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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오워선지자님 예언과 성취

지금은 하나님의 방문의 때입니다. 휴거가 곧 일어납니다. 준비하십시오.

by 주안의 영광 2024. 12. 23.

2024년 12월 22일 선지자님 메시지



복되신 여러분, 여러분에게 이 말씀을 드리기를 원합니다. 여러분은 언제나 주님께 순종하고 그 분의 권세 아래 복종하십시오. 언제나 그렇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런 이유로 오직 이곳, 주님의 음성이 있는 이곳, 주님의 음성에 복종하는 사람들이 있는 이 곳에만 하나님의 방문이 있고 불구자들이 일어나 걸으며, 맹인들이 눈을 뜹니다. 주님께서 여러분에게 주님을 대신해서 축하하며 주님을 송축하라고 저에게 전하게 하셨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는 그렇게 말씀하지 않고 계십니다. 다른 교회나 다른 교단에는 그런 말씀을 하지 않으십니다. 주님께서는 마치 다른 교회들은 보이지 않는 것처럼 운행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주님께서는 빠르게 움직이고 계십니다. 마치 언제든지 메시아를 보내실 것처럼 빠르게 운행하고 계십니다. 주님께서는 교회가 메시아의 오심을 준비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쉬지 않으시고 움직이고 계십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마치 다른 교회들은 거의 신경 쓰지 않으시는 것처럼 느껴지고 있습니다. 주일이 되면 오늘 처럼 수백 만의 교회가 모여서 예배를 드립니다. 지금 시간 대에 전세계에서는 수백 만 개의 교회에서 모입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주님의 음성이 있는 이곳, 메가 선지자, 최고 권능의 비와 구름의 선지자가 있는 이곳에만 오시기로 선택하셨습니다. 여러분은 이를 통해, 아주 중요한 교훈을 얻게 됩니다. 주님께서는 매우 큰 음성으로 들을 수 있도록 이것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주님께서는 주님의 선지자를 지구에 보내실 때 오직 주님의 권세에 복종하는 자들만 주님의 지시의 유익을 얻을 것이라고 분명히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 나머지는 반역이라고 생각하십니다. 이것의 시작은 분명합니다. 우리는 창세기 3장 6절에서 일어난 갈등을 볼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창세기 2장 16-17절에서 아담과 하와에게 해야 할 일과 해서는 안 되는 일을 말씀하심으로써 의로움의 법을 세우셨습니다. 선악과를 만지지 않고 산다면 영생을 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의로운 삶, 주님과의 의로운 관계를 위한 법, 가이드라인을 세우신 것입니다. 선악과를 만지게 되면 그것은 의로움의 법을 범하는 것이라고 경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창세기 3장으로 이어집니다. 창세기 3장 1절부터 6절에 인간의 타락이 일어납니다. 완전한 타락입니다. 6절입니다.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열매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 있는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



여러분은 인간의 타락을 봅니다. 이를 통해, 주님께서 15절에서 심판을 선포하십니다.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주님께서 선을 그으셨는데, 이것은 주님께 속한 자와 속하지 않은 자들을 영원히 가르시는 것입니다. 뱀의 후손은 동물인 작은 뱀이 아닙니다. 그들은 인간입니다. 여자의 후손은 그리스도의 혈통에 속한 자들입니다. 뱀의 후손은 사탄의 어젠다에 동참하고 연합하는 인간을 의미합니다. 이것을 이해하는 것은 여러분에게 매우 중요합니다. 여러분이 거듭나기 위해서는 이 영속적인 갈등이 삶 속에서 계속 일어나야 합니다. 이것은 주님과 사탄의 갈등입니다. 또한 이 갈등이 천국 안에서부터 시작되었다는 것을 아는 것도 중요합니다. 아시는 바와 같이, 루시퍼는 천국에서 주님 앞에서 찬양을 담당했던 천사였습니다. 아시다시피, 루시퍼는 교만으로 인하여 갑자기 타락했습니다. 교만이 반역을 낳은 것입니다. 그것은 멸시이며 용서받을 수 없는 것입니다. 교만이 반역을 낳았고 타락으로 이어졌습니다. 이 시점에서 일부 천사들이 루시퍼의 반역에 참여했습니다.



