기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항상 준비되어 있으십시오.'
출처 : 회개와거룩함 사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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