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데이비드오워선지자님 예언과 성취

한국에 하나님의 거대한 방문이 있을 것입니다.(되물릴 수 없는 휴거를 놓치지 마십시오.)

by 주안의 영광 2024. 8. 18.
[2024년 8월 18일 선지자님 예언 말씀] 

주님께서 저를 한국으로 데려가셨습니다. 저를 영접하는 목사들도 보여주셨습니다. 집회 장소도 보여주셨습니다. 주님께서 저를 집회로 데려가셨고, 그 순간, 저의 임재만으로 하늘이 즉시 열렸습니다. 그리고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바람이 불었고 즉시 하늘에서 비가 내렸습니다. 

오늘 특별한 주일에 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 전능하신 주님께서 놀라운 하나님의 방문에 대하여 말씀하셨습니다. 이번에 주님께서 이미 저를 한국으로 데려가셨습니다. 들판이 보였습니다. 사람들이 모이기 시작합니다. 저를 집회 장소로 데려가셨을 때 즉시 저의 임재만으로 하늘이 열리고 바람이 불었고 비가 내렸습니다. 빗방울을 길게 간헐적인 모습으로 보여주셨습니다. 이것은 하나님 아버지의 방문입니다. 우리는 지금 영화로운 메시아께서 오시는 순간을 살고 있습니다. 

6월에 이스라엘에서 리더들에게 2020년 7월 26일 가자 전쟁에 대한 예언을 전했습니다. 그들은 놀랐습니다. 이스라엘 대사에게 전쟁을 준비할 것을 총리에게 전하라고 말했습니다. 10월 또는 11월이라고도 말했습니다. 이스라엘은 전혀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전쟁을 맞이했습니다. 저는 이스라엘 국회에서 이란과의 전쟁이 올 것을 전했습니다. 뉴스를 보시면, 세상이 그 전쟁을 앞두고 있습니다. 어제 이스라엘 공군이 공중 급유기 등을 동원해 장거리 공격 연습을 했습니다. 

한국에서 열리는 집회 장소에는 풀들이 있는 들판입니다. 주님께서 저를 집회 장소로 데려가셨습니다. 저의 임재만으로 하늘이 열리고 수평으로 바람이 분 후 즉시 비가 내렸습니다. 그리고 꿈에서 깼습니다. 주님께서 저를 다시 잠재우셨습니다. 저를 한국으로 데려가셨는데 구름 위에서 보여주셨습니다. 주님께서 땅에 하나님께서 발을 닿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영화로운 메시아의 오심을 준비해야 합니다. 

이번은 하늘이 열리고 비가 내리는 20번째입니다. 나이지리아 라고스에 가기 전 2주 전에 비를 예언했습니다. 이태리에서도 2개월 전 페루 리마에서 비가 내릴 것을 예언했습니다. 공항에서 관계자들이 저를 영접하면서 이 나라에 비를 내려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실제로 리마에서 비가 내렸습니다. 벨렘에서도 내일 비가 올 것이라고 말했고 비가 내렸습니다. 베네주엘라에서 주지사가 댐이 거의 비었다면 하늘을 열어 비를 내리게 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그 후 비가 내려 댐이 가득 찼습니다. 

인도에서도 아흐메드나갈에서 비가 내렸습니다. 1년 8개월 전에 이미 예언했습니다. 저의 임재로 하늘이 열리고 비가 내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올해에 1월과 5월에 두 번 하늘을 열어 비를 내렸습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어느 나라를 데려가시든 주님께서 우리를 드러내기 위해서 비를 내리고 계십니다. 모든 나라는 우리의 음성을 들어야 하며 실패하면 저주로 치실 것입니다. 메시아께서 오십니다. 모든 사람은 예수님을 영접하고 거듭나십시오. 

회개하지 않으면 주님께서 저주로 땅을 치실 것입니다. 이스라엘에서 6월에 예언한 전쟁이 지금 준비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그 전쟁을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거룩함이 없이는 아무도 주님을 볼 수 없습니다. 우리는 전도에 열심을 내야 합니다. 주님께서 이 놀라운 예언에서, 저는 선포합니다. 제 예언의 혀로 선포합니다. 한국의 집회에서 하늘이 열리고 비가 내릴 것입니다. 

히브리서 12:14 절의 거룩함! 거룩함에 집중해야 합니다. 죄에서 구별되십시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악에서 구별되어 계십니다. 죄와 악에서 구별된 교회를 기다리십니다. 주님께서 돕지 않으시면 거룩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영접해야 합니다. 의로움을 따르고 주님께 순종해야 합니다. 주님의 말씀이 우리를 인도하게 해야 합니다. 희생적인 삶을 살아야 합니다. 주님의 공생애를 닮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성령의 도움으로 새생명을 얻어야 합니다. 

전능하신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열정을 가지고 주님을 기다리고 복음을 따라야 합니다. 우리는 준비해야 합니다. 교만을 버리십시오. 겸손하십시오. 주님께서 교회에게 구원을 온전히 이루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대화에서 경고하십니다. 자기만족은 구원을 망칩니다. 시간이 있다고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영화로운 메시아의 오심을 준비해야 합니다. 

이 세상의 정욕과 유혹으로부터 구별되어야합니다. 종종 사람들은 자기 만족 가운데 삽니다. 복음을 듣고, 메시아께서 오심을 알지만, 영화로운 메시아의 오심에 대하여 듣고,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 지도 알지만.... 휴거를 놓칠 수 있습니다. 결단을 미뤄서는 안됩니다. 저를 보내시는 나라마다 비가 내립니다. 저를 세상에 드러내시는 것입니다. 

휴거의 날은 한 번 밖에 없는 되물릴 수 없는 날입니다. 무엇이든 휴거를 방해하는 것을 버리십시오. 교회에서도 거듭나야 하는 것을 압니다. 그러나 결단을 미룹니다. 그리스도와의 동행을 미룹니다. 휴거 후에는 둘 째 기회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진짜이시며, 천국과 지옥도 실제로 있습니다. 따라서 누구든지 예수님의 은혜를 받고도 영화로운 하나님의 나라를 놓치는 것은 비극입니다. 하나님의 동정, 은혜, 회개와 주님의 자비, 주님의 오래 참으심, 인내, 사랑이 있습니다. 

주님께서 하나님의 은혜, 사랑, 자비, 보혈을 받으라고 읍소하십니다.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차면 은혜의 문이 닫힙니다. 섞인 것이 없는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오래 참으심으로 회개하고 거룩하며 주님과 동행하기를 원하셨지만 거부한 자들입니다. 그 문이 휴거 때 닫히면 하나님의 완벽한 진노가 부어집니다. 견딜 수 없는 때입니다. 여러분에게 권면합니다. 이런 엄청난 방문이 지구에 임하는 소식을 들으셨다면 은혜를 받고 거룩하고 의로우면 하늘을 소망하며 사십시오. 

골로새서 3:1-3 
3:1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의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3:2 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라
3:3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어졌음이라 

휴거는 되물릴 수 없습니다. 이 시간 그리스도의 삶을 닮아 사십시오. 천국에 들어가기 위한 의와 거룩의 기준이 있습니다. 성경은 구원의 길을 보여주십니다. 주님께서 엄청난 대가를 치르셨습니다. 오래 참으심... 주님께서 우리에 대한 심판을 미루시고 예수님을 만나고 거룩하고 의, 경외를 통해 천국에 들어가기를 원하십니다. 메시아께서 오십니다. 이 세대에게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토다 라바! 토다 하베림! 욤토브!

출처 : 회개와거룩함 다음카페

댓글