그들은 타락했습니다. 이들은 지금 불못으로 향해 가고 있습니다. 그들은 한 통속입니다. 그러나 주님의 군대로서 주님께 충성하는 인간들은 주님 편에 남게 됩니다. 모든 것은 여기서부터 시작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왜 여기서만 불구자들이 걷는 지 이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방문이 여기에만 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이 여기에만 있습니다. 이 대열에 합류하는 사람들만이 하나님의 나라로 향하는 대오에 포함됩니다. 그날이 이르면, 엄청난 실망이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제가 본 다가올 일을 보게 된다면 모두 도망칠 것입니다. 몸서리 칠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반역이 지금 교회 안에서 다시 재현되고 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주님을 보기도 합니다. 주님의 구름이 왔지만 그들은 이 대열에 합류하기를 거부합니다. 그들은 다른 교회의 일, 다른 사역회의 일이라고 무시합니다.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이것은 주님께서 직접 행하시는 일입니다. 이것은 주님의 일입니다. 이것은 야훼에 관한 것입니다. 그들은 주님의 음성이나 구름이 있는 곳으로 오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것을 반역이라고 생각하십니다. 주님의 권세에 대한 거부이며 자신의 뜻을 위해 하나님으로부터의 독립을 선언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십니다. 주님께서 그렇게 간주하십니다. 주님의 구름을 볼 때 여러분은 모든 것을 봅니다. 비가 내리고 불구자들이 걷는 것을 보면서도 자신의 교회 프로그램을 고수합니다. “우리는 그곳에 가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그들은 마치 그들의 교회에 내려오실 구름을 기다리는 것처럼 보입니다. 아니면 다른 선지자가 자신들의 교회에 올 것을 기다리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선지자 외에 다른 선지자를 보내시지 않을 것입니다. 따라서 지금의 타락은 매우 심각합니다. 이사야서 14장에서 우리는 볼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크리스찬들의 삶에서 밤낮으로 늘 이런 일들이 반복해서 일어나는 것을 봅니다. 교만! 교만은 끔찍한 것입니다. “우리는 이 교회에 속합니다.” “우리는 복음주의입니다.” “우리는 오순절 교회입니다.” “우리는 침례교회입니다.” “우리는 카톨릭입니다”라고 말합니다. 그리고는 거기에서 벗어나려고 하지 않습니다. 주님께서는 이것을 반역이라고 여기십니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정말로 주님을 경배한다면 그 분께서 오신 것을 알아보고 그 분의 구름을 볼 수 있는 능력을 우리 마음에 주신 것을 알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전도서 3장 11절을 보십시오. 주님께서는 각 사람에게 주님을 알아보고 주님을 경배할 수 있는 능력을 주셨습니다. 우리를 영생으로 부르시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사야서 14장 12-13절입니다.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환상에서 저는 그 뿔을 보았습니다. 그 뿔은 다니엘서에 소개된 것입니다. 그 뿔이 하늘의 경계를 넘어 천국의 영역을 침범했습니다. 이것은 정말로 심각한 것이었습니다. 그 때 제가 “여기서 꺼져라!”고 말했습니다. 이 환상을 전세계에 전했습니다. 13절에서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 별 위에 내 자리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앉으리라” 14-15절입니다.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가 지극히 높은 이와 같아지리라 하는도다. 그러나 이제 네가 스올 곧 구덩이 맨 밑에 떨어짐을 당하리로다”



이것이 주님의 판결입니다. 여러분은 이런 갈등이 교만에서부터 비롯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마귀는 교만해졌습니다. 그는 자신을 하나님과 동등하게 되기를 원했습니다. 그리고 지금의 인간들을 보면 교만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처럼 높아지기를 원합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은 없으며 피조물도 아니라고 말합니다. 그들은 창조주가 없다고 선언합니다. 그들은 이론을 만들어내려고 시도합니다. 이런 모든 것들은 반역입니다. 반역과 교만입니다. 최고의 권위 아래 복종하기를 거부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사악한 것이며, 악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길을 따라 악을 행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에스겔서 28장을 통해서도 볼 수 있습니다. 12절부터17절까지입니다.



