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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오워선지자님 설교말씀

[20241002 선지자님 말씀]

by 주안의 영광 2024. 10. 3.

[20241002 선지자님 말씀]

저는 브라질에서 이스라엘 대사와 함께 초청을 받았습니다. 거기에 있는 동안, 많은 사람들이 브라질 국회에서의 패널 세션에 모였습니다. 저는 브라질 주재 이스라엘 대사와도 미팅을 가졌습니다. 우리는 이전에 전했던 다가오는 가자전쟁에 관한 예언과 예루살렘에서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였는지에 대히여 대화를 나눴습니다. 

그들이 그 예언을 주의하여 받아들이지 않았기 때문에 오늘까지도 이스라엘이 놀랐고 심각한 상황을 지나고 있습니다. 군사적으로 군인들이 희생되었고 사람들이 가자에 인질로 잡혀 있는 상태입니다. 이로 인한, 비용과 외교적인 손실도 만만치 않습니다.  저는 당시 대사에게 10월에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었습니다. 실제로 작년 10월에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공격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대사에게 더 큰 전쟁이 발발할 것이며 하솀께서 전하시는 메시지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 때 제가 직접 이스라엘로 달려가서 지도자들에게 전하는 것이 합의되었습니다. 그에 따라 저는 상파울루에서 곧장 이스라엘 텔아비브로 갔습니다. 그곳 사람들은 저를 잘 영접했고 저는 그들에게 전했습니다. 국회 내 경제 분야 리더들에게 전했습니다. 저는 그들에게 더 큰 전쟁이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예루살렘 조찬 기도회에서 메시지를 전하기로 되어 있었습니다. 그것은 다른 것입니다. 그 조찬 기도회는 타락한 미국 교회가 주선한 것입니다. 다른 방법입니다. 그들은 주님의 음성을 들을 마음 자세가 갖춰져 있지 않았습니다. 

그 후 이스라엘 정부 각 분야의 리더들과의 미팅이 있었습니다. 다시 말씀드립니다. 저는 그들에게 전쟁이 다가온다는 것을 강조하고 이란과의 전쟁을 준비하라고 말했고 그들이 무엇을 해야 하는 지 등에 대한 매우 상세한 주님의 지시를 전했습니다. 그리고 각 분야 리더들과 대화를 했습니다. 저는 월드오브아스토리아에서 많은 사무실을 준비했습니다. 이 호텔에 오기 전에는 킹데이비드 호텔에 있었습니다. 거기의 한 보드룸에 저 사무실을 차렸고 시니어 리더들을 만났습니다. 저는 열왕기하 13장 18절을 인용하면서 각 사람들에게 하솀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13:18 또 이르되 화살들을 집으소서 곧 집으매 엘리사가 또 이스라엘 왕에게 이르되 땅을 치소서 하는지라 이에 세 번 치고 그친지라

저는 그들에게 이것이 하솀의 지시라고 말했습니다. 화살은 주님이 승리를 뜻합니다. 이스라엘이 살기 위해 이렇게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여러분이 하솀의 음성에 순종한다면 결과는 이럴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이스라엘 사령관이 출격했던 전폭기들이 안전하게 기지로 귀환했음을 발표하는 것도 들었습니다.

저는 그들에게 대피장소의 준비와 대피 장소 안에 음식과 의약품, 물, 환기 시스템과 환기 시스템을 위한 화학 필터, 생물학전 필터 등을 준비하라고 말했습니다.

어떤 탄두가 이쪽으로 날아올 것과 아마도 화학 및 생물학 무기가 사용될 지도 모른다고 말했습니다. 모든 사람들은 최근 전쟁에서 자주 사용되는 화학 및 생물학 무기를 잘 알고 있습니다. 모든 정부는 이런 무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화학 및 생물학전을 위한 필터와 해독제를 개발할 수 있습니다. 저는 상세한 내용을 전했습니다. 그 중에는 모든 국민이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에 폭격이 시작될 때 가장 가까운 대피소를 찾을 수 있는 앱을 개발해야 한다고 한 것도 포함됩니다. 이 앱은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을 때 즉시 대피할 수 있는 장소를 안내하는 기능도 있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 밖에도 물, 당뇨 환자를 위한 의약품 등과 식품, 통조림 음식 등... 전쟁이 얼마나 이어질 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제가 이스라엘에서 돌아온 후 발표한 또 다른 예언이 있었습니다. 주님께서 보였습니다. 그 전쟁이 일어난 후 사람들이 "식당에 가자. 식당에서 점심을 먹자"고 말하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저는 생방송으로 이것을 전했습니다. 주님께서 그 꿈에서 저를 이스라엘로 데려가셨습니다. 거기서 저는 사람드로가 식당에 갔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길거리가 완전히 텅 비어 있었습니다. 두려울 정도로 텅비었습니다. 한 사람도 길거리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음성으로 "오늘은 안식일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안식일에 우리는 메시아께서 태어나신 날을 기념합니다. 거기서 일어나는 모든 일에 대하여 문맥을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주님께서 이스라엘 사람들이 자신을 주목하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뉴스를 통해 접하는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시선을 자신에게 이끄시는 것입니다. 전능하신 주님은 장난이 아닙니다.

그 동일한 예언에서 저는 말했습니다. 그 꿈에서는 저는 네 대의 첨단 전투기가 제일 먼저 출격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네 대의 전투기는 구름 위를 비행했습니다. 이것은 다음 단계입니다. 다음 예언은 바로 이에 관한 것입니다. 제가 라디오에서 예언을 발표했을 때 "점심 먹으로 식당에 가자"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예루살렘에 있었습니다. 우리가 점심을 먹기 위해 나섰을 때 거리는 완전히 비어 있었습니다.  거리에는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심지어 위험했습니다. 두렵고 고립되고 황폐한 모습이었습니다. 에루살렘 전체에 한 사람도 거리에 보이지 않았습니다.

