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토니 카리우키 마차리아 치유 간증

 

 

앤토니 카리우키 마차리아 치유 간증

나이 19세
질병/장애: 고혈압에 의한 왼쪽 편 마비
기간: 1년 6개월

증상
심한 두통
현기증
뿌연 시야
가슴 떨림
상복부 통증

앤토니는 2023년 5월까지는 건강했습니다. 그러나 위 증상이 시작된 후 병원에서 유문 진단을 받고 처치를 받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복부 통증과 심장의 부담은 완화되었지만 나머지 증상을 지속되었습니다. 왼쪽 편이 약해지는 것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서서히 왼쪽 손과 다리에서 힘이 없어졌습니다. 다른 병원을 찾았을 때 왼쪽 마비 진단을 받았습니다. 

다양한 검진과 처방을 받았지만 증상은 없어지지 않았습니다. 나쿠루 병원을 찾았을 때 고혈압인 것이 발견되었습니다. 이에 대한 처방을 받고 치료를 받았지만 차도가 없었습니다. 그 후 재정적인 문제로 치료를 중단했습니다. 

따라서 앤토니는 

부축을 받지 않고는 서거나 걷지 못했습니다. 
혼자 목욕하지 못했습니다. 
화장실도 혼자 가지 못해 엄마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왼쪽 눈의 시력이 약해졌습니다.
왼쪽으로 씹지 못했습니다. 
왼쪽 얼굴과 손, 다리의 감각이 없었습니다. 
수면도 편치 않았습니다. 
왼속, 왼쪽 다리 마비
왼쪽 어깨가 내려갔고 목도 왼쪽으로 기울었습니다. 
지속적인 두통과 빠른 심장 박동이 있었습니다. 
어눌한 말과 왼쪽 귀의 청력 상실이 동반되었습니다. 


메넹가시 6 집회에서 주님께서 앤토니를 만지셨습니다. 

집회 후 서서히 개선되기 시작했습니다. 

목발의 도움 없이 서고 걸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왼쪽 시력과 청력의 부분적이며 간헐적인 약화도 멈췄습니다. 
두통이 사라졌습니다. 
왼손과 왼발이 힘을 되찾았습니다.
왼쪽몸의 무감각이 사라졌습니다. 
현재 혈압 수치는 정상입니다. (12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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