“인자야 두로 왕을 위하여 슬픈 노래를 지어 그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너는 완전한 도장이었고 지혜가 충족하며 온전히 아름다웠도다. 네가 옛적에 하나님의 동산 에덴에 있어서 각종 보석 곧 홍보석과 황보석과 금강석과 황옥과 홍마노와 창옥과 청보석과 남보석과 홍옥과 황금으로 단장하였음이여 네가 지음을 받던 날에 너를 위하여 소고와 비파가 준비되었도다. 너는 기름 부음을 받고 지키는 그룹임이여 내가 너를 세우매 네가 하나님의 성산에 있어서 불타는 돌들 사이에 왕래하였도다. 네가 지음을 받던 날로부터 네 모든 길에 완전하더니 마침내 네게서 불의가 드러났도다. 네 무역이 많으므로 네 가운데에 강포가 가득하여 네가 범죄하였도다 너 지키는 그룹아 그러므로 내가 너를 더럽게 여겨 하나님의 산에서 쫓아냈고 불타는 돌들 사이에서 멸하였도다. 네가 아름다우므로 마음이 교만하였으며 네가 영화로우므로 네 지혜를 더럽혔음이여 내가 너를 땅에 던져 왕들 앞에 두어 그들의 구경 거리가 되게 하였도다”



매우 매우 심각합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의 삶 속에 있는 우리를 교만과 반역에 빠뜨리고 결국 타락하게 하는 이런 요소들을 주의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모든 것들은 미혹과 유혹의 형태로 접근합니다. 미혹과 유혹입니다. 인간이 다시 교만해진 모습은 놀랍습니다. 인간은 주님 앞에 교만합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경계를 정하신 것입니다. 전선이 정해졌고 주님께서 아벨을 시작으로 그리스도에 이르는 여자의 후손에 대하여 말씀하셨습니다. 동시에 그 반대편 진영의 혈통이 형성되었습니다.



이 갈등은 지구에서 여러분이 목격하고 있는 것을 결정하고 있습니다. 저녁 뉴스에서 여러분이 보는 것, 길거리에서 보는 것, 지구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은 이 갈등의 결과입니다. 끊임없이 이어지는 갈등입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주님의 편에 서라고 말씀하십니다. 따라서 크리스찬, 교회 또는 어떤 교단이라고 말하면서 거듭나지 않은 사람처럼 살아서는 안된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대적처럼 하나님을 무시하고 전능하신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를 기대할 수 없습니다.



요한계시록 12장 4절 이하에서 주님께서 정하신 갈등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12장 4부터 9절입니다.



“그 꼬리가 하늘의 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더라 용이 해산하려는 여자 앞에서 그가 해산하면 그 아이를 삼키고자 하더니.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가더라.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천이백육십 일 동안 그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과 더불어 싸울새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그들이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큰 용이 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며 온 천하를 꾀는 자라 그가 땅으로 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그와 함께 내쫓기니라”



매우 심각한 갈등이 계속 이어집니다. 주님께서는 매일의 삶에서 여러분이 이 갈등의 어느 편에 서느냐가 영생을 결정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주님께서는 자신의 군대에 들어올 군대를 징집하고 계시며 대적 역시 자신의 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내일 주일예배 때 축하를 준비하면서 왜 다른 교회들은 여기에 동참하지 않는 지 의아해할 것입니다. 로마서 1장 18절 이하에서도 인간의 삶에서 계속되는 이런 갈등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32절까지 읽어 보십시오.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하지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부터 나타나나니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그들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그들에게 보이셨느니라.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하지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어리석게 되어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새와 짐승과 기어다니는 동물 모양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그들을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버려 두사 그들의 몸을 서로 욕되게 하게 하셨으니”



갈등은 계속되는 것입니다. 이 마지막 때에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주님의 편에 서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런 갈등을 우리는 창세기 6장에서도 찾을 수 있습니다. 온 땅이 악해졌을 때 하나님 편에 있는 노아가 발견됩니다. 베드로후서 3장 6절과 고린도전서, 히브리서에서도 이런 갈등을 봅니다.