예루살렘은 이스라엘을 의미합니다. 그 후 우리는 뛰어서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제가 여러분들에게 대피소에 대하여 말한 것을 기억할 것입니다. 대피소에 사람들이 작은 침대 위에서 자고 있었는데, 나무로된 옷 가방을 베개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대피소 내의 모습이었습니다.  화장실 등 대피소 안은 붐볐습니다. 그런 후 네 대의 전투기가 이란을 향합니다. 전투기들은 구름 위를 날았습니다. 이것은 매우 높은 고도를 난다는 의미입니다.  그 후 거리가 완전히 텅 비었고 식당들도 모두 문을 닫았습니다. 모든 시설이 폐쇄되어 거리에는 한 사람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전투기가 뜨는 모습은 다음 단계의 모습입니다.

다음 단계입니다. 전투기의 환상은 다음 단계에 관한 것입니다. 이것 때문에 전쟁이 촉발됩니다. 매우 심각한 전쟁입니다. 여러분에게 이것을 전합니다. 첫째, 이스라엘과 이란 간의 전쟁에 관한 내용은 2005년 탄자니아 음베아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그 후 저는 키시이의 부시 운동장에서 집회를 열었습니다.

잠비아와 국경을 접하고 있는 탄자니아 음베아에서 2005년이었습니다. 거기 있는 동안, 거기서 주님께서 이 전쟁에 관하여 처음 말씀하셨습니다.  그 후 주님께서 여러차례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이 지구에서 주님을 섬기는 동안 전체 예언의 시간표에서 오늘까지도 이 예언은 언제나 전능하신 하나님의 미션에서 구둣점을 찍어 왔습니다. 즉, 이스라엘과 이란 간의 전쟁입니다.  지금 여러분은 뉴스를 통해 듣고 있는 것입니다.

영화로운 메시아의 오심에 있어서 이 전쟁이 이정표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여러분에게 전하기를 원합니다. 지금 여러분이 뉴스에서 보고 있는 것이 바로 이정표입니다.  여러분이 이것을 뉴스에서 볼 때 이스라엘이 그 중심에 있다는 사실이 두려운 것입니다. 모든 기자들이 지금 이스라엘에 모여 있습니다. 이를 통해, 여러분은 곧 메시아께서 디시 오신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은 전능하신 주님께서 하시는 일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기억하십시오. 거리는 텅 비었고 주님께서 그 날이 안식일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다시 말해, 제가 그들은 길거리에서 쫓아버렸다는 뜻입니다. 그들은 늘 식당을 출입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들을 길거리에서 쫓아냈습니다.

그 이유는 그들의 시선을 메시아에게 유도하기 위해서입니다. 주님께서 그 날은 안식일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이 도망갔고 전투기들이 출격합니다. 거리는 완전히 소개되었고 이란과의 전쟁이 시작된 것입니다. 이란으로부터 미사일들이 날아옵니다. 사람들은 겁을 먹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오늘은 메시아의 탄생을 기념하는 안식일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를 통해 주님께서는 이스라엘 사람들의 시선을 메시아께 유도하시는 것입니다. 이것은 매우 심각한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은 주님의 언약 백성, 야곱의 자녀들을 다시 주님께서 돌아오게 하시기 위한 것입니다. 여기에 바로 메시지가 있습니다. 강력합니다.
2005년부터 시작된 이 예언은 메시아의 오심에 관한 예언의 경점에 구둣점을 찍고 있기 때문에 여러분은 이 메시지를 놓칠 수 없습니다.  우리가 메시아의 오심을 지구에서 증거하는 데 있어서 이 예언이 모든 예언적 시간표의 이정표가 되는 것입니다.  끊임없이 계속해서 쉬지 않고 이에 대하여 방점을 알리셨고 최근 대화에서 더욱 강화하셨으며 결국 우리를 이스라엘까지 인도한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이스라엘의 리더들과 대화하고 있으며, 여러분은 상황이 격화되고 있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메시아께서 곧 다시 오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영화로운 메시아의 오심에 있어서 이 예언 (이스라엘-이란 전쟁)이 이정표라고 말씀하십니다. 이것이 바로 그 이정표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를 통해,, 여러분은 환난이 가깝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휴거가 곧 일어날 것이며 그 후 주님께서 이스라엘의 회복을 이루신다는 것입니다.

최근에 발표한 예언을 다시 상기시킵니다. 네 대의 전투기들이 구름 위로 아주 높이 상승합니다. 예루살렘과 이스라엘의 모든 거리가 완전히 텅비게 될 것입니다. 사람들이 대피한 것입니다.  우리는 식당으로 가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안식일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람들이 안식일을 지키기 위해 거리로 나오지 않는 것입니다. 운전도 하지 않고 어떤 일도 하지 않습니다. 이 날은 메시아께서 태어나신 날을 기념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사실 이란의 미사일이 날아오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나오기를 두려워하는 것입니다. 대피소에 있게 됩니다. 다시 말해, 주님께서 사람들이 나오지 못하게 하신 것입니다. 주님께서 사람들의 활동을 멈추게 하신 것입니다.  사람들을 대피소에 있게 하심으로써 그들이 메시아께서 오신다는 것을 알게 하시는 것입니다.  

메시아 하나기드. 복되신 여러분, 메시아께서 오십니다. 정말로 두려운 시간입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 회개와거룩함 사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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