복되신 여러분, 요한계시록 12장에서 우리는 여자에 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 해와 달과 별들을 봅니다. 여기서 말씀하시는 것은 이스라엘입니다. 2004년 4월 2일의 환상에서 저는 달이 영화롭게 변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또한 영화로운 말들이 달리는 것도 보았습니다. 이것은 교회에 관한 것입니다. 이 교회는 태양 빛을 반사합니다. 교회는 자신 스스로는 생명이 없고 스스로 빛을 내지 못합니다. 교회는 오직 그리스도의 빛을 반사할 뿐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올바른 별자리에 있고 예수님과 올바른 관계에 있다면 우리는 그리스도의 빛을 반사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에 대한 이야기도 있습니다. 우리는 주님의 편에 서야 합니다. 이 단계에서 전능하신 주님께서 마지막 주로에서 교회를 준비하고 계십니다. 여러분 모두는 우리의 천국입성이 임박한 것을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교회는 들어갈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은 이 땅에서의 크리스찬들의 삶은 매우 위험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마귀의 미혹과 유혹의 덫이 상존하며 우리는 그것을 알고 주님의 편을 택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요한계시록 14장에서도 두 가지 종류의 혈통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에 속한 자들을 주님께서는 땅의 추수라고 말씀하십니다. 반면, 반역한 자들에 대해서는 하나님의 포도주 즉, 포도즙 틀에서 밟히는 자들이라고 부르십니다. 다니엘서 12장 10절에서도 이 두 그룹에 대한 말씀이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이 세대에게 줄기차게 불의와 의로움 사이에서 의로움을 선택할 것을 요구하십니다. 이 두 가지를 혼합할 수 없습니다. 다니엘서 12장 10절입니다.



“많은 사람이 연단을 받아 스스로 정결하게 하며 희게 할 것이나 악한 사람은 악을 행하리니 악한 자는 아무것도 깨닫지 못하되 오직 지혜 있는 자는 깨달으리라”



그리스도를 위해 정결하게 준비하는 사람들, 메시아의 오심을 준비하기 위하여 자신을 점도 흠도 없이 희게 할 사람들이 있을 것이며 반면, 악한 자들은 더욱 악하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지혜가 있는 자들을 주님의 편을 선택할 것입니다. 그들은 뉴스를 통해, 또 하나님의 선포의 말씀을 듣고 메시아께서 오신다는 것을 아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신을 더욱 정결하고 점도 없이 희게 할 것입니다. 이에 따라, 주님께서는 저를 통해 여러분에게 내일 주일예배에서 주님의 운행하심과 방문을 축하하라고 천국으로부터 직접 전하신 것입니다. 모든 분들은 이 축하 대열에 참여하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여러분은 그 날 실망하게 될 것입니다.



이런 갈등이 계속되는 것은 매우 슬픈 일입니다. 우리가 신구약에서 본 것처럼, 성경은 사실입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적극적으로 마귀에 대적하는 삶을 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갈등에서 주님을 선택하고 주님의 편에 서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님께서 이곳에서 이미 기름 부으셨고 주님의 방문을 축하하라고 선포하셨습니다. 반면, 다른 사람들은 마치 주님께서 말씀하지 않은 것처럼 계속 그렇게 살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하나님께 복종하고, 주님의 음성에 순종하는 사람들과 함께 동행하시는 것은 놀랍습니다. 지금의 상황은 주님께서 언제든지 메시아를 모시고 올 수 있는 순간입니다. 이것은 마치 주님께서 다른 교회나 교단에 대해서는 상관하지 않으시는 것처럼 보입니다.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이 땅을 방문하고 계시는 것과 이곳에 하나님의 메시지를 가지고 온 종이 있다는 것도 너무 잘 파악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님께서는 이를 무시하는 것을 전적인 반역이며 교만이며 미혹이며 타락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것은 마귀의 유혹을 받아들인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창세기 15장 13-14절입니다.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반드시 알라 네 자손이 이방에서 객이 되어 그들을 섬기겠고 그들은 사백 년 동안 네 자손을 괴롭히리니 그들이 섬기는 나라를 내가 징벌할지며 그 후에 네 자손이 큰 재물을 이끌고 나오리라”



이것은 매우 심각합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방문을 축하하는 것입니다. 파리에서 일어난 엄청난 하나님의 방문과 키수무에서 있었던 놀라운 하나님의 구름의 방문을 축하합니다. 이런 방문은 누구에게나 분명히 보인 것입니다. 이것은 성경 예언의 성취입니다. 성경의 예언이 성취되고 있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나중 영광을 약속하셨습니다. 그리고 지금 그것을 성취하셨습니다. 복되신 여러분, 이것은 매우 심각합니다.



여러분은 이제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살아 계시며, 성경은 살아 있는 책이라는 것을 알 것입니다. 이것은 주님의 살아 있는 책이며 반드시 성취될 것입니다. 따라서 성경에서 예언된 다른 것들도 모두 성취될 것입니다. 매우 심각합니다. 이런 일이 일어날 때, 잘 알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경은 여호와의 거룩한 책입니다. 모든 내용이 기록된 그대로 성취될 유일한 책입니다. 따라서 지금은 매우 심각한 때입니다. 출애굽기 4장 31절입니다.



“백성이 믿으며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을 찾으시고 그들의 고난을 살피셨다 함을 듣고 머리 숙여 경배하였더라”



그들이 그곳에 갈 것은 약속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그들에게 오셔서 구조하셨습니다. 주님께서 약속하셨습니다. 지금 주님께서 행하시는 일들을 보십시오. 오실 것과 영광의 나라로 들어갈 준비를 하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보십시오. 그 분께서 오셨습니다. 그 분이 오셨습니다. 즉, 성경의 예언이 성취된 것입니다.



따라서 여러분이 내일 축하할 때 그 이유를 이해하고 축하하게 될 것입니다. 주님께서 오실 것이라는 성경의 예언이 성취되었으니 우리가 처음 믿었던 것 보다 우리가 본향으로 돌아가는 시간이 가깝다는 것도 알게 된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구름이 내려와서 천국으로의 순례를 인도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여호와의 영화로운 나라로 들어가는 이 순례는 이제 마지막 주로에 들어섰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배교의 상황을 청소하시고 우리를 그 분의 나라로 인도하기 위해 오신 것입니다. 이것은 심각한 것입니다.



요한복음 2장 1절부터 11절에서 주님께서 나중 포도주를 약속하셨습니다. 따라서 지금은 교회가 오늘 아침 그것을 축하하는 분수령이 되는 순간입니다. 제가 전에 반복해서 강조한 바와 같이 이것은 실제로 주님께서 교회의 부르짖음을 들으셨다는 의미입니다. 출애굽기 4장 31절에서처럼, 주님께서 들으신 것입니다. 그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그들을 구조하러 오셨습니다. 주님께서는 그와 같이 교회의 부르짖음도 들으셨습니다. 지금의 교회는 배교에 완전히 삼켜졌습니다. 마귀가 승리하는 것처럼 보이기까지 합니다. 교회의 모습을 볼 때, 마귀가 이기고 있는 것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요한계시록 19장 6-9절, 오래 기다려온 어린양의 혼인식이 이르고 신부가 자신을 준비했을 때 터지는 축하는 역사적입니다. 왜냐하면 그 이전까지는 마귀가 이기는 것처럼 보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지금 마침내 하나님께서 이기시고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통치하시게 되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이기셨기 때문에 통치하시는 것입니다. 내일 여러분이 축하하실 때 하나님께서 우리의 부르짖음을 들으신 것이 분명합니다. 오랜 시간 동안, 여러분은 하나님의 방문을 간구했습니다. 지금까지 많은 나라들이 하나님의 방문을 부르짖었습니다. 그들은 “하나의 기적만 볼 수 있다면, 한 명의 불구자만 일어날 수 있다면 모든 나라가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내일 축하할 때 여러분은 우리 때에 성경의 예언이 성취되었다는 것과 약속된 사자가 성경적인 흔적을 가지고 함께 왔다는 것뿐 아니라 전능하신 하나님의 방문이 있다는 것을 이해할 것입니다. 이 외에도 하나님께서 자비의 눈으로 교회를 바라보셨다는 것도 알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이 하나님의 방문을 볼 때 거듭나지 않은 자들이라도 은혜와 사랑과 자비의 예수님을 영접하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부르짖음을 들으신 하나님께서 직접 내려오셨습니다. 그 증거가 바로 우리 눈 앞에서 펼쳐지고 있는 부흥입니다. 다시 말해, 교회를 수치로부터 옮기는 것입니다. 내일 여러분은 길거리로 나가서 “보십시오! 지금 주님께서 사라에게 행하셨던 그대로 우리를 방문하셨습니다”라고 외치십시오. 창세기 21장 1절부터 3절입니다. 주님께서 은혜를 베푸셨다고 말씀하십니다. 이것을 읽을 때 히브리서 11장을 같이 읽으십시오. 여기는 믿음의 표상들에 관한 말씀이 있습니다. 사라도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바를 믿었습니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사라를 돌보셨고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사라에게 행하셨으므로 사라가 임신하고 하나님이 말씀하신 시기가 되어 노년의 아브라함에게 아들을 낳으니 아브라함이 그에게 태어난 아들 곧 사라가 자기에게 낳은 아들을 이름하여 이삭이라 하였고”



이제 주님께서 사라의 수치를 거둬 가시기 위해 오셨습니다. 같은 이유로 내일 여러분은 축하할 것입니다. 여러분은 주님께서 교회의 수치를 제거하기 위해 오셨다는 것을 알고 축하하는 것입니다. 교회 안을 장악했던 모더니즘의 수치를 제거하시는 것입니다. 오순절 때와 지금 여기를 기억하실 것입니다. 주님께서 교회의 수치를 거둬 가시기 위해 오셨습니다. 교회가 거짓 방문을 흉내내는 모습으로 수치를 당했습니다. 거짓 성령의 임재를 꾸미기 위해 사람들을 밀어서 넘어뜨리기도 합니다. 모든 사람들은 교회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이제 하나님께서 교회가 열매 맺게 하기 위해 오셨습니다. 교회가 부흥되고 더 강력하게 전도하며 영혼을 추수하게 되는 것입니다.



제가 지난 번 말씀드린 것처럼, 이런 하나님의 방문에 참여하는 사람들을 볼 때 다른 사람들인 “이 사람들은 여호와의 방문을 받은 것이 분명하다. 그들이 불구자들이 일어나 걷고 그들의 맹인들이 눈을 뜬다. 그들은 하나님의 구름을 축하한다. 그들은 성령의 비를 축하한다”고 말하게 되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우리의 영생이 회복된 것을 아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나라에서의 영생은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위해 준비하신 상속을 여러분이 되찾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주님께서 준비하신 여러분의 거처도 있습니다. 마귀가 교회를 탈선하게 만들었을 때 하나님께서 왕의 주권과 엄청난 구원의 권능으로 오셔서 백성들에게 약속하셨던 상속을 회복하신 것입니다. 내일 여러분이 축하할 때 모든 사람들은 여러분이 하나님의 방문을 받았다는 것을 알 것입니다. 다시 말해, 하나님의 나라에서의 상속이 회복된 것입니다. 매우, 매우 심각합니다.



이것을 내일 축하하시고 그 의미를 잃지 않도록 하십시오. 이것은 궁극적인 하나님의 방문이 곧 임할 것임을 가리킵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은 하나님의 방문을 축하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곧 있을 궁극적인 방문을 가리킵니다.



데살로니가전서 4장 13절부터 18절까지에서 기록된 교회의 휴거, 메시아의 오심을 기억하십시오. 이 축하는 바로 그것을 가리킵니다. 이것은 하나의 궁극적인 방문으로 시선을 유도합니다. 그것은 메시아의 오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님께서 “너희는 이러한 말로 서로 위로하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지시자입니다. 이것은 주님께서 사망 너머로 성취하신 승리의 상징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이제 그 영역을 넘어섰습니다. 예수님께서 여러분이 영광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길을 열어 주신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는 그 궁극적인 방문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니엘서 9장에서 주님의 선지자 다니엘이 느브갓네살왕의 나라가 무너지는 것을 보면서 주님께 부르짖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리고 또 다른 왕이 나타났고 유다 자손들이 바벨론에 유배된 지 67년, 또는 68년이 되는 해였습니다. 그는 주님의 선지자 예레미아의 글을 읽었습니다. 다니엘은 하나님의 방문이 임박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다니엘은 주님 앞에 나아가 크게 울었습니다. “주님, 이제 우리가 예루살렘으로 돌아가 하나님의 산을 회복할 때가 가까웠나이다.” 왜냐하면 70년이 거의 다 되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시간이 거의 다 되었고 그들도 같은 방법으로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날과 시는 알 수 없지만 여러분의 방문의 때의 경점을 알게 된다면, 여러분은 해방의 때가 임박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경점을 안다면, 예수님의 재림도 가까운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제 여러분은 이 궁극적인 방문의 때를 맞이할 준비해야 합니다.



이것이 내일 축하예배에서 여러분이 얻게 되는 메시지입니다. 여러분은 다가오는 궁극적인 최고의 방문의 유익을 누릴 준비를 해야 합니다. 그것은 바로 교회의 휴거, 메시아의 오심에 동참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제가 계속 반복해서 여러분에게 선포해 온 메시지입니다. 저는 교회가 영광 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보았다고 늘 선포했습니다.



우리가 사라에 대하여 말한 것을 기억하십시오. 하나님께서 사라에게 약속하셨을 때 하나님의 타이밍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가 이르시되 내년 이맘때 내가 반드시 네게로 돌아오리니 네 아내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타이밍을 알았습니다. 애굽에서의 430년 간의 종살이에 관한 말씀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들은 타이밍을 알았습니다. 그것은 예레미아서 25장 10-11절에 있습니다. 그들은 타이밍을 알았습니다. 여러분은 분명하게 방문이 임할 때 여러분은 완전히 순종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방문에 관한 선포와 권위에 완벽하게 복종해야 합니다. 구름이 와서 성막에 머물었을 때 그들의 진영도 그곳에 머물렀습니다. 구름이 들렸을 때 그들도 행진했습니다. 완전한 순종! 완전한 순종입니다.



동방박사들이 왕께서 나셨다고 했을 때 그들은 찾아가서 경배했습니다. 여러분이 방문의 권위와 명령에 철저히 복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여러분이 축하하게 될 방문은 영화로운 메시아의 오심을 가리킵니다. 영화로운 메시아의 오심입니다. 그들이 말하기를, “아주 조심하라. 크리스찬으로서 아주 조심하라.”



하나님의 방문에 대하여 민감하도록 하십시오. 내일 여러분이 축하할 때 “우리는 하나님의 구름 아래 완전히 복종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권세와 지금 이 땅에서 들리는 하나님의 음성에 완전히 복종합니다”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음성이 말했을 때 우리는 축하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축하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집회에 불구자들을 모으라고 하면 우리는 순종합니다. 그러면 보통 주님께서 그들을 방문하시고 그들을 일으키십니다. 이것은 유익한 것입니다. 이것은 강력합니다. 다시 말해, 여러분은 이 방문의 권세 아래 완전히 복종해야 합니다. 그러면 여러분의 하나님의 방문의 유익을 얻게 될 것입니다.



어떻게 하나님의 방문의 유익을 취할 수 있을까요? 하나님의 방문에 완전히 복종하는 것이 방법입니다. 그러면 순종과 완전한 복종으로 하나님의 방문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완전한 순종입니다. 이것이 주님의 메시지입니다.



메시아께서 오십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회개와거룩함